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나 자기 일에 간섭하는 것을 싫어한다. 초고정밀 전자동이라 스스로 다 알아서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배움 기계란 증거다. 사람보다 더 잘 배우는 동물은 없다. 배운 것으로 새것을 잘 만들어낸다. 그걸 경쟁력이라고도 한다. 그래서 사람은 창조자다. 창조는 마음과 뇌가 한다. 사람은 마음 열고, 뇌가 받아들여 소화하며, 쉰 후, (마음이)생각하면 또 머리가 기획하고 몸이 행동해서 창조한다. 마음과 뇌와 몸이 일사불란하게 협업해야 된다. 마음은 통제 자, 뇌는 엔진, 몸은 구체적인 행동가다. 


천안의 이안 노바가 실천하는 배움 촉진 방법은 이 모든 것을 다 잘 한다. “삼삼오오 그룹이 되어, 넌 몬스터, 난 아기, 이건 이렇게, 저건 저렇게..., 웃고 떠들며, 노래하고 춤추는 사이에, 마음은 하늘처럼 열리고, 머리는 빛의 속도로 움직이며, 온 몸은 유연하다 못해 흐느적거릴 정도다.” 얘들은 이렇게 해서 디즈니 뮤지컬을 거뜬히 영어로 해낸다. 문법시험 없다. 말을 못해 우물쭈물 없다. 소심 쟁이 새침때기 없다. 1등이라고 오만한 애도 상급생이라고 뻐기는 애도 없다. 


오로지 포용하고 협력하며 다 수용하여, 창조하고 표현하며, 재미에 푹 빠져, 지루하거나 어려운 것도 없다. 곧 완전 자율주행차가 도로를 질주할 텐데, 이 아이들은 본성대로 이미 완전히 자율주행을 즐기고 있다. 스스로 배우고 도와주며 더 강화되는 방법. 3~5분의 1로 배움 시간 절약, 강화복습 없이 1년 후 잔존 율 50% 이상, 인공지능로봇시대에 최고의 경쟁력을 갖게 할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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