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로 노래를 할 수 있다면 영어를 잘 하는 사람일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학창시절 영어노래 팝송을 잘 부르는 친구가 더러 있었다.그 친구들이 기울였을 노력이 이제서 보인다.부러워만 했지 노력은 안 했던 나를 돌아보면서 이제서야 다시 영어노래로 영어회화에 도전해 본다.
그 것도 내가 알지 못하는 외국노래가 아니라 우리 국민들이 모두 알수있는 대중가요로 배운다는 것! 참 기발한 아이디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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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참 묘하다.영어노래 내용과 리듬을 알다보니 영어가 저절로 된다는 사실이 얼마나 놀라운지 혼자 공부하고 혼자 노래하고 혼자 영어회화를 하다니...오! 놀라워라! 김수희라는 가수가 부르는 "애모" 라는 노래를 노래방에서 부르게 될 날이 왔다.와! 뽕짝이라고 경시하던 트로트가 무슨 클래식처럼 들리
다니...듣는 대중도 모두 엄지척을 세운다.





[대중가요영어노래 상담 문의  010  9858  9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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