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  가정의  달이라 할 만하다.
아이들 좋아하는 어린이날,  부모님들  은근히  자녀들 오기를 기다리는 그리움으로  입가 미소가 가득한 날,  

스승의 날에도 우리 쌤들께 인사 한 번 건넬 수 없다는 게 무슨일이야?
에고 ㅜㅜ   김영란 법인가?
증말 짜증나는 거  같다. 쌤들에게  커피  한  잔, 장미  한 송이도  안 된다니  ···

도대체  누굴 위한 법안인지?
알수가 없네  그래도 교회 쌤들에게는 장미 꽃 한 송이, 커피 한 잔은 되겠지

새로운 정부가 구성이 되고 상식과 정의가 통하는 세상이 점점 만들어져 갈 수 있다는 희망이  있을 테니............   좋은 소식들이 오겠지

기다림의 인내가 아름다운 열매로 나타날 날이 있겠지 

아이들 좋아하는 절편 케이크, 쫄깃한
절편 장미꼬치,  동네  아이들의  생일잔치가 벌어 진거  같다.

 

 

 

 

진화론의 영향 탓일까?

걸핏하면 원시시대와 원시인들을 들먹인다.

그 이전까지 올라갈라치면 오스트랄로피테쿠스, 호모에렉투스, 호모사피엔스 등등

그 연대와 이름이까지 생소하기 그지없다

원시시대, 그 이전 원숭이시대는 아버지 부재시대 라고들 합창한다.

그 논리는 현재 원숭이 그룹에서 찾는다.

그러나 그 시대는

아버지 부재시대가 아니라, 아버지가 존재했다.

가정에서 가장의 역할을 감당했다. 처자식을 돌보고, 자녀를 양육했다.

오늘의 아버지 부재현상은 원시시대부터 물려 받은 유전이 아니라,

가정의 소중함, 아버지의 소중함, 자녀양육의 소중함을 물질만능과 맞바꾸었기 때문이다.

사람은 가치에 따라 마음과 몸과 돈이 움직인다.

'뭣이 더 중헌디?'라는 대사를 우리가 우리 자신에게 질문할 일이다.

현재 우리가 가치있게 여기는 그 무엇보다 가정과, 아버지와 자녀양육이 가장 소중하다.

각 가정에서 아버지 부재가 해소되고, 무너져 가는 가정이 다시 재건되길 소망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배움(훈련)이 필요하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절편 시리즈!!!! 절편케익 / 청라디떡의 레전드

2017.05.03. 17:44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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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쫄깃한 식감이 탁월한 절편케익!!!  

      일일이 손으로 반죽을 말아 만든 장미를 단호박 백설기 위에 데코한 절편케익 

  

 큰 장미 한송이의 절편 장미꼬치

 

        절편을 손으로 일일이 말아 꿀을 장미꽃잎에 묻혀 약간의 단맛을 첨가한

                                     장미절편꼬치의 완성작!!!!

             인천청라에 위치한 청라디떡에서는 다양한 떡케이크를 주문 제작하여

                    가장 따뜻하게 드실 수 있는 시간에 배송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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