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hrs #건강신발 신고 열심히 운동합니다


지난주목요일 안성에서 탄소섬유로 난방을 한다는 태성산업을 방문하였습니다. 새로운 소재로 난방을 하는 것이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했습니다. 더군다나 사진액자로 만들어 난방을 한다하니 더 신기하더군요.


올라오는 길에 벼르고 벼르던 아내의 24hrs 건강신발을 사러 박영호 대표에게 전화를 걸어 늦게까지 기다려 달라 하고 부리나케 부천으로 달려갔습니다. 퇴근시간이 지났지만 우릴 위해 기다려 주셨죠.


아내의 건강상태를 체크하고  24hrs 건강신발을 추천하고 저의 상태가 어떤지도 살펴보았지요. 역시나 아내의 건강상태는 엉망인데 모두 제 책임이라네요, 그건 아닌것 같은데 쩝!

저는 두달이상 신고다닌 신발의 효과인지 상태가 많이 좋아졌네요, 그림상 좋아진건 뭐 그렇다 치고 제 자신이 어꺠가 안아프고 발도 조금 나아져 아주 만족합니다. 하긴 그렇지 않으면 아내 것까지 사러 왔겠어요 그쵸?


사가지고 나와 집에 도착하니 메세지가 하나 와 있어요, 돈을 잘못 받았데요, 39만원 짜리인데 잘못알고 35만원 계산했데요, 이걸 어쩌죠? 생까버릴까요?

다음 a/s 받을러 가서 달라면 주고(달라기만 해봐라)  그냥 넘어가면서 밥까지 사주면 얻어먹고 안사주면 말지요 뭐!


지난번 +박정숙작가님한테는 꼭 그신발 신으라고 강요하더니 아내 한테는 이것 저것 골라보라고 추천합니다. 발이 예뻐서(?) 아무거나 신어도 효과가 있다네요. 그것도 감사할 일이죠. 안기다려도 되는 것중 나름 예쁜것으로 골라왔습니다. 아마 이것 저것 고르다가 혼동해서 싸게 주신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24hrs Korea 박영호 대표님!


사자마자 페북으로 계속 체크질 입니다. 운동은 했냐, 아프지는 않느냐? 명현반응이 심하면 말해달라... 좀 귀찮기는 하지만 관심으로 받으니 감사하네요. 금요일은 교회를 걸어서 다녀왔고, 토요일은 24hrs 건강신발을 신고 하늘공원을 다녀왔습니다. 좀 많이 걷기는 했는데 보통 등산을 간 것보다 덜 걸은 듯 한데 아내가 많이 힘들어 합니다. 건강신발이 운동량을 늘려준다더니 돌아와 보니 알도 배겼어요. 



주일날도 그냥 놔두면 안될것 같아 집근처의 근린공원을 한바퀴 돌았습니다. 좀 더 적응을 해야 하는지아내가 평소보다 많이 힘들어 합니다. 이것이 건강신발이 효과가 있다는 반증이겠지요. 

아내가 건강해지는 그날까지 박영호 대표님 계속 쭈욱~a/s



섬유난방의 꽃 조그만 공간에서도 난방이 되는 액자 섬유난방

 

섬유난방 회사 태성산업을 몇번 째 방문을 했다. 갈때마다 끌린다. 비지니스 감각 때문이기도 하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이렇게 좋은 착한 상품과 양심적인 회사는 자꾸 알리고 싶은 욕구가 치 솟는다. 중국 비지니스 연결과 소개를 위한 미팅 자리로 갔지만 전에 알지 못하던 사실을 방문 할 때 마다 새로운 정보를 발견하고 캐온다.


캐온다는 개념은 타자의 입장에서 이 아이템을 어떤 사람들에게 연결 시키고 어떤 관점으로 접근하면 좋겠다는 새로운 발상과 아이디어가 떠오른다는 점에서의 광맥을 발견하고 캐듯이 훔쳐오는 번쩍이는 아이디어들이다. 섬유난방의 핵심은 탄소사 이다. 탄소를 실처럼 만들어서 전류를 통하게 하여 탄소에서 발생되는 원적외선 복사열로 난방이 되는 원리다


일반 장판 처럼 혼자서도 설치할 수 있기도 해서 간편하고 좋다 또 침대 매트용으로 개발이 되어 시중에 판매되기도 하고 있다 그런데 아주 획기적인것은 액자난방이 눈에 확 들어 온다. 약 100호 이상의 액자크기에서 탄소사 섬유난방이 깔려있는 원판위에 명화 그림을 입혀서 원적외선 복사열이 방사되는 형식이다


액자난방 시스템은 사무실의 어떤 공간에서도 유용한 난방이다 서재가 있거나, 관공서 또는 책상에 앉아서 업무를 보거나 상담하는 공간에서 필요한 난방시스템이다. 별도의 설치 장치가 필요 없이 액자만 걸어 놓으면 되는 형식이다. 사람들이 항상 물어 보는 말이 있다.


전력 소모가 어떻게 됩니까? 이다 전력 출력 모델이 200와트와 500와트가 있는데 200와트 일경우에는 바닥 난방일 경우 표면 온도 40도 까지 올릴 수 있지만 이불을 덮거나 뭔가를 덮어 놓았을 경우에는 70~80도까지 올라 간다. 몸의 피부 온도가 32도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외부의 온도 가열로 뜨겁다고 느끼는 경우에는 30도 미만에서도 뜨겁다고 느낄 수 있다.


500와트 경우에는 70도에서 135도까지 올릴 수 있다. 탄소사가 내는 열효율은 150도 까지 가능하지만 실제 이 온도를 필요로 하는 곳은 거의 없다. 액자난방의 경우 500와트로 제작해 놓았기 때문에 예열시간이 필요 없이 순간 온도가 바로 70도로 가열이 되어 135도까지 올릴 수 있다.


전력 비용은 온도 조절에 따라 다르지만 500와트 액자난방은 시간당 약 50원 정도가 소비가 된다 예를 들면 선풍기 난방이 900~1200와트이다. 선풍기 난방을 3대 정도 켜 놓아야 약 10평 이상을 커버한다. 10평을 기준으로 일반적으로 난방 비용이 15만원선이다 섬유난방의 경우에는 하루종일 24시간을 켜 놓아도 일반 난방의 3분의 1 수준이다.


즉 3분의 1 열량으로 12평 정도를 데울 수 있다는 결론이 난다. 이런 이유 때문에 가정에서 작은 방 벽면에 탄소 섬유난방을 벽지처럼 처리하여 마치 찜찔방 처럼 만들어서 사용 할 경우 최고의 개인 건강 찜찔방이 된다. 웰빙의 건강차원에서 각 개인 주택에서 웰빙 찜질방 효과를 체험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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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난방 대표 이홍렬 태성산업 


정보출처 : http://blog.naver.com/joel5151/220969551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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