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도정한 현미밥과 현미 누룽지의 비밀

우리가 먹는 누룽지의 종류는 많다. 백미로 만든 누룽지, 보리로 만든 보리 누룽지, 귀리 누룽지 등등 뿐만아니라 누룽지의 맛을 다양하게 해서 판매하는 사람들도 있다.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누룽지를 싫어 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유전적으로 우리 조상의 DNA속에는 쌀 문화권 속에서 터득된 일종의 간식 먹거리로 모든 기억속에 저장 되어 있을 것이다. 요즈음에 와서 현미 누룽지가 각광을 받고 있다 저마다 현미누룽지라고 하면서 팔고 있다. 건강에 좋은 안심 먹거리로 선전하면서 ....

그런데 정말 좋은것은 즉석에서 갓 도정한 1분도미 현미쌀로 밥을지어서 즉석에서 현미누룽지를 만들어 먹는것이 최고의 영양물질로서 , 안심먹거리로서 최고 점수를 줄 수 있다.

그 이유는 껍질로 열매(씨)를 품고 있는 과일이나 식물들은 껍질이 벗겨짐과 동시에 산화되고 부패하기 시작한다. 특히 쌀은 도정 후 7시간이 지나면서 무조건 산화하기 시작한다. 공기중의 산소와 만나면서 15일이 지나면 부패의 속도가 빨라진다.  

마치 사과 껍질을 까서 두면 시간이 지나면서 꺼믓 꺼믓하게 변하는 것을 보게 된다. 껍질이 벗겨지면서 공기중의 산소와 접촉하면서 쉽게 산화되기 시작한것을 볼 수 있다.

껍질을 가지고 있는 모든 열매는 껍질이 벗겨지는 순간 부터 산화되는 속도가 빨라지면서 동시의 그 열매가 가지고 있는 순수하고 독특한 향과 맛도 잃어 버리게 되고 높은 영양적 가치도 자동으로 잃어 버리게 된다

백미는 나락의 껍질 12개의 옷을 다 벗겨낸 알갱이로 벼에서 나온 일종의 열매다  껍질 12개의 옷을 따 벗겨낸 쌀은 시간이 지나면서 맛도 고유의 순수한 향도 변하고 영양도 손실 된다.  갓 도정한 현미로 밥을 지어서 그 밥을 먹어보라 반찬이 없어도 맛있는 밥으로 입맛이 땡기는 옛밥의 향수를 느끼게  될 것이다

또 그 현미밥으로 즉석에서 현미 누룽지를 만들어 먹어보라 그 맛은 어떤 누룽지와도 비교 할 수 없는 아주 독특한 맛과 영양으로 최고의 건강식 누룽지이다

갓 도정한 쌀이 아닌 시중에 나와 있는 현미는 유통기한을 꼭 확인해 보라. 백미는 더더욱 확인해 보라 도정후 출하된 기간이 오래된 쌀은 부패가 심한 쌀로 보면 된다. 실로 놀라운 것은 그 동안 우리는 부패한 쌀을 계속 밥을 지어 먹었다는 것이다. 산화된 탄수화물 덩어리 쌀만 먹었던 것이다

뿐만 아니라 기존의 벼를 도정하는 도정방식 또한 문제가 많다 쌀과 쌀을 부딛치게해서 마찰 방식으로 쌀을 도정하기 때문에 12번씩이나 깍아서 만신창이가 된 영양이 거의 없는 탄수화물만 섭취하고 있는 꼴이다.

나락의 쌀 껍질을 손으로 까듯이 까는 회전 스큐류 방식의 도정기가 나와서 화제다. 국내최초, 세계최초의 자연도정 방식으로 많은 사람들의 입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주식회사 바로텍 김영미 사장이 22년의 산고 끝에 개발한 가정용 즉석 도정기로 본인의 입맛에 따라 1분도미에서 부터 백미까지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개발된 도정기다

햇살맘 도정기로 즉석에서 갓 도정한 1분도미로 밥을 지어서 그 밥으로 즉석에서 누룽지 기계로 만들어 낸 현미 누룽지의 맛은 먹어본자들 만이 안다

누룽지를 생산해서 누룽지로 비지니스를 하는 사람들에게 꿀 팁으로 권해 주고 싶은 사항은 반드시 갓 도정한 현미로 누룽지를 만들면 고객들의 반응이 완전히 달라 질뿐만 아니라 충성고객으로 시키지도 않았는데 많은 사람들에게 홍보를 해 준다.

주부 창업 아이템으로 소자본 창업을 하기엔 아주 좋은 비지니스이다. 맛이 다르기 때문이기도 하고, 갓 도정한 쌀로 지은 밥으로 누룽지를 만들어 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아주 적은 투자의 소자본으로 창업으로 충성고객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것과 고정고객의 숫자가 늘어 나면서 수입이 늘어나는 재미를 느끼게 된다.

비지니스는 돈버는 재미와 함께 가치있는 사업이어야 한다. 두마리 토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축복의 아이템은 찾기 쉽지 않다. 소자본 창업이기 때문에 투자의 위험성 마저 사라졌으며 리스크에 대한 부담도 없다. 제품의 제고로 고민할 필요가 없는 상품이다. 현미 누룽지로 만든 누룽지는 2년간 지나도 그 맛과 영양은 그대로다.  

현미누룽지의 영양학적 가치는 검색창에서 찾아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의 논문과 보고서에 의하면 밥이 반쯤 탄화된 것을 누룽지라고 하는데 탄화된 정도에 따라서 누룽지의 효능과 효능은 다르다. 밥이 탄화 되었다는 것은 밥알이 타서 숫이 되었다는 말이다

노릿 노릿하게 갈색을 띈 탄화된 누룽지는 최고의 영양 물질 덩어리다 탄화된 누룽지의 탄소는 우리 몸속의 중금속 및 독소를 몸 밖으로 배출 해 주는 디톡스 역할을 해주는 놀라운 물질이다. 뿐만 아니라 인체가 꼭 필요로 미네랄과

비타민까지 공급해 주며 풍부한 식이섬유로 체중조절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현미 누룽지는 다이어트 식품으로 최고의 상품적 가치를 지닌다

갓 도정한 쌀로 만든 밥으로 즉석 누룽지를 만들어 먹는 그 맛은 평생 잊을 수 없을 것이다  

현미누룽지 구매 및 소자본 창업 상담 : 010-5764-8966


소자본 창업이라는 말은 적은 돈으로 성공을 원하는 자들에게는 희소식이다. 그러나 사실 냉정하게 따져 보면 마치 낚시꾼이 물고기를 낚기 위한 낚시밥과 같다. 성공을 위해 몸부림 치는 자들에게 소자본 창업이라는 미끼는 낚시밥과 같은 것으로 자신을 죽이는 독약과 같은 것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기술도 자본도 없이 창업을 하게되면 출구는 좁고 퇴출구는 넓다. 기술과 자본을 가지고 창업을 하면 웬만해서 망하지 않는다. 먹고 살 수 있는 기술 기반이 있기 때문이고 자본력으로 버틸 수 있기 때문에 힘든 진입장벽을 잘 느끼지 못할 뿐만아니라 프리미엄을 가지고 시작하기 때문에 망하지 않는 편이다


자본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굳이 힘든일과 어려운 과목을 선택해서 창업 할려고 하지 않는다. 돈 있는 자들의 발상은 돈 놓고 돈 먹기식의 편하게 돈 벌려고 한다. 일하지 않아도 돈이 알아서 돈을 버는 창업을 원한다. 땀 흘림이 없는 창업으로 돈 벌려는 자들은 정도가 아닌 왕도만을 고집하는 어리석은 자들이다.


이에 비해 기술 창업은 그 기술 만큼의 결과를 가져다 주기 때문에 별 무리가 없어 보인다 기술도 없이 소자본 창업만으로 성공을 원하는 사람은 문제가 있다. 왜냐하면 상식적으로 소자본으로 성공한 사례를 찾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 투기꾼이나 도박 또는 사기꾼들이 소자본으로 대박 횡재를 할 수 있다는 식의 말들을 많이 흘리고 다닌다.


사실 도박도 투기도 돈 있는 놈들이 챙겨가지 돈 없는 사람이 한 몫 챙기는 경우는 소설 속에서나 가능할 뿐이지 현실에서는 거의 불가능하다. 그렇다면 자본과 기술 없이는 창업하겠다는 발상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말인가? 자본과 기술 없이는 성공 할 수 있는 확률은 없다는 말인가?


자본과 기술가지고도 안되는게 있다. 올바른 비지니스 가치 철학의 무장 없이는 이윤 창출 만을 위한 약육강식의 지배구조 사슬에 묶여 버리면 그 그늘에서 쉽게 헤어나지 못한다. 열정과 끈기와 인내로 올바른 가치 실현에 목숨을 건자들은 돈은 그저 그 가치 실현으로 따라 들어 오는 부산물 일 뿐이다


소자본으로 창업 성공스토리를 쓸 수 있는 특별한 누룽지 기계를 소개하고자 한다. 시중에 누룽지 기계는 많다. 대부분 수동이다. 손의 힘이 필요로 하는 작동 시스템이기 때문에 장시간 누룽지 만드는 작업을 하거나 주문 생산량이 밀려 있을 때 누룽지 기계 때문에 몸에 무리가 생긴다


2017년 소자본 창업형 최신 누룽지 기계는 자동 시스템으로 노릿 노리 맛나게 구워 낼 수 있으며 한번 1회 작동 시간은 3분이면 충분하고 한번 작동시 15~20개의 누룽지를 생산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기호에 따라 제작할 수 있으며 백미에서 부터 현미까지 입맛에 맞는 누룽지를 생산 할 수 있다.


영미네 누룽지 기계(제조기)는 소자본 창업을 원하는 분들에게는 절회의 찬스이고 기회이다. 특별한 기술을 요구하지 않는다 혼자 서도 월 3~4백만원 이상의 수익은 쉽게 달성 할 수 있다. 하루 최고 매출 약 50만원까지도 가능하기 때문에 이정도면 대박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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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중요한 것은 하루 매출이 얼마냐? 월 수익이 어느정도 되느냐 이런 질문은 산수 계산 능력만 있으면 바로 통계를 낼 수 있다. 누룽지 수요자를 어떻게 찾을 것인가 하는 문제인데 누룽지를 먹어본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이 다시 누룽지를  찾는다. 어린아이들 부터 나이든 어른들까지 남녀 노소를 불문하고 누룽지를 맛보고 나면 생각이 달라 진다.


왜 그런가 하면 갓 잡은 해산물, 갓 구워낸 빵, 갓 재배한 채소, 갓 농장에서 딴 과일, 갓 로스팅한 커피 등 갓 字가 들어가 생물들은 왜  몸에 좋고 맛이 좋은줄 아세요? 껍질을 벗겨낸 모든 열매는 공기중의 산소와 결합하면서 부패의 가속도가 붙는다 동시의 그 열매가 가지고 있는 독특한 향과 맛도 잃어 버리게 되고 영양적 가치도 잃어 버리게 된다


도정기로 껍질을 벗겨낸 쌀은 7시간 이후 부터 산화되고 15일이 지나면 맛과 영양 수분이 증발되고 산패 속도가 급속도로 빨라진다. 그러나 도정기로 갓 도정한 쌀 현미로 밥을 지어 먹거나, 그 밥으로 만들어 먹는 누룽지는 단순한 맛과 향과 영양의 문제 이상으로  생명적 가치가 있는 최고의 건강 보약이다


쌀이 오래된 것이면 영양가 없는 탄수화물 덩어리일 뿐만 아니라 유통기한이 오래된 백미는 산화 된 독을 먹는것과 마찬가지 이다. 갓 도정한 쌀 1분도미, 현미로 밥을지어 그 밥으로 현미 누룽지를 만들어 먹는 것은 남녀노소 전국민에게 안심 먹거리건강을 담보로 제공하는 최고의 비지니스 창업이다.


누룽지 기계와 현미 누룽지는 기본 도식이다. 도정기로 갓 도정한 1분도미 현미로 밥을 지어 만든 현미 누룽지 이다. 연계 상품으로는 현미차가 있다 현미차는 갓 도정한 현미를 2시간 이상 가마솥에서 구워 낸 그 누구도 맛과 향을 흉내 낼 수 없는 최고의 현미차이다. 영미네 현미차는 마셔본 사람만 안다


현미차는 현미 누룽지 만큼이나 매력이 있는 연계상품이다. 아주 구수한 맛과 향이 나는 현미 누룽지 정체의 근원지는 도정기 이다. 도정기와 땔래야 땔 수 없는 무농약 친환경 나락은 안심 먹거리 정체성의 출발점이고 시작이며 완성이다. 무공해 나락으로 갓 도정된 그 쌀로 누룽지와 관련된 각종 연계 상품이 줄줄이 사탕처럼 엮어 있다.


당신이 이 사업을 시작하게 되면 안심 먹거리를 제공하는 문화 혁명가로, 멋진 사업가로, 건강한 먹거리 전도사로 사명자로 일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창업 비지니스 성공 스토리를 쓰게 될 것이다. 본사는 절대로 연계 상품을 소개 하면서 프리미엄이나 로얄티를 챙기지 않는다. 소자본 창업주들에게 철저하게 도움을 주는 시스템으로 기획되고 의도 된 창업 프렌차이즈 시스템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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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누룽지 기계로 소자본 창업하기를 원하시는 분은 아래 김영미 대표님에게 직접 상담 요청을 하세요 010-5764-8966. 누룽지 기계값은 원형 모양의 누룽지를 제조하는 누룽지 기계는 480만원이고, 사각 누룽지를 생산하는 누룽지 기계는 580만원이다.

누룽지는 한봉지 천원이며, 현미차는 1봉지 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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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 떡볶이는 김영미 대표님에게 직접 상담 문의를 해 보라



가정용 즉석 도정기와 바로 갓 도정한 그 쌀로 밥을 지어 구워내는 현미 누룽지
영양가 넘치고 안전한 먹거리 문화운동을 일으키고 있는 누룽지 기계

김영미 대표님이 소셜미디어 협업 마케팅 3기 아카데미에 오셔서 자신의 아이템에 대한 설명과 비지니스 철학을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졌다. 짧은 시간에 듣는 이야기 이지만 참 진지했고 공감력이 있는 메세지 였다 그의 메세지의 핵심은 세상에서 안전하고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영양 가득한 가장 맛있는 밥을 어떻게 만들어 먹을 수 있을 것인가가 주 관심사 였다

그럴려면 제대로 된 밥을 해 먹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야 하는데 현대의 가정에서 밥을 직접지어 먹는 확률이 점점 줄어 들고 있으며 쌀 소비량이 형편없이 줄고 있다. 이런 상황속에서 반찬 없이도 맛나게 먹을 수 있는 밥, 영양이 가득한 밥을 어떻게 하면 먹을 수 있을것인가를 생각하는 것 자체가 혁명적 투쟁을 하는 야전 전투 사령관처럼 보였다


그런데 문제는 기존의 쌀 현미는 맛이 없을 뿐만 아니라 또 백미는 영양가가 거의 없다. 쌀은 12벌의 옷을 입고 있는데 우리가 먹는 쌀의 대부분은 그 옷을 다 벗겨 버렸다. 인체의 영양 균형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하는 쌀을 먹고 있는것이다. 그러면 왜 우리는 지금 백미를 먹고 있는가? 그 역사와 기원을 살펴보면 그리 멀지 않는 역사를 가지고 있다

일제시대 때 일본놈들이 한국에서 우리 쌀을 방아를 쪄서 본국으로 가져 가는 과정에 벌레가 생기면서 쌀에 문제가 발생하자 쌀이 입고 있던 모든 옷을 벗기고 가져 가면서 수송과 보관에 별문제가 없었는데 더 큰 문제가 발생한다 필리핀 전쟁터에 있는 일본군 군인들이 전쟁으로 죽는 숫자보다 각기병으로 병들어 죽는 숫자가 더 많은 것을 알게 된다


























각기병은 비타민 B 복합체중 하나인 티아민(비타민B1)이 결핍되며 나타나는 결핍증으로 쌀을 도정해 백미로 만드는 과정에서 이 영양덩어리 씨눈이 떨어져 나가므로 도정된 백미만 먹는 경우 비타민 B1이 부족해져 발병하게 된다. 티아민은 세포 내의 에너지 대사에 필요한 조효소의 구성성분이며, 하루 필요량은 1mg~2mg이다.

근데 이놈은 체내 축적이 별로 안 돼서 매일 꾸준히 섭취하는 게 중요한데 그렇지 못하면 심각한 병을 유발하거나 사망한다 한국전쟁 이후에 먹거리 문화에 대한 아무런 대책이 없었다. 우선 먹고 살아야 하는 문제가 국가 전체의 사활이 걸린 문제였기 때문에 백미로 인한 심각한 건강 문제를 제기 할 수 없는 시기에 살고 있었다.



오로지 생산해서 풍족하게 공급하는데 목적을 두고 성장 위주의 정책을 펼 수 밖에 없었던 시절을 거치면서 백미로 먹는 것이 오늘날 까지 이어지고 있다 그 당시 쌀을 백미로 만들어 내는데 큰 역할을 한 것이 정미기계 였는데 정미소에서 쌀의 옷을 벗기는 정미하는 방식이 소름끼치는 내용을 가지고 있다.

정미기의 기계 작동에 의해 쌀과 쌀이 서로 맞 비벼져 부딪치게 만드는 마찰 압축 방식으로 껍질을 까는 방법이었다. 마치 사과와 사과를 서로 부딪치게 만들어서 사과의 껍질을 까는 방법이나 다름 없는 이야기다. 정미소의 정미 방식은 쌀의 수분함량이 다 사라지게 만들며 유분도 다 유실되는 현상이 발생한다

그러니 쌀은 기계작동에 의해 자신의 몸 속에 숨어 있는 모든 비밀스런 영양소들을 다 잃게 되고 쌀은 영양가 없는 만신창이가 된다. 그러고도 쌀 껍질이 덜 까여진 부분은 고무 롤러에 압축을 시켜 밀어 낸다 그러다 보니 현미 쌀에는 미세하게 고무가 묻어 있게 된다. 우리가 먹는 하얀 쌀의 밥은 쌀의 껍질을 네번 이상을 까서 9분도미 이상의 하얀 쌀이 우리 밥상에 올라온다


그렇게 쌀 한톨이 4번을 까서 1년이 지난 쌀을 먹는다고 생각하면 우리가 먹고 있는 쌀은 쌀이 아니라 산화 된 독이다. 이런 일련의 모든 역사적 과정과 시간의 터널을 지나 여기까지 온 사실을 알고 난 후에 맛있고 영양가 있는 쌀은 우리 밥상에서 찾을 수 없다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발상의 전환을 했다

쌀을 사과 껍질을 잘 깍듯이 잘 까서 맛나고 영양 덩어리인 그 쌀을 밥상에 올려 놓을 순 없을까를 생각하게 되는데 도정기를 만들게 된 김영미 사장의 시작점이 여기에 있었다. 그래서 제대로 된 쌀을 먹기 위한 도정기를 만드데 걸린 시간이 무려 22년이 걸렸다고 한다. 국사중(국민학교 4학년 중퇴의 줄임말) 출신인 자신이 돈이 조금 모이면 연구와 개발을 시작해서 여기까지 왔다고 한다.


제대로 된 도정기가 나온지 4년이 지났는데 구전 마케팅으로 전국의 가정 및 소자본 창업을 하는 사람들에게 많이 보급된 상태이다 간절한 마음은 전국민 한 가정마다 즉석 도정기 한대씩 다 보급하는게 꿈이다. 이 도정기로 밥을 해 먹는 사람들 중에서 단 한건도 반품이 있거나 중고로 굴러 다니지 않는것으로 봐서는 성공적인 작품으로 자평을 해본다

대한민국에 하나 밖에 없는 도정기를 만들어서 어느정도 보급한 성과는 맛 보았지만 더 큰 숙제가 생겼다. 즉석 가정용 도정기로 도정해서 밥 해먹지 않는 사람들을 욕할 수는 없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도정된 쌀로 기타 상품을 만들어서 전국민의 입을 즐겁게 만들며 올바른 건강식 문화를 보급할 수 없을까를 고민하게 된다.


언제 어디서나 사먹을 수 있을까에 착안한 작품이 현미 누룽지이다. 즉석 도정기로 도정한 그 쌀로 만든 현미 누룽지가 첫번째 작품이다. 기존 누룽지는 아이들 치아로는 먹을 수 없는 누룽지다. 시중에 나와 있는 누룽지의 대부분이 끊여 먹거나, 튀겨 먹거나 설탕을 발라서 파는 누룽지 일색이다



















남녀 노소 누구나 먹고 맜있다고 생각할 수 있는 기계를 만드는데 걸린 시간도 만만찮다. 현재의 기계도 완벽하지는 않지만 거의 자동시스템으로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상태의 기계를 작동 시킬 수 있으며 스낵처럼 누룽지 과자처럼 구수하고 맛난 누룽지를 만들어 내는 기계를 만들어 내게 되었다.

그런데 김영미 사장의 도정기와 누룽지 기계로 인한 창업 철학은 아주 단호하다. 현재 무서운 속도로 창업을 하고 있다. 그런데 김영미 사장이 원하는 창업은 그냥 돈벌기 위한 누룽지 창업만을 원하지 않는다. 반드시 이틀 동안 교육을 받아야 하고 그 교육의 내용은 이 땅에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운동 혁명가로 로 만들어 내는 교육이다

나라를 사랑하고, 국민을 사랑하고, 농업의 가치를 경제적 가치로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생명의 가치로 여기는자가 비지니스를 한다면 단순히 누룽지를 파는 아줌마, 아저씨, 청년이 아닐 것이다. 이 나라를 안전한 먹거리로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꿈을 키워가는 비지니스로서의 철학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창업 후 본사 중심의 프렌차이즈는 절대 하지 않는다. 현장 가게 중심의 독창적이며 독립적인 자신만의 색갈로 비지니스 할 수 있도록 모든 정보와 컨텐츠를 제공한다. 자신의 이득을 챙기기 위해서 쓸데 없는 로얄티 같은 것은 챙기지 않는다. 스스로 독립적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도와 준다는 것이다.






















현장에서 판매할 수 있는 연결 연계 상품이 있으면 소개만 해 줄 뿐이지 중간브로크 마진을 챙기듯이 하지 안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성장해서 글로벌 기업으로 나아 갈 수 있는 모든 토대는 나머지 훌륭한 두뇌를 가진 사람들의 몫으로 남겨 놓았다. 그리고 그 확장 시스템으로 즉석 도정한 쌀로 만든 떡복기와 현미를 볶아낸 현미 차 등등 여러가지 아이템이 자연스럽게 확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현재까지 누룽지 대리점이 전국에 많이 운영이 되고 있는데 가장 특이한 점은 누룽지는 재고 발생률이 제로이다 뿐만 아니라 누룽지 유통기한이 2년이다 그런데 2년후에 맛을 봐도 변함이 없다. 현미 누룽지는 만드는 쪽쪽 바로 주문이 들어와서 생산하기 바쁘다. 김영미 사장의 목표는 뚜렸했다.

먹으면 즐거워야 한다는 것이다. 먹는 즐거움에 문화를 더해서 보약보다 더 좋은 건강한 새로운 우리 먹거리 문화창출을 하고 싶은것 그의 꿈이다 두번째로는 우리 농산물에 기반한 글로벌 푸드를 만들고 싶다는 것이다. 즉, 수입 농산물에 기반한 각종 글로벌 푸드에 대항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농산물에 기반한 글로벌 푸드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최종 목표이다.



짧은 시간에 자신의 이야기를 다 쏟아 내지는 못했지만 그의 열정과 철학의 에너지는 충분히 전달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이제부터 시작이다. 협업 비지니스 마케팅으로 즉석 가정용 도정기와 누룽지를 만들어 내는 제과기를 전국 방방 곡곡에 퍼지게 만들어서 건강한 대한민국 농업의 가치를 생명의 가치로 여기는 비지니스 창업이 불 일듯이 일어 났으면 하는 바램이다


도정기 및 누룽지 기계 구매 소자본 창업 상담 : 010-5764-8966 김영미





처제 하작가 따라 현미와 누룽지라는 가게에 갔다가 선물만 잔뜩 받아 왔다. 누룽지 냄새가 가득한 온통 누룽지 세상이다. 요즘은 우리집에서 먹는 밥 맛 때문에 매일 화두거리가 된다. 165만원이나 하는 즉석 가정용 도정기가 우리집에 들어 온 후로 부터는 밥 먹을 시간이 기다려 진다.


즉석에서 바로 도정해서 먹는 1분도미 현미밥이 이렇게 다를 수가 정말 믿기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이 몇번을 똑같은 질문을 한다. 어떻게 현미밥을 먹으면서 맛있다는 말을 합니까? 라고 사실 나도 이해가 되지 않았던 사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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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박정희 정권 때 현미밥을 압력 밥솥으로 지어 온가족이 건강을 위해서 먹을 것을 권장했던 시절에 맛 없던 밥으로 뇌리에 남아 그 기억의 사슬이 끊어지지도 않았기 때문이기도 했지만, 나이가 들어 건강식으로 권면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현미식을 했지만 별로 먹고 싶은 느낌의 밥이 아니었다.

왜냐하면 식감이 별로 좋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먹고 싶지 않았던 것은 소화가 잘 안되고 변으로 다 나온다는 사실이다. 귀가 따갑도록 들었던 이야기 중에 꼭꼭 100번을 씹어서 먹어라고 한다. 성질 급한 나로서는 감당하기 힘든 과제 였다. 먹고 난후 배설물과 함께 소화 되지 않는 현미 낫알로 나오는것은 어쩔 수 없는 현실이었다.


그렇게 몇 십년이 지난 우연을 가장한 어느날 처제 하작가를 통해 김영미 사장을 알게 되면서 현미밥에 대한 실체의 눈을 뜨게 되었다. 값비싼 도정기를 선물로 받아서 매일 매일 식사 시간때 마다 즉석에서 바로 도정해서 1분도 현미로 밥을 지어 먹는 현실이 참 고맙고 감사하다.

쌀의 비밀을 알고 난 뒤 부터는 쌀을 사 먹는 행위 자체가 이상하게 느껴지는 의식으로 바뀌어 버렸다. 어떤 진실과 의식이 폭격해 들어오면서 전에 가지고 있던 생각과 삶의 방식이 삭제되고 소멸되는 희안한 세상을 경험하게 된다. 엄청난 진리다. 진리가 쳐들어 오지 않는 사람에게는 이해 되지 않는 대목이다



쌀은 도정 한 후에 7시간 이후 부터는 산화하기 시작한다는 말에 눈이 번쩍 띄였다. 그리고 15일이 지나면 산패의 정도가 심해진다는 것이다. 우리가 시중에서 사먹는 쌀은 보관이 얼마나 잘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6개월 또는 1년 이상 지난 쌀로 지은 밥이 밥상을 점령하고 있는것에 대해서 아무런 의의 제기를 하는 사람들이 없다.


백미는 영양가 없는 탄수화물 덩어리일 뿐 아니라, 산화되어 오랜 시간이 지난 백미는 독이나 마찬가지다 라는 사실에 누구 하나도 놀라는 사람이 없는 세상에 살고 있다는 것이 신기할 뿐이다. 그렇게 사람의 건강을 해치고, 사람을 죽이는 먹거리들의 습격은 게릴라 처럼 쳐들와 세상을 점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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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어느날 우리 몸이 손상되고 망가진 이후에나 그것들의 정체를 알게 되는 우스꽝 스러운 현실을 살고 있다. 그렇게 사람을 죽이는 먹거리들의 습격은 우리 눈으로 확인 할 수 없을 정도로 서서히 진행되며, 잘 드러나지도 않는 달콤한 괴물로 변장해서 몸을 점령하고 파괴하는 뫼비우스의 띠처럼 연결되어 있다

마치 개구리를 뜨거운 물에 넣으면 바로 튀어 나오지만 찬물에 넣고 뜨거운 물을 감지 할 수 없을 정도로 조금씩 넣으면 나중에는 진짜 뜨거운데도 나오지 못하고 죽는것처럼 우리의 몸이 잘 못된 먹거리에 점령 당해 죽는것이 개구리 같은 죽음을 맞이 하는 어리석은 삶을 살고 있는듯 하다.


기존의 현미는 보관상태가 의심스러울 뿐만 아니라, 제대로 된 도정기로 도정한 쌀이라면 쌀이 망가지지 않아야 하는데 도정하는 과정에 만신창이가된 쌀로 보관이 된 쌀이라면 의미가 없다. 기존 도정 방식은 압축 착달식 방식으로 벼끼리 서로 부디치면서 그 압력에 의해 껍질이 까여지는 방식이라 수분과 유분이 달아난다.


그러나 햇살맘 즉석 도정기는 마치 손으로 낫알을 까듯이 스큐류우 방식으로 수분이 그대로 유지되며 유분이 날아 가지 않는다 바로 도정해서 먹으면 마치 햅쌀밥을 먹는것 처럼 맛이 있다. 도저히 믿기지 않는 현미 밥이다. 왜 즉석에서 도정한 쌀로 밥을 해서 먹어야 했는지 조상들의 지혜를 알 수 있었다

디딜방아를 쪄서 현미를 주식으로 해 먹었던 조상들의 지혜가 새삼스럽게 머릿속에서 떠오른다. 이날 현미와 누룽지 가게에서 선물로 받아온 누룽지 중에 보리 누룽지를 먹어 봤는데 정말 구수하고 맛났다. 원래 영양학적으로 보리 누룽지를 더 알아 주는 사람들도 있다. 보리 누룽지의 구수한 뒷만의 여운이 계속남아 있다.

가게에 들어서자 마자 김영미 대표님이 개발한 햇살맘 도정기가 한대도 아닌 두대가 눈에 확 들어 왔다. 한개의 도정기로 도정할 수 있는 양이 하루 30키로 인데 두대씩이나 가동을 하는것 보니까 하루 5~60키로 정도는 소비 하는 가게로 느껴졌다 대형 밥솥에서 밥을 7번 해야 약 30키로가 소비 된다. 그 많은 량의 현미 누룽지를 생산해서 유통하고 있다는 것이다 


즉석 가정용 도정기와 누룽지 기계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김영미 대표님에게 직접 전화 하시면 됩니다010-5764-8966








400만원 대 누룽지 기계는 아주 특별하게 만들어졌다. 한 사람의 주부가 몇 년간의 시행 착오와 고민 끝에 만들어진 작품이다. 기존에 나와 있는 누룽지 기계를 사용하면서 무엇이 불편한지 어떤면이 문제인지본인이 직접 경험하면서 만들어낸 작품이 차별된 누룽지 기계이다  

처음에는 수작업으로 시작했다 그러다 한번에 3개씩 손으로 눌러서 만들어 내는 수작업 누룽지 기계를 사용했다 시간이 지나면서 한번에 12개씩 만들어내는 규모가 조금 큰 누룽지 기계를 사용해 봤다. 모두가 다 하나같이 오래 작업을 하면 몸에 무리가 생기는 누룽지 제조생산 기계였다, 그 장치가 수동형이든 반자동 수동형이든 몸에 무리가 가는 것은 매 마찬가지였다.

드디어 약 4년 연구 끝에 만들어낸 지금의 바로텍 누룽지 기계는 흠 잡을데 없을 만큼 완벽한 기계이다 대부분 여성 창업 주부들이 많이 하는데 어깨가 결리거나 몸에 무리가 가면 누룽지를 계속 만들어 내는데 한계가 생긴다. 영업을 하지 못하면 아무리 많은 주문이 들어와도 의미 없는 비지니스가 된다

그런의미에서 2017년형 신제품으로  만들어낸 누룽지 기계는 소자본 창업으로 별 다른 기술력이 없어도 누구나 조작하고 누룽지를 만들어 낼 수 있게 설계되어 제작 되었다. 직접 본사 방문을 통해 본인이 한번 조작을 해 보면 너무 쉽게 만드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전국 어디에서나 기계에 결함이 생기면 A/S 가 되지만 아예 처음부터 기계적 결함과 A/S가 발생하지 않도록 기계를 제작을 했다. 누룽지를 만드는 원 재료인 현미밥은 즉석 도정기에서 도정해서 지은 밥으로 현미 누룽지를 만든다. 그런데 이 현미 누룽지가 탄생 되기 까지는 22년 걸려서 만들어진 즉석 가정용 도정기가 있기 때문에 차별된 누룽지 기계를 생산 할 수 있었다.

22년의 산고 끝에 만들어진 즉석 도정기 기계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지난 4년간 전국에 약 만대의 도정기가 깔려 있는데 지금까지 중고 시장이나 매물로 나와 있는 정보를 접할 수 없었다는 것이다. 그만큼 정교하게 고장률이 없이 만들어 졌다는 것이다.

그와 마찬가지로 누룽지를 만드는 기계 역시 도정기를 만들어 낼 때의 심정으로 만들었다. 김영미 대표의 생각과 의식이 뭍어 있는 기술과 노력으로 하자 없는 현재의 누룽지 기계가 만들어졌다. 기존 누룽지 기계로 만들어 내는 누룽지와 맛에서도 차이가 나지만 기계적 작동 시스템에서도 차별되어 기호에 고객의 기호에 맞게끔 누룽지를 제작 생산 할 수 있는 기계적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둥근 원형 누룽지를 만들어 내는 타입과 직사각 형태의 스낵형 누룽지를 만들어 내는 기계 타입이 있다 둥근 원형 누룽지는 1회 작동시  3분이 소요되고 15개의 누룽지를 만들어 낸다. 직사각 스낵형 누룽지 기계는 한번 작동시 20개의 누룽지를 만들어 낸다.

누룽지 기계값이 비싸지 않기 때문에 자본의 여유가 있는 분들은 둥근 원형과 사각형 누룽지 기계 두대를 구입해서 창업 비지니스를 하면 더 좋다. 처음에는 수요자를 개척해야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한번 먹어본 사람들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다시 찾는다. 예약 주문이 폭주하게 된다. 방배동 츄츄 누룽지는 개업한지 한달만에 부부 두사람이 하는데 일손이 모지랄 정도로 바쁘다고 한다.





주식회사 바로텍 누룽지 기계로 만들어 내는 현미 누룽지는 맛이 차별되고 다르다. 구수한 고향 옛밥에서 만들어낸 누룽지의 향기와 맛이 나기 때문에 한번 찾은 손님은 충성고객이 된다. 뿐만 아니라 그 맛을 찾아가면 즉석 도정기에서 바도 도정한 1분도미 현미로 밥을 지은 사실을 알게 된다

전 세계의 어떤 쌀도 도정한 후 7시간이 지나면 산화한다. 15일이 지나면 산패 정도가 심해진다. 우리가 먹는 누룽지가 산화된 쌀로 만들어내는 누룽지라고 한다면 가치 있는 비지니스가 아니라 돈만 벌면 되는 식의 기계일 뿐이다.

영미네(대표이름 김영미) 바로텍 누룽지 기계는 그 내용이 차별되고 다르다. 완전히 다른 내용의 철학과 사상을 가지고 만들어진 기계이다. 단순히 창업해서 돈버는데 목적을 두고 만든 기계가 아니다. 올바른 먹거리 안전한 먹거리 문화를 확산 시키기 위해서 22년의 산고 끝에 가정용 즉석 도정기를 만들어 냈고 전국민이 즐겁게 맛난 음식을 접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를 고민끝에 만들어낸 것이 현미 누룽지 이다

가정용 즉석 도정기와 누룽지 기계는 역사와 철학을 가지고 탄생한 작품이다. 안전한 먹거리를 책임지는 소명의식을 가진 창업주들이 함께 하기를 바라는 간절한 맘으로 이 기계를 만들어 냈다. 아무리 좋은 생각으로 훌륭한 가치를 지닌 기계라 할지라도 원료 제공이 처음부터 잘 못 되면 의미가 없기 때문에 도정기로 도정하는 나락(벼)에서 부터 무공해 무농약 친환경 벼(나락) 농산물을 영원히 공급할 수 있도록 독점적 공급 계약을 맺고 전국에 나락과 도정된 쌀을 택배로 공급하고 있다.


안심하고 창업하라. 자부심을 가지고 창업하라. 소명의식으로 창업하라, 기쁘고 감사한 맘으로 날마다 누룽지를 만들어 내면서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전도사로서 멋진 성공스토리를 써내려 가십시요 감사합니다


기계 구매 및 소자본 창업 상담 : 010-5764-8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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