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미디디어ㅡ협업ㅡ마케팅메니저ㅡ아카데미
#4월7일부터ㅡ시작합니다



벌써 3번째 소설미디어 아카데미가 시작되네요 시작이 반이라고 했는데 소셜미디어를 하나의 마케팅 도구라고 생각한다면 이 도구를 얼마만큼 잘 다루느냐에 따라서 마케팅의 결과는 예상하지 못한 의외의 결과가 나옵니다


도구를 잘 다루는 개인의 기술이나 능력은 얼마든지 학습과 노력으로 급 상승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협업은 개인의 테크닉보다도 함께 하는 약속을 위한 시스템으로 움직여야 하기 때문에 협의된 약속 이행을 잘 해내기 위한 가치 철학을 공유한 마인드가 없으면 한발작도 나갈 수 없습니다


온통 나라가 동과 서로, 좌와 우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협업은 갈라진 상태를 하나로 묶을 수 있는 교집합의 마인드이며 이 교집합은 확장하면 합집합의 위대한 힘을 발휘 합니다. 자신의 가치 성취와 달성은 물론이고 공동의 이익과 나눔이 함께 뿌리 내리는 엄청난 가치 철학을 생산 하게 됩니다


협업이라는 말을 굳이 붙이는 이유는 여기에 있습니다. 개인의 독창성과 개인의 능력은 있지만 함께 하는 협업 마인드가 없으면 자신의 가치와 자신의 능력을 내세우는데 급급하며 함께 하는 걸음에는 동참 할 수 없는 사람이 됩니다


협업 마케팅이 무엇인지를 알고 싶으신 분은 노트북과 스마트 폰을 꼭 소지하시고 기본적인 도구 운영법(페북,블러그,트윗등)을 아시는 분들이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장 소 : 서울 양천구 오목로 64-3 2층
일 시 :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30분~2시 30분 
주 최 : 일인미디어 포럼 
주 관 : CVSM 아카데미 인증위원회 
상담문의 : 일인미디어 포럼 사무국 010-5177-7002








초대 합니다


#소셜미디어ㅡ마케팅메니저ㅡ전문가과정ㅡ2기ㅡ아카데미
#협업으로ㅡ썩세스ㅡ스토리를ㅡ써나가는ㅡ협업마케팅



벌써 한달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1기 아카데미 수업이 한달만에 끝내고 2기생이 내일 부터 또 시작합니다. 소상공인들과 자영업 또는 프리랜스로 경제적 자립을 꼭 해야만 하는 이유를 가진 자들의 소박하고 진정성 있는협업으로 자족의 썩세스 스토리를 써내려가기 위한 아카데미 입니다.



광고 홍보 및 마케팅 비용이 제품 개발 및 운영비 보다 더 많이 들어가야 살아 남을 수 밖에 없는 현실 속에서 온라인상의 협연(협력과 연합)으로 마케팅 기회비용을 거의 제로로 만들어 최종 수요자들이 반응하게 만들고 자신의 브랜드가치와 인지도 상승으로 매출 증대 효과를 가져오게 하는 협업 마케팅을 소리 소문 없이 2기가 출발한다.



온라인상에서 협업을 통해 협업 썩세스 스토리를 만들어 나가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신청하시면 됩니다. 신청은 일인미디어 포럼 사무국 전화번호로 상담하시면 됩니다. 수강료는 무료입니다. 대신에 준비물은 열정과 반드시 협업을 배워 협업으로 썩세스 스토리를 만들어 내고자 하는 준비된 마음으로 오시면 됩니다



참고로 오시는 분들의 수준을 모르기 때문에 반드시 사무국에 전화를 하셔야 합니다 어느정도의 수준인지를 맞추어서 수업을 진행 해야 하기 때문에 완전 초보는 수업진행이 안됩니다. 노트북과 스마트폰은 기본이고요 블러그 계정과 소셜미디어 계정을 사용하고 계신분들이셔야 합니다. 아무것도 모르시는 분은 수강하셔도 무슨 말인지 못 알아 듣습니다 




By
매주 금요일은 소셜미디어 마케팅 메니저 전문가 과정 아카데미로 계속 쭈욱 이어질 것이며, 매주 토요일은 소셜미디어 로고스 선교회 주최와 로고스 선교회 아카데미 주관으로 기독인을 위한 소셜미디어 전문 선교사 과정 아카데미를 할 예정입니다 원하시는 분은 미리 미리 사무국으로 신청과 상담을 하셔야 합니다 


사무국 담당자 : 010-5177-7002



오시는길 :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814-9



초대 합니다 


일인 미디어 포럼 주최 CVSM 아카데미 인증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소셜 미디어 마케팅 메니저전문가 과정 아카데미에 초대 합니다. 자신의 핵심가치 아이템을 최종 수요자에게 효율적으로 노출시켜 브랜드와 인지도 상승은 물론 매출 상승의 목적 달성을 위해서 꼭 해야 하는 마케팅 수업입니다 


광보 홍보 기회비용을 거의 제로 상태로 만들 수 있는 최선의 방법으로서의 협업 마케팅을 하고자 합니다 스스로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컨설팅을 의뢰해서 돈을 쓰는 방법은 이제 옛말이 되었습니다 자신의 아이템을 자신의 방법으로 함께 협업으로 가치추구를 만들어 내는 수요자 중심의 마케터가 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현실임을 자각해야 합니다 


돈만 있으면 다 할 수 있다는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 황금만능 주의 사고가 자본주주의 양극화를 더 부추키고 있습니다 힘없고 빽없는 사람들이 모여서 핵심가치를 실 수요자들에게 노출시켜 매출상승은 물론 가치있는 기업 활동이 무엇인가를 협업으로 나누어주고 사회에 다시 환원하고 기부하는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내는 소상공인과 일인 미디어 기업이 되기를 원합니다  




콤스코어 "인터넷은 포털에서 소셜로"- 인터넷은 계속 진화한다

소셜미디어 시대의 새로운 패러다임?



 




시장조사기업 콤스코어가 간밤에 보고서를 냈습니다.
U.S. Digital Future in Focus 2012.
미국의 디지털 미래를 조망한 보고서.
작년(2011년) 기준으로 부문별로 분석했는데
눈에 띄는 몇 가지만 간추리겠습니다.
2011년은 디지털 미디어 산업에서 흥미로운 해였다.
좀더 중요한 변화가 올 것임을 예고하기도 했다.

웹사이트 순방문자와 체류시간:
순방문자 1위는 구글. 1억8700만명. 작년 12월.
체류시간 1위는 페이스북. 14.6% 점유.
체류시간 2위는 구글 사이트. 유튜브 덕분에 10.8%.
야후는 8.6%… 포털에서 소셜로 옮겨가고 있다는 뜻.


 



포털과 이메일의 하락세 지속:
주로 정보 찾는 수단이었던 웹이 서서히 바뀌고 있다.
엔터테인먼트와 레저 콘텐트를 더 많이 찾는 쪽으로.
포털 이용 줄고 소셜 네트워크 이용 늘어난 게 핵심.
야후, MSN, AOL과 같은 전통적인 포털이
페이스북을 비롯한 소셜 네트워크에 밀리고 있다.
12월 현재 온라인 체류시간 점유율이
포털 16.7%, 소셜 네트워크 16.6%...역전 일보직전.
이메일의 점유율은 처음으로 10% 밑으로 떨어졌다.


 




웹 기반 이메일 사용 작년에도 급감:
12~17세에서는 31% 감소,
18~24세에서는 34% 감소.
웹메일 사용 감소가 10대에서 20대로 확산 추세.
모바일 기기를 이용하는 게 주요 원인 중 하나.
모바일 이메일 사용은 두 자릿수 성장률 기록.
18~24세의 모바일 이메일 사용은 32%나 증가.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 성장세 지속:
10명중 9명은 월 1회 이상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 방문.
체류시간 점유율은 ⅙ 정도. 페이스북이 압도적.
페이스북 사용자수보다 사용시간이 많이 늘었음.
페이스북 체류시간 32% 증가해 12월엔 1인당 7시간.
페이스북은 체류시간의 15%, 페이지뷰의 16%를 점유.
마이스페이스는 작년 6월 링크드인한테 밀려 이젠 4위.


12월 순방문자 기준으로
2위는 트위터 3750만명, 3위는 링크드인 3350만명.
가장 눈여겨봐야 할 점은 작년 6월 구글플러스 런칭.
반년만에 순방문자 2070만명... 텀블러 제치고 5위.
수개월 이내에 마이스페이스도 제칠 듯.
신생 서비스 핀터레스트는 순방문자 800만명 기염.
핀터레스트는 체류시간에서 페북-텀블러 이어 3위.
(트위터/구플은 모바일/써드파티앱 접속 포함 안됨).

 


여기까지만 간추리겠습니다.
검색 시장에서 구글의 점유율이 약간 떨어지고
마이크로소프트 빙 점유율이 올랐다는 얘기,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 이용이 늘었다는 얘기,
온라인 디스플레이 광고 1/4을 페북이 먹었다는 얘기,
모바일 플랫폼 시장에서 림(RIM)이 밀려나고
안드로이드와 애플이 점유율 늘렸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보고서는 PDF 37쪽 분량. (링크)
간단한 개인정보 입력하면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오해 소지가 있어 한가지 덧붙입니다.
인터넷 중심이 포털에서 소셜로 옮겨간다고 돼 있지만
그렇다고 포털이 사라진다는 뜻은 결코 아닙니다.
백화점식 포털은 그 나름대로 강점이 있습니다.
소셜 트렌드를 반영해 계속 진화할 걸로 봅니다.
소셜 플랫폼의 성장세 추이도 지켜봐야 합니다.
콤스코어 보고서를 유심히 살펴보면
미국에서는 "소셜 피로감"이 살짝 내비칩니다. [광파리]

 

 소셜미디어 마케팅의 새로운 변화

구글플러스 - 무엇이 경쟁력인가?

 

 

 

소셜미디어 구글플러스  트윗과 페이스북과 무엇이 다른가?

 

 


 

비슷한 기능: 프로필을 설정하고, 친구를 맺으며 좋아요와 같은 +1 기능이 있습니다. 또한 모든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에 있는 뉴스피드와 함께 메시징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지요.. 그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친구 그루핑 기능(서클기능)으로, 사용자중심의 자신의 공화국을 만들 수 있다 어떤 사람이 글, 이미지 및 다른 컨텐츠를 보게 만들지 설정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이 기능은 페이스북과 비교하였을 때 가장 특징적인 점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용자는 (행아웃 온에어-일종의 영상채팅 ) 영상으로 커뮤니티 그룹을 만들어 사람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다. 트위터 처럼 유명인이나 다른 흥미로운 사람들을 팔로우 할 수도 있습니다. 마치 개인화 된 구글 뉴스 페이지로, 관련 컨텐츠를 직접 소셜 미디어 플랫폼으로 배달해주기까지 한다

 

 

기업들은 구글플러스를 통하여 고객,수요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어떻게 인지도를 높이고 매출을 증대 시킬 수 있는가?

구글플러스의 매력은 타겟화 된 공유 옵션 때문입니다. 만일 구글플러스의 공유 기능이 우리가 실제로 공유하고

사회화되는 방법을 나타낸다면, 네트워크 전체를 대상으로 한 일방적인 매스 미디어 커뮤니케이션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또한, 구글플러스는 사용자들이 실제 친구의 폐쇄된 그룹을 관리함과 동시에 대규모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기 때문에, 마케팅 담당자들에게 이런 연결의 힘은 더욱 중요해 질 것 입니다.

 

 

이것은 많은 숫자의 친구나 팔로워가 더 이상 의미가 없다는 말입니다. 최소한 소셜마케팅 담당자들에게 더 중요한

것은 폐쇄된 그룹에 누가 포함되어 있는지, 누가 정기적으로 정보를 공유하는지, 또 누가 이런 정보들을 공유하길

바라는지가 될 것 입니다. 관계가 더 이상 페이스북의 친구나 트위터의 팔로우 처럼 간단하게 정의되지 않을 때,

기업들은 스스로 받아들여 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구글플러스와 같은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에서의 바이럴 마케팅 장벽은 높습니다.

때문에 컨텐츠가 더욱 중요하게 됩니다. 더 이상 하나의 글이 모든 팔로워들에게 보여진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예를들어 한 특정 회사는 충성스러운 고객들로 이루어진 네트워크에 여러가지 혜택을 주어서

유지하면서 새로운 고객 유치와 회사의 정보, 이슈, 소식에 대하여 알리기 위해 더 넓은 네트워크를 이용해야 합니다.

이젠 기업들은 규모가 아니라 관계의 힘과 친밀함에 대하여 고려해야 할 시점이 되었습니다.

구글플러스의 제한적인 공유 옵션은 사용자들이 크게 반가워할 기능이지만, 잠재적으로 기업들에게는

커다란 장애물이 될 수 있습니다. 소셜마케팅이 처음 시작되었을 때에는 기업들이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필요했다면,

이제는 고객들과의 관계를 좀 더 신중하게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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