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  가정의  달이라 할 만하다.
아이들 좋아하는 어린이날,  부모님들  은근히  자녀들 오기를 기다리는 그리움으로  입가 미소가 가득한 날,  

스승의 날에도 우리 쌤들께 인사 한 번 건넬 수 없다는 게 무슨일이야?
에고 ㅜㅜ   김영란 법인가?
증말 짜증나는 거  같다. 쌤들에게  커피  한  잔, 장미  한 송이도  안 된다니  ···

도대체  누굴 위한 법안인지?
알수가 없네  그래도 교회 쌤들에게는 장미 꽃 한 송이, 커피 한 잔은 되겠지

새로운 정부가 구성이 되고 상식과 정의가 통하는 세상이 점점 만들어져 갈 수 있다는 희망이  있을 테니............   좋은 소식들이 오겠지

기다림의 인내가 아름다운 열매로 나타날 날이 있겠지 

아이들 좋아하는 절편 케이크, 쫄깃한
절편 장미꼬치,  동네  아이들의  생일잔치가 벌어 진거  같다.

 

 

 

 

영어를 쉽게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하루 천단어 영어단어 암기법


1) mar[mɑ́ːr] = 망쳐놓다, 손상하다, 못쓰게 만들다 ; 흠, 결함

: 흠이나 결함(mar)이 있어 어떤 일을 망쳐 놓을(mar) 때 우리는 ‘마’=mar가 끼었다고 한다. 이때의 ‘마’는 마귀 마[魔]자가 된다.

That billboard mars the view. 저 광고판이 경관을 망치고 있다.


2) mare[mέər] = 암말, 암컷

: 새끼를 낳는 암말(mare)은 도망가지 못하도록 매어(mare) 둔다. ‘암말 말고 가만있어!’라는 말을 듣자면 어떤 상황에 매여(mare) 아무 말도 못하게 된다.

The frightened mare ran away. 겁먹은 암말이 달아났다.


3) nightmare[nàitmὲər] = 악몽, 가위눌림

: 악몽(nightmare)에 시달려 가위눌림(nightmare)을 당할 때 아무 저항도 할 수 없는 매어(mare)있는 상태에서의 기분은 정말 끔찍하다.

A horrible nightmare. 무시무시한 악몽


4) margin[mɑ́ːrdʒin] = 매매차익금 ; 가장자리, 끝

: 말 馬(mar)의 매매차익금(margin)을 손에 쥔(gin) 사람이 가장자리, 끝(margin)에 앉아 있다.

Increase the profit margin to 20%. 이윤(차익) 폭을 20%로 올리다.


5) mark[mɑ́ːrk] = , 표적 ; 기호, 특징 ; 기호를 붙이다

: 군사용으로나 이동 수단으로 중요하게 쓰였던 말(mar)에 는 크(k)게 표시(mark)하여 특징(mark)적으로 알아볼 수 있게 했었다.

Mark the sheep. 양에 소유자의 기호를 붙이다.


6) market[mɑ́ːrkit] = 시장 ; (시장에서) 매매하다

: 시장(market)에서 흠이나 결함(mar)있는 말 (馬)들을 표시(mark)go 가면서 매매하다(market).

A free market economy. 자유 시장 경제


7) marsh[mɑ́ːr∫] =

: 힘차게 달리던 말(mar)들이 서서히(sh) 늪(marsh)에 빠지다.

The marshes provide a rich habitat for water plants.

늪지는 수중식물에게 비옥한 서식지를 제공한다.


8) marshal[mɑ́ːr∫əl] = (육군)원수

: 늪(marsh)에 빠진 말(mar=馬)까지 건져 올릴 정도로 힘이 센 사람이 (육군)원수(marshal)자리에 오르다.

A Field Marshal's baton. 육군 원수의 지휘봉


9) martial[mɑ́ːr∫əl] = 전쟁의 ; 군인다운 ; 호전적인

: 전쟁터에서 달려오는 말(mar)에 맞설(martial) 정도 로 뛰어난 용기를 가진 호전적인(martial), 군인다운 (martial) 전쟁의(martial) 영웅이 바로 그 사람이다.

Declare martial law. 계엄령을 선포하다.


10) marine[məríːn] = 바다의 ; 해병대원

: 말 馬(mar)처럼 강한 바다의(marine) 왕자는 다름 아닌 해병대원(marine)이지.

The dumping of waste at sea is disrupting marine ecology.

폐기물의 해양 투하가 해양 생태계를 교란시키고 있다.


11) martyr[mɑ́ːrtər] = 순교자

: 그 지역을 ‘맡아’ (= 마터) 선교하다가 순교한 사람을 순교자(martyr)라 한다.

He always acts the martyr when he has to do the housework.

그는 항상 집안일을 해야 할 때면 순교자라도 되는 양 군다.


12) marvel[mɑ́ːrvəl] = 놀라운 일 ; 놀라다, 이상하게 여기다

: 장군의 말 (馬)을 벨(vel) 상황에서 놀라운 일 (marvel)이 일어나 많은 사람들이 놀라다(marvel).

Marvel at his courage. 그의 용기에 놀라다.


13) marvelous[mɑ́ːrvələs] = 놀라운

: marvel에 형용사형 접미사 -ous를 첨가하여 놀라운 marvelous가 되었다.

It's supposed to be a marvellous film. 그것은 기막히게 잘 된 영화라고 해.


14) marble[mɑ́ːrbl] = 대리석

: 말(馬)이 엄청나게 큰 대리석(marble)을 입에 물고 가다니 놀라운 일(marvel)이다.

Figures sculptured in marble. 대리석으로 조각한 상들


 

진화론의 영향 탓일까?

걸핏하면 원시시대와 원시인들을 들먹인다.

그 이전까지 올라갈라치면 오스트랄로피테쿠스, 호모에렉투스, 호모사피엔스 등등

그 연대와 이름이까지 생소하기 그지없다

원시시대, 그 이전 원숭이시대는 아버지 부재시대 라고들 합창한다.

그 논리는 현재 원숭이 그룹에서 찾는다.

그러나 그 시대는

아버지 부재시대가 아니라, 아버지가 존재했다.

가정에서 가장의 역할을 감당했다. 처자식을 돌보고, 자녀를 양육했다.

오늘의 아버지 부재현상은 원시시대부터 물려 받은 유전이 아니라,

가정의 소중함, 아버지의 소중함, 자녀양육의 소중함을 물질만능과 맞바꾸었기 때문이다.

사람은 가치에 따라 마음과 몸과 돈이 움직인다.

'뭣이 더 중헌디?'라는 대사를 우리가 우리 자신에게 질문할 일이다.

현재 우리가 가치있게 여기는 그 무엇보다 가정과, 아버지와 자녀양육이 가장 소중하다.

각 가정에서 아버지 부재가 해소되고, 무너져 가는 가정이 다시 재건되길 소망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배움(훈련)이 필요하다

 

 

5월 들어오면서 주문이 점점 증가한다.

특별히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스승의 날 등 기념하고 축하할 날들이 많아 가정의 달이라 과히 칭할 수 있겠다.

과거 직장에서 같이 근무하던 직원들의 예약과 인근 청라 고객들의 신청, 교회 식구들의 예약등으로새벽에 나와서 준비하는 일이 다반사이다.

아내가 무척이나 힘들어한다.

그래도 함께 나와서 잡다한 일은 내가 다 처리하고 정리해야 하겠기에 나 역시 분주하다.   카네이션의 붉은 꽃잎이 앙금으로 짜이는 과정을  보면 참 재주가 탁월하다는 생각이 든다.

공방에서의 앙금 케이크는 만드는 것은 당연하지만 이 카네이션 케이크를 받아보는 부모님들의 마음이 흡족해 지길 간절히 소망하는 마음으로 정성스럽게 짤 주머니로 꽃을 만들어 나간다.

오월 !   행복한 가정들이 다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청라디떡에서의 카네이션 케익을 선택하는 일이 탁월한 선택이었으면 한다.

 

 

어비이날을 맞이하며 선보인 카네이션케익!!! 이벤트케익 / 청라디떡의 레전드

2017.05.08. 18:21 수정 삭제

복사 http://blog.naver.com/dvd7789/221001071472

통계보기 전용뷰어 보기

 

 

'손이 가요 손이 가......'  흔히들 기억하고 있는 시엠송의 행동이 가끔은 나도 모르게 정말 손이 자동적으로 움직이는 것을 보고 '우 와! 정말 그렇게 손이 가네'하는 생각을 가질 때가 있지요 .


모든 곳에 그렇게 손이 가는 것은 아니고 출출할 때....  내거 좋아하는 간식이 옆에 있을 때...   대부분 그런 행동이 나오지요
우리 모두가 좋아하는 견과류는 호두,  아몬드, 땅콩,  캐슈넛,  호박씨,  해바라기씨등등 다양하게 있지요.


청라디떡에서는 우리들이 정말 좋아하는 호두, 아몬드, 해바라기씨, 호박씨, 캐슈넛등을 커피가루와 함께 잘 볶아낸 맛과 영양이 가득한 견과류 크런치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한 번 드셔 보신 분들은 또 다시 주문을 하시는 묘한 중독이 있드라구요 ^&^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