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인 미디어 스토리기업 경영포럼

#유산균쌀ㅡ유산균밥
#발효유산균쌀ㅡ유산균쌀 효능

요즘 이상하게도 쌀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듣게 된다.그 것도 현미에 관해서다.쌀눈이 살아있는 영양덩어리를  다 섭취할 수 있는 현미에 대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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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어느 날  잘 아는 어느 대표님 사무실에서 만난 유산균쌀에 대해서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 사건이 일어났다.지금까지 알고 있었던 상식을 뛰어넘는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사건이다

오마나! 300도가 넘는 열에서도 유산균이 살아있단다.오 마이갓! 유산균이 살아있는 발효 유산균쌀밥이라니..전혀 믿음이 가지않는 이 사실을 어떻게 믿으란 말인가?

내가 경험해 보지않고는 전혀 믿을 수가 없었는데 그 대표님 사무실에서 유산균쌀밥을 먹어본 후에 인정할 수 밖에 없었다. 우선 소화가 잘되니 화장실 가는 일이 두렵지않아서 좋고 전 날 많이 먹었다해서 살 찔 일이 없음이 밝혀졌다

밥을 먹으면 소화력에 문제가 있는 사람인지라 쌀밥을 멀리했던 관계로 밥을 좀 많이 먹으면 부담이 있을까봐 조심했었는데 유산균쌀밥은 와아!소화에 완죤 백프로다.

잠자리 들기전 저울에 올라가 재어보면 1kg이 넘게 체중불었다가도 아침에 변을 보고 나면 분명히 1kg 넘게 빠져있는 것을 보게 된다

그런데 이 유산균밥 되게 웃긴다.밥 지은지  3일 후에가 더 맛있네! 쉬지도 않고 굳지도 않고 색깔이 변하지도 않고...맞벌이로 살아야 하는 요즘 사람들에게 딱 맞는 유산균발효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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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씩 전기 밥솥에서 누우렇게 달라붙은 전기밥 솥의 밥 참 맛없다.이 유산균쌀밥은그런데 더 맛있다.출장을 가야하는 여성이 가족들을 위해서 일주인분을 해놓아도 밥맛이 전혀 상관없는 밥이 발효유산균 쌀 밥이다

오늘도 충남 괴산 화양구곡 근처에 초대받아 물놀이 갔는데 오매? 서울에서 유산균쌀밥을 지어서 같고 온 발효유산균쌀 대표님과 회장님으로 인해 맛있는 밥을 대접 받았다.

청양의 알콩달콩 껌딱지 부부와 찬양이라는 이름을 가진 이쁜 분께서 준비해 온 건강한 먹거리들과 함께 마음 놓고 힐링의 시간을 갖게 되었는데 배가 많이 불렀지만 염려 붙들어 매 놓고 마음 껏 먹었다.소화와 다이어트를 책임지는 유산균쌀 밥이 있잖은가?

유산균쌀 구입하실 분은
 010  5482  1323 박현순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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