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가치를 찾아라 그리고 실현하라 / 염요일

     

     

    월급이 적은 쪽을 택하라

     

    내가 원하는 곳이 아니라,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을 택하라

     

    승진의 기회가 거의 없는 곳을 택하라

     

    모든 조건이 갖춰진 곳을 피하고 처음부터 시작해야하는 황무지를 택하라

     

    앞다투어 모여드는 곳에는 절대 가지마라, 아무도 가지 않는 곳으로 가라

     

    장래성이 전혀 없다고 생각되는 곳으로 가라

     

    사회적 존경을 바라볼 수 없는 곳으로 가라

     

    한가운데가 아니라 가장자리로 가라

     

    부모나 아내나 약혼자가 결사반대하는 곳이면 틀림없다, 의심치 말고 가라

     

    왕관이 아니라 단두대가 기다리고 있는 곳으로 가라

     

    경남 거창고등학교의 “직업 선택의 십계명”이다


    대부분의 포털사이트 검색창에 “거창고등학교 십계명”으로


    등록되어 있을 만큼 유명한 메시지다

     

    나는 김난도 교수의 “아프니까 청춘이다”라는 책에서

    이 글을 보면서 쇠망치로 뒤통수를 얻어 맞은 것처럼

    정신이 없었다 이처럼 유용하고 대담한 조언의 핵심가치를 동료들과 함께

    나눌 수 없었던 것을 반성하면서 지금의 나를 되돌아 본다

     

    열정을 영어로 enthusiasm이라 한다 그리스어 entheos가 어원이다

    entheos는 “신이 내 안에 들어오다”의 의미다 신이 내 안으로 들어

    오는게 열정이라는 말은 신의 내 속에 들어와 나를 삭제시키고 신의 능력으로

    신의 힘으로 일을 하는 그 열정은 우리가 흔히 말하는 인간의 힘으로 뭔가를 이루어 내는

    그런 열정의 개념을 뛰어 넘는 이야기 이다

     

    자신만의 핵심가치를 찾고 발견했다면 마치 진리를 발견한 자유자의 희열처럼

    그 신(神)의 힘이 핵심가치의 옷을 입고 구체적인 현장으로 표출되어

    비록 길이 좁고 험난한 길을 스스로 선택해서 가는 바보

    같은 결정이라 할지라도 어느 순간이 되면 어떤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던

    어떤 자리에 위치해 있을 거라는 확신이 든다

     

    매 순간 순간 가장 합리적인 의사 결정들을 모아서

    최적화 시킨다고 해서 궁극적으로 가장 최고의 결과가 나온다고

    보장 할 수 없다 그 이유는 바로 열정 때문이다 그 열정이 없다면

    효과적인 결과를 기대하기 힘들다

    자신의 열정이 아니라 남들이 다 좋아하니까, 가장 합리적인 것이니까,

    선택한 일과 직업이라면 지금 당장 그 생각을 내려 놓는 것이

    현명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

     

    어느날 찾아내고 발견한 것에 목숨 걸만한 핵심가치가 있다면

    핵심가치가 이끄는 삶

    열정이 이끄는 삶을 살아야 한다

    애플의 신화를 창조한 스티브 잡스는 그의 저서에서

    이렇게 말했다 “돈을 위해서 열정적으로 일한 것이 아니라 ,

    열정적으로 일을 했더니 돈이 생겨 있더라“ 맞는 말이다

     

    나는 우리 일인 미디어 포럼 식구들과 나누고

    싶은 말이 있다 자신이 실현해야 될 핵심가치와

    공동 협업으로 실현해야 될 핵심가치가 무엇인지도 모른 채

    열정적으로 일 한다는 것은 항해하는 배가 궁극적으로 가야할 곳이

    어디인지도 모른 채 열정적으로 노젖는 사람과도 같다

     

    “발견한 핵심가치를 위해 열정적으로 일 했더니

    풍요의 상징이며 힘의 상징이기도 한 돈이라는 가치가 들어 와 있더라” 를

    체험하는 올 한해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사랑합니다



박근혜 간담회가 남긴 흔적의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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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간담회를 통해서 국민들은 무엇을 느꼈을까? 

연민의 정을 느꼈을까? 아니면 오히려 더 분노를 느꼈을까?

박근혜 대통령은 업무가 정지된 대통령이다 

그리고 일반 공인이 아니라 개인의 사생활이라는 것이 없는 

자나깨나 임기 5년 동안 24시간 365일 공인이다 

사적인 사생활이란 있을 수 없다 


그의 한마디는 개인의 한마디가 아니라 

공인의 한마디다 아무리 개인의 사생활을 존중한다 할지라도 

그가 하는 사생활은 개인으로서의 사생활이 아니라 

공인으로서의 사생활이기 때문에

공인이 먼저 그의 모든 삶의 일거수 일투족에 

본드처럼 붙어 다닌다 공적인 사인인 셈이다 


그런데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 했다는 식의 의식 구조를 가지고 있는 

대통령은 이미 대통령이기를 포기한 자 같다 변명 일관으로 들리는 것은 

내 말귀에 문제가 있는 것인가?





난 우리 국민들의 진정성을 믿는다 

솔직하게 잘 못을 인정하고 실수와 미숙함의 경계선에서 오류와 범법을 행함으로 

하지 말아야 할 짓을 한 대통령으로서의 탄핵감에 대한 올바른 회개를 한다면 

정말 정말 모든것 다 인정하고 내려 놓는다면 

용서 못할 국민은 없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는 역사는 지금까지 잘못을 청산해 본적이 없는 나라다 

한번도 제대로 청산을 해 보지 않았기 때문에 

제대료 용서도 못한다. 단 한번 만이라도 제대로 회개하고 청산하고 

돌아서면 용서와 동시에 새로운 사랑의 역사를 쓰는 민족이 된다 






지금 우리는 그 시점에 서 있는것 같다 

누구나 할 것없이 최순실 게이트로 벌어진 시국에 대해서 

한마디씩 다 한다 최순실은 때려 죽일년 처럼 손가락질 받을 만하지만 

사실 자세히 들여다 보면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이지 최순실의 모습이 

내 모습이라는 것을 망각해서는 안된다 


법은 약자를 위해 보호하고 도와 주기 위한 것인 본질인데 작금에 와서는 

강자들의 수단으로 사용되어지는 양날의 칼과 같은 날선 검으로서의 

도구가 되어 버린지 오래다 법은 또한 죄를 범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최소한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원칙으로서의 법 이라기 보다 


오히려 범죄한 행위를 안들키게 가르켜 주는 가이드라인의 내용으로 

존재하는 법이 되어 버렸다. 변호사는 이미 나라가 정해준 도독놈이 되어 버린지 오래다 

이쪽에서 뜯어 먹고 저쪽에서 양쪽으로 다 띁어 먹는 잡식성 도둑놈이기도 하고 강도다 


사회적 분위기가 죄를 지어도 안들키면 괜찮다는 식의 논리가 판을 친다 

아니 그것보다 더 하다 안들키면 오히려 그 조직에 유익이다는 논리의식이 무의식에 

자리 잡고 있는것 같다 죄를 지어도 들키지 않고 목적을 달성을 하면 

영웅이 되는 시대에 살고 있는 비참함이 이 나라에 팽배해 있다 





그런의미에서 들키지만 않았지 

사실은 우리 모두가 공범이다 암묵적으로 우리가 그런 사회를 동의하고 지지했기 때문이다 

아무리 부인할려고 해도 우리 의식이 만들어낸 문화이고 사회적 분위기이며 사회적 의식이다 

이런 사실을 간과하지 않고서 어떤 개혁과 혁신을 요구 한다는 것은 

응급처치식 치료 방법일 뿐이다 


수술을 해야 할 부위에 메스를 들여대지 않고 

빨간약과 반창고를 발라 땜방을 하게 된다면 나중에는 더 큰 화를 키운다 

중병이 기다리고 있으며 그 중병은 사망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나라가 중병을 앓고 있는데 

수술해야 할 대목이 뭔지 모르고 그냥 지나 간다면 나라의 운명을 불 보듯이 뻔하다 


대통령의 간담회를 보면서 영혼이 아프다 

박수 칠때 떠나지 못하는 상황이 되었지만 

더 큰 트라우마를 남기지 않기 위해서라도 결단을 내려야 한다 

물론 법적인 결론은 기다려야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더 이상 대통령으로서의 자격미달이다


박근혜 대통령이여 

개인으로서의 실추된 명예 회복을 위해 발 버둥 치면 칠 수록 

더 무겁고 따가운 시선이 같이 진화 하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기를 바란다 




[ # 이숙화의 #파이토쿠킹 ] - 이숙화의 #식용식물을 이용한 파이토쿠킹 코칭을 마치고... 

 

식용식물안에 존재하는 

생화학물질인 약리작용을 이용한  파이토쿠킹을 지도하고 나서....

 

파이토 쿠킹은 일반적인 요리와는 조금 다른개념이 강하다보니

단순히 웰빙요리,식이요법요리,힐링요리쯤으로  알고오셨는분들이

한주한주 지나면서 어디가도 듣지못하는 강의에 또한 깊이있는 내용들에 

감탄과 또한 남과다름에  뿌듯함과  안도감을 갖게 되신다 한다.

 

식이지도를 하면서 임상경험들의 깊이있는내용의 보따리들을 풀어놓다보니

경각심도갖게되고 단순한 요리개념이 아닌 진정한 채소안의 생화학물질의 

약리작용을  이해하게 되다보니 그 흔한 마트에서 파는 채소들이
병을 고쳐내는 이유를 이해함으로써 음식을 대하는자세가 다름을 배우는곳이기도 하다.

 

먹는것에 대한 욕구만큼  억제하기 힘든것이 없듯이 그욕구를

올바른개념과  세포가 원하는  음식의 힘을  이해함이  절실히

더 필요한 시대에 있음을  너무도  많이 느끼고  있는것이  지금의 나인것 같다

 

몰랐을땐  모르는대로  지내지만 몰랐던 내용을 알았을땐
늦게안것에 대한 아쉬움을 갖게되지만 그러나 늦게 안것이라도

그건 새로운 깨달음이고  늦은것이 새로운 출발점이 될수 있다는
사실이 되기도 하는것같다.그안에 우리가 있음을 또한 그속에 내가 있음을

또다시 느껴보는 오늘인것같다.

 

 



 파이토 쿠킹 코칭 장면 (이숙화 강사님과 수강생들)

 



 파이토 쿠킹의 효과적인 방법을 설명하는 이숙화 강사님

 



이숙화 강사님의  파이토 쿠킹 요리 시식중 

 

 

 

[ # 파이토 쿠킹요리란?]

 

식물은 자신의 몸을 방어하기위해 종류에 따라 수십, 수백종의 식물화학물질을 만들어낸다

식용식물에 존재하는 식물화학물질들이 인체의 건강을 유지하는데 매우 중요한

역활을 하도록 생화학적 성격을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전자적 진화가 일어났다 .

식용식물을 섭취해서 건강효과를 얻으려면 식물화학물질이나 식용식물에 사용되었던

방법이나 kg당 농축액이 실제로 반영되어야 하며 이런 식물화학물질들의 건강효과를

실제로 섭취하는 음식에 반영되도록 고안된 것이 파이토 쿠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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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츄러스 즐기는 법  

 

 [ # 츄러스 맛나게 먹고 즐기는 법 ① ] -# 냉동 츄러스를 즉석

                     간편 편의식 웰빙 디저트로 맛나게 먹는 법

 

 츄러스 제품을 일반매장에서 샀거나 택배로 배송을 받았을 경우 - 둘다 냉동제품 이므로 일단

   냉동에 보관해서 원하는 시간에 꺼내서 적당히 원하는 분량 만큼만 즉석 간편편의식 식사대용 또는

   디저트로 먹으면 좋다 일단 봉지에 있는 츄러스를 개봉해서 먹을 만큼만 꺼낸다    그리고 츄러스길이가

   크면 2등분이나 3등분한다  절대 기름이나 다른 기름으로 다시 튀겨서 먹을 생각을 하지 마라 충분히

   식물성 기름 성분이 츄러스에 녹아져  있기때문이다

 

   츄러스 종류는 제조하는 회사들 마다 다양하게 만든다 대체로 츄러스 속에 다른 것을 섞지

   않고 우리밀 또는 옥수수 등으로 만들거나 다른 물질을 섞어서 만든 것과 츄러스 속에 감자나,고구마를

   넣어서 만든 감자츄러스,고구마츄러스가 있다  또 겉에 쵸코렛을 입혀서 만든 쵸코 츄러스가 있다

   쵸코츄러스도 냉동 제춤이지만 오븐에서  데우거나 숫불에 구워 먹을 수는 없다. 쵸코 츄러스 경우에는

   냉동에서 꺼낸후 30~40분 지나면 해동되는 과정에서 영양성분이 파괴되지 않고 맛과 수분을 그대로

   유지한 상태의 맛을 낸다 약 30~40분 후에 먹어 보라 정말 맛있다.

 

   금방 제조해서 바로 먹는 느낌이다 쵸코츄러스는 특히 쵸코렛을 입혀 놓았기 때문에 해동해서 먹는

   방법 밖엔 없다 해동하는 과정에서 쵸코릿이 녹을 수도 있으나 이쯤은 감수 하고 맛을 즐기기를 바란다

  

   츄러스 속에 고구마나 감자 또는 치즈가 들어 있는 츄러스 일 경우에는 더 맛있게 먹는 방법이 있다

   고구마,감자,치즈 츄러스는 냉동상태세 해동을 전자레인지에 5~8분 정도 또는 오븐에 구우면 따끈

   따끈하면서 부드러운 츄러스 본래의 맛을 즐길 수 있다 여기서 팁을 하나 주고 싶다

 

   오븐에 구운 것을 다시 그냥 먹기 보다 꿀이나,요플레,딸기쨈이나, 크림,자신이 좋아하는 소스를 발라

   먹으면 그 맛이 더 좋다 특히 츄러스를 해동했거나, 오븐에 구운경우 이때 그냥 먹지 말고 쵸코릿과

   치즈를 녹여 소스처럼 찍어 먹으면 그 맛은 정말 환상이다 거기에 커피까지 곁들인다면 ....일단 먹어보세요

 

    어린아이 웰빙간식, 수험생 영양간식, 바쁜 직장인들의 간편 편의식 ,싱글족들의 즉석편의식으로 누구나 다

    즐겨 먹고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간편 편의식으로, 또는 디저트 또는 후식으로 먹고 즐길 수 있어서 좋다  

 

 

 

 

디저트로서 츄러스는 그 종류가 많습니다

4지 정도 소개 할 까 합니다

치즈츄러스, 쵸코츄러스,고구마츄러스 , 속과 겉에 아무것도 첨가하거나 넣지 않은 순수 플레인 츄러스

츄러스 속에 치즈를 넣어 만든 치즈츄러스, 속에 고구마를 넣어 만든 고구마 츄러스 ,

겉에 쵸코릿을 입힌 쵸코츄러스 , 순수한 플레인 츄러스이다. 입맛대로 골라먹어 먹어보면서 본인의 입맛에 맏는

츄러스를 먹으면 된다

  

  

커피와 츄러스의 만남

 

 

커피와 츄러스는 환상적인 궁합니다

커피의 맛도 좋아야 함은 물론 이지만 커피와 함께 어우러지는 츄러스 또한 맛이 있어야 한다

커피의 향은 츄러스의 입맛을 더 돋구어 줍니다

순 우리밀로 만든 담백함의 츄러스 맛과 약간 쓰고 진한듯한 커피와 츄러스의 만남은 환상적입니다

츄러스에 커피를 적셔서 먹어도 그 맛은 좋다

 

 

 

츄러스 겉면에 입힌 맛의 종류는 다양하다

 어린아이들 또는 10대들의 입맛이 대체로 달콤하고 설탕성분이 많은 제품을 선호 한다

 그래서 어린아이들에게는 설탕과 함께 버무린 츄러스 또는 화이트 치즈와, 주홍빛 나는 치즈를 녹여 설탕이 혼합된

 그리고 츄러스 겉면에 쵸코릿을 입힌 쵸코츄러스를 주면 아주 맛있게 먹는다 특히 입맛이 없는 어린아이들에게는

 웰빙 영양 간식 및 식사대용으로도 충분하다 어린 아이들 뿐만 아니라 성인들의 훌륭한 간식꺼리로도 충분하다

 어린아이들의 성향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특히 치즈와 설탕이 버무려진 츄러스 와 쵸코 츄러스는 인기다

 

 

 

 

 

츄러스 + @ ? 

 

자신의 입맛에 맞는 소스를 츄러스와 함께 먹으면 맛을 더 돋군다

치즈+츄러스, 쵸코+츄러스, 설탕+츄러스, 요플레+츄러스, 슈크림+츄러스, 화이트치즈+츄러스

+츄러스, 딸기쨈+츄러스, 포도쨈+츄러스,

 

 

 

 

먹어본자 만이 그 맛을 이해 한다

어디서든 구해서 한번 드셔 보세요 단, 왠만하면 국내에서 우리농산물로 제조한 츄러스를 권하고 싶다

반드시 제조 생산지가 어딘지 확인해 보시고, 그 내용물이 친환경적인 우리 농산물 인지도 확인 해 봤으면 좋겠다

 

jj푸드 디저트 간편편의식 자세한 정보 보러가기 http://cafe.daum.net/dntckwtkdl/8bsl/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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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저트 종류- 츄러스의 다양한 모습 ] - 츄러스의 종류와 100배

 

 

즐기기-맛나게 먹는 법-간편편의식, ( # 냉동디저트 가공식품 츄러스 )


 

수백 가지에 달하는 다양한 디저트 중 아이스크림, 케이크, 츄러스, 머핀, 와풀 등이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오늘은 다양한 디저트의 종류 중 대표적인 츄러스를

집에서 쉽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 드립니다.

 

 

 

 

 

 

 

 

 

 



츄러스의 종류에는 소의 종류에 따라 고구마츄러스, 호박츄러스, 팥츄러스.. 등 으로

 

나뉘기도 하고,  치즈, 코코아 등 혼합물을 첨가해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도록

 

간편편의식으로 생산되어 판매되어지고 있는 냉동식품을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구입한 츄러스는 별도의 해동 없이 워머나 오븐을 사용하여 200도에서 5~8분 가열 후

 

취향에 따라 계피설탕 또는 핫쵸코, 생크림 등 선택해서 드시면 됩니다.

 

혹시 오븐이 없으시면 후라이팬을 사용하여 팬을 예열시킨 후 츄러스를 넣고 약한 불로

 

굴려가며 구워서 취향에 맞게 드시면 됩니다.(별도의 기름은 넣지 마세요)

 

집이나 야외에서 바비큐 파티를 하신다면 숯불에 구워드셔도  좋습니다.




 

 

 

 

 

 

 

 

 

 

 

 

 

    

간편편의식으로 시판된 냉동츄러스는 전자렌지를 사용하여 조리하시면 수분이 증발되어서

 

원래의 맛을 느끼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냉동제품을 해동 후 다시 재 냉동 시키시면

 

품질의 저하나 미생물 번식 또는 변질의 우려가 있으니 가급적 드실 만큼만 조리해 드시길

 

바랍니다.


 

 

    jj푸드의 간편편의식 디저트 자세한 정보 바로보러가기 http://cafe.daum.net/dntckwtkdl/8bsl/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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