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용모가 흉악한 민족이라

노인을 보살피지 아니하며 유아를 불쌍히 여기기 아니하며"(신명기 28:50)


진리에 순종치 아니하고 거부하는 삶을 살았던 이스라엘 민족을 징벌하기 위해 쳐들어 올 이민족들은 흉악한 용모에다 노인을 보살피지 아니하고, 어린이를 불쌍히 여기기 아니하는 민족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일찌기 우리 민족에게 노인을 공경하고 어린이를 사랑하는 마음과 삶을 주셨습니다. 각 마을마다 노인들은 공경을 받았습니다. 젊은이들은 매사에 그분들을 존중하고 대접해 드렸습니다. 


그러나 언제부턴가 경제일선에서 은퇴하고 경제력이 없고 약하고 병든 노인을 공경하는 모습이 사라져가고 

그분들이 대접받는 문화가 아닌 사회로부터 각가정에서부터 괄시받고 냉대받는 문화로 변질되어 가고 있습니다.


월요일마다 우리 우분투플러스에서 모시고 대접하는 어르신 분들을 뵐 때마다
당신들이 계시기에 오늘 우리가 있다는 우분투정신을 항상 떠올리게 됩니다.

그분들의 노고를 기억해야만 합니다. 

남은 여생을 좀 더 행복하게 사시도록 최선을 다해 도와 드려야 합니다.


그분들의 남은 여생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우리 어르신들을 기쁘게 해드리고 기쁨으로 섬기고 사랑하길 원합니다.


마음으로, 관심으로, 물질로 참여해 주십시오.

고맙습니다.


사각지대 어르신들을 여러분과 함께 사랑으로 섬기는 우분투플러스 

후원계좌 1005-102-058598. 우리은행. 우분투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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