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카페하늘

종류 : 홍보영상

제작년도 : 2017년

기획제작 : 김명석

https://youtu.be/F5yPsmZWaR0

하늘카페를 소개합니다.

하루에 한 번 쯤... 

바쁜 삶...

지친 몸과 마음 그리고 영혼이 쉼을 얻을 수 있는 곳...

그곳 카페 하늘을 소개합니다.


덧치, 에소프레소, 핸드 드립등 다양한 카페 메뉴와 함께

몸을 건강하게 하는 정성이 가득한 차...

그리고 맛이 일품인 와플~^^

달콤하고 향기로움을 느낄 수 있는

편안하고 여유있는 공간 카페 하늘이 당신을 기다립니다.


마음의 평안함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포토 갤러리에서

시원함과 더불어 다양한 서적들을 통해 마음의 양식과 쉼을

얻고 가시길~^^


카페와 갤러리외에도

이시대를 살아가는 남녀노소 구분하지 않고

다양한 삶의 문제와 어려움을 

전문적인 상담사와 함께 나누고 치유 할 수 있습니다.


카페하늘은...

소외되고 불우한 아이들을 후원합니다.

동남아의 다양한 전통 수공예품을 직수입하여

판매수익의 전액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동참하세요~^.~


저도 이제...

하루에 한 번쯤...

몸과 마음 그리고 영혼의 쉼을...그리고 여유를 줄 수 있는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

뿐만 아니라 함께하는 이들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제작문의 ]]

연락처

   - 전화 : 070-4090-8485

   - 제작실장 : 010-4522-8485 

팩스 : 02-501-7101 

블러그 : 

    http://blog.naver.com/theonefilm

유투브채널 :
메일문의: theonefilm@naver.com


#방송제작, 프로그램제작, 영상제작, 홍보영상, 기업홍보, 병원, 학교홍보, 

대학교홍보, 관공서, 행사영상, 행사중계, 타이틀, 타이틀 영상, 오프닝타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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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홍보문의 환영합니다.

맛있는 원두커피를 만든다는 것은 커피 성분을 균형 있게 추출해 내는 것인데,

커피 성분을 골고루 녹아 나올 수 있게 만드는 기본조건은

좋은 원두, 물의 온도, 물과 커피의 배합, 추출시간 이다.

 

ㅈㅎ

 

1. 좋은 원두

검증되어진 좋은 품질의 신선한 원두를 준비하는 것이 기본이다.

신선한 원두인지 구분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냄새를 맡아보면 된다.

오래된 커피는 나무냄새나 담배냄새처럼 퀴퀴한 냄새가 나며 향긋하지 않고 기름이 변질된 냄새가 난다.

또한, 원두를 분쇄하여 여과지에 넣고 뜨거운 물을 부어보면

신선한 커피는 많이 부풀어 오르며 크고 작은 거품이 많이 생기지만,

오래된 커피는 거품이 별로 생기지 않으며 팽창해 오르지도 않는다.

금방 끓인 커피는 투명해 보이기 때문에 원두의 품질과 신선도를 구분하기 어렵지만,

커피를 식혀보면 오래된 원두로 끓인 커피는 투명감이 없고 혼탁하며 그 맛은 매우 역하다.

그리고, 식어도 커피 맛이 크게 변하지 않는 것이 좋은 원두라고 보면 거의 실수가 없다.

2.

맛있는 원두커피를 만드는 물은 불순물이 없는 신선한 단물을 사용하여야 하는데,

눈에 보이지 않는 불순물을 약 1시간 동안 가라앉힌 후 끓여서 냄새를 제거하여 사용하도록 한다.

하지만, 약수와 같은 생수는 광물질의 함량이 많아 적당하지 않다.

물의 적정온도는 물이 끓기 바로 전인 8596℃인데,

카페인은 열에 약하므로 100이상의 물은 카페인이 변질되어 좋지 않은 쓴맛이 남게 되고,

70이하의 물은 탄닌의 떫은 맛을 남길 수 있으니 유의하여야 한다.

또한, 추출된 커피를 담는 잔의 온도는 66 정도가 적절한 온도라는 것쯤은 팁으로 기억해 두는 것이 필요하다.

3. 물과 커피의 배합

커피와 물의 비율은 자신의 기호에 맞추는 것이지만, 원두커피의 본래 맛을 살리는 이상 적인 배합비율은 드리퍼를 기준으로 레귤러 커피 100120cc를 추출하기 위해서는 원두

810그램에 150cc를 권장한다.

4. 추출시간

커피의 맛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추출시간이다.

추출이란 물이 커피가루의 단면을 스치면서 녹인 성분이 물과 함께 빠져 나오도록 하는 과정인데,

그 소요되는 시간이 너무 길지도 짧지도 않아야 한다.

너무 짧으면 커피와피의 맛과 향이 충분히 추출되지 않고

반대로 길어지면 커피 맛을 살리는 유효성분 이외의 불필요한 성분까지 추출되어

색깔이 탁하고 맛이 없어지기 때문이다.

5. 커피와 건강

신선한 커피의 경우 SOD(Super Oxide Dismutase)에 의해 활성산소의 활동을 막아서

노화를 방지해주는 효과가 있다고 하며,.숙취제거에도 도움이 되고,

간경화 위험을 최고 70%까지 감소시킨다고 한다.(이탈리아 마리오 네그리 약리학연구소의 카를로 라 베키아 박사)

또한, 파킨슨병 예방에 효과가 있으며(스웨덴 카롤린스카 의과대학 베르틸 프레드홀름 박사)

하루 커피를 5-6잔 마시면 제2형 성인 당뇨병 위험을 50% 줄일 수 있는데,

커피 10(세계최대 커피소비국인 핀란드에서는 보통)을 마시면 이런 효과는 80%까지 늘어나고

(핀란드 헬싱키 대학의 야코 투오밀레토 박사),

암 등 심각한 질병을 일으키는 DNA의 산화를 방지하는 데는 과일-야채보다 더 낫다고도 한다.

(오스트리아 빈 대학의 지그프리트 크나스뮐러 박사)

하지만, 커피에 발암성 물질도 적지 않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미국의 독성화학자 제임스 커플린 박사는 커피에 잠재적 발암성 물질이 약 30가지나 들어 있다고 밝혔다.

참고로, 커피를 마신 후 심장이 뛰거나 경련이 생길 경우(Caffenism),

다른 음식물을 섭취하면 그런 증상은 완화된다.

커피 제대로 알고 적절히 마시면 분명히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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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언론대학원 최고위(APIL)과정수료
연세대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AMP)과정수료
한양대 국제관광대학원 최고 엔터테인먼트(EEP)과정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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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제목) : 우리나라의 커피 문화

Content(내용): 커피문화와 우리나라의 현상황

1. 시작

     우리나라에 커피가 도입된 경로나 시기는 명확하지 않습니다만, 여러 목적으로 구한말에 조선을 방문했던 외국 상인들에 의해 유입되었을 것이리라 추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종과 순종이 커피를 마셨다는 기사에서 특권층의 기호식품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커피가 일반 대중에게 알려진 것은 6.25 전쟁 시, 외국 군인들이 와서 커피를 마시는 것을 보면서 알려진 것입니다. 하지만, 이는 일반인들이 마시는 것이 아니라 커피라는 차 문화가 있다는 것을 알린 정도였을 뿐이었고, 인스턴트 커피가 나오면서 전 세계적으로 유래를 찾을 수 없는 불균형적인 인스턴트 커피만 발전하게 됩니다.


2.
커피문화의 확대

     이러한 커피가 알려지면서, 알반인들은 커피를 마시길 원했지만 당시 서구문화를 쉽게 받아 들이지 못하는 사회적인 분위기로 인하여 커피문화가 지하로 숨은 형태로 발전하게 된 것이 바로 다방입니다. 이는 60~70년대에 선풍적인 인기를 얻으며 커피의 대중화와 문화로 자리잡게 됩니다.


3.
커피문화의 발전

     이후 80년대에 엄청난 숫자의 다방이 생겨났을 뿐만 아니라, 88 올림픽 개최 결정으로 외국 손님을 위한 준비로서 커피가 한 단계 발전된 문화로서 정착되게 됩니다. 이로 인하여 많은 개인 카페들이 상권을 형성하여 약 10여 년간 지속 되었지만, 90년대에 들어 서면서 외국문화를 직접 접한 사람들이 늘어 나면서 인스턴트 중심의 커피시장이 고급 원두커피로 점점 전문화 되어 가지만, 일본의 커피문화를 흉내 내는데 그치는 정도였고, IMF로 국내의 원두커피전문점이 거의 모두 사라지게 됩니다.그러한 상황 속에 90년대 후반 스타벅스가 국내에 진출하면서 명실상부한 에스프레소 원두커피의 시작을 알립니다.


4.
커피전문점의 출현

     스타벅스의 국내진입으로 에스프레소 테이크아웃 커피전문점의 시대가 시작됩니다. 하지만, 이를 모방한 국내 프랜챠이즈 회사들의 난립은 결국 커피원두에 대한 무개념과 많은 점포를 효율적으로 운영 관리할 수 있는 전문성의 결여 등으로 많은 피해만 남기고 사라지게 됩니다. 하지만, 이는 소비자들의 커피에 대한 입맛을 고급화 시키고 에스프레소 커피에 대한 구매력을 상승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5.
커피전문점의 중흥과 후유증
2000년대 중반에 들어 서면서 드디어 커피 전문점의 충돌과 커피 시장무한경쟁 시대가 도래 하면서 커피 시장은 고급 제품과 시스템을 앞세운 외국브랜드와 가맹점 사업을 지향하는 국내 브랜드로의 양분화가 이루어졌습니다.하지만 , 우리나라의 식음문화를 발전시키기 보다는 시대에 편승하여 프랜차이즈 본사들이 수익만을 위한 무분별한 가맹점 확산으로 많은 피해가 발생하는 부작용이라 하겠습니다


6.
우리나라 시장의 미래

     통신의 무한 발달과 글로벌시대에서 한국의 커피시장은 향후 5년 이상은 지속적인 성장으로 35천억 이상의 시장은 무난하다고 보는 것이 모든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입니다. 그 가장 큰 2가지 근거로는 첫째; 우리나라의 원두커피와 인스턴트 커피시장의 비율이 선진국과는 정반대의 비율인 약 3:7 정도이지만 그간 국내 인스턴트 커피의 매출이 전혀 축소되지 않았으며, 둘째; 훼미리레스트랑과 패스트푸드점의 몰락등으로 인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커피시장으로 유입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7.
커피전문점 창업을 위한 가이드

     커피전문점은 창업 선호도 조사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하지만, 커피전문점이 타업종에 비해서 그리 험하지 않고 우아해 보이기는 하지만, 생계를 위한 치열한 전투라는 것은 타업종과 동일하다는 것을 잊지 마시고, 하기의 최소한의 창업가이드를 참고 하십시요.

1. 본인이 커피를 좋아하고, 일을 즐길 수 있어야 합니다.

2. 본인이 해당 상권과 선정한 본사의 제품을 직접 확인하셔야 합니다.

3. 본사가 타사의 모방뿐이 아닌 고유한 장점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4. 외적인 마케팅/인테리어가 아닌 판매제품의 품질이 우수해야 합니다.

5. 창업컨설팅을 통하지 않고 가능한 본사와 직접 진행함이 좋습니다.,

6. 커피전문점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시스템과 운영메뉴얼을 갖추어야합니다

7. 체면과 기대치를 낮추고 시작하는 것이 창업 성공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전통을 고집하는 승부쟁이

 

오늘날 우리의 생활에 지대한 역할을 하고 있는 커피는 인류 역사상 가장 큰 발견 중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역사적으로는 조선 말기 러시아 공관이 고종임금께 커피를 소개한 것이 한국 커피역사의 시작이라고 합니다. 오래 전엔 모든 문화의 시작이 특권층으로부터 시작되어 대중화되어졌던 것처럼 커피도 처음엔 특권층과 지식인층들이 즐기는 기호식품이자 문화였습니다. 하지만 오늘날 우리의 생활에서 커피는 뺄 수 없는 핫 아이콘이 되었습니다.

 

국내에서도 많은 커피 브랜드가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고 사라짐을 반복하지만 결국 살아남는 것은 우수한 품질력 또는 규모의 경제라고 생각됩니다. 오랜 전통과 그 품질력으로 끊임없이 진화하면서 경쟁력을 키우고, 그 우수함을 인정받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자바씨티는 미국 전역에 커피를 공급하는 몇 안 되는 브랜드 중 하나로서 1985년 캘리포니아 새크라멘토에서 설립되었습니다.

 

애초에  지구상 최고의 커피를 만들고자 하는 단순한 생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오래된 벽돌집에서 직접 원두를 로스팅해 커피를 만들었고, 항상 커피향이 가득한 즐겨 찾게 되는 장소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단기간에 급성장 모드로 전환 하지 않고 서서히 서서히 사람들의 뇌리속에 중독된 커피향 처럼 언젠가 진정한 커피 메니아층이 형성되기를 바라며 또한 그 메니아층을 통해서 추천되어지는 향기 넘치는 전문점을 향해 오늘도 매진 하고 있습니다 .

 

저의 들의 경쟁력은 우수한 품질에 두고 있습니다  직접 커피 생산농장을 방문해 우리의 품질에 맞게 재배, 생산하도록 하여 최상급의 아라비카 원두만을 엄선해 사용하고 있으며, 우리의 숙련된 로스팅 전문가들은 우리들만의 고유한 핸드 로스팅 과정과 까다로운 공정을 거쳐 풍부하고 부드러운 맛의 커피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또한 20여 분에 이르는 슬로우 로스팅 방식과 천연 공기만을 이용한 냉각 방식 등을 통해 커피원두가 지닌 본연의 맛을 최상으로 살려내고, 100년의 전통을 가진 고유의 타임시그니쳐(time-signature) 핸드 로스팅과 엄격한 제조 공정으로 이익률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엄 커피의 맛을 지키기 위한 고유의 방식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품질력을 바탕으로 아메리칸 에어라인, Citi Group, Barns & Noble 등의 공식 커피 공급자이자 미국 대학 내 카페의 65% 시장을 점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친환경 재배와 커피 생산자들의 생활권을 보장하는 Eco Grounds 프로그램으로 UN사무국에까지 친환경 커피를 제공함으로써 식품 브랜드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확인하기도 했습니다. 

[2011년 11월24일 10시30분 창경포럼에서 전문가 초청 특강 세미나 중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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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1-12-10 입력
기사 제공자 : ESM 인증위원회 상임고문 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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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상품 또는 서비스는, 소셜커머스시대를 맞이하여 생산자(공급자) 대표 및 분야 전문가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연합 협의회 조합의 형식으로 공동으로 참여하여, 실 소비자에게 더욱 저렴하고 신선한 제품을 안전하게 공급하기위해 구성된 공동구매시스템을 기반으로 구축되었습니다. 각 생산자(공급자)는 국내 전문단체에서 검증절차를 거쳐 인증을 거친 공급자임 알려드립니다.)

2011 신바람나는 중소기업 살리기 운동 -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들의 성공 아이콘 - 비영리단체 창업경영포럼

세계의 커피 문화와 우리나라 커피역사


세계의 커피 문화


커피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는 카페가 등장하기 시작하면서,
아라비아 반도의 '메카'를 중심으로 카이로와 아덴 등의
도시에서도 차츰 카페가 생겨나기 시작했다

터키가 아라비아 반도와 유럽의 일부 나라를 지배한
16세기에 커피는 이스탄불을 거쳐 유럽으로 전파되었고,,
카페는 순전히 커피를 마시는 공간만이 아닌 음악과 춤,
그리고 활발한 토론을 나누는 문화의 공간으로 변해갔다

일종의 사교 공간으로 영국과 런던을 중심으로 3천여개의 커피
하우스가 형성되었고 프랑스 파리에선 휴식과 만남의 장소이며
토론의 공간으로 예술 탄생공간으로 변했다

커피와 카페는 주로 지식인들을 비롯하여,
예술가들을 위한 기호품이자 문화공간이었다

그러다 20세기가 되면서 커피와 함께,
카페는 일반 대중에게 인기를 끌며 널리 퍼져나가기 시작했다

커피가 생활의 기호품이로 자리 잡기 시작하면서,
커피 문화는 그 나라의 생활문화와 식습관에 의해서
조금씩 변화되었는데요, 그러면서 나름의 커피 스타일이 생겨나게 되었죠,,

 


서로다른 커피 문화

아라비아반도의 경우
남자가 직접 커피를 추출해서 대접하는 문화가 있고,,
실제로 터키에선 아침마다 남자가 여자 집을 방문했을 때
커피를 대접하지 않으면 결혼을 거절한 것으로 여기기도 하였데요,
이때 나온 커피가 '술탄커피'라고,,
씨를 발라내지 않은 커피 열매를 그대로 말려
빻아서 만든 커피인데 걸쭉하게 마시는게 특징이다


유럽인들은
태어나면서부터 커피를 즐긴다고 해도 될 정도인데요,
고도의 산업화로 인해서 빨리 추출해 마시는 에스프레소 커피가
발전을 하였는가 하면, 코스 요리의 거북함을 줄이려고 진한 에스프레소 커피를
즐겨 마시기도 하였다


이탈리아의 사람들은
하루 세 번씩 '커피 브레이크'를 가지는데요, 아침엔 카페라떼, 점신엔 에스프레소 도피오,
저녁엔 카푸치노를 마실 만큼 커피를 즐기고 있다


미국인들은
유럽에 비해 묽은 커피를 마시는 편이고,
그 많은 인구의 65%가 아침에 커피를 마신다고 해요,,
아무래도 식생활이 육류 중심이다 보니까, 느끼함을 없애주기 위해서
커피를 자주, 많이 마시는 식습관이 생긴것 같다


일본
아시다시피 차 문화로 유명하죠,
차 문화만큼이나 오랜 커피 문화도 가지고 있는데요,
1980년대 중반부터 인스턴트커피보다 원두커피의 소비량이
늘어난 것과 커피 볶는 가게가 3,000여 개에 이르는 것만 보더라도,
우리나라완 상당한 차이가 나는걸 알 수 있죠,,,

일본인들의 경우 "나만의 것", "최고의 것"을 누린다는 의미에서
블루마운틴을 즐기는 편이에요,

전 세계 블루마운틴 생산량의 90%를 소비하는 나라이기도 하다
또한 간편하게 즐기는 캔 커피가 가장 발달한 나라이기도 한데,
남에게 민폐를 끼치기 싫어하는 민족적 스타일이 커피 문화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고 볼 수 있다



우리나라의 커피 역사

우리나라에서 커피가 처음으로 소개된 시기는,

약 1890년 전후로 추정이 된다고 한다
전파 경로에 대해선 의견이 많이 있던데,
공식 문헌의 기록에 보면 고종황제가 1896년
아관파천 당시에 러시아 공사관에서 머무르며,
처음으로 커피를 마셨다고해요,,
러시아 공사인 '베베르'가 고종황제에게 커피를 소개한 것이죠,


        고종황제 이야기

러시아에서 처음 커피를 접한 고종황제는
덕수궁으로 돌아온 뒤에도 커피의 맛을 잊지 못하여
종종 끓여 마셨을 만큼 커피 애호가였는데요,

그 좋아하던 커피 때문에 죽을 뻔한 위기를 맞기도 하였답니다,
1898년 9월, 러시아어 통역관 김홍륙이 고종황제에게 앙심을
품고서 음식을 담당하던 김종화를 매수해 고종이 즐겨 마시던 커피에
다량의 아편을 넣게 한 일이 있었어요,,

하지만, 커피의 맛과 향을 즐겼던 고종황제는 평소의
커피 맛과 다름을 느끼고서 금방 뱉어내어 다행이 목숨은 건졌으나,
황태자 순종은 한 모금 마셔버려 그 후유증으로 평생
병약하게 지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답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커피숍
                  커피는 왕실에서 고급관료들을 거쳐 양반들에게 전해졌지만,
                  일반 서민들이 접하기엔 아직도 먼 음료였다

                  우리나라 최초의 커피숍은 러시아 공사관 근처의
                  손탁호텔 1층에 있었는데요, 독일계 러시아 여성인 손탁이
                  고종으로부터 하사받은 건물을 허물고 현대식 건물을 지었느네,
                  그것이 바로 손탁호텔이였어요,

                   이 호텔 1층에 '정동구락부'라고 불린 우리나라 최초의 커피숍이
                   등장하였는데, 왕실에서만 즐기던 커피가 드디어 서민들에게
                   소개된 순간이였죠, 그치만, 정작 서민들이 쉽게 드나들 수 있는 
                   곳은 아니었다  


                    일제 강점 기간 동안 일본식 다방들이 잇따라 생겨나기 시작했는데요 
                    서양과 마찬가지로 문화, 예술, 문학, 철학의 중심 역할을 하는
                    공간으로 이용되었다

                    특히 영화인들이나 문학인들이 직접 경영을 하면서
                    예술인들의 모임 장소가 되었는데,,

                    그중 가장 잘 알려진 사람이 바로 시인 '이상' 이지요,,
                    이상은 기생 금홍과 함께 1933년 종로 1가에 다방 '제비'를
                    열었지만, 장사엔 크게 관심이 없었답니다, 그러면서도
                    이어서 '쓰루', '무기' 등의 이름으로 다방을 열었지만 금방 문을
                    닫았어요,



         연도별 커피의 변화



1930년대
에는 문학행사를 많이 열었던 소공동의 '프라타스'가 있었고,
명동에는 명곡 음악 감상실이었던 '에리사', 러시아풍의 카페 '트로이카',
외상 카페로 유명한 '라일락' 등의 다방이 생겨났어요,,

1940년대
에 들어서면서 음악다방 '휘가로', 예술인들의 집합소 '노아노아',
규모가 가장 컸던 '오리온', 프랑스풍의 '나전구', 독일풍의 '윈',
그리고 일본식 다방 '이견'이 유명했는데요,

해방이 되면서 다방의 중심은 명동으로 옮겨갔죠,
음악을 감상할 수 있었던 '봉선화', '마돈나' 등의 다방이
문학, 예술, 철학을 논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하였어요

이 시기에 서울 시내 곳곳에 다방이 본격적으로 들어서기 시작했고,
서민들도 이전보다 훨씬 커피를 접하기가 쉬워졌죠,

그러다 6.25전쟁 때 주한미군을 통해 들어온 인스턴트커피는
우리나라 커피 문화를 바꾸는 계기가 되었고, 그 인기는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죠,

1960년대
에는 한때 흐트러진 커피 문화를 바로잡기
위해서 다방의 출입을 금하기도 했지만, 이런 제재를 가했음에도
다방 문화는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었답니다,

미군을 통해 들어오던 커피가 전부였던 이때부터
미주산업의 MJC 원두커피와 동서식품의 맥스웰 배전두커피가
본격적으로 제조되었어요,,

본격적인 커피 시대가 열린것이죠,






1970년대
로 접어들면서 '맥스웰하우스'라는 인스턴트커피가 만들어졌고,
곧이어서 고유명사처럼 사용되고 있는 '프리마'가 만들어지며,
다방커피가 생겨나게 되었죠,,

그와 때를 같이하여 마담과 레지가 등장하였으며,
다방은 만남의 장소, 데이트 장소, 문화와 예술을 논하는
열띤 토론의 장으로 변화해 갔죠,,

또 음악다방이 생겨나면서 변변히 모일 장소가 없던
대학생들에게도 아주 좋은 아지트가 되어 주었죠,,

그러다보니 적은 양ㅇ의 커피로 많은 커피를 만들어내야 했던
주방장들은 커피를 내릴 때 소금을 넣어 바디를 높였으며,
담배꽁초 필터를 삶아 커피와 섞어 잔 수를 늘리는 일명 '꽁피사건'까지 발생을 하죠,

이후에 1978년 커피 역사에 일대 혁신이라고 할 수 있는
커피자판기가 등장을 하죠, 사람들은 커피를 마시기 위해 굳이
다방에 갈 필요가 없어졌고, 다방보다 훨씬 싸게 커피를 즐길 수 있게 되었죠,,,.

1982년
경에 국내 최대의 커피회사인 동서식품에서 진공 동결건조 커피인
맥심을 출하였는데요, 이 회사는 영업 전략을 잘세워 대성공을 거두었죠,
주방장이 없어도 맥심 커피 2스푼, 프리마2스푼, 백설탕 3스푼을 넣고
뜨거운 물만 부으면 완벽한 커피가 된다고 홍보를 한 것이죠,,

이는 그 당시에 다방 주방장들의 횡포(?)를 잠재우는데 중요한 역활을 하였죠,
다방 주인들은 일당이 싼 아줌마들로 기존의 주방장을 대신하게 되었는데,

그 결과 서울이 9,000여 곳이나 되는 다방의 원두커피에서 인스턴트커피로
바꾸는 계기가 되었죠, 또 미국의 맥스웰하우스 커피 본사 저시실에 있는
세계 5대 커피 중의 하나인 '커피믹스'가 우리나라에서 개발되었죠,

커피믹스의 황금 배합이라 일컬어지는
인스턴트커피 15%, 커피 크리머 30%, 백설탕 55%의 성분 비율은 이때 생겨난 것이랍니다






1987년
에 커피의 수입자율화가 발표되며 이듬해부터 본격적으로
원두커피가 수입되기 시작하였는데요, 거리에선 원두커피 전문점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나고 세련된 인테리어로 젊은 층을 끌어들이는데 한몫을 했죠,

아마도 이때쯤해서 인스턴트커피를 '다방커피'라고 부르게 된 듯 한데요,,

한창 유행처럼 번지던 셀푸 서비스 원두커피 전문점은
값싼 원두로 맛없는 커피를 만들어 내더니 결국 문을 닫게 되었죠,

대접받는 문화에 익숙한 우리나라 사람들에겐 셀프서비스는
낯설고 익숙치 않은 개념이였던것 같아요,,

그와 반대로 인스턴트커피는 커피 자동판매기의 보급 확대와 함께
커피믹스, 캔 커피의 개발로 시장을 더욱 확대해 나가기 시작하죠,,

비록 원두커피 전문점이 사라지긴 했지만,
원두커피의 수입량은 지속적으로 증가를 해오고 있는데요,
생활이 윤택해지며 가정이나 회사에서 원두커피를 즐기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고, 고급 커피하우스와 레스토랑이
점차 증가하였기 때문이죠,,

그러나 1997년
에 IMF에 구제 금융을 요청하게 되면서,
치솟는 환율 때문에 원두커피의 수입이 줄어들자
생두를 수입해 직접 로스팅하는 작은 규모의 커피 회사가
많이 생겨나기 시작하죠,,





본격적으로 국산 원두커피의 제조가 시작된 것인데요,
그러다가 1999년
에 이화여대 앞에 스타벅스 1호점이 오픈을 하면서,
좋은 품질의 에스프레소 커피와 테이크아웃, 셀프서비스라는
새로운 커피 문화를 선도하기 시작하였죠,,,

스타벅스의 성공은 또 다른 커피 전문점의 증가를 불러왔고
맛있는 커피를 마시려는 수요층의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계속 발전을 이어나가고 있죠,,

이러한 커피의 대중화와 더불어서 커피에 부과되었던
특별소비세가 2000년 1월 1일 0시를 기해 없어지면서
생필품의 하나로 굳건히 자리매김을 하게 되었답니다



'창경포럼 초청

각 분야별 우수 전문가/전문기업/아이템

인터뷰 & 세미나'

분야 : 외식프랜차이즈(커피)부문

소셜네트워크(SNS)시대를 맞이한 외식프랜차이즈(커피) 시장의 미래

(초대 전문가 : 김성인 (주)자바시티코리아 회장 )

2011.11.24. 목요일 오전 10시30분~12시

행사명 : 추천 전문가 인터뷰 및 공개 세미나 발표회

주최 : 창경포럼 ESM 인증위원회

주관 : 네오닉스 아카데미 사업부

후원 : 창업경영포럼 / 소상공인진흥원

초청 전문가 : 김성인 (주식회사 자바시티코리아 대표이사 회장)

일시 : 2011. 11. 24. 목요일 오전 10시 30분~ 12시

장소 : 창업경영포럼 방배센터 대 강의실

주소 :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910-13 서경빌딩 3층.

문의처: 사무국 직통전화 (국번없이) 1688-9759

대상 : ESM인증위원, 언론인, 관련 업계 제조사, 경영자, 창업준비중인 자. 일반인, 기타 관심있는 자.

EVENT!

"석유 다음으로 큰 Commodity!

전세계 800억불 추산 시장..

국내도

바야흐로 3조원에 육박한 우리네 일상에 깊이 들어온

Korean Coffee Market!!

양적 확장을 넘어,

국내 커피시장과 관련 전문가들이 풀어야 할 숙제는
과연 무엇인가?"

"넘쳐나는 커피 전문점 하지만,

곪아가는 커피전문점 운영자들의 고뇌..."


커피 생두 수입량 : 106,383톤

- 볶은 커피 수입량 : 4,323톤

- 인스턴트커피 수입량 : 1,845톤

- 연간 국민 1인당 커피 소비량 : 1.92kg

( 09년 미국의 국민 1인당 커피 소비량 : 4,09kg 일본은 3.36kg )

- 1인당 소비량 : 성인 한 사람이 연간 312잔, 1주일에 6잔을 마시는 쎔.

커피의 원산지는 에티오피아 서부의 카파(Kaffa) 지역이다. 이 지역에서는 8~9세기부터

커피를 재배했다. 이후 커피는 아라비아반도와 터키를 거쳐 17세기께 유럽에 전파됐다.

17~18세기 유럽에서 커피는 계몽주의 사상과 더불어 '이성의 시대'를 상징하는 음료로

지식인 계층의 사랑을 받았다. 오늘날의 커피전문점과 비슷한 당시 유럽의 커피하우스는

과학자 상인 자본가 등이 한 자리에 모이는 토론장이자 비즈니스 무대였다.

근대 이후 세계인들에게 가장 친숙한 음료가 된 커피가 큰 시장을 형성한 것은

당연한 일이다.
금 가격이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해 화제가 되고 있지만,최근 커피 원두

가격은 금보다
더 빠른 속도로 상승했다. 지난 4월에는 원두 가격이 파운드당 3달러를

돌파,3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것이 커피시장으로 대두되는 이 시장의 개략적

프로필이다.

우리나라의 커피 문화

1. 시작
우리나라에 커피가 도입된 경로나 시기는 명확하지 않습니다만,
여러 목적으로 구한말에 조선을 방문했던
외국 상인들에 의해 유입되었을 것이리라 추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종과 순종이 커피를 마셨다는 기사에서 특권층의 기호식품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커피가 일반 대중에게 알려진 것은 6.25 전쟁 시, 외국 군인들이 와서 커피를 마시는 것을 보면서 알려진 것입니다. 하지만, 이는 일반인들이 마시는 것이 아니라 커피라는 차 문화가 있다는 것을 알린 정도
였을 뿐이었고
, 인스턴트 커피가 나오면서 전 세계적으로 유래를
찾을 수 없는
불균형적인 인스턴트 커피만 발전하게 됩니다
.

2. 커피문화의 확대
이러한 커피가 알려지면서, 알반인들은 커피를 마시길 원했지만 당시 서구문화를
쉽게 받아 들이지 못하는
사회적인 분위기로 인하여 커피문화가 지하로 숨은
형태로 발전하게 된 것이 바로 다방입니다
.
이는 60~70년대에 선풍적인 인기를
얻으며 커피의 대중화와 문화로 자리잡게 됩니다
.

3. 커피문화의 발전
이후 80년대에 엄청난 숫자의 다방이 생겨났을 뿐만 아니라, 88 올림픽 개최
결정으로 외국 손님을 위한
준비로서 커피가 한 단계 발전된 문화로서 정착되게
됩니다
.
이로 인하여 많은 개인 카페들이 상권을 형성하여 약 10여 년간 지속
되었지만,
90년대에 들어 서면서 외국문화를 직접 접한 사람들이 늘어 나면서
인스턴트 중심의
커피시장이 고급 원두커피로 점점 전문화 되어 가지만,
일본의 커피문화를 흉내 내는데 그치는 정도였고,
IMF로 국내의 원두커피전문점이 거의 모두 사라지게 됩니다. 그러한 상황 속에 90년대 후반 스타벅스가 국내에
진출하면서 명실상부한 에스프레소 원두커피의
시작을 알립니다.

4. 커피전문점의 출현
스타벅스의 국내진입으로 에스프레소 테이크아웃 커피전문점의 시대가
시작됩니다
. 하지만,
이를 모방한 국내 프랜챠이즈 회사들의 난립은 결국
커피원두에 대한 무개념과 많은 점포를 효율적으로
운영 관리할 수 있는
전문성의 결여 등으로 많은 피해만 남기고 사라지게 됩니다
. 하지만,
이는
소비자들의 커피에 대한 입맛을 고급화 시키고 에스프레소 커피에 대한 구매력을
상승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5. 커피전문점의 중흥과 후유증
2000년대 중반에 들어서면서 드디어 커피전문점의 중흥과 커피시장의 무한성장
시대가 도래하면서국내시장은 고급 제품과 시스템을 앞세운 외국브랜드와
가맹사업
을 지향하는 국내브랜드로의 분화가 이루어졌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식음문화를 발전시키기 보다는 시대에 편승하여 프랜차이즈 본사들이

난립된            수익만을 위한 무분별한 가맹점 확산으로 많은 피해가 발생하는 것도 부작용이라
                                        하겠습니다
         하겠습니다
.

6. 우리나라 시장의 미래
통신의 무한 발달과 글로벌시대에서 한국의 커피시장은 향후 5년 이상은 지속적인 성장으로 35천억 이상의 시장은 무난하다고 보는 것이 모든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입니다. 그 가장 큰 2가지 근거로는

     첫째; 우리나라의 원두커피와 인스턴트 커피시장의 비율이 선진국과는 정반대의
비율인 약
3:7
정도이지만 그간 국내 인스턴트 커피의 매출이 전혀
축소되지 않았으며
,

     둘째; 훼미리레스트랑과 패스트푸드점의 몰락등으로 인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커피시장으로 유입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7. 커피전문점 창업을 위한 가이드
커피전문점은 창업 선호도 조사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커피전문점이 타업종에 비해서 그리 험하지 않고 우아해 보이기는 하지만,
생계를 위한 치열한 전투라는 것은 타업종과 동일하다는 것을 잊지 마시고,
하기의 최소한의 창업가이드를 참고 하십시요


1. 본인이 커피를 좋아하고, 일을 즐길 수 있어야 합니다.

     2. 본인이 해당 상권과 선정한 본사의 제품을 직접 확인하셔야 합니다.

     3. 본사가 타사의 모방뿐이 아닌 고유한 장점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4. 외적인 마케팅/인테리어가 아닌 판매제품의 품질이 우수해야 합니다.

     5. 창업컨설팅을 통하지 않고 가능한 본사와 직접 진행함이 좋습니다.,

     6. 커피전문점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시스템과 운영메뉴얼을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7. 체면과 기대치를 낮추고 시작하는 것이 창업 성공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국내 커피 커피전문점 초창기 이 시장에 뛰어들어, 뚝심있는 자존심과 브랜드로

일관성을 유지하면서 품질과 맛을 모토로 매니아층의 사랑을 받아온 브랜드..

자바시티! 그 브랜드를 국내에 런칭시킨 현 자바시티코리아 김성인 회장이다.

지난 10여년 커피 전문점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경험한 시행착오와 경험들..

그리고, 그가 바라보는 국내 커피 전문점 시장의 미래는?

커피 프랜차이즈를 기반으로

국내 음료와 푸딩 시장의 미래를 향해 던지는 독특한 이경력을 소유한 ,

자바시티 김성인 회장을 초청하여,

국내 커피전문점 프랜차이즈 업계의 시장 흐름을 살펴보고,

그 동안 커피시장에서 맛본 영롱한 20여년간의 문화와 노하우를 들어 보며,

소통의 시대를 맞이하여 우리의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의 대응전략도

함께 해 볼 뜻깊은 시간을 가져 본다...

본 초청 인터뷰 및 세미나에 관심있으신 많은 분들의 참여를 희망합니다."

11/24일 목요일 오전 10시30분부터 12시까지 약1시간 30분에 걸쳐 당 포럼 대강당에서
 인터뷰&세미나가 있으니 관련자 분들께서는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세미나 발표 주제 및 주관 강사 소개:

1) 24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 ~ 11시 30분 :

    A : 커피 시장의 현재와 소셜시대를 맞이하는 커피 시장의 대응 전략 ( 60분)

    B : 자바시티와 함께한 김성인 회장의 평생 커피업계 히스토리 및
         커피관련사업 진출자를 위한 조언. (20분)

2) 24일 오전 11시 30분 ~ 12시 00분 : 소셜시대의 메타플랫폼 소개 및
    신사업아이디어 안내

3) 24일 12시 00분 ~ 12시 30분 : ESM인증위원 및 언론인 인터뷰

인터뷰 협찬품 리스트 : 패널 대상 인증을 위한 제공 내역

본 ESM인증 전문가(전문위원) 초청 인터뷰 및 세미나는 창경포럼에서 진행하는
인증(전문가 패널을 대상으로 해당 전문가, 기업, 서비스, 아이템에 대해 발표하고
전문심의 과정을 거친 결과를 기존 미디어를 포함하여 SNS 네트웍 등을 통해 전세계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인증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에, 전문 패널(인증위원)에 제공될 시험항목을 의미합니다.

1)세트 5점 증정
2)머그잔 10 EA 증정


이번 초청 인터뷰 & 세미나 발표회의 주제는 '커피 프랜차이즈 부문 전문가 초청 설명회' 입니다!! 또한, 더불어 소상공인진흥원에서 벌이는 소상공인을 위한 사업도 소개하고
신사업 아이디어에 대한 안내 및 중소기업청 바우처제도에 대한 안내도 진행 합니다

인증위원 및 언론인을 주 대상으로 하며, 공개 세미나 형식이므로,
일반인들의 참여도 가능하므로, 뜻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강연이 마치고, 강사님과 질의 응답시간을 가지고, 참여하신 분들과 소통하는 시간이
있을 예정입니다.~

※ 일시 : 2011년 11월 24일 목요일 오전 10시30분 ~ 12시까지

※ 장소 : 창업경경포럼 대강의실
서초구 방배동 910-13 서경빌딩 3층
(2호선 방배역 3번 출구로 나와서 60M근방 1층에 미래에셋증권이 있음)

* 주관 강사 약력

김성인 ( (주)자바씨티코리아 대표이사 회장 ) ( 이 전문가의 ESM인증서 보기 )


김성인 자바씨티코리아 대표이사

1. 한양대 경영대학원 국제경영 MBA,

2.서울대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AMP)과정 수료,

3.서강대 언론대학원 최고위(APIL)과정 수료,

4.연세대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AMP)과정 수료,

5.한양대 국제관광대학원 최고엔터테인먼트(EEP)과정 수료하고,

6.LG,반도체 북미AGENT와 LG LCD 7개국 AGENT를 운영하면서

(주)케이웰전자를 런칭시킨 경험을 바탕으로 2002년도에 국내에서는 생소하던

커피전문점 프랜차이즈 브랜드 '자바시티'를 런칭하기 위하여

(주)자바씨티코리아를 설립한 뒤, 높은 퀄리티의 커피원료를 바탕으로

국내 매니아층에게 사랑받는 기업이념으로 정도경영과 도덕성경영과 함께

오로지 한길 커피 부문에 힘을 기울여 나가고 있다.

그는, 국내 커피시장의 허와 실에 대해, 깊이 있는 성찰을 바탕으로, 매일같이 속출함이 더해가는
커피 전문점의 도산과
폐업의 현실을 바라보면서, 향후 더욱 확대될 커피시장의 미래를 짚어보고,
확실한 '실패없는 성공전략'의 메세지를
기존 사업자와 창업에 뜻이있는 모든 이들에게 성공문화를
심어 본사와 지점 모두 윈윈할 수 있는 사업현실을 꿈꾸고 있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독특하고, 특색있는 고유의 레시피 문화를 형성하여, 국내 매니아층과 더불어
더욱 대중성있는
브랜드 기반을 확보하여 국내 뿐 아니라 세계 시장진출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SNS 소셜을 기반으로하는 소통과 교류의 시대를 맞이하여 그 동안 축적된 방대한 데이터베이스와
경험을 체계화하여
"실패없는 성공전략"과 글로벌마인드전략을 기획하는 동시에 커피전문점 시장
진출을 꿈꾸는 신규 창업자 및
일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커피 시장에서의 최고 전문가로서의
주옥같은 시간을 함께 공유해 보고자 한다.


<경력>

한양대 경영대학원 국제경영 MBA

서울대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AMP)과정 수료.

서강대 언론대학원 최고위(APIL)과정 수료.

연세대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AMP)과정 수료.

한양대 국제관광대학원 최고엔터테인먼트(EEP) 과정 수료.

KODENSHI GROUP 무역 구매, 해외영업 총괄 부서장 역임.

김씨무역상사설립(1986) (주)케이웰로 사명변경(2000)

(주)김씨전자, (주)코트론전자, (주)백호전자 설립 및 인수합병.

K-Well America Inc.(USA), Kopa SRL.(France) 해외지사 설립

(주)효성수정 인수합병 - (주)케이웰전자로 사명변경

(주)자바씨티코리아 설립

[ 전문가 탐방 ]

ESM 전문위원 (분야 : 외식프랜차이즈(커피) 부문) :
김성인 (주)자바씨티코리아 대표이사 회장

[ 브랜드 탐방 ]


자바씨티코리아(주) 대표이사 회장 김 성 인

<자바씨티 JAVA CITY 브랜드 영상 1 >

<자바씨티 JAVA CITY 브랜드 영상 2 >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동 910-13번지 3층

< 주차가 어려울 수 있으므로,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면 편리합니다. >

지하철 2호선 방배역 3번출구에서 직진으로 오시면, 국민은행 옆 건물 1층 미래에셋빌딩 3층으로 오십시오.

2011 신바람나는 중소기업 만들기 운동 -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들의 성공 아이콘 - 비영리단체 창업경영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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