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K, 서울스템의원 줄기세포치료센터와 교류협약 체결
"최첨단 도심형 레저스포츠센터가 선택한 컨텐츠는 건강한 삶"
이흥섭 기자
leesup@nanews.co.kr
[시사브리핑 이흥섭기자]우리나라 최초로 캐나다와 목조주택 협약을 맺고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목조주택을 국내에 공급하고 있는 ㈜BHK(대표 김재현)가 ‘서울스템의원 줄기세포치료센터 분당점’(원장 김도영)과 교류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나섰다.
㈜BHK 김재현 대표와 서울스템의원 줄기세포 치료센터 분당점 COO(최고운영책임자) 김도영 원장
㈜BHK와 지난 18일 업무협약을 맺은 줄기세포 치료센터서울스템의원은 난치성 질환으로 알려진 알츠하이머병, 혈관성치매, 파킨슨병, 자폐증, 뇌성마비, 간경변증, 척추손상 후 마비를 비롯한 각종 뇌혈관 질환 및 다양한 질병치료에 제대혈 줄기세포를 활용해 지난 10여년 동안 세계 최대 임상사례로 축적된 의료 경험과 더불어 메디칼케어 기능이 더해진 뷰티 클리닉 및 탈모치료 센터를 서울 등 수도권에 설립해 각광을 받고 있는 병원으로 알려져 있다.
‘서울스템의원’은 제대혈 줄기세포 치료센터로서 제대혈 줄기세포를 이용해 피부재생,주름개선, 피부노화클리닉, 여성클리닉은 물론 탈모치료 시술을 이어가고 있는 병원이다.
특히 ㈜BHK와 MOU를 체결한 서울스템의원 줄기세포 치료센터 분당점 COO(최고운영책임자)인 ‘김도영’ 원장은 “수명의 연장을 통한 삶의 지표가 질병 없이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을 영위하는 Well Aging에서 레저문화 라이프의 목표가 있음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고 밝혔다.
그리고 (주)BHK 김재현 대표도 이번 MOU체결과 관련, “이제 대한민국도 새로운 선진 여가 패러다임으로 문화레저 그리고 스포츠가 공존하는 라이프 스타일이 현실화 되고 있다.”고 말하고 “국민의 건강과 뷰티를 통한 자신감 속에서 새로운 여가 키워드를 찾아가는 노력이 업계에도 필요할 것”이라며 서울스템의원 줄기세포치료센터 분당점과의 상호개발교류협약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주)BHK와 줄기세포치료센터 서울스템의원 분당점이 MOU를 맺음에 따라 서울근교에서 새로운 여가 패러다임과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할 건강한 문화레저스포츠 시설의 공동 개발이 가능해져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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