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 창업이라는 말은 적은 돈으로 성공을 원하는 자들에게는 희소식이다. 그러나 사실 냉정하게 따져 보면 마치 낚시꾼이 물고기를 낚기 위한 낚시밥과 같다. 성공을 위해 몸부림 치는 자들에게 소자본 창업이라는 미끼는 낚시밥과 같은 것으로 자신을 죽이는 독약과 같은 것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기술도 자본도 없이 창업을 하게되면 출구는 좁고 퇴출구는 넓다. 기술과 자본을 가지고 창업을 하면 웬만해서 망하지 않는다. 먹고 살 수 있는 기술 기반이 있기 때문이고 자본력으로 버틸 수 있기 때문에 힘든 진입장벽을 잘 느끼지 못할 뿐만아니라 프리미엄을 가지고 시작하기 때문에 망하지 않는 편이다


자본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굳이 힘든일과 어려운 과목을 선택해서 창업 할려고 하지 않는다. 돈 있는 자들의 발상은 돈 놓고 돈 먹기식의 편하게 돈 벌려고 한다. 일하지 않아도 돈이 알아서 돈을 버는 창업을 원한다. 땀 흘림이 없는 창업으로 돈 벌려는 자들은 정도가 아닌 왕도만을 고집하는 어리석은 자들이다.


이에 비해 기술 창업은 그 기술 만큼의 결과를 가져다 주기 때문에 별 무리가 없어 보인다 기술도 없이 소자본 창업만으로 성공을 원하는 사람은 문제가 있다. 왜냐하면 상식적으로 소자본으로 성공한 사례를 찾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 투기꾼이나 도박 또는 사기꾼들이 소자본으로 대박 횡재를 할 수 있다는 식의 말들을 많이 흘리고 다닌다.


사실 도박도 투기도 돈 있는 놈들이 챙겨가지 돈 없는 사람이 한 몫 챙기는 경우는 소설 속에서나 가능할 뿐이지 현실에서는 거의 불가능하다. 그렇다면 자본과 기술 없이는 창업하겠다는 발상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말인가? 자본과 기술 없이는 성공 할 수 있는 확률은 없다는 말인가?


자본과 기술가지고도 안되는게 있다. 올바른 비지니스 가치 철학의 무장 없이는 이윤 창출 만을 위한 약육강식의 지배구조 사슬에 묶여 버리면 그 그늘에서 쉽게 헤어나지 못한다. 열정과 끈기와 인내로 올바른 가치 실현에 목숨을 건자들은 돈은 그저 그 가치 실현으로 따라 들어 오는 부산물 일 뿐이다


소자본으로 창업 성공스토리를 쓸 수 있는 특별한 누룽지 기계를 소개하고자 한다. 시중에 누룽지 기계는 많다. 대부분 수동이다. 손의 힘이 필요로 하는 작동 시스템이기 때문에 장시간 누룽지 만드는 작업을 하거나 주문 생산량이 밀려 있을 때 누룽지 기계 때문에 몸에 무리가 생긴다


2017년 소자본 창업형 최신 누룽지 기계는 자동 시스템으로 노릿 노리 맛나게 구워 낼 수 있으며 한번 1회 작동 시간은 3분이면 충분하고 한번 작동시 15~20개의 누룽지를 생산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기호에 따라 제작할 수 있으며 백미에서 부터 현미까지 입맛에 맞는 누룽지를 생산 할 수 있다.


영미네 누룽지 기계(제조기)는 소자본 창업을 원하는 분들에게는 절회의 찬스이고 기회이다. 특별한 기술을 요구하지 않는다 혼자 서도 월 3~4백만원 이상의 수익은 쉽게 달성 할 수 있다. 하루 최고 매출 약 50만원까지도 가능하기 때문에 이정도면 대박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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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중요한 것은 하루 매출이 얼마냐? 월 수익이 어느정도 되느냐 이런 질문은 산수 계산 능력만 있으면 바로 통계를 낼 수 있다. 누룽지 수요자를 어떻게 찾을 것인가 하는 문제인데 누룽지를 먹어본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이 다시 누룽지를  찾는다. 어린아이들 부터 나이든 어른들까지 남녀 노소를 불문하고 누룽지를 맛보고 나면 생각이 달라 진다.


왜 그런가 하면 갓 잡은 해산물, 갓 구워낸 빵, 갓 재배한 채소, 갓 농장에서 딴 과일, 갓 로스팅한 커피 등 갓 字가 들어가 생물들은 왜  몸에 좋고 맛이 좋은줄 아세요? 껍질을 벗겨낸 모든 열매는 공기중의 산소와 결합하면서 부패의 가속도가 붙는다 동시의 그 열매가 가지고 있는 독특한 향과 맛도 잃어 버리게 되고 영양적 가치도 잃어 버리게 된다


도정기로 껍질을 벗겨낸 쌀은 7시간 이후 부터 산화되고 15일이 지나면 맛과 영양 수분이 증발되고 산패 속도가 급속도로 빨라진다. 그러나 도정기로 갓 도정한 쌀 현미로 밥을 지어 먹거나, 그 밥으로 만들어 먹는 누룽지는 단순한 맛과 향과 영양의 문제 이상으로  생명적 가치가 있는 최고의 건강 보약이다


쌀이 오래된 것이면 영양가 없는 탄수화물 덩어리일 뿐만 아니라 유통기한이 오래된 백미는 산화 된 독을 먹는것과 마찬가지 이다. 갓 도정한 쌀 1분도미, 현미로 밥을지어 그 밥으로 현미 누룽지를 만들어 먹는 것은 남녀노소 전국민에게 안심 먹거리건강을 담보로 제공하는 최고의 비지니스 창업이다.


누룽지 기계와 현미 누룽지는 기본 도식이다. 도정기로 갓 도정한 1분도미 현미로 밥을 지어 만든 현미 누룽지 이다. 연계 상품으로는 현미차가 있다 현미차는 갓 도정한 현미를 2시간 이상 가마솥에서 구워 낸 그 누구도 맛과 향을 흉내 낼 수 없는 최고의 현미차이다. 영미네 현미차는 마셔본 사람만 안다


현미차는 현미 누룽지 만큼이나 매력이 있는 연계상품이다. 아주 구수한 맛과 향이 나는 현미 누룽지 정체의 근원지는 도정기 이다. 도정기와 땔래야 땔 수 없는 무농약 친환경 나락은 안심 먹거리 정체성의 출발점이고 시작이며 완성이다. 무공해 나락으로 갓 도정된 그 쌀로 누룽지와 관련된 각종 연계 상품이 줄줄이 사탕처럼 엮어 있다.


당신이 이 사업을 시작하게 되면 안심 먹거리를 제공하는 문화 혁명가로, 멋진 사업가로, 건강한 먹거리 전도사로 사명자로 일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창업 비지니스 성공 스토리를 쓰게 될 것이다. 본사는 절대로 연계 상품을 소개 하면서 프리미엄이나 로얄티를 챙기지 않는다. 소자본 창업주들에게 철저하게 도움을 주는 시스템으로 기획되고 의도 된 창업 프렌차이즈 시스템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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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누룽지 기계로 소자본 창업하기를 원하시는 분은 아래 김영미 대표님에게 직접 상담 요청을 하세요 010-5764-8966. 누룽지 기계값은 원형 모양의 누룽지를 제조하는 누룽지 기계는 480만원이고, 사각 누룽지를 생산하는 누룽지 기계는 580만원이다.

누룽지는 한봉지 천원이며, 현미차는 1봉지 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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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 떡볶이는 김영미 대표님에게 직접 상담 문의를 해 보라



처제 하작가 따라 현미와 누룽지라는 가게에 갔다가 선물만 잔뜩 받아 왔다. 누룽지 냄새가 가득한 온통 누룽지 세상이다. 요즘은 우리집에서 먹는 밥 맛 때문에 매일 화두거리가 된다. 165만원이나 하는 즉석 가정용 도정기가 우리집에 들어 온 후로 부터는 밥 먹을 시간이 기다려 진다.


즉석에서 바로 도정해서 먹는 1분도미 현미밥이 이렇게 다를 수가 정말 믿기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이 몇번을 똑같은 질문을 한다. 어떻게 현미밥을 먹으면서 맛있다는 말을 합니까? 라고 사실 나도 이해가 되지 않았던 사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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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박정희 정권 때 현미밥을 압력 밥솥으로 지어 온가족이 건강을 위해서 먹을 것을 권장했던 시절에 맛 없던 밥으로 뇌리에 남아 그 기억의 사슬이 끊어지지도 않았기 때문이기도 했지만, 나이가 들어 건강식으로 권면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현미식을 했지만 별로 먹고 싶은 느낌의 밥이 아니었다.

왜냐하면 식감이 별로 좋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먹고 싶지 않았던 것은 소화가 잘 안되고 변으로 다 나온다는 사실이다. 귀가 따갑도록 들었던 이야기 중에 꼭꼭 100번을 씹어서 먹어라고 한다. 성질 급한 나로서는 감당하기 힘든 과제 였다. 먹고 난후 배설물과 함께 소화 되지 않는 현미 낫알로 나오는것은 어쩔 수 없는 현실이었다.


그렇게 몇 십년이 지난 우연을 가장한 어느날 처제 하작가를 통해 김영미 사장을 알게 되면서 현미밥에 대한 실체의 눈을 뜨게 되었다. 값비싼 도정기를 선물로 받아서 매일 매일 식사 시간때 마다 즉석에서 바로 도정해서 1분도 현미로 밥을 지어 먹는 현실이 참 고맙고 감사하다.

쌀의 비밀을 알고 난 뒤 부터는 쌀을 사 먹는 행위 자체가 이상하게 느껴지는 의식으로 바뀌어 버렸다. 어떤 진실과 의식이 폭격해 들어오면서 전에 가지고 있던 생각과 삶의 방식이 삭제되고 소멸되는 희안한 세상을 경험하게 된다. 엄청난 진리다. 진리가 쳐들어 오지 않는 사람에게는 이해 되지 않는 대목이다



쌀은 도정 한 후에 7시간 이후 부터는 산화하기 시작한다는 말에 눈이 번쩍 띄였다. 그리고 15일이 지나면 산패의 정도가 심해진다는 것이다. 우리가 시중에서 사먹는 쌀은 보관이 얼마나 잘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6개월 또는 1년 이상 지난 쌀로 지은 밥이 밥상을 점령하고 있는것에 대해서 아무런 의의 제기를 하는 사람들이 없다.


백미는 영양가 없는 탄수화물 덩어리일 뿐 아니라, 산화되어 오랜 시간이 지난 백미는 독이나 마찬가지다 라는 사실에 누구 하나도 놀라는 사람이 없는 세상에 살고 있다는 것이 신기할 뿐이다. 그렇게 사람의 건강을 해치고, 사람을 죽이는 먹거리들의 습격은 게릴라 처럼 쳐들와 세상을 점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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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어느날 우리 몸이 손상되고 망가진 이후에나 그것들의 정체를 알게 되는 우스꽝 스러운 현실을 살고 있다. 그렇게 사람을 죽이는 먹거리들의 습격은 우리 눈으로 확인 할 수 없을 정도로 서서히 진행되며, 잘 드러나지도 않는 달콤한 괴물로 변장해서 몸을 점령하고 파괴하는 뫼비우스의 띠처럼 연결되어 있다

마치 개구리를 뜨거운 물에 넣으면 바로 튀어 나오지만 찬물에 넣고 뜨거운 물을 감지 할 수 없을 정도로 조금씩 넣으면 나중에는 진짜 뜨거운데도 나오지 못하고 죽는것처럼 우리의 몸이 잘 못된 먹거리에 점령 당해 죽는것이 개구리 같은 죽음을 맞이 하는 어리석은 삶을 살고 있는듯 하다.


기존의 현미는 보관상태가 의심스러울 뿐만 아니라, 제대로 된 도정기로 도정한 쌀이라면 쌀이 망가지지 않아야 하는데 도정하는 과정에 만신창이가된 쌀로 보관이 된 쌀이라면 의미가 없다. 기존 도정 방식은 압축 착달식 방식으로 벼끼리 서로 부디치면서 그 압력에 의해 껍질이 까여지는 방식이라 수분과 유분이 달아난다.


그러나 햇살맘 즉석 도정기는 마치 손으로 낫알을 까듯이 스큐류우 방식으로 수분이 그대로 유지되며 유분이 날아 가지 않는다 바로 도정해서 먹으면 마치 햅쌀밥을 먹는것 처럼 맛이 있다. 도저히 믿기지 않는 현미 밥이다. 왜 즉석에서 도정한 쌀로 밥을 해서 먹어야 했는지 조상들의 지혜를 알 수 있었다

디딜방아를 쪄서 현미를 주식으로 해 먹었던 조상들의 지혜가 새삼스럽게 머릿속에서 떠오른다. 이날 현미와 누룽지 가게에서 선물로 받아온 누룽지 중에 보리 누룽지를 먹어 봤는데 정말 구수하고 맛났다. 원래 영양학적으로 보리 누룽지를 더 알아 주는 사람들도 있다. 보리 누룽지의 구수한 뒷만의 여운이 계속남아 있다.

가게에 들어서자 마자 김영미 대표님이 개발한 햇살맘 도정기가 한대도 아닌 두대가 눈에 확 들어 왔다. 한개의 도정기로 도정할 수 있는 양이 하루 30키로 인데 두대씩이나 가동을 하는것 보니까 하루 5~60키로 정도는 소비 하는 가게로 느껴졌다 대형 밥솥에서 밥을 7번 해야 약 30키로가 소비 된다. 그 많은 량의 현미 누룽지를 생산해서 유통하고 있다는 것이다 


즉석 가정용 도정기와 누룽지 기계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김영미 대표님에게 직접 전화 하시면 됩니다010-5764-8966








제대로된 현미 누룽지를 만들어 낼려면 아주 특별한 도정기로 친환경 무농약 나락(벼)을 손으로 까듯이 쌀의 수분과 유분의 손실없이 영양 덩어리 그대로 도정하는 도정기가 절대 필요하다. 나락은 12개의 옷을 입고 있는데 여기서 한번의 옷(1%)을 벗겨 내는것이 현미라고 한다. 


나락을 한번만 벗겨낸 쌀눈이 그대로 있는 영양덩어리 1분도미 현미 쌀로 밥을 지어서 그 밥으로 현미 누룽지를 아주 맛나게 만들어 내는 누룽지 기계로 현미 누룽지를 만들어 내는 특별한 누룽지가 바로 현미 누룽지이다  

원래 쌀은 도정한 후 7시간이 지나면 산화하기 시작해서 15일이 경과 하면 산패 정도가 심하게 된다. 우리 밥상에 올라는 오는 쌀의 대부분이 산화된 쌀로 밥을 지어 먹는다. 그런의미에서 즉석 가정용 도정기는 대한민국 각 가정에 절대 필요한 건강지킴이 기계이다 



현미 누룽지는 일반 백미 누룽지와는 달리 영양이 많다. 일반 백미에는 없는 완전한 최고의 영양물질인 동시에 우리 몸속의 독소를 배출 해주는 완벽한 해독제이기도 하다. 특히 즉석 도정기로 도정한 완벽한 현미쌀로 만든 현미 누룽지는 식이섬유와 인체가 필요로 하는 무기질과 비타민까지 얻을 수 있다. 

당화 지수도 낮기 때문에 당뇨병 환자들에게는 최고의 영양식이 된다. 누룽지에는 소화가 잘 되는 탄수화물 종류(특히 텍스트린 성분)가 많아서 우리가 먹은 음식물 소화가 빨라질 뿐만 아니라 소화불량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에게 큰 도음울 준다. 식후 누룽지를 가볍게 먹는 것은 소화에 상당한 도움을 준다 


한방에서는 주로 구토를 하는 사람이나, 위장병이나 식도염이 오래 되어서 음식을 먹을 수 없는 사람들에게 누룽지를 공급해 주기도 한다. 특히 소화력이 떨어진 환자들에게 간식이나 식사 대용으로 이용하게 되면 영양 섭취를 잘 하게 된 것이 되기 때문에 몸의 회복 속도가 아주 빨라 진다. 누룽지는 씹을 수록 침이 많이 분비되어 소화에 큰 도움을 준다  


특히 현미 누룽지는 가장 완벽한 영양 물질인 동시에 가장 훌륭한 해독제 역할을 한다. 우리 몸 속에 있는 수은, 납, 카드뮴 같은 중금속, 기름때, 농약 성분 같은 인공 합성물질은 분해하여 몸 밖으로 배출 시켜 준다.  왜냐하면 밥이 반쯤 노릿 노릿하게 탄화(炭化) 된 상태를 누룽지라고 하는데, 유기화합물을 강한 열로 가열을 하면 열분해 작용으로 탄소로 변하는 것을 탄화 되었다고 한다 즉, 누룽지가 반쯤 숮이 되었다는 말이다  



반쯤 숮이 된 누룽지의 숮은 모든 중금속과 유독물질 독소를 흡착하는 성질이 있다 누룽지에는 탄소가 많다. 그러므로 누룽지는 가장 이상적인 건강 주식이 될 수 있는 모든 조건을 다 갖추고 있다. 

현미 누룽지는 쌀의 영양 물질이 그대로 남아 있을 뿐만 아니라 소화 흡수가 아주 잘 된다.  누룽지의 반쯤 탄화된 탄소 입자는 우리 몸속에 들어가서 몸 속의 온갖 독소를 분해하고 흡착하여 밖으로 배출한다 

몸 속에 있는 콜레스테롤이 분해되어 밖으로 빠져 나가고 혈액이 깨끗해 진다 고혈압, 당뇨, 심장병, 고지혈증 같은 질병치유에 도움이 되며 몸이 따뜻해지고 중성지방질이 빠져 나가서 몸매가 날씬해 진다. 다이어트를 해야 하거나 비만 때문에 식이요법을 하는 분들은 달달한 간식이나 밀가루 음식이 땡기게 되는데 이때 현미 누룽지로 입의 심심함을 달래 주면, 균형있는 완전한 영양 섭취를 도와 주게 된다

탄화된 현미 누룽지는 이미 수분이 다 빠진 상태이기 때문에 포만감도 비교적 빨리 온다. 식감이 딱딱하지 않고 과자처럼 부담없이 맛있게 먹게 되면서 쉽게 탄수화물 섭취도 가능하며, 인공 첨가물이 없기 때문에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의 목표 달성이 쉽게 이루어진다. 


누룽지 종류는 여러가지가 있는 자신의 입맛에 맞는것을 골라서 먹을 수 있다. 하얀 누룽지, 노릿 노릿하게 반쯤 탄화된 누룽지, 탄화된 정도가 약간 더 진행된 시커먼 누룽지 중에서 자신의 입맛에 맛는 누룽지를 선택하면 된다 


그러나 염두에 둬야 할 것은 약간 노릿 노릿 하게 탄화된 누룽지가 좋다. 누룽지가 몸에 좋다고 누룽지를 기름에 튀겨서 먹거나, 튀긴 상태에서 설탕까지 발라 먹는 행위는 자기 몸을 해치는 자살과 같은 것이다. 


기름에 튀기는 과정에 이미 공기중의 산소와 흡착되어 우리 몸속에 들어가 튀긴 누룽지 기름에 붙어 있는 산소가 산화된 활성 산소가 되면서 혈액을 탁하게 만들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질병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웬만하면 누룽지는 튀겨 먹지 말아야 한다.  


누구나 다 만들 수 있는것이 현미 누룽지는 아니다. 현미 누룽지는 반드시 그 출발점에 유기농 무농약 친환경 나락(벼)가 있다. 맛이 다르고, 영양이 풍부하며, 식감이 좋고, 한번 먹으면 중독성이 있어 마약 누룽지라는 별명이 붙여지기도 한다. 당신의 완전한 건강식 현미 누룽지로 일상의 먹는 즐거움의 낙을 누려 보라 


현미 누룽지 구입 및 현미 누룽지 창업 상담 문의 : 010-5764-8966

현미 누룽지 기계 구경하기 http://1personmediaforum.tistory.com/510

CVSM Certification Data Center

CVSM Item Membership Information [CVS인증정보 ] 
밥상위의 혁명은 흰 쌀밥을 밀어내는데서 부터 시작된다 

즉석 가정용 도정기로 도정한 1분도미는 보약 건강식이다

대표성명 : 김영미 

제품이름 : 햇살맘 도정기 

CVSM 인증번호 : 000032142

소속 : 주) 바로텍 일프로나온 

전문분야 : 쌀 도정기 

기타정보


CVSM Multimedia Database [멀티미디어 자료]

Picture Info. (사진정보)

Take Date (사진촬영 일시) :

밥은 하늘입니다 

한국인은 밥으로 살아 왔고 살아갑니다 

쌀눈과 쌀겨가 깍여나간 탄수화물 덩어리 백미

유통과 보관 과정에서 산화 산패된 현미가 우리의 하늘일까요?

언제까지 옛밥의 맛과 영양을 망각한채  현대병으로 고통 받아야 할까요? 





             이미지 제공일인 미디어 포럼 CVSM 아카데미 인증위원회


CVSM Specialist Data Sheet [전문가 언론보도자료 및 전문가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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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제목
) : 왜 1분도미 인가? 

Content(내용) : 왜 흰 쌀을 먹지 말아야 하는가? 1분도미 누룽지는 왜 좋은가? 





1분도미란? 
벼에서 겉껍질과 속껍질의 1퍼센트 정도를 살짝 벗겨낸 상태를 말하며 쌀의 영양분은 95%로 살아 있는 상태이다. 즉석 도정 1분도미는 현미의 영양상태를 그대로 보존하면서 소화 흡수 문제를 별 탈 없이 해결했고 희안한 것은 백미의 맛은 따라 올 수 없는 쌀 본래의 독특한 그 맛을 만들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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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도미 누룽지란? 
누룽지는 최고의 영양 물질인 동시에 중금속과 온갖 독소를 해독하는 해독제다 누룽지는 밥이 반쯤 탄화(炭化)된것을 말한다 유기 화합물이 열분해 작용으로 탄소로 변하는것을 탄화라고 하며 숮이 되었다는 말이기도하다. 숮은 탄소 덩어리며, 강한 알카리며 썩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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숮은 지상 최고의 면역 강화제이며, 숮은 어떤 박테리아나 바이러스도 숮을 분해하거나 공격해서 망가뜨리지 못한다. 숮에서는 어떤 병원성 미생물도 살아 남을 수 없다 숮은 모든 중금속과 유독물질 독소를 흡착한다. 숮은 지상에서 가장 훌륭한 해독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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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룽지는 모든 중금속과 독소를 해독한다. 누룽지는 1분도미를 가열하여 반쯤 숮이 된것이다 누룽지는 가장 이상적인 주식의 모든 조건을 갖추고 있다. 탄소는 모든 생명의 근원이다. 탄소는 생명력을 길러주고, 면역력을 강하게 한다. 누룽지에는 탄소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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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룽지에는 쌀의 영양 물질이 그대로 남아 있을 뿐만 아니라 몸에 아주 잘 소화 흡수가 된다 누룽지의 반쯤 탄화된 탄소 입자는 몸 속에 있는 온갖 독소들을 흡착하고 분해하여 씻어낸다 누룽지는 가장 훌륭한 영양물질인 동시에 가장 훌륭한 해독제 이다 쌀눈이 그대로 살아있는 1분도미 누룽지는 불로장생 식품이자 지상 최고의 영양물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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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룽지는 은은하게 천천히 오래 가열해서 갈색이 날때 까지 눌리는 누룽지가 최고다 1분도미 누룽지를 먹어보면 손이 바쁘다. 간식용으로는 말할 것도 없고 차량 운전시 졸음 방지용으로 최고의 영양 간식거리가 된다. 출출 할 때 가족들이 함께 모여 누룽지가 입안에서 부서지는 합창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도정기 구매 및 현미 누룽지기계 구매 상담 및 창업상담
010-5764-8966

현미누룽지 기계 클릭 http://blog.naver.com/leom5151/221002818463

 CVSM 전문가 전문기업 제품 및 서비스 (소비자의 권리보호 선언 ) 인증 회원사임을 증명합니다. 

CVSM 인증이란? Core Value Share Membership 약자로, 각자의 분야에서 전문적인 기술 또는 아이템을 인증하는 수요자 패널인증으로서, 최종 수요자에게 가장 효과적이고 최적의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는 마케팅 인증시스템입니다.

(본 상품 또는 서비스는, 소셜 미디어시대를 맞이하여 1인 기업자 및 생산자(공급자) 대표 및 분야 전문가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연합회 및 조합의 형식으로 공동으로 참여하여, 실 수요자에게 더욱 저렴하고 신선한 제품을 안전하게 공급하기위해 구성된 공동구매시스템을 기반으로 구축되었습니다. 각 생산자(공급자)는 국내 전문단체에서 검증절차를 거쳐 인증을 거친 공급자임 알려드립니다.)

입력시간 : 2017-5-10 입력

기사 제공자 : 일인미디어 포럼 CVSM 아카데미 인증위원회

▣ 보도자료/정보/컨텐츠 입력 : 일인 미디어 포럼 (1personmediaforum.com/)

어릴적엔 간식거리가 많지 않아 누룽지를 많이 먹었으리라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누룽지는 쌀로 만드는 것인데, 쌀이 귀한 시대에 어떻게 하든 누룽지를 안만들고 밥을 짓는 것이 최고였기 때문이다. 행여나 불을 세게 때서 누룽지라도 생길라치면 야단을 곧장 듣곤 했다.

 누룽지를 먹지 못해 포한이 남아 있는 건 아니지만, 생전 처음 누룽지 그것도 현미 누룽지를 시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즉석 쌀 도정기와, 현미 누룽지 기계를 만드시고 사업하시는 김영미사장님이 가지고 오셨기 때문이다.

 

하얀백미만 먹었던 나로서는 1분도미가 와닿지 않았다. 백미는 거의 죽은 쌀이나 마찬가지란다. 거기에다 유통기한이 조금 오래된 쌀은 죽은쌀 이상으로 산화된 독이라고 생각해도 과언이 아니란다. 쌀은 도정후 7시간이 지나면서 산화하기 시작한다. 영양 덩어리 쌀눈과 쌀겨를 완전히 다 벗겨낸 아무런 영양 가치가 없는 백미의 소비 문화는 현대병의 주범이다.

그 모든 것을 커버하는 기술이 즉석 도정기에 고스란히 담겨 있단다. 그런데 그 도정기로 도정한 쌀을 가지고, 누룽지를 만들었다고 한다. 그 귀한 누룽지를 맛보았다. 아주 맛있었다. 마음 같아서는 도정기와 쌀, 그리고 누룽지 제조기계를 현장에서 구입하고 싶을 정도였다.

우리 같은 비영리단체에 이러한 기계를 들여와서 첫째 일자리를 창출하고 둘째로 그 수익금으로 좀 더 많은 사각지대 이웃을 섬긴다면 너무 좋을 거란 생각이 들었다.

 이십삽년 연구와 투자의 결과도 놀라웠지만, 농촌을 사랑하고 쌀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는 김영미사장님의 마인드가 더욱 놀랍게 다가왔다. 우리 우분투의 정신으로 살아오셨고 살아가실 김사장님 참 존경스러우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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