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가 만드는 또 다른 이름 까페구스토 더치커피가 추석선물 사전예약을 받고 있습니다. 많은 신청을 바랍니다.

까페 구스토 더치커피는 판매수익금의 10%를 소외된 이웃을 돕는데 쓰여지고 있습니다. 상반기에도 판매수익금으로 여러곳을 섬기고 도왔습니다. 나눔의 실천은 계속됩니다.

저희 더치커피는 천연해양 암반수로 9시간 추출해서 내렸으며 미네랄60종과 5종의 블랜딩으로 만들어서 부드럽고 향이 독특한 맛있는 커피로 상반기에 많은 소비자들로 부터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 사랑에 감사해서  사전예약을 신청하시는 분들에게는 특별한 선물도 드리고 있습니다.

사전예약기간 - 9월 21일까지

행사품목
500ml 소비자가 49,000원/ 행사가 33,000원
택배비별도 4,000원

10만원이상 주문시
제주도 2박3일 왕복 항공티켓
종합 건강검진권 2개 중 택1에서 선물로 드립니다.

기업체 단체구매는 별도 문의 바랍니다.

사은품에 대한 문의는 개별문의 해주시길 바랍니다.

구매문의: 010 9657 9469 박평안
입금계좌: 012 100687 04 014 더나눔사랑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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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건강은 자기 책임이다. 만든 분이 그렇도록 복을 줬다! 이 말에 대단히 억울해서 절대로 받아들이지 않을 사람도 있을 수 있다. 절대 회복불능의 선천성 장애를 가진 사람은 어쩔 수 없다. 그러나 비장애로 태어나 성장한 후의 건강은 순전히 본인책임이다. 그게 왜 그런지 하나씩 따져보자. 그리고 평생건강을 누리자!

첫째는 사람의 DNA에서 겨우 1.5%외에는 자신의 생각과 음식과 운동으로 DNA의 발현을 좌지우지 할 수 있으므로, 건강과 지능을 향상시키고 꿈 이루기 등이 가능하다고 했다. 이 사실은 불과 수년 전 후성유전학자들이 밝힌 사실이다. 병이 생기는 것은 환경적응을 위해 발현되거나 되지 않아야 할 DNA발현이, 자기 잘못으로 정상으로 작동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다음은 우리 몸에는 회복탄력성이 있어서, 과거에 잘못한 것이나 타고난 질병인자도 묶어버려 병이 생기지 않을 수도 있는데, 그것을 자신이 잘못해서 타고난 그대로 질병을 일으키는 경우다. 예를 들어 할아버지와 아버지와 형님까지 폐암이 걸린 경우, 그 사람은 85% 이상 폐암환자가 될 수 있다. 그러나 금주 금연에, 음식 주의하고, 적당한 운동하며, 스트레스 받지 않고 나쁜 생각하지 않으면, 이미 몸에 있는 암세포가 활동을 못하게 묶어버릴 수 있다. 과거에 잘못한 결함도 당연히 회복할 수 있다.

DNA발현 요인은 빛과 열, 애초에 설계된 순서, 체내에서 생성되고 분비되는 호르몬이다. 빛과 열은 음식과 운동과 환경의 형향이고, 설계순서는 자동이며, 체내 호르몬의 생성과 분비는 생각만으로도 충분히 가능하다. 대표적인 건강관련 호르몬 샘은 뇌하수체, 갑상선, 부신, 이자 등이다. 성 호르몬의 경우는 가장 민감하게 생각으로도 분비된다.

과연 그렇게 쉽게 98%나 되는 DNA를 맘대로 할 수 있을까? 자신의 컴퓨터 사용처럼 쉽다고 한다. 컴퓨터의 성능은 하드웨어가 한계일 뿐 소프트웨어는 사용자가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 응용 소프트웨어(AS)는 물론 운영 소프트웨어(OS)도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 단 하드웨어는 전문가에게 맡겨야 된다. 나의 몸에서 컴퓨터 하드웨어처럼 내가 맘대로 못하는 것은, 불과 1.5% 뿐이다. 골격 피부색 신장 이목구비 등은 불변 값으로 주어진 1.5%에 해당한다. 이 큰 복을 누리자! 건강 네 책임이야!

바이블에는 사람을 만든 분이 사람을 만들고 복부터 주었다. 그리고 사람이 수행해야 할 사명을 주었다. 그 사명이 생명체의 특성대로 왕성하게 번식해서 땅에 가득하고, 바다의 물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과 땅위에 있는 모든 생물을 돌보는 것이다. 이를 다시 순서대로 보면, 복을 누린 후 그걸 바탕으로 많이 낳아서 지구와 만물을 돌보는 책임을 다 하라는 것이다.

그럼 그 복은 뭘까? 동양과 한국은 먼 옛날부터 5복을 꼽았다. “장수하고 부요하며 평강하여 나누고 베풀다가 편안하게 세상을 떠나는 것”이었다. 그럼 사람을 만든 분은 어떤 복을 주었을까? 사람들이 바라던 5복과 비슷하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복 자체가 아니라 맡겨진 사명을 수행하는데 적합해야 된다. 삶은 사명수행이지 복 누림만이 아니기 때문이다.

복을 실컷 누리고 그걸 밑천으로 사명을 다 하라는 의미다. 복은 사명수행 수단이나 방법 또는 도구이지 자기만 누리는 목적이 아니다. 그렇다면 사명수행에 절실한 복이 뭘까? 바로 5복에 해당하는 “건강, 풍요, 탁월함, 베풂, 행복”이다. 건강해야 자식을 많이 둘 수 있고, 부지런히 일해서 부유할 수도 있으며, 탁월할 수도 있다. 건강하고 부요하며 탁월해야 베풀 수 있고 그래야 행복감을 만끽할 수 있다. 겨우 자기만 누리는 것이 결코 진정한 행복은 아니다. 나눔을 실천한 사람들(사명 완수자)의 고백이다.

사람을 만든 분은 사람들이 최고의 복을 누리도록 DNA발현 실시간 조절기능과 회복탄력성을 주었다. 지금은 사람이 지구를 지배하고 있다. 왜? 환경적응력이 탁월해서다. 다른 동식물은 환경적응을 못해 멸종한다. 사람은 머리가 좋거나 힘이 세서가 아니라, 어떤 환경에서도 살 수 있도록 DNA가 알아서 작동한다. 특히 뇌세포는 환경적응 귀재다. 그 사람 눈치가 99단이야 그럴 때 99단이 바로 뇌세포다. 사람은 음식과 운동과 생각으로 98% 이상의 DNA 작동을 충분히 조절할 수 있다. 의사가 포기한 말기 암환자가 6개월이나 1년 만에 덜컥 낫는 것도 그렇다. 이를 자연치유력이라고도 한다. 그런데 이 신통한 기능은 그 것을 인정하고 감사하며 확신행동을 해야 누릴 수 있다. 최선의 건강법이 베풂이다. 최악의 암세포도 죽인다. 베풂이 사명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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