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발견한 유산균 쌀 정승미



최근 쌀에 대한 관심이 점점 떨어진다고 한다.


그동안 우리나라는 주식으로 쌀을 가지고 밥을 해먹어 왔지만 언제가 부터인지 아침을 먹는 사람들이 점점 들어들더니 쌀 수요가 급감하고 있음을 뉴스를 통해 보도 되곤 한다.
쌀 수요가 줄어드는 이유는 많이 있겠지만 쌀 수요가 줄어드는 만큼 농민들의 시름도 한층 많아지지 않을까싶다.
그러면서도 새롭게 늘어나고 있는 것이 기능성 쌀이다.
건강을 중요시 하는 시대여서인지 건강이라는 이름하에 다양한 기능성 제품들이 출시되만 그 중에서도 쌀이 비중이 많음을 보게된다.




최근 기능성 쌀인 정승미라는 유산균쌀(010-9871-5388)로 밥을 먹어 볼 기회가 있었고 집에서도 먹어보면서 먹는 것이 참 편함을 느낀다.


일반 쌀로 밥을 해 먹을 때와는 확연이 차이가 남을 알 수 있다
가장 큰 차이점은 소화인데 소화가 참 빨리 된다는 것이다.


맛또한 좋은니 먹으면 먹을 수록 또 먹고 싶어지니 그동안 느껴보지 못한 새로운 체험이니 그저 놀랍다.
그러면서 나를 보면 유산균쌀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을 보게된다.
유산균 쌀을 통해 새로운 발견을 한 기분이 매우 좋다.




유산균 발효 곡식을 만나면 삶이 달라진다 

나는 한국에서 태어났다. 한국에서 자랐습니다. 학교 나오고 군대도 갔다 왔다. 그리고 우연히 미국에 갈 기회가 생겼다. 그것도 이민으로 미국을 가게 되었다.그리고는 미국에 거의 30면 가까이 살았다. 미국의 생활은 처음은 여러모로 힘들고 어려웠다. 하지만 나에게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그래서 진짜로 열심히 살았다. 열심히 산 덕택으로 어느 정도 부를 이룰 수 있었다. 그런 결과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리고 나이가 50세가 넘어 55세 되었을 때 금전 적으로는 걱정 안 해도 되었다. 그러니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제 노후는 내가 태어난 고향에서 보낼 수 있는 기회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미국에 살고 있는 교포 300만 명 이상이 다 그런 생각을 하고 산다고 한다. 이것을 귀향 본능이라고 한다. 그래서 생각하다 보니 이제 내 나이가 50세를 넘어서 60세로 가는 입장에서 생각하니 남은 삶은 내가 태어난 고국을 위해서 살아야 될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한국을 알아보기 위해서 한국에 여행을 왔다. 한국에 여행을 와서 여러가지를 알아보고 있던 중에 우연히 지인의 소개로 유산균 곡식 개발자를 만나게 되었다. 그분의 이야기는 유산균이 밥을 해도 죽지 않고 살아있다는 것이다. 나로써는 도저히 믿음이 가질 않았다. 여러가지로 질문을 하였다. 어떻게 유산균이 100도가 넘는 밥을 지었는데도 죽지 않고 살아있을 수 있는지 설명을 해주실 것을 요구 했다, 

그랬더니 그분이 자기가 살고 있고 공장이 있고 연구소가 있는 전주로 오라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전주로 개발자를 찾아갔다. 도저히 궁금해서 견딜 수가 없어서 찾아간 것이다. 연구소에 가서 여러가지로 점검을 시작했다. 여러가지를 확인하다 보니 7일이나 지났다. 확인한 결과 모든 것이 사실이었다. 이것은 정말 쾌거였다. 그래서 나는 이해가 되지 않던 유산균이 140도에 밥이 되는데 살아있는 모습을 본 나로써는 판매권을 같고 싶었다. 그래서 바로 개발자와 협상을 시작했다. 그리고 판권을 같게 되었다. 


오늘은 이 좋은 유산균 발효 곡식이 얼마나 우리 몸에 좋은 것에 대하여 글을 쓰고자 한다. 유산균이 우리 몸에 좋은 것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다. 

각종 미디어에서 박사 님들이 방송에서 신문에서 인터넷에서 많은 이야기들을 하셔서 알고 있는 것 같다. 유산균은 우리 몸속에서 하는 일이 너무나 많다. 특히 입으로 부터 항문까지 소화 기관에는 없어서는 안되는 중요한 미생물이다. 소화 기관에 유해 균을 저지 하는 것은 물론 소화와 장 운동까지도 관여하고 있다는 것을 아는 분들은 다 알고 있다.

그렇다면 유산균이 우리의 건강에 꼭 필요한 것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경 희 대학교 김동현 교수 님께서는 발효 식품을 만드는 유산균이 내몸을 살린다. 라는 책을 쓰셨습니다. 46 페이지에 유산균의 효능이 적어 져있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제가 가지고 있는 유산균 발효 곡식에 대하여 자랑을 하겠습니다.

유산균 발효 곡식은 소화가 잘 됩니다.  백 명 이상의 사람들이  먹어 보고 백 명 이상이 하는 이야기이니 정확한 이야기 일 것이다. 그래서 소화에 자신이 없는 분들은 꼭 필요한 양식이 될 것이다. 일단 현 미에 대하여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현 미는 백미에 비하여 건강이나 영양에 엄청난 차이가 있다는 사실을 모두 알고 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현 미 밥을 먹기 위해 도전을 해 보았을 것이다. 

하지만 성공한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다. 일단 껄끄럽고 맛이 없고 씹기가 불편 한다는 것이다. 처음에는 100%의 현 미로 밥을 지어 먹으려고 하다가 힘이 들어서 백미를 썩기 시작하죠 그러다가 일주일 정도 지나면 현 미는 없고 백미 밥을 먹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유산균 발효 현 미는 100%로 밥을 지어도 전혀 껄끄럽지 않고 맛이 있으며 씹는데도 불편하지 않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불편하지 않는 현 미 식을 할 수 있다면 그 이상 좋을 수가 있을까.

그 뿐이 아닙니다. 유산균 발효 곡식은 밥을 지어 놓고 다음날 다음날 묵을 수록 맛이 있답니다. 보통 곡식은 바로 지은 밥이 맛이 있지요 한데 유산균 발효 곡식은 밥을 묵혀서 다음날 먹으면 더 맛이 있답니다. 재미있지요 이틀 묵으면 더 맛있고요 삼일 묵으면 더 차지고 맛이 있어요 보통 밥은 하루 묵으면 맛이 없고 이틀 묵으면 냄새가 나기 시작하고 삼일 묵으면 냄새가 나서 도저히 먹을 수 없는데 유산균 발효 곡식은 묵을 수록 맛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랬더니 어떤 사람은 혹시 방부제가 많이 들어 있는 것이 아니냐고 하더군요 그것을 확인 하는 방법은 이렇다. 외국에서 수입해온 밀가루를 사다가 3년을 묵혀 놓아도 벌래 한 마리 생기지 않는다. 밀가루에는 방부제가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우리 유산균 발효 곡식에는 불과 3~4개월 정도면 벌래가 생긴다. 방부제가 들어 있으면 벌래가 생길 수가 없다. 

유산균이 좋은 것은 인터넷에 들어가 보면 몇 시간을 확인 할 수 있을 만큼 많은 효능들이 있다. 당뇨 환자나 혈압 환자들도 도움을 받고 있다고 한다. 지금은 많은 분들이 체험하여 판매가 급 성장하고 있다. 특히 일인 미디어 협업 소셜 마케팅 단체에서 유산균 발효 곡식에 대하여 먹어본 효능을  공유하여 빠른 속도로 소식이 퍼져 나가고 있어 급격히 성장 되고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건강을 위하여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 감사한 일이다.

건강한 대한 관심 유산균 쌀

 

최근 유산균쌀을 만나고 나서 이렇게 좋은 먹거리를 이제야 만났나 싶다.

지난번 유산균쌀의 대한 이야기를 올린적이 있지만 오늘은 유산균쌀 두 번째 이야기를 시작해 보려한다.

첫번째 이야기에서는 유산균 중심으로 이야기를 진행하였다면 두번째 이야기에서는 유산균쌀과 한국의 발효문화를 이야기 해 보고자 한다.

유산균 먹거리에 대한 자료를 인터넷에서 조금만 검색해도 각 나라마다 매우 발달되어 있고 최근에는 일부 나라에서는 국가적으로 투자가 진행될 정도로 관심이 뜨겁게 달아 오로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보면 유산균의 결정판이 유산균으로 만들어진 유산균쌀이 아닐까 싶다.

나또한 유산균 쌀로 밥을 해서 먹고있지만 드셔본 분들의 이야기는 주변분들에게 알리고 싶은 욕구가 마음으로 부터 치밀어 오르니 좋은 것일까 아니면 지혜로운 것일까?

 

유산균 쌀로 밥을 해 드시고 나온 반응 첫번째 이야기

첫번째 한가지는, 밥을 하자 마자 따끈한 밥도 맛있지만 식어도 맛있고, 3일쯤 지나면 가장 최고치의 밥 맛이라는 것과 된장 고추장처럼 상온에서 상하지 않고 발효가 된다는 점이다. 시험해보니 5일에서 일주일정도 이 한여름에도 상하지 않고 먹을 수 있고, 일주일쯤 지나니 메주곰팡이가 올라왔다. 메주곰팡이가 핀 밥을 그대로 끓여 먹어도 된다고 한다.

두번째는 면역력 때문이다. 잦은 술자리가 있는 남편을 위해 기도하는 간절한 아내의 심정에 선물로 온 유산균쌀이 참 참 참 고맙다.

단점은 소화가 너무 잘 되어 배가 조금 빨리 고파진다는 점ㅎㅎ. 배고픈 잠시의 시간을 즐기는 것은 안티에이징(젊어지는 효과)과 건강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듯 싶다.  - 일인미디어포럼 하인선작가-

 

유산균 쌀로 밥을 해 드시고 나온 반응 두번째 이야기

요즘 집에서 먹는 밥이 부담스럽지 않다.
소화력이 떨어지는 필자가 밥을 맛있게 먹고 있다는 것이 신기할 정도이다.

일반 백미와 유산균 쌀을 1 : 1로 밥을 하는 것으로 최종적으로 결정하다.
유산균 쌀로 100% 밥을 하면 소화가 너무 잘 되어서 쉬 배가 고파서 백미와 반반씩 썩어서 밥을 하면 딱 좋은 것 같다.
그뿐인가
그때그때 해 먹던 밥을 이틀 치를 해놓는다.
이유는 백미에 유산균까지 배합이 된다는 것이다. 거기다 밥을 해 놓고 삼 일이 지나도록 상하지 않는다고 한다. 오히려 유산균이 증식 된다고 한다.

그래서 사뒀던 일반 잡곡들을 어떻게 처리할까 고민이기도 하고 먹는 것이 부담스러워졌다.
딱 그만큼에서 한두 수저 더 먹으면 여지없이 새벽녘까지 소화를 못시켜서 꺼억 거리거나 소화제를 먹어야 하는데 참 신기하게도 유산균 쌀을 썩어서 먹고 난 후로는 그런 것이 없어졌다.
그래서 유산균을 발효시켰다는 것을 입증한다는 것을 믿게 된다.

면역력에도 좋다고 한다. - 도연 박정숙작가(그녀가 꿈꾸는 다락방 ) -

 

이런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한국인은 가장 발달된 발효문화를 가지고 있다고 사실일까? 외국인과 대화를 나누어 본 적이 없지만 혼자만의 짐작으로 혼자 그렇다고 자화 
 자찬을 하여 본다.

어렸을 적으로 돌아가 보면 발효문화가 그냥 말은 아닌 듯 싶은 것이 그 종류가 꽤 다양했음을 알 수 있다.

 

한국의 발효식품 종류

염장기술(鹽藏技術)과 양조기술(釀造技術)

우리나라 발효기술은 크게 염장기술과 양조기술로 이원화 되어있다. 

* 염장(鹽藏)은 음식을 오랫동안 보관하기 위해 소금에 절이는 것을 말한다. 식품 저장법의 일종으로 채소, 어류, 육류 등의 식품에 다량의 소금을 뿌리는 마른간법과 식품을 진한 소금물에 담그는 물간법 등이 있다.

* 양조(釀造)는 미생물의 발효에 의하여 주류(酒類)나 식초 등을 제조하는 기술로일로 지역에 따라 이용할 수 있는 원료나 생활습성이 달라, 양조의 종류도 다르다.

우리나라 대표적인 5대 발효식품 

- 염장기술: 장류(醬類), 김치류(菹菜類), 해류(醢類)

- 양조기술: 주류(酒類), 식초류(食醋類)

염장기술 + "(大豆)과 곡물류(穀物類)" = 장류(醬類)

장류는 염장기술에 "콩과 곡물류"가 결합된 식품이다.

우리나라 음식에서 조미의 주역이라 할 수 있다.

염장기술 + "채소류(菜蔬類)" = 김치류(菹菜類), 장아찌류(醃菜類)

김치류는 염장기술에 "채소류"가 결합된 식품이다. 우리나라 상차림에서 반찬으로 빠질 수 없는 식품이며, 이외에 밑반찬류에 속하는 장아찌류가 있다.

염장기술 + "육류(肉類), 어류(漁類)" = 해류(醢類) 

해류는 흔히 말하는 젓갈류로 염장기슐에 "육류, 어류"가 결합된 식품이다. 해류는 우리나라 음식의 조미(造味), 반찬(飯饌)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이 밖에도 해류+곡물류가 결합된 식해류(食醢類), 육장형태의 담해류(醓醢)가 밑반찬으로 이용되고 있다 

ex: 식해류-'가자미식해'는 함경도의 향토음식으로 밥과 가자미가 들어가 

젖산발효된 음식 

담해류-간장에 고기를 넣은 조림 형태로 발효된 간장을 이용한 음식 

양조기술 + "곡물(穀物), 과채류(果菜類)" = 식초류(食醋類) 

양조기술 + "곡물(穀物), 과채류(果菜類)" = 주류() 

양조기술 + "곡물(穀物), 과채류(果菜類)" = 감주류(甘酒) 또는 식혜(食醯) 

식초류는 조미나 약용으로 쓰였으며, 주류는 조미와 음주용, 식혜는 음료로 이용되었다. 

* 고려시대에는 '등창''엄초'사용에 대한 기록이 있어 식초류가 치료용으로도 이용되었음을 짐작하게 한다.

출처 : http://m.agroheart.co.kr/food/show_old_document;jsessionid=Rhb7S9zDJdnL1hwgbsjvgJpnjN8WRDJCmp4b61tSwpbhD4hLZkbs!1703744216?groupCode=3&groupId=130

 

그렇다면 여기서 유산균 쌀의 대하여 좀 더 살펴보자

당시  2008.11.11일 발행 시사메거진에서는 다음과 같이 유산균 쌀을 보도하고 있다.

세계 최초로 발효 쌀 개발해 국민건강 증진에 일조“기능성 쌀 개발로 한국 쌀 위기극복 우리가 책임진다”

유산균쌀은 한빛영농조합에서 전 전주대 교수 한승관 박사를 연구소장으로 발탁해 4년여간의 연구 끝에 30여 종의 유산균과 효모균으로 만들어진 세타 원이란 유용미생물을 개발하게 되는데 유용미생물(유산균, 효모 등)이 장까지 살아가기 때문에 면역력 증진, 피부질환 개선, 당뇨 및 편두통, 변비 치료 등 우리 몸에 유용한 작용하며 이렇게 건강에 좋은 기능성 쌀을 ‘정승미’라는 이름의 제품을 출시하게된다.

  
“오염된 토양에 발효화된 비료를 넣어 유기토양을 만들 듯이 오랫동안 여러 유해식품 등에 오염된 인체에 발효시킨 음식을 투여해 우리 인체를 유기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발효식품을 만드는 유산균류를 끓이면 죽고 생으로 먹으면 위산에서 죽는 것이 대부분인데 우리 회사에서 개발한 발효 쌀로 밥을 하면 유용 미생물(유산균, 효모 등)이 증가하며 장까지 도달하는 게 가장 큰 특징입니다” 개발자는 주장하고 있다.

정승미의 효과

-유용미생물은 발효가 되면서 부패균과 병원체의 성장을 억제하고 미질의 저하 없이 장시간 제품보존이 가능하도록 항산화 기능을 강화한다. 또한 소화기능을 도와주고 증강시킴으로 환자식 및 건강식 등 특수 영양식품으로 이용될 수 있다. 
-장시간 정승미 등 발효식품을 섭취했을 경우 장내 잡균에 의한 이상발효의 개선 및 장내 정상 균층의 확대 유지로 부패균에 의해 생성되는 독성물질의 무독화 작용 및 설사, 변비 개선 이외에도 면역기능의 강화 및 항암효과 등(Nagaoka,1990)이 과학적으로 증명되어 있다.(한국축산식품학회)
-유산균이 배양 주에 생성한 비타민 B12, folic, acid, nicin, 그리고 생리활성물질은 장내 부패균의 성장저해 등 건강에 직·간접적 효과를 나타낸다.(한국축산식품학회)
-유산균의 정기적인 이용에 따라서 cholesterol과 지방저하 작용이 나타났음이 밝혀졌다. (대한보건협회지)
-효모는 단백질이 50%이상이며 비타민 B1, B2,니코틴산, 엽산(폴산)의 풍부한 공급원이며 양조 효모는 비타민 보충제로서 복용되기도 한다.

출처 :시사메거진  http://www.sisa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20

여기에 소개한 유산균쌀은 한국생화건강그릅(02-6210-3130-1)과 쇼핑물  https://www.klcmall.co.kr/myoffice/pub.do  등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유산균 쌀의 이야기와 한국 발효문화 이야기를 통해 보면 먹거리 분야에서는 유산균 쌀이 유산균 식품의 결정 판이 아닐까 혼자만의 생각이지만 모분들에게 유산균 쌀을 권유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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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로 덮힌 빙수 옆에 하얀 저건 뭘까요?

수제 요거트 아이스크림입니다.


서귀포 동홍동에 있는 메종드카페라는 곳에서 직접 만든 요거트 아이스크림입니다.

옆에 있는 빙수에 섞어 가며 먹는 맛이 최고입니다.

저는 요거트 아이스크림만 추가 주문해서 먹을 정도로 맛있어요~


요거트 아이스크림은 유산균으로 만드는 거 아시지요~


여기서 퀴즈^^



첫번 문제: 유산균은 영하 상태에서 살아 있을까요?


네~, 가사 상태, 즉 잠자는 상태로 있어서 증식도 활동도 안하고 쿨쿨~

오호, 아이스크림을 만들 순 있지만 아이스크림 상태에서는 쿨쿨...



두번 째 문제: 영상의 온도에서 유산균은 어떨까요?


유산균에 따라서 다르다고 하는데, 대부분의 유산균은 60도 정도에서 죽는다고 해요.

영상 8도 정도에서 증식이 차츰 활발해지다가 25정도 전후에서 증식이 가속화 된다고 하고요.


대체로 유산균수가 많을수록 좋다고 해요. 

그러나 우리가 먹은 유산균 음식이 몸으로 들어와 강한 위산을 거쳐 소장, 대장까지 이르는 것은 얼마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좋은 유산균을 이용하기 위해 장끝까지 도달하게 하는 캡슐을 개발한 거겠지요.





다시 요거트 아이스크림으로 돌아 와서

요거트에 들어 있는 유산균은 잘 살아야 하루이틀이라고 합니다.

그러다보니 매일 요거트를 먹어야 효과가 있다는 이야기가 되겠네요.


집에서 정성껏 만든 요거트도

카페에서 맛있게 먹은 요거트 아이스크림도

더 오래 더 많이 증식이 잘되는 방법이나 그런 유산균은 존재하지 않는 걸까요?



유산균쌀, 들어보셨나요?


고온(300도)에서도 죽지 않고 살아 있는 좋은 유산균을 개발(?)하여 쌀에서 증식한 거랍니다.


유산균쌀이라고 해서 이상하게 생긴 외계인 같은 쌀은 아니고요.

겉 모습은 똑같은 쌀인데 쌀 속에 유산균이 존재하게 한 거지요.

그 뜨거운 고온의 밥솥에 밥을 했는데도 유산균이 살아 있어요.

오호, 이거 대박이지요~


이 유산균쌀로 지은 밥을 며칠 동안 놔두었는데 유산균이 죽어 버리기 보다 오히려 더 많이 증식되어 밥이 거의 새로 지은 밥같더라고요.

밥맛도 고소하고요~


실험 결과로는 유산균이 일주일도 살아서 증식을 한다니까  유산균쌀로 한 밥이  건강하게 하는 보약이 될 거 같아요~




다시 요거트 아이스크림으로 돌아와서


집에서 요거트를 해 먹으려고 젖소 농장을 하는 지인에게서 요거트를 분양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우유에다가 섞어서 두면 요거트가 만들어지는데요.

이걸 제대로 관리하지 못해서 다 죽여 버리고 말았지요.

상태 확인하느라고 관리하는 것도 귀찮더라고요.




그런데 유산균쌀로 지은 밥으로 요거트를 만든 분이 계시더라고요.

이 밥에 있는 유산균은 저온에도, 고온에도 오래 살면서 증식도 왕성하니까

평소에는 건강한 유산균밥으로 먹다가 요거크 해먹을 때 , 남겨 둔 밥 한 숟가락만으로도 만들 수 있으니 

일석이조


여기다가 

밥 많이 먹지 않아서 한 번 밥하면 식은 밥, 굳은 밥이 되버리는 데

밥이 남아서 며칠이 지나도 새로 지은 밥처럼 먹을 수 있으니

혼자 사는 님들에게는

일석삼조




유산균쌀로 건강하게 간식도 만들고, 그 레시피는 무궁무진해질 것 같아요~


더 궁금한 분들을 위해 유산균쌀로 요거트를 만든 분의 블로그를 링크합니다.

http://1personmediaforum.tistory.com/906



혹시 글 내용 중 제 지식이 짧아서 틀린 것이 있으면 댓글로 알려 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유산균 쌀에 대해 소개를 받았습니다.
한 번 먹어보라고 몇 끼 해 먹을 쌀도 선물로 받았지요~ ㅋ 



정승미




정승미? 여자분인가? 

상표 이름이 "정승미" 



오호~ 정승급 이상이 먹는 쌀이라서? 

그건 아니란다. 


유산균 좋다는 말은 잘 아는 상식이고~ 

그러니 아내가 과일하고 요구르트하고 툭 하면 갈아주는 거겠지. 


그렇지만... 효과 효과 하는데 어떤 효과인지 실제 경험해야 사 먹든지 하지~ 


그래서 선물 받은 쌀)로 밥을 했으니~ 



백미는 없고....(찹쌀 등 골고루 잡곡 15곡이라~)





물양만 다르고 씻고 하는 과정은 같았는데 

진밥이 좋아서 물양을 오버했더니 죽밥이 되었다. 




밥은 아내 손을 빌려 설정샷~ 




원룸에서 둘이 대충 살다 보니 반찬이 없다. 김치야, 고맙다.


정말 좋은 쌀? 몇 끼 먹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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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맛: 고소한 향과 함께 맛있다. (아내 왈: 반찬 없이 그냥도 맛있어~) 


효과: 한 끼 먹었다고 바로 효과가? 판단이 이른 거지... 


스티커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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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해놓은 지 4일째...


아내가 아침으로 냉장실에 있는 밥을 꺼내 놓고 간걸 모르고 하루 종일 그 무덥고 습한 제주 날씨에 방치해 둠 


4일째 저녁...


아내가 방치된 밥을 보고 상했을 거라고 함 


으엉~ 냄사 맡아 보니 고소한 향 그대로.. 

밥도 굳지 않고..식기만 했지 아침에 한 밥처럼 촉촉... 


전자레인지에 데워서 꿀밥처럼 먹었다..역시나 반찬은 김치다.

(서울에 있는 다 큰 우리 아이들에게... 카톡~

아빠 엄마는 제주도 와서 영양실조 걸릴 판이다 ㅋ)


정승미 구원투수 될 수 있을까???



정승미 대물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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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뒤져서 보니 유산균의 효과가 무궁무진한데.. 


겉으로 드러나는 효과가 몸 안에서 일어나는 거라서 뭐라곤 뭇하겠고... 


우와~밥이 며칠이 지나도 새 밥에 버금갈 상태라는 건 뭔가 있다... 


이놈, 유산균 쌀~ 대물 될 떡잎이 보인다




유산균 쌀이라고 해서 요구르트라를 입힌 쌀이라고 생각했는데...이놈 물건이 될 만하니.. 연구 좀 해보겠다... 


그래서  

판매처로 부탁 부탁해서 자료를 요구해 놓고... 

3개월 정도 먹으면 확실히 달라진 몸... 효과를 알 수 있다고 해서~ 

(3개월치 사 먹으라고 장사술로 하시는 건 아닌 것 같다. 쌀값이 그리 비싼 게 아니니까...정말 좋은 쌀이라 시는 진심이 느껴지긴 했다.)


다음 편을 기다려 볼까...

효과, 가격 등등 궁금한 건 풀어야...


잘만 하면

주님의 숲,  숨쉼에 오시는 지치고 피곤한 소중한 분들에게 

맛있고 건강한 밥을 반찬 없이도 감사하게 드실 수 있도록 할 거란 기대 가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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