협업으로-인정받는-3요소-역량-소통-협업

일반 직장에서 요구하는 협업의 사례를 살펴보고 협업의 핵심을 이해 하여보고자 한다.
또한 성공한 협업사례들을 공유하여 보자.


첫째
회사에서 인정받는 사람이 반드시 챙기는 포인트_ 역량, 열정, 소통 그리고 협업

직장 내에서 인정받는 일원이 되고 싶은 직장인들에게 성공한 기업의 리더들, 인적자원개발 및 조직개발 분야의 전문가들이 공통적으로 말하는 ‘회사가 필요로 하는 인재’의 필수 역량으로는 1.역량, 2.열정, 3.소통, 4.협업 등 4가지이다.

<누가 회사에서 인정받는가> (지은이 박태현/ 출판사 책비)는 어느 조직에서나 인정받는 사람은 세 가지 조건을 만족시키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첫째, 전문 분야에서 차별화된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둘째, 어떤 난관에도 식지 않는 열정을 갖고 있다.
셋째, 누구와도 함께 소통과 협업에 능하다.

1. 역량개발(specialty)
회사에서 자신만의 포지셔닝을 확고히 하기 위해서 ‘차별적인 역량’을 키우라고 흔히들 말한다. 전문가들은 ‘차별적인 역량’을 기르기 위해서는 ‘자기개발’이 아닌 ‘역량개발’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 자기개발과 역량개발의 차이가 뭔가 싶다면, 자기개발은 취미 혹은 흥미에 기반해 배워두면 좋은 것(nice to know)에 가까운 일이고, 역량 개발은 배우면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반드시 배워야 하는 것(need to know)에 해당하는 일이라고 이해하면 된다.

2. 소통능력(communication)
조직에서의 성과는 역량만 뛰어나다고 나오는 것도 아니고 열정만 높다고 해서 나오는 것도 아니다. 역량과 열정, 소통이 조화롭게 이루어졌을 때 업무의 성과는 극대화된다.
소통능력의 바탕은 대화이며, 대화의 핵심은 상호작용이다. 훌륭한 언변으로 자신의 주장이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단순히 말만 잘한다고 해서 소통이 잘 되는 것은 아니다. 대화의 기술적인 부분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상대방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듣는 태도가 ‘진짜 제대로 된 소통’의 출발점이다.

3. 협업능력 (co-working)
조직 내에서 아이디어를 함께 개발, 수정하는 일련의 과정을 통해 개인의 총합 이상의 성과를 창출해내는 것이 ‘협업’의 효과이며, 협업을 통해 창출해낸 팀 공동의 성과가 곧 팀원 개인의 능력평가로 이어지며, 직장 동료, 상사와 함께 진행하는 일인 만큼 협업 과정에서 보여준 개인의 능력 또한 중요한 평가 요소가 된다. 협업에서 중요한 능력 중 하나는 갈등을 조정하는 ‘코디네이터 역할’이다. 서로 다른 분야의 지식, 다른 종류의 노련한 경험들이 모였을 때 발생하게 되는 충돌, 마찰은 필수적이기 때문에 갈등을 조정하고 의견을 수렴하여 아이디어를 극대화시키는 역할이 필요하다. 협업에서의 윤활유로서 ‘코디네이터’ 역할을 잘 해내는 것이 협업에서의 중요한 능력인 것이다.

직장인의 미래는 누구도 책임져주지 않는다. 치열하고 척박한 직장 환경 속에서 인정받는 일원이 되기 위해 가장 기본이 되는 세 가지 능력[역량개발, 소통능력, 협업능력]을 길러 ‘회사에서 인정받는 직장인’으로 거듭나는데 좋은 자양분이 되길 바란다.
출처 : http://blog.jandi.com/ko/2015/09/23/3-skills-you-need-to-survive-at-work/


둘째
소통과 협업을 위한 네 가지 원칙
‘소통과 협업’은 요즘 기업 환경에서 시대적 화두인 것은 사실이기에 중요성에 맞게 제대로 운영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이를 위한 ‘소통과 협업’을 위한 네 가지 원칙을 제시한다.

첫째, 공동의 목적과 목표 인식이 필요하다. 기업에서 공동의 목적과 목표가 없는 소통과 협업은 성공하지 못한다. 공동의 목적과 목표가 있을 때 소통과 협업은 의미가 있다. 그래서 전사적인 소통과 협업은 기업 가치관인 미션(목적), 비전(목표), 핵심가치(우선순위)가 정립되고 내재화가 필수 요소가 된다.

둘째, 수평적으로 평등한 관계의 형성이 필요하다. 불평등하고 위계적 환경에서는 자발적 소통과 협업을 끌어내기 어렵다. 수평적으로 평등한 관계여야 소통과 협업은 효과가 있다. 경영진이나 리더가 직원들을 아래로 내려다 보면서 소통과 협업을 외치는 것은 겉으로만 하는 시늉만 이끌어 낼 뿐이다.

셋째, 집단적 협력이 필요하다. 소통과 협업은 기업의 생존과 발전을 위해 필요하다. 공동체 활동에 맞게 팀, 부서, 부문, 전사 차원의 집단적 협력이 되어야 한다. 개인적 협력은 ‘단순접촉효과’와 ‘터틀링’ 수준에 머무는 것이다.
출처 : http://ppss.kr/archives/59165

성공한 기업엔 저마다의 특징이 있다. 혁신적 사고를 가진 리더, 독창적인 기술, 차별화된 사업모델, 역량 있는 파트너 등은 성공을 이끄는 핵심 요소다. 물론 뛰어난 리더만 있다고, 독자적인 기술만 갖췄다고 성공이 오지는 않는다. 모든 요소를 제대로 버무릴 수 있는 기업 문화가 뒷받침돼야 한다.

 


셋째
성공한 기업에 `협업`과 `소통` 있다
IBM 이노베이션 잼은 최대 40만명이 참여하는 집단지성 프로그램이다. IBM은 이노베이션 잼을 통해 다수의 신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한국IBM 직원들이 지난 2008년 열린 이노베이션 잼에 참여하고 있다.
<IBM 이노베이션 잼은 최대 40만명이 참여하는 집단지성 프로그램이다. IBM은 이노베이션 잼을 통해 다수의 신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한국IBM 직원들이 지난 2008년 열린 이노베이션 잼에 참여하고 있다.>

`협업`과 `소통`이 필요한 이유도 이 때문이다. 많은 기업이 내부 갈등을 없애고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해 협업과 소통을 강조한다. 효과적 협업과 원활한 소통을 위한 프로세스와 플랫폼은 성공한 글로벌 기업에서 볼 수 있는 공통점이다.

IBM의 집단지성 프로그램인 이노베이션 잼과 AMD가 고객사 협업을 위해 운영하는 세미커스텀사업부, 퀄컴의 아이디어 지원 프로그램 임팩트,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의 미래기술 발굴 전담조직 AST는 대표적 협업 수단으로 꼽힌다. 마이크로소프트(MS) 여성 리더십 강화 프로그램, 어도비 킥스타트, 애플과 구글의 독특한 조직문화는 모두 소통에 초점을 맞췄다. 우리 기업이 국내를 벗어나 해외 시장에서 질주하기 위해서 눈여겨볼 만한 사례다.

◇협업 통해 신사업 아이디어 발굴
IBM `이노베이션 잼`은 거대한 집단지성 플랫폼이다. 하나의 주제를 놓고 직원, 가족, 고객, 협력사, 업계 인사가 벌이는 세계 최대 온라인 토론이다. 경우에 따라 참여 인원이 40만명에 이른다. IBM은 10여년간 진행한 이노베이션 잼에서 다수의 신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특히 2006년 진행된 잼에서 채택된 아이디어는 신성장동력인 `스마터 플래닛`의 근간이 됐다.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는 새로운 기술을 찾고 인재를 발굴하는 `AST` 조직을 운영한다. AST 인력은 혁신 기술이 예상되는 대학이나 연구소에 파견돼 함께 기술을 개발한다. 이를 위해선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내부 각 제품 그룹, 고객사나 연구진과의 세밀한 협업과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하다.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는 최종 선정된 기술에 투자한다.

퀄컴 `임팩트`는 직원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사장시키지 않고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직원의 새로운 생각을 현실로 만들고 골치 아픈 문제는 해결하도록 돕게 목적이다. `생각하라`, `믿어라`, `구현하라` 등 1년에 걸친 단계별 과정에서 직원이 제출한 아이디어 구현을 위한 협업 프로그램이 추진된다.

고객사와 협업을 위해 별도 조직을 운영하는 곳도 있다. AMD는 다른 기업과 역량을 합해 새로운 혁신을 일구자는 고민에서 세미커스텀 사업부를 만들었다. AMD의 기술에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고객사의 노하우를 더해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만들도록 해준다. 설계 관련 특허를 공유하는 게 핵심이다.

◇직원과 소통하며 회사 미래 논의
어도비가 2012년 10월 미국에서 시작해 인도에서도 시행 중인 `킥스타터`는 직원 누구나에게 혁신가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회사가 각 직원이 가진 아이디어를 일일이 평가하기는커녕 한 번 훑어보기도 어렵다는 지적에 따라 개발했다. 직원 아이디어를 시장에서 통하는 아이디어로 만드는 과정을 요약한 소통 도구로 평가받는다.

MS는 여직원 리더십을 키우기 위한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부서 특성에 따라 여성을 할당하고 모든 사업부에는 반드시 부장급 이상 여성 멘토를 두도록 했다. 사내 여성 네트워크를 극대화해 개인 계발뿐만 아니라 업무 성과를 높이도록 하는 게 목적이다.

애플은 고객과 소통을 늘리기 위해 애플스토어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미국 애플스토어에는 3개월 평균 1억명이 방문하고 1인당 45달러(약 4만7000원)을 소비한다. 애플이 제품이 아닌 경험을 팔기 때문이다. 애플스토어는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가장 먼저 보고 배울 수 있는 곳이다. 다양한 체험, 직원의 배려가 애플스토어를 `소통의 장`으로 만든다.

구글은 대표적인 소통 기업으로 꼽힌다. 3만여 직원이 일하는 구글에 민첩함을 불어넣기 위해 임직원 간 다양한 소통 방식을 시도한다. `경영진 불펜(Bullpen)`이 대표적이다. 레리 페이지 구글 최고경영자(CEO)는 마운틴뷰 본사에 43에 작은 소파를 두고 주요 임원이 일주일에 몇 시간씩 불펜 투수처럼 대기하는 제도를 도입했다.

직원들이 오가며 즉석에서 문제를 얘기하고 해결책을 제시한다. 지위 고하를 막론한 모든 직원이 회사의 방향과 미래를 공유한다. 거대 기업이지만 신생기업의 정신을 이어가려는 시도다. 위계질서를 버리고 상호 신뢰와 개방 속에서 최대의 효율을 추구한다.

글로벌 기업의 협업과 소통 방안
출처 : http://www.etnews.com/201312230197

#소통,공유,개방,참여,나눔 의 SNS 시대를 여는 일인미디어포럼의 쇼셜미디어 마케팅 메니져 아카데미 제1기가 배출되었다.


#일인미디어들이 모여 서로의 핵심가치를 공유하며 협업으로 이끄는 일인미디어포럼의 활기찬 활약으로 새로운 시대의 성공스토리를 기대해 본다


#이제 첫 단추를 꿰다 - 쇼셜미디어 마케팅 메니져 아카데미 제 2기가 시작된다.


#쇼셜미디어 일인미디어들의 협업으로 지금까지의 매스미디어가 장악하고 있던 돈있는 자들의 마케팅이 무색하게 되는 시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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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있는 자들의 협업의 모델로 뜻 깊게 성공하기를 진심으로 축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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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의 재능기부로 이어지는 만큼 열의있는 강의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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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ㅡ마케팅ㅡ메니저ㅡ아카데미ㅡ1기수료 
#일인미디어ㅡ협업으로ㅡ만들어내는ㅡ썩세스ㅡ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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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주변에는 독창적이며 독보적인 자수 성가한 감동적 성공 스토리를 써내려 가는 사람들을 심심찮게 주변에서 찾아 볼 수 있다. 그런데 상호간 협력해서 함께 성공한 케이스를 찾기는 쉽지 않다. 왜 그런가? 비지니스 꽃은 성공이다 그런데 우리가 쓰는 성공이라는 말의 의미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고지 꼭대기를 먼저 선점하고 점령하는 개념으로 많이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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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성공의 가치관 개념 속에는 윈윈(Win - Win)의 개념이 빠져있다. 반드시 상대를 죽이거나 밀어내어야만 하는 개념이다 이윤추구를 목적으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고생 끝에 낙이온다는 식의 성공 개념 속에는 무시 무시한 칼날을 품은 독불장군형 자립적 독립군 의식과 약육 강식의 동물적 본능과 같은 생존의식이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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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를 죽이면서 밀쳐내는 독창적이며 독보적인 성공적 개념속에는 윈윈 협업의 개념이 뚫고 들어가 앉을 자리가 없다. 협업이라는 말은 참 하기 힘든 작업이다. 동업과는 다른 의미이다. 동업은 이윤추구에 목표를 두고 나누어 먹는것에 타협하고 동의한 자들이지만 협업은 동업의 의미보다 훨씬 큰 걸음으로 한발작 더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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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은 우선 고도의 높은 철학과 도덕적 성품을 먼저 요구 한다 함께 성공하기 위해서는 내 눈 앞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내 유익을 위한것이고 나에게 아주 유리한 상황이 전개 된다 할지라도 협업으로 윈윈 하기 위해서는 포기 해야 할 때도 발생하기 때문에 고통스러운 결단이 요구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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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국가들 중에서 상대적으로 자영업자들이 최고로 많은 나라중 하나다. 소상공인들 또는 프리랜서 및 자영업자들이 인구비율에 비해 약 30%를 차지 하고 있다. 이들은 성공이라는 꿈을 먹으며 오늘도 달리고 있다. 이들 중에는 협업으로 성공하기를 원하는 자들이 얼마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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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업종끼리 또는 전혀 다른 업종끼리 자신들만의 핵심가치를 수요자들에게 노출시켜 최종 수요자가 반응하여 브랜드 가치와 인지도 상승의 매출로 이어지는 협업으로 생존 할 수 있는 확률은 얼마나 될까? 여기에 소박하지만 진정성 있는 성공 스토리를 쓰기 위해 협업 하자고 모인자들이 아카데미 1기 수업을 마치고 인증샷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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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 처음 받는 수업이고 처음 해보는 작업이기 때문에 손과 발이 잘안 맞을 것이다. 혼자서 온라인 상의 광고와 매출 상승을위한 스킬을 익히고 고수가 되는 자들은 많다. 그러나 그들은 더 이상 진화가 없다. 협업은 고수가 되지 않아도 함께 공유하고 함께 나누면서 온라인 상의 원리를 잘 지켜 수행하면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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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보충 수업을 다음주 토요일날 한다. 3월 첫주 금요일 오전 부터는 제 2기 일인 소셜미디어 마케팅 메니저 아카데미가 열린다. 협업으로 썩세스 스토리를 만들어 나가고자 원하는 자들은 매주 금요일날 방배동에서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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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부터는 매주 토요일은 기독교인들만을 위한 임의 선교 단체 소셜미디어 로고스 선교회 주최 소셜미디어 전문 선교사 양성 아카데미를 준비 중입니다. 기독교인들 중에서 소셜미디어라는 도구를 잘 활용하여 말씀과 기도문을 실어 소통, 공유, 개방, 참여, 나눔으로 그 역할을 다하며, 때로는 개인 상담과 바이블 스터디와 말씀 코칭으로 언제 어디로 보내어 진다 할지라도 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아카데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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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인 커리큘럼과 아카데미 내용은 첫날 오리엔테이션 및 수업 시간에 말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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