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23편 1절 - 6절


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 하시는도다


3. 내 영혼을 소생 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 하시는 도다



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 하시나이다 


5.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6.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 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지난 주말 평소 친하게 지내는 두 부부와 함께 헤이리를 방문하였습니다. 저녁을 맛있게 먹고 분위기 좋고 눈꽃빙수가 일품인 로스팅하우스 커피탄생을 들렀습니다. 이름에 걸맞게 커피 맛도 좋고 눈꽃빙수도 맛있습니다.

서로의 안부를 묻는 중에 껌딱지 아내의 얼굴빛이 많이 좋아졌다고 알아봐 주시네요. 평소에 기미 때문에 얼굴빛이 칙칙해 보였는데 밍크오일을 사용한 후 기미가 많이 짖아들고 얼굴 톤이 밝아져 다른 분들에게도 밝아진 것이 느껴진 모양 입니다.



때는 이때다 밍크오일의 자랑을 실컷 늘어 놨습니다. 기미 뿐 아니라 주름에도 많이 좋다고 하니 급 관심을 갖으시고 얼굴이 건조하다고 장신들도 끄면 어떻겠냐고 물으시네요. 40-50대의 관심이 피부와 건강으니면 무엇이겠습니까?


피부에 동물성 오일이 식물성 오일보다 좋지만 동물성 오일은 알러지가 있을 수 있는것이 흠인데 밍크라는 동물이 워낙 알러지가 없는 동물로 알려져 있어 밍크코트가 비싸듯이 밍크는 알러지가 없는 최고급 페이스오일이라고 이야기하니 정말 식물성 오일은 그때 뿐이라고 맞장구쳐 주시네요, 특별히 화학적 성분이 1도 안들어간 노케미 화장품이라는 것에 매력을 느끼신 것 같았습니다. 요즘 화학물질 때문에 여기저기서 말이 많잖아요. 가습기랑 생리대말이죠. 노케미 화장품 정말 중요합니다 ㅎ


한 부부는 시간 날때마다 여행을 다니시며 전국의 거의 모든 명소를 다녀본 부부이신데 지난주에도 새로 개통한 영동고속도로를 통해 속초를 다녀 오셨는데 3시간에 갔다고 한 번 다녀오라 하시네요


한분은 3대를 덕을 쌓은 주말 부부이신데 맨날 붙어있는 우리보다 금슬이 더 좋아 늦둥이를 보시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ㅎㅎ



밍크오일을 쓰시면 아내분들이 너무 이뻐져서 걱정이라는 걱정아닌 걱정으로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좋은 음식을 먹고 좋은 대화를 나누고 행복하게 주말을 마무리 했습니다

#밍크오일 #헤이리 #커피탄생

서울 강남에 가면 김주근 대표가 있습니다.



김주근 대표님을 만나게 된 것은 일인 미디어포럼 소셜마케팅 협업 아카데미 11기(강남센터) 교육(7월 11~ 8월 1일)을 통해서였습니다.



김주근 대표는 지금까지 만나온 많은 분들 중에서도 저에겐 신선한 힐링을 주는 분이었습니다.

하시는 일을 살펴보니 기업대표로도 바쁘실 터인데 사회에 희망과 힐링을 선물해 주시는 분이었기 때문입니다.


김주근 대표님은 
책 속에 길이 있다고 할 정도로 독서운동가이시며, 
재미있는 창업이야기 꿈 나눔 강연자,
기부 자선마케팅 연구실천가,
청소년 인성현장체험 자선행사 기획진행자,
청소년 효도 봉사단장,
행복파티 기획연출자, 
꿈방송(DBC) 운영자이며 세계포럼(World Dream Forum) 창립자,
세계 꿈의 날 홍보대사,
꿈알월드 대외경제협력의 원장,
사람들의 꿈을 응원하는 꿈나눔 캠페인 등을 하고 있습니다.



㈜나래플러스(www.naraeplus.co.kr) 김주근 대표님은 꿈
방송(DBC)을 통해 소중하고 위대한 여러분들의 꿈을 인터뷰하여 세상에 알리고 그 꿈이 실현되도록 도와주고자 하고 있었습니다.

꿈 방송(DBC)을 보던 중 하인선 작가님과 황병수 교수님의 흔적도 많이 있음을 보고 많이 반가웠습니다.


    


창조 인성교육전문가인 황병수 교수님은 꿈틀(Dream Frame) 꿈을 이루는 과학적 과정이라는 제목으로 활동을 하시고 계셨습니다.

또한 기존의 현미경 시장을 완전히 바꾸어 가격이 싸고 작고 가볍고 조작이 쉽고 대형 사진의 휴대가 간편한 현미경을 보급하고 있는데, 무선 와이파이 커넥터로, 태블릿으로, 모바일로 연결해서 쓸 수 있는 USB 현미경을 보급하고 있었습니다.

호기심이 많은 아이들은 얼마든지 광학기계를 만지면서 공부를 할 수 있으니, 집에서 자녀들과 부모님들이 함께 보는 현미경의 세상도 꿈꾸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USB현미경 문의 02 2202 3740~2



현미경코리아 김주근대표, 
아시아빅뉴스와 인터뷰김주근대표의 솔직 토크
http://www.asiabignews.com/news/view.php?no=8094


사람이 혼자 산다면 생산하고 소비하며 청소도 해야 된다. 좀 자세히 보면 사는데 필요한 것을 키우거나 잡아야 되고, 먹고 사용해야 되며, 그러고 나면 반드시 생기는 폐기물과 각종 쓰레기를 소각시키든지 분해하든지 해서 원래의 분자나 원자로 돌려놔야 된다. 안 그러면 지상에 폐기물이 쌓여서 발 디딜 곳도 없어진다. 더 솔직하게 말하면 내가 늘린 무질서를 질서화해야 된다!

사람의 삶은 생산 소비 청소라고 해야 되고 그것을 실천해야 된다. 이를 좀 더 바람직한 쪽으로 표현하면 지금부터 우리는 그간 무심했던 삶의 한 면을 극히 강조해야 된다. 즉, 자신이 사는 주위(생태계)를 보다 더 좋게 하는 활동을 더 해야 된다. 요즘 유행하는 말로 적폐청산이다. 그간 누적된 무질서를 빨리 회복시켜야 된다.

이게 무슨 뜻인지 안 잡힐 수도 있을 것이다. 다시 말하면, 삶은 “무질서 무가치 무용지물”을 증가시키는 것이다. 아니라고 펄쩍 뛰겠지만 철저히 진리다. 내가 먹고 마시며 쉬고 편해지기 위해 계속 위 3무를 늘린다. 부자일수록 더하다! 더 간단히 말하면 내가 생명을 유지하고 편의를 누리는 한, 위의 3무를 증가시킨단 말이다. 이를 열역학 제2법칙 엔트로피라고 한다.

모든 물질은 반드시 한 방향으로 흐른다. “사용가능에서 불가능으로, 가치 있는데서 없는 데로, 질서에서 무질서”로. 이를 우리의 삶에 적용하면 내가 의도하는 것 아닌데 그렇게 된다. 옷과 신발 등 모든 것이 낡아지고, 번호판만 달아도 중고차가 되며, 항상 초심을 잃는다. 그래서 의도적으로 이를 최소화하거나 회복시켜야 된다. 이제 내가 속한 어디서든지 3무를 최소화하거나 그 증가속도나 범위를 능가하는 역엔트로피 작용을 해야 된다. 경영도 관리도 지원도 삶도 Anti-entropy 작용이다!

신혼부부도 학교도 직장도 정부도 이 자연현상을 의도적으로 이겨야 된다. 환경오염은 청소를 안 하거나 폐기물을 과하게 증가시켰기 때문이다. 대통령 지지율도 반드시 떨어진다. 미스 월드도 매력이 없어 이혼 당한다. 작심3일도 진리다. 주마가편이 최고 약이다. 예수도 사람 3무 회복이 임무다! 그는 화려한 건물에 모셔지기보다 십자가에서 처참히 죽은 청소부다! 나 본받으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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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평면에서는 안 풀리는 보상 제도가 있어 글로 써본다. 요즘 통상임금 때문에 갈등도 크지만 시끄럽기도 해서 더욱 그렇다. 기업은 덜 주고 싶은 게(이익 때문에) 기본, 근로자는 더 받고 싶은 게 역시 기본이라지만 반드시 그런 것도 아니다. 양심에서 보면 투입한 노력과 달성된 성과에 상응한 보상을 하면 되고 그대로 받으면 된다. 그런데 과욕이 문제다.

기업이 구성원에게 주는 면을 강조하면 주고 싶은 것만 보이고, 구성원은 받고 싶은 면만 살피니 받을 근거만 생긴다. 어떤 유통기업이 판매가에서 구입가를 제외한 이익에서 딱 10%만 기업 운영비로 쓰고 90%를 수고한 구성원들과 고객에게 돌려주는 시스템이라 너무 놀라워서 2번 3번 돌다리를 두드려 보았다.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 되는데 결국은 안 망한단다.

경영자의 윤리 수준 높다. 관리 시스템 아주 투명하게 맑다. 운영 과정 대단히 심플하다. 기존 구성원들 전적으로 믿을만하다. 다루는 상품 하자 없고 부작용 없으며 무해하다. 모두 천연이거나 건강증진에다 면역력 향상용이다. 연금도 있고 배당도 있단다. 그래서 확인했다. 혹시 경영자 유고시에는 어쩌느냐? 줄줄이 전문가가 있단다. 공개기업 아닌데도? 주주가 다수라 괜찮단다.

정말 더불어 살아야 할 숙명인 자연의 사명을 이행하면서, 고객에게 건강과 평강과 행복감을 주는 일을 즐기고 싶다면 함께 일하고 싶다. 경영자는 작은 국산차 타고, 사무실 수수하며, 종업원과 똑 같은 대우 받으면 그래도 된단다. 그러다가 대수의 법칙이 성립되는 작은 이익이 누적될 때까지 순 투자를 감수하면 된다고 함께 하자고 한다. 친구야 너라면 어쩔래?

010 5482 1323 박현순/ 010 9567 9469 박평안을 만나 현명함과 평안함을 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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