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인 미디어 스토리기업 경영포럼

대나무 섬유질과 옥수수 파우더로 만든

네덜란드 친환경 명품 테이블웨어 주퍼조지알

과학기술진화의 수식어로 표현되곤 하는 21세기,

우리는 21세기에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과학이 발달하고 기술이 진보할 수록

우리 몸에는 첨단과학보다는 자연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모두가 더 잘 알고 있습니다  

일부 도자기 혹은 유리 플레이트들은 납성분 코팅 (불만제로 참고)

으로 큰 충격을 안겨줬었죠

특히나 국내에서 유명한 탑 도자기

브랜드에서도 납성분이 검출되었습니다

식기중에서 그나마 믿어왔던 도자기 부분마저

이렇게 됐을 줄은 몰랐습니다

접시도 대나무 섬유질과

옥수수파우더 만으로 만들면 어떨까요?

이런 친 자연주의의 기특한 생각을 실천으로 옮긴 것이 

바로 네덜란드 명품 플레이트 주퍼조지알 입니다.

주퍼조지알의 제품은 사탕수수, 옥수수 등의 식물을 발효 및 증류 시킨 뒤

고온에 중합시켜 만들어집니다

석유추출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으면서도 플라스틱처럼 단단한 제품이 되죠

이렇게 만들어진 주퍼조지알의 제품은 100% 생분해되는

자연성분으로, 유해물질이 발생하지 않아 우리 아이들의 건강에도 좋습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파스텔톤의 색감은 식물에서 추출한 천연염료를

통해 표현하기 때문에 인공색소에 대한 걱정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주퍼조지알의 다른 특징은 바로 유니크한 매트한 재질입니다

약간 매트한 느낌, 종이나 나무를 만지는 듯한 질감의 플레이트입니다

이는 식물에서 얻은 성분 그대로 사용하기 때문에

일부 점이나 옅은 선, 색감 등이 균일하지 않고 거친 질감을 줄 수 있는데

이 느낌이 오히려 주퍼조지알의 유니크함을 살려주는 역할을 하죠

안전하고 건강하게 만들어진 주퍼조지알

하하리빙 해외 5대 명품플레이트 브랜드에 꼽힐만 하네요

안전한 식생활 주퍼조지알로 시작하세요

주부들의 마음을 두근두근 하게 하는 명품 테이블웨어 5대브랜드

그 중에서도 100년 전통을 자랑하는 프랑스의 명품 테이블웨어 베라르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200~300년 된 올리브 나무로 만들어

단단하고 내구성이 강한 프랑스의 명가, 베라르

베라르는 1892년 이래로 프로방스의 엄선된 원목을 사용하여

수공예 주방용품을 만드는,

1세기 이상 기술이 집약된 프랑스의 대표적인 주방용품 브랜드 입니다

베라르는 열매를 맺지 못하는 200~300년된 올리브 나무를 사용하여

내구성이 단단하고, 제품에 일절 화학처리를 하지 않아 안전합니다

6개월에 한번씩 미네랄 오일이나 올리브 오일을 발라 건조시키면

오래도록 아름다운 무늬와 견고함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수입 명품 플레이트의 천국, 하하리빙에서는 명품플레이트 기획전이 진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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