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소는 44년1월생이지만 호적엔 45년1월로 되어 있다. 그간 해온 일이 자동차 부품회사 사무보조와 약간의 원가계산 등, Britannica 영업, 생명보험 영업소 총무와 예산관리, 손해보험 관리회계와 기업교육으로 15년의 기업생활을 마쳤다.
그 후 한국능률협회 전문위원으로 관리자 훈련을 맡았고, 한국기업의 HRD초석을 바로 놓는데 기여했다. 한국 공업표준협회에 경영교육기능 정착을 잠깐 도운 후, 88 올림픽 때 작은 컨설팅사를 시작했다. 주로 HRD 본래 기능과 정통성 있는 전문가가 되려고 전문 서를 제법 썼다. 2천년 되면서 성과관리(Performance Management)로 범위를 넓혀 2015년 6월까지, HRD관련 전문성, 리더십, 창의력개발, 성과관리 등의 기업컨설팅과 대학 강의 등을 다 마무리 했다.

전문영역에서 기업과 몇 조직에 이어, 더 큰 범위와 사람의 근본부터 더 좋게 하자는 관심에 따라, 2009년부터 시작한 사람의 종자개발(말이 상스럽지만)이란 큰 주제를 정하고, 실천해야할 매뉴얼 7권을 썼다. 임신 전부터 몸이 세상을 떠나는 날까지, 사람이라면 반드시 누려야할 자연이 보장하는 복과, 반드시 수행해야 할 자연이 맡긴 사명완수에 대해, 심오한 과학을 일상생활에 적용할 수 있게 했다. 이 과정에서 우리 선조들이 극히 탁월한 과학적 사고를 하셨고 일상에 실천하신 것에 감탄했다.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우리의 건국이념이나 헌법정신이 구현되도록, 자연의 복을 누리고 사명을 완수하는 온사람136의 7권 매뉴얼을 실천하고자 한다. 그런데 이 일에 함께 하실 분들이 할아버지를 뭐라고 불러야 할지 망설이는 경우가 많다. 과거에 이으면, 사장, 교수, 원장, 위원 등 많지만, 박사학위는 없기 때문에 애칭이나 존칭으로라도 박사란 말은 안 써야 된다. 혹시 나중에 청문회에서 난처하지 않기 위해서다. 황병수는 꿈꾸는 소년(대단한 뜻이 있음)인 “꿈소”로 운명하는 날까지 불러주시면 됩니다. “꿈소씨, 꿈소야, 어이 꿈소, 꿈소 선배, 꿈소 할배, 꿈소 형, 꿈소 오빠, 꿈소 아저씨 등”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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