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ㅡ개판ㅡ오분전ㅡ우야모존는교?
#잉글리시코카스파니엘ㅡ순종1년생ㅡ사랑해줄사람ㅡ분양대기중



우리집엔 지금 완전 개판이다. 암놈 풍산개 두마리 중 한마리가 출산을 해서 새끼 5마리를 열심히 키우고 있는 중입니다 어미랑 6섯마리 그리고 개집에 두마리 이제 또 코사크파이넬 요놈까지 총 9마리다 우야꼬 큰일났다 진짜 우리집은 개판이 되어버렸다. 그래서 긴급 SOS를 띄웁니다. 페친중에 코카스파니엘을 사랑해 줄 사람을 구합니다 페북을 통해서 사랑하고 있다는 포스팅을 가끔 볼 수 있으면 좋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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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하면 저도 기르고 싶지만 현재 새끼 5섯마리 젓 땔 때까지 키우고나면 분양 대기중입니다. 우째서 우리집에 오는 강아지는 전부 암컷들만 인연이 되어 들어 오는지 모르겠습니다 코카스파니엘도 암컷입니다. 순종이라서 출산을 하면 다산 하는 경우가 많고 개 시장에서 비싸게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돈 있는 사람들에게는 비싸지도 않지만 잘 키우실 분이 있으시면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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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상태 아주 양호 합니다. 눈치가 아주 빨라 말귀를 잘 알아 듣습니다. 지금 분양 받으시면 딱 좋은 상태 입니다. 사랑받는 주인을 만나는 것이 분양하는 사람에게는 행복입니다 원하시는 분은 연락주세요 
연락처 : 메신저 또는 010-9858-9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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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리쉬코카스파니엘 
● 원산지 
영국 Great Britain
● 역사 
영국에서 스파니엘의 조상견에 관한 가장 오래된 기록은 웰즈왕이었던 하우엘더의 법전에 “왕의 스파니엘은 1파운드의 가치가 있다”고 기재되어 있는 것이 최초입니다. 이 스파니엘은 랜드 스파니엘이라고 생각되며, 영국의 많은 스파니엘들의 조상견이었습니다. 일설로는 프랑스의 브리타니 스파니엘을 조상으로 하고 이것에 토이스파니엘의 브렌하임을 교배하여 만들었습니다고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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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웰즈지방에서 17세기경부터 주로 산새(도요새)사냥에 이용하였습니다. 콕(도요새)을 잡는 개라고 하여 코카라고 불리어지게 되었습니다. 캔넬 클럽에 이 견종명이 공인 된 것은 1883년으로 이후 국제적으로 발전하였습니다. 아메리칸 코카 스파니엘의 직계의 조상견입니다. 현재는 가정견, 애완견으로도 사육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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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니얼 품종의 기원은 스페인입니다. 스페니얼이라는 말은 프랑스 France 말로 스페인 개라는 뜻의 espaignol의 변형인 것 같음. 코커라는 말은 우드콕(woodcock)을 날아오르게 하는 역할에서 유래합니다.

● 수명 
10-14년

● 성격 
조렵견으로서의 알맞은 성격을 하고 있습니다. 감각이 예민하고 투쟁적이지 않으며, 점잖고 영리합니다. 
활동적이고 힘이 넘치는 이 개는 지칠 줄 모르며 열정적으로 움직이고, 주인의 영역에 낯선 사람이 나타나면 주인에게 알려줍니다.

● 크기/체중 
수컷 39-41cm, 13-15kg 
암컷 38-39cm, 12-14kg

● 모양 
몸은 소형으로 매력적인 조렵견입니다. 이지적이고 능력이 있는 표정을 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균형이 있고 튼튼하고 활동적입니다. 특히 스피드와 지구력이 있습니다. 이 개의 몸체는 튼튼하고 견고하며, 꼬리는 일반적으로 짧게 자르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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