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글 협업마케팅 양천지역 기초반수업

2017.06.09. 16:37 수정 삭제

복사 http://blog.naver.com/dvd7789/221025417730

 

오늘은 인천지역 보충수업을 5명이 모여 그 동안 배운 내용중  실행하는데 좀 어려운 부분들을

집중적으로 논의하고 기술적인 면을 다시 점검하였다.
인천지역 보충수업장소로 제공해 주신 이명규대표님의 뮤직로드(음향기기매장)는 음악을 연주하든가 들어야 할 장소 같은데 공부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심에 감사를 드린다.

오부자대표님의지도로 약 2시간 정도 전체적인 일인미디어포럼의 글쓰기방법및 블로그 이용방법등을

다시 한 번 리뷰 하였다.

 
인천지역에서 처음 시작하였던 지난 5월 첫 금요일은 상당히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대단한 열기를 
보였으나 4번의 강의시간이 끝나고 수료식 때는 너무 조출한 인원이 참여하여 염교수님께는 대단히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그래서 새롭게 강의방을 재개설하고픈 마음으로 보충수업을 선택하였다.


인천지역의 보충이 끝나기도 전에 양천으로 발길을 옮겨야 했다.
양천에서의 기초반 수업이 있어 참여를 신청해 놓은 상태라서 부지런히 서울로 향하였다.
양천에서의 기초반 수업은 10명의 수강생들이 자리를 잡고 있었고 윤정현단장의 열강이
시작되었다.


기초반 수업을 제대로 배워야 일인미디어포럼의 글쓰기가 월활하게 될 거 같다.

블로그 개설하는 것부터 카톡으로 정보를 주고받는 세밀한 방법까지 친절하게 지도해 주신

윤단장님께 감사드린다.

 

 

 

"열방을 섬기는 교회"를 담임하시는  신준식목사님의 사역중에 우분투플러스가 있다.

말씀의 사역 못지않게 중요한 실천의 사역을 국내외적으로 펼치고 있는 모습을 보자. 

 

"두 손으로 악을 부지런히 행하는도다
그 지도자와 재판관은 뇌물을 구하며
권세자는 자기 마음의 욕심을 말하며
그들이 서로 결합하니"(미가 7:3)

지도자 잘못 만난 참 불쌍한 남수단 국민들
종족간 내전으로 국민들은 우간다 접경의 난민촌으로 몰려 들었으나,

구름같이 몰려든 난민에 비해 식량배급이 안되는 난민촌에서 굶어죽느니 차라리 내전으로 폐허가 된 남수단으로 돌아가겠다고 짐을 싸서 다시 이동하는 난민들(아촐리부족 난민들)

좀 더 많은 남수단 난민들에게 의식주를 공급할 수 있도록, 내전으로 폐허가 된 남수단으로 절망 여행을 떠나는 일이 중단될 수 있도록 우리 우분투플러스가 함께 합니다.

남수단지원 전용계좌
1005-502-058596, 우리은행, 예금주:우분투플러스​

한 아이가 성장하는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
할아버지와 할머니, 엄마와 아빠가 협력하고 합심하여 한 아이를 키우는 이곳이

바로 우분투플러스의 현장입니다.


초 중 아이들을 방과후에 불러다가 부모의 마음으로 돌보고 가르치는 이곳이 바로 우분투플러스의 현장입니다.

육,칠십, 팔십대의 어르신들을 모셔다가 자녀의 마음으로 대접하고 섬기는 이곳이 바로 우분투플러스의 현장입니다.

이 마음 가지신 분들이 우리 우분투플러스로 한분 두분 모여들고 계십니다.

오셔서 그 마음을 표현하고 계십니다. 그리곤 행복해 하십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당신의 마음을 기다립니다.

 

후원은행 계좌 : 예금주. 우분투플러스. 우리은행. 1005-102-058598.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