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뭐니 뭐니 해도 머리가 좋아야 된다머리가 좋다는 것은 뇌세포와 시냅스가 많고 거기에 좋은 것이 가득 새겨져야 된다음식(브레인 푸드운동 명상 숙면 오메가3지방산 등이 머리를 좋게(뇌세포 생성촉진한다녹차는 건강한 뇌파를 촉진한다브레인 푸드는 피질을 두텁게 하고 해마를 크게 해서 정보를 더 풍부하게 한다균형 잡힌 식단에 DHA와 플라보노이드 및 비타민 등이 뇌 성장비료인 뇌신경영양인자(BDNF) 생성을 급격히 늘리고뇌에 공급되는 혈액도 증가시킨다.



그럼 어떤 음식이 좋은가몸에 좋은 지방채소과일견과류블루베리카레생선시금치적포도도마도코코아카페인비타민B12, 비타민등이고균형이 맞아야 된다금할 것은 한 마디로 인공음료와 패스트푸드다뇌에는 좋은 물질과 좋은 정보나 지식이 들어가야 전문성과 인품이 좋아진다머리가 아무리 좋아도 인격이 모자라면고장 난 기계이거나 거친 짐승이다음식 균형이 맞으면 머리도 좋지만인격과 건강도 보장받는다세포에 담긴 것이 그 사람이고그가 먹는 것이 그다.

 


그런데 음식에다 반드시 운동을 겸해야 된다운동을 해야 뇌에 혈액공급이 증가되고 그래야 산소량이 많아지며뇌 활동이 촉진된다그래서 학생들의 성적을 올리려면공부하기 전에 적당한 신체운동을 하는 것이 훨씬 더 좋다안 그래서 악순환이다.




조직 커뮤케이션 연구가 정학범 박사가 5월 28일 베스트웨스턴 구로호텔에서 한국능률협회 주관으로 경영시뮬레이션을 지도했대요. 모의경영게임은 짧은 시간에 기업경영을 체험하며, 기업기능과 구조를 실습으로 재미있게 익힐 수 있지요. 이번에는 중소기업탐방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어 폴리텍대학, 숭실대학교 등 여러 대학의 IT전공 학생들이 참여해 다양한 경영실무를 경험했다는군요.


하지만 정교수님이 특별히 개발한 이 게임은 "삼성전자, 삼성메디슨, 삼성로지텍, 엘지전자, 엘지이노텍, 현대중공업, 한화엘엔씨, 종근당, 빙그레, 삼우건축사무소, 하이닉스반도체 등에서도 호평을 받았다니 대단하네요.

경영시뮬레이션은, 기업과 경영을 압축해서 알기쉽게 소개하고 진행해서, 기업생태계의 세밀한 사항까지 실황 체험처럼 익히므로 한 번 거치고 나면 속이 시원하다고 합니다. 회사별로 고객과 사회를 향한 경영이념, 비전설정, 전략구상과 선택, 구체적인 성과도출, 직무배분, 필수 역량과 자원파악, 실행계획, 내부고객 감동 등이 총 망라된다니 정말 실감나겠습니다.


더 재미 있는 것은 협력사와 동반성장까지 고려해서, 과거에 갑을관계로 혐오스러웠던 추억이 살아나지 않아 참여자들이 놀란다고 합니다. 정박사님 감사합니다. 새로운 경영풍토를 제시하셔서, 상품의 품질은 물론, 기업의 경쟁력과 고객과 주주들의 감동까지 동시에 높여주시니, 우리의 경쟁력이 급상승하겠습니다.


#신입사원교육#모의경영#경영시뮬레이션#경영게임#조직커뮤니케이션#정학범#기업이해#기업관#마중물교육


유월의 첫 토요일 새벽 연습시간.

매달 첫 토요일 연습시간에 그 달의 생일 맞이하시는 장로님들을 위한 조촐한 생일

축하순서가 있다.

이번달도 오늘 새벽에  만들어온 케이크를 앞에 두고 축하해 드리는 순서를 가지고자

생일자를 부르니  어라??  안나오신다 . 분명히 계실텐데.....

 
유월에는 몇 분 안계신가?  총무장로님께서 재차 생일자를 찾는 광고를 해도

앞으로   안 나오시고 2B 이 장로님 혼자 나오셔서  축하를 받으신다.
케익에  꽂은 초에 불을 붙이고  축가를 부르고  목사님의  축복기도를 하고 

청라디떡에서  만들어  온 앙금플라워케이크의  초를 ' 후 '하고  꺼는등 

축하하는 순서를 가졌다.


이제 이번 달 15일 이면 그 동안 연습에 연습을 거듭해 온 성가곡을 인천문예회관에서 창단 40주년 21회 정기연주를 하는 날이다.

조금은 가슴설레이기도 하고 긴장도 되곤한다.  그래도 연습만이 살길이다라는 심정으로 열심히 연습에 최선을 다하신 장로님들이 대단해 보인다.

 

연습을 마치고 나가면서 이장로님의 배려.... 핸드벨 하시는 장로님들 드시라고 그냥 두고 가시겠단다.

근데 사실 케이크를 만들면서 장로님들 같이  드시라고  둥근 케익이  아닌 컵케익용떡을 그냥 한판으로  가져와서  순서를 가지고   왔으나  이장로님께서 안가져 가시고 핸드벨팀에 주셔서  중간 잠간 쉬는 시간에 초대교회 성도들처럼 떡을 같이  떼어  먹는 교제의  시간을 가지고  정기연주때의   정갈한 연주를 다짐하는 시간도 있었다.

 

 

 

노래로 공부한다! 음 성악가로구먼! 그게 아니다. 참 즐거운 놀이다. 즐겁게 놀면서, 그것도 영어공부를 한다. 이거 대박 아닌가? 좋아하는 노래를 부르면서 영어도 늘고 영어로 노래를 하다니 일석이조다. 그것도 우리 가요를 영어로 부르니 과연 짱이지! 




한국말을 영어로 바꿔 노래하면 영어로 말하는 것보다 훨씬 더 효과가 있다. 감정이 들어가서 그렇다. 평소 우리가 사용하던 말을 쉽게 흥겹게 부를 수 있으니 더 바랄 게 없다. 또 원어민 발음을 쉽게 익힐 수도 있다. 영어노래를 하면 절대 콩글리쉬가 안통한다. 원어민 발음 그대로 할 수 밖에 없다 



그럼 한때 한국 최고의 히트곡 이었던 심수봉의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를 해보자. 심수봉의 비음으로 내는 독특한 목소리와 노랫말의 애절한 여인의 향기가 묻어 나는 고백의 노래는 많은 사람들이 매혹되었다. 혼자 해도 되지만 CD를 구입해 따라하는 게 더 좋다.




Man is a ship ,Woman is a port /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Regretting the parting that always happens at quayside
언제나 찾오는 부두의 이별이 아쉬워
Did we tightly hold our hands?
두 손을 꼭 잡았나 
Should we break up in an excus of the sea we see?
눈앞의 바다를 핑계로 헤어지나 
Man is a ship, Woman is a port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The one who let you go has nothing to say
보내주는 사람은 말이 없는데 
Yet you, being a man leaving me, what can you say?
떠나가는 남자가 무슨 말을 해
Don't even let the boat whistle blow and cry 
뱃소동 소리도 울리지 마세요 
Day after day gazing at the sea 
하루 하루 바다만 바라보다 
And shedding the tears, then to just helplessly return
눈물 지우며 힘엇ㅂ이 돌아오네 
Each and every man 
남자는 남자는 다 
All men are the same . Ah! Ah! Ah! Ah ! 
모두다 그렇게 다 아 아 아 아 
Showin the farewell tears and forgetting as they turn
이별의 눈물 보이고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All men are the same 
남자는 다 그래 



정보출처 : http://blog.naver.com/joel5151/220992225878


2017년 말이면 청량리에서 강릉까지 기차로 1시간 12분에 간다. 설계부터 5개 고도혁신기술을 적용했기 때문이다. ①열차에 전기를 공급하는 전차선로 시스템, ②세계 최초 LTE기반 철도통합무선망 ③열차 내 컴퓨터가 차간 거리계산 속도 제어하는 신호시스템 ④레일로 열차 위치 확인 제어하는 레일체결장치 ⑤장애물 감지 지진 등에 대비하는 선로배분시스템이다.



 구체적인 기술은 긴 설명이 필요하다. 중요한 것은 처음부터 세계 최고의 철도 시스템을 그려두고 그렇게 설계 시공한 것이다. 인간사 다 그렇지만, 특히 교육과 국가경영에서 더욱 그렇다. 마지막 모습, 즉 지향해야 할 모습을 설정해두고 그 모습이 되도록 교육도 하고, 정치도 행정도 해야 바람직한 원래의 모습이 된다. 뭘 가르치고 뭘 하나보다 왜 하나에 답하자! 그게 성과관리다.



간호사, 조리사, 변호사, 도선사는 같은 사자지만 배움과 준비과정은 크게 다르다. 우리 교육과 정치 및 행정에는 그 다른 모습이 말로만 있고 구체적인 모습이 없다. 있어도 극히 막연하다. 그러니 늘 즉흥적이다. 일단 전에 하던 것은 무조건 청산하고 새것을 하니 발전을 위한 축적은 없고 거의 비용낭비에 제자리다. 기업이 경영을 그렇게 했으면 한강의 기적도 세계 11위 경제도 없다. 일자리가 아니라 성과 내는 가치창조 자리다. 나와 남과 세상을 더 좋게 하는 가치를 만들어야지 자리만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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