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미디어 마케팅의 새로운 변화

구글플러스 - 무엇이 경쟁력인가?

 

 

 

소셜미디어 구글플러스  트윗과 페이스북과 무엇이 다른가?

 

 


 

비슷한 기능: 프로필을 설정하고, 친구를 맺으며 좋아요와 같은 +1 기능이 있습니다. 또한 모든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에 있는 뉴스피드와 함께 메시징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지요.. 그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친구 그루핑 기능(서클기능)으로, 사용자중심의 자신의 공화국을 만들 수 있다 어떤 사람이 글, 이미지 및 다른 컨텐츠를 보게 만들지 설정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이 기능은 페이스북과 비교하였을 때 가장 특징적인 점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용자는 (행아웃 온에어-일종의 영상채팅 ) 영상으로 커뮤니티 그룹을 만들어 사람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다. 트위터 처럼 유명인이나 다른 흥미로운 사람들을 팔로우 할 수도 있습니다. 마치 개인화 된 구글 뉴스 페이지로, 관련 컨텐츠를 직접 소셜 미디어 플랫폼으로 배달해주기까지 한다

 

 

기업들은 구글플러스를 통하여 고객,수요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어떻게 인지도를 높이고 매출을 증대 시킬 수 있는가?

구글플러스의 매력은 타겟화 된 공유 옵션 때문입니다. 만일 구글플러스의 공유 기능이 우리가 실제로 공유하고

사회화되는 방법을 나타낸다면, 네트워크 전체를 대상으로 한 일방적인 매스 미디어 커뮤니케이션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또한, 구글플러스는 사용자들이 실제 친구의 폐쇄된 그룹을 관리함과 동시에 대규모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기 때문에, 마케팅 담당자들에게 이런 연결의 힘은 더욱 중요해 질 것 입니다.

 

 

이것은 많은 숫자의 친구나 팔로워가 더 이상 의미가 없다는 말입니다. 최소한 소셜마케팅 담당자들에게 더 중요한

것은 폐쇄된 그룹에 누가 포함되어 있는지, 누가 정기적으로 정보를 공유하는지, 또 누가 이런 정보들을 공유하길

바라는지가 될 것 입니다. 관계가 더 이상 페이스북의 친구나 트위터의 팔로우 처럼 간단하게 정의되지 않을 때,

기업들은 스스로 받아들여 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구글플러스와 같은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에서의 바이럴 마케팅 장벽은 높습니다.

때문에 컨텐츠가 더욱 중요하게 됩니다. 더 이상 하나의 글이 모든 팔로워들에게 보여진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예를들어 한 특정 회사는 충성스러운 고객들로 이루어진 네트워크에 여러가지 혜택을 주어서

유지하면서 새로운 고객 유치와 회사의 정보, 이슈, 소식에 대하여 알리기 위해 더 넓은 네트워크를 이용해야 합니다.

이젠 기업들은 규모가 아니라 관계의 힘과 친밀함에 대하여 고려해야 할 시점이 되었습니다.

구글플러스의 제한적인 공유 옵션은 사용자들이 크게 반가워할 기능이지만, 잠재적으로 기업들에게는

커다란 장애물이 될 수 있습니다. 소셜마케팅이 처음 시작되었을 때에는 기업들이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필요했다면,

이제는 고객들과의 관계를 좀 더 신중하게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