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네뜨 치즈를 아시는지요?


하네뜨 치즈를 경영하시는 장미향 대표님( 010-2755-9066)을 소개합니다.
건강하고 바른 먹거리 : https://www.tumblbug.com/hanette
하네뜨 치즈 : https://goo.gl/jEx6Bi



장미향 대표님은 자신을 이렇게 소개하고 있는데요
치즈향기 나는곳 경기도 포천 하네뜨 치즈 주인장 장미향입니다. 국립축산과학원에서 치즈를 공부, 아동요리지도사, 독일 치즈마에스터로부터 치즈전수 받고 맛있는 치즈, 건강한 치즈 제조중

하네뜨 치즈는 포천 영중면 거사2리 303-7에 위치해 있으며 
2017년 3월 3일 ~ 3월 24일까지 진행한 일인 미디어 포럼 소셜마케팅 협업 아카데미 2기 를 수료하셨습니다.

하네뜨 치즈의 성장사는 소 3마리로 시작한 축산업이 38년 간 하면서 65마리로 식구가 늘어났고 수제 치즈 공장과 수제 치즈 및 요구르트를 직접 만들고 제조 할 수 있는 체험 공방 카페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하네뜨치즈는 포천에서 좋은 여행지로 추천되고 있기도 합니다.( http://www.lucki.kr/285 )



염요일 교수님은 다음과 같이 표현하고 있으셨는데

자연 순환 방식으로 키우는 젖소 농장도 구경을 했고 치즈 공장도 구경을 했다.

Honnete 하네뜨 프랑스어로 정직한 이라는 뜻이다. Hand손으로 만든 Honnete 정직한 수제치즈, 수제 요쿠르트를 제조 생산하고 있었다.

하네뜨 치즈는 손으로 직접 만들어 결이 살아 있는, 쭉쭉 찢어서 먹을 수 있는, 수제 스트링 치즈 인데 간식 또는 안주로 , 치즈피자 , 볶음밥, 각종 요리등에 곁들여 먹는치즈라고 한다. 숙성치즈는 한국인의 입맛에 맞춰 만들었다고 하는데 처음 접하는 사람들은 비스킷, 샐러드, 과일등과 함께 먹으면 최고라고 한다

이번에 스트링 치즈로 만든 김치볶음밥에 치즈를 듬뿍 넣어서 만든 밥을 가져 오셨다. 역시 그뜬히 해치웠다 나 그런데 많이 먹었다고 몸이 부대끼거나 불편하지 않다는 것이 더 신기했다. 마지막으로 디저트 형식으로 하네뜨 수제 요구르트 신제품을 가지고 오셨는데 더 이상 들어갈 곳이 없었줄 알았는데 이것 역시 두컵이나 해치웠다.


하네뜨 치즈는 최근 매일경제TV에 소개되기도 하였습니다.

https://m.blog.naver.com/mhj9066/221099647587




다음 포털에서 협업을 검색하여 보았다.
협업 [協業]



바로저장단어장
생산의 온 과정을 여러 전문적 부문으로 나누고, 여러 사람이 각 부문별로 맡아서 일을 완성하는 노동 형태
형태분석 [協業]
다른 검색결과
뜻/문법
명사
(1)
[경제] 생산의 온 과정을 여러 전문적 부문으로 나누고, 여러 사람이 각 부문별로 맡아서 일을 완성하는 노동 형태.
생산 과정을 협업의 형태로 바꾸면 생산력 증대에 큰 성과가 있을 것이다.
유의어
분공2(分功),분업(分業)(1)
(2)
많은 사람이 일정한 계획 아래 노동을 분담하여 협동적, 조직적으로 일함.
그는 소규모 농가들을 한데 묶어 협업 단지를 만들자고 제안했다.
관련어
유의어 2건
분업
생산의 과정을 여러 부문으로 나누어, 각각 사람이 분담하여 일을 완성함
분공
사업을 할 때, 구체적인 일들을 나누어서 맡기는 것



구글에서도 검색하여 보았다.
협업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 문서는 음악등의 협동에 관한 것입니다. 사회학이나 공중위생에 대해서는 협동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협업(영어: collaboration 컬래버레이션[*])은 '모두 일하는', '협력하는 것'이라는 의미로 공동 출연, 경연, 합작, 공동 작업을 가리키는 말이다.

음악[편집]
음악의 경우 음악가끼리, 혹은 다른 분야의 아티스트 등과 일시적으로 팀을 이루어 작업하는 것, 작곡 제공이나 음악 프로듀스 등도 포함되고 흔히 콜라보레이션이라고 부른다. 흔히 피처링 형식으로 이루어진다.

관련 항목[편집]
오픈 소스
팀워크
듀엣
피처링
커버
트리뷰트
존경
인스파이어
크로스오버 작품
정체
분류: 협동

협업은 내가 태어나면서 부터 가정에서, 학교에서, 교회에서, 직장에서, 사회에서 소셜마케팅 협업 아카데미에서도 배우고 있고 실행하고 있다.

내가(나, 개인)빠진 협업은 없다.
타인이 만들어 놓은 과실을 먹겠다고 하면 협업이 아니다.

소셜마케팅 협업 아카데미는
나(개인)의 성장과 너(타인)의 성장을 함께 도모함으로 원하는 삶을 추구하며 만들어 가는 것이다.

일인미디어 포럼
소셜협업 아카데미는
하인선작가님의 헌신과 염요일강사님의 헌신과 센터장님들의 헌신과 한분 한 분의 참여와 협력, 섬김과 나눔, 유 무형의 노력이 깃 들이고, 만들어 져 가고 있다.



다음의 2가지를 살펴보자
유형의 조직
1.공통되는 성질이나 특징을 가진 것들을 묶은 하나의 틀
2.[철학] 유개념(類槪念)의 하나
3.단순한 추상 개념이 아니고 어떤 현상의 공통적 성질을 형상으로 나타내며, 추상적인 보편성과 개별적인 구체성이 통일되어 있는 것을 이른다

무형의 조직
무형 無形 겉으로 드러나 보이는 형체가 없음

나는 소셜마케팅 협업 아카데미가 시작된 후 무형의 조직으로 더 적합 할 수 도 있을것으로 본다.

그렇다면 일인미디어 포럼 소셜 마케팅 협업 아카데미가 7개월로 접어드는 이시점에 어떤 모양새를 만들고 협업의 결과를 보여주고 갈지는 나(개인)의 선택과 우리의 선택에서 결과를 도출해 가지 않을 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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