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초리 프로젝트



☆~"훈장과 악동들"영화 개봉후 회초리가 의미하고 시사하는 바를 상품화~☆

☆~수익금 전액을 교육과 문화 컨텐츠 후원기금으로 전액기부하기로 함~☆

프로젝트 구체적 일정

1)2011년 10월17일 "훈장과 악동들"영화 시사회 언론인들 대상 회초리 후원

-김봉곤 훈장님쪽에서 준비되었슴

-2011년 10월17일 월요일 오후 2시 왕십리 C.G.V.

-언론인 시사회

-창업경영포럼 전문인증위원 참석

2)2011년 10월27일 영화관 20개관에서 개봉시

-회초리 양을 얼만큼 준비할 것인지?

-회초리 판매

-제작원가는?

-구체적 판매 방법과 통로등

여러가지 논의를 전략화된 준비위원회를 발족후 기획

3)회초리의 날이 매년2월1일로 제정된 바 그에 걸맞는 회초리 이벤트를 통한 교육효과와

우리 문화 살리고 나누는 일에 우리 창업경영포럼이 함께 합니다.

훈장님의 몇마디 말씀들을 들으며 그분의 문화적 교육적 컨텐츠가 얼마나 가치가 있는지에 대해

전율을 느꼈습니다. 그에 따라 스치는 생각은 그분을 이렇게 교육과 문화의 거목으로 자리하게 한

부모님은 어떤 분이실까 궁굼해서 사진 퍼왔습니다.(훈장님 아버님 사진입니다.)

 

방송인이며 교육자이며 문화계의 별☆로 느껴진 김봉곤 훈장님을 가까이서

함께 할 수 있었던 시간이 참 행복했습니다.

그가 준비하는 회초리가 주는 의미회초리로 인해 우리 교육계,정치계,문화계..

사회전반에 귀감이 되고도 남을..일파 만파 퍼질 수 있는 가능성이 보이는

회초리로 인한 사업성을 수익사업으로 가져 가는 것이 아닌 100% 우리 사회를 위해

기부하는 일 정말 시사하는 바가 클것입니다.

그 일을 우리 창업경영포럼에서 진행할 수 있게 됨이 기쁘기 그지 없습니다.

우리 창업경영포럼의 전체 임직원과 인증위원 자문위원 회원사들,일반회원들까지 모두 함께 총력을 기울여

주실것을 부탁을 드리면서 프로젝트 여는 글을 씁니다.

골든벨 MC들과 찍었던 사진도 퍼와 봤습니다.

☆~회초리(돌아올 回..처음初..이치理(다스릴理))관련 행사 예 글 펌~☆

 

2월1일 서울 중구 구민회관에서 사단법인 우리 문화 나눔 주최로 1년에 한차례 매맞는 날인

회초리(回初理)의 날 선포식을 갖고 참석자들이 부모님께 못다한 효를 뉘우치며 매를 맞고 있다.


 

회초리의 날"은 김봉곤 훈장이 돌아올 回,처음初,다스릴理'의 뜻을 담아 인간 본연의 모습

처음으로 돌아가는 것'이라며 '회초리로 맞아야 정신차린다.........

현대사회의 사라진 예의 범적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회초리를 들지 않을 수가 없다'며 회초리의 날 제정의 의의를 밝혔다.

☆~펌글~☆

회초리의 날


`회초리의 날'이 제정됐다는 보도가 나와 시선을 끌었다. 인터넷을 검색하니 한복을 갖춰 입고 망건을 쓴 젊은이가 종아리를 맞는 사진이 여럿이다. `청학동 훈장'으로 알려진 철원 한민족예절학교 김봉곤 교장이 매월 1일을 `회초리의 날'로 선포하고 (사)한국효도회 배갑제 회장에게 자처해 회초리를 맞는 모습이다. 김 훈장은 “사라진 효(孝) 정신과 예의범절을 회복하기 위해 회초리를 들지 않을 수 없다”고 설명했다.


▼올해 초 체벌이 금기인 미국에서 훈육과 체벌이 아이들의 올바른 성장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칼빈대 연구진은 “6~11세 때 따끔한 훈육을 받은 아이의 학업성취도가 상대적으로 높았다”고 밝혔다. 또한 조기 성관계나 폭력 등의 부정적 요인이 낮고, 모범적인 학교생활을 보였다고 했다. 지난해에는 난장판이었던 미국의 한 초등학교가 체벌교육을 통해 모범학교가 되자 학부모들이 교사의 회초리 사용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인다는 뉴스가 있었다.


▼유가 경전 `예기(禮記)'에 “싸리나무 회초리와 가시나무 회초리, 두 개는 모두 교육의 권위 유지를 위한 것이므로 약간의 체벌은 교육상 필요하다”는 구절이 있다. 그런가 하면 사상가 몽테뉴는 “내가 관찰한 매의 효과는 그저 사내아이들을 겁쟁이와 고집불통으로 만드는 것일 뿐, 그 이외의 효과를 본 적이 없다”고 했다. `학생인권법'이 나올 만큼 우리 사회에서 계속되고 있는 `사랑의 매'와 `무식한 폭력' 간의 논쟁처럼 큰 견해차다.


▼`일깨움'이다. 불교 선원(禪院)에서는 `죽비'를 사용한다. 대나무로 만든 이 법구는 좌선 때 경책사가 수행자의 졸음을 쫓아주고자 회초리 역할로 어깨를 내리친다. 신체에 충격이 적은 대신 소리가 커서 효과적이다. 몇 해 전 선종한 요한 바오로 2세는 생전에 허리띠를 이용해 정기적으로 자신을 매질했다. 피정 때도 그랬다는 게 수행원들의 증언이다. 선비 김봉곤 훈장은 `회초리'에는 “돌아올 회(回), 처음 초(初), 이치 리(理)의 뜻이 담겼다”고 했다. 매달 1일 자신에게 회초리를 들어야 할 세태를 꾸짖는 죽비 소리다.

☆~펌글~☆

 

*창업경영포럼(이사장 이승목)

(사단법인)우리문화나눔(이사장 김봉곤) MOU체결
 


체결식을 준비하는 우리 전문인증위원님들의

정성스런 준비의식이 참 즐거웠습니다.

훈장님 한마디 말씀에 "물방울 하나로 어떻게 물레방아를 돌릴 수 있는가?"

"부모는 형체고, 자녀는 그림자다."

"21세기의 아이콘은 인성교육이다."

"영화<훈장과 악동들>은 선생님들과 부모님들께 바치는 영화다." 라고 하시며 댕기머리 총각때부터 20여년동안 훈장으로

백만명의 청소년들을 만나서 느낀 안타까움과 아쉬움을 사라져 가는 것들에 대해 어떻게 호흡하고 함께 나눌 것인가를

말씀하셨습니다..


 

창업경영포럼과 (사)우리문화나눔

두단체의 만남은 정말 역사적인

만남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교육과 문화,그리고 기업살리는 일

그 일은 하나의 인성을 행복하게

하면, 그 일깨워짐의 운동이

일파만파 사회적으로 얼마나

퍼져 나갈지 정말 기대가 됩니다..

우리 창업경영포럼의 모든 사활이

걸렸다는 마음으로

(사)우리문화 나눔의

영화 "훈장과 악동들"과

그 이후 이어지는 모든 프로젝트에

각자 모두의 역량과 기질을 맘껏 발휘함은

기본이고,또 합해진 전체의 힘을 이세상을 향해 보여줄 기회로 만들 수있기를 간절히 희망합니다.

아름다운 사람들..힘있는 사람들이 모인 공간

창업경영포럼인들이여~~

포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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