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인품과 능력을 결정하는 뇌세포가 제일 많은 때는 임신 8개월째이고, 그 후 계속 자극을 안 주면, 출생까지 불과 2달 사이에 뇌세포의 50%가 사라진다. 서양 과학계는 그 기간을 기회의 창이라면서 태교를 두뇌혁명기라고 한다. 1801년 우리의 사주당 이씨는 생후 대치동 족집게 선생님에게 10년간 잘 배우는 것보다 엄마 뱃속 10개월이 너 낫다고 했다.

천재는 태아기에 시작해서 유아기 때 완성된다! 컴퓨터에 비유하면 태아 때는 CPU, 유아 때는 매인 메모리가 결정되는데, CPU는 빠르고 매인 메모리는 용량이 커야 좋다. 임신초기 작은 배아에서 미래에 두뇌가 될 부분이 분당 50만개씩 뉴런을 일주일간이나 생성하다가, 대체로 임신 중기까지 간다. 그런데 이 때 엄마가 평온한 상태가 되어야 뉴런이 더 많이 생긴다. 그래서 엄마를 못 움직이게 하려고 입덧이 엄마를 거의 초죽음 상태로 만든다.

심한 입덧이 엄마를 안전하게 안정시키고, 태아의 두뇌개발을 촉진한다. 임신 초 3개월간은 배아세포가 분화해 신경관에 의한 뇌세포 및 각종 기관을 만듦으로 가장 중요한 때다. 엄마가 임신 초기에 산책을 하거나 몸을 기분 좋게 움직이면 양수에 떠있는 아기가 흔들려서 뇌가 더 발달한다. 천재는 엄마의 자궁에서 온 가족과 주위 사람들이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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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덧은 엄마와 아기를 보호하는 우주적 지성의 선물이다음식으로 인한 질병과 아기의 기형을 방지한다임신거부반응을 막으려고 면역력을 약화시켰기 때문에음식물의 독소에 대한 반응도 약해지므로입덧이 음식을 차단해서 음식으로 인한 해를 방지한다임신초기 작은 배아에서 미래의 두뇌가 될 부분이 분당 50만개씩 뉴런을 일주일간이나 생성하는데대체로 임신 중기까지 이어진다그런데 이 때 엄마가 평온상태를 유지해야 되므로입덧이 엄마를 거의 초죽음 상태로 만들어버린다심한 입덧이 엄마에게 안전과 안정을 선물하고아기의 두뇌개발을 촉진한다
엄마가 입덧을 심하게 한 아이의 취학연령 때 21%가 IQ130 이상이었고심하지 않았던 아이들은 겨우 7%만 130이 넘었다엄마를 구토하게 하는 호르몬이 아기의 두뇌발달을 위한 신경계의 비료가 되므로 입덧을 많이 할수록 아이의 IQ가 높아질 가능성이 크다임신초기 안정을 위해 아예 드러눕게도 한다그래야 더 안정되고 안전하게 태아의 뇌 세포를 더 생성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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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금연에폭식도 안하는 50대 주부가 왜 당뇨나 암 등에 시달릴까
아무리 봐도 행복에 겨워야 할 30대 주부가 왜 우울증으로 사람들을 지겹게 할까
고지방 식사를 즐기고도 심장이 건강한데금주가가 왜 간질환으로 고생할까
보통 애들과 비슷하게 먹고 운동하며 잘 노는 애가 왜 당뇨에 시달리나
엄마는 저렇게 날씬하고 예쁜데 애는 왜 비만이냐
엄마 아빠는 다 천재들인데 왜 애들은 항상 꼴찌지
다른 애들은 다 잘 놀고 착하며 얌전한데우리 애는 왜 저렇게 천방지축이고 짜증내며 부모를 창피하게 할까이게 다 태교 잘못이다태중에서 영양 부족이나 불균형인 경우 또는 엄마의 부주의 때문이다최근 후성유전학이 밝힌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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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왜 초고정밀 전자동인가?
  생명체의 기본단위를 세포라고 하지만 세포가 되려면, 여러개의 분자, 하나의 분자는 여러개의 원자, 하나의 원자는 전자와 핵, 핵은 양성자와 중성자, 양성자나 중성자는 각각 3개씩의 쿼크로 되어 있다.
  쿼크는 가장 작은 입자이며 원자의 1억분의 1이니 초고정밀이 맞다. 또 그 쿼크들이 모일 때 같은 파동이 모이고, 상위(핵)로 발달하려면 반드시 다른 것과 합해야 되는데, 이걸 다 자율이고 자동으로  다른 것과 합해서 상위로 발달한다. 
 세포까지만 자율자동이 아니라, 사람의 경우 수정세포 하나가 220종이나 넘게 분화되고 분열되면서 조직이 되고, 또 여러 조직이 모여 장기가 되며, 여러 장기가 모여 완전한 사람이 되는데, 이때 성인의 세포 수가 무려 60에서 100조개나 된다. 이 과정에 막상 사람이 개입되거나 의도한 것이 하나도 없다.
  다만 사람의 경우 있다면, 부모의 의도가 정자생성과 난자를 준비시킬 때 투입될 수 있다는 것은 양자물리학이 증명한다. 사람은 생각으로 온 우주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최초의 재료단위인 쿼크가 말할 수 없이 고맙고 중요하다. 그 미립자에게 정말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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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가능성을 가지고 난다. 그래서 아주 미숙상태인 조산동물로 태어난다. 그래도 사람의 뇌는 우주에서 가장 복잡하고 탁월하다. 천억개의 뇌세포와 그들이 정보를 주고 받는 천조개의 시냅스를 가졌으니 뭘 못할까!
  요즘 많은 사람들이 AI시대를 두려워하고 흙수저를 저주하듯한다. 아무리 그놈이 심화학습으로 사람을 능가한다고 해도 그놈은 기계다. 비록 태생 때문에 흙수저라고 실망하거나 한탄해도 그는 사람이다.
  사람은 창조하는 동물이다. 특히 AI시대에 할 일은 창조뿐이다. 사람에게 이로운 것은 무엇이든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야 살 수 있다. 그런데 금수저나 은수저는 미안하지만 생긴대로 끝이다. 금이나 은으로 반지나 목걸이 등을 만들어도 되지만 그러면 수저가 없어진다. 
  흙수저는 사용하려면 최소 세 네가지 작업을 추가로 해야 된다. 첫째 흙냄새를 없애야 된다. 둘째는 국물도 먹을 수 있게 접착제로 붙여야 된다. 그 접착제는 무해해야 된다. 셋째 손잡이가 안 부러지게 다른 심을 넣어야 된다. 넷째 표면이 매끈하게 코팅을 해야 되고, 이때 소재는 내구성도 강하고 무해해야 된다. 


이런 머리는 흙수저만 쓸 수 있지 금이나 은수저는 태생적 기질 때문에 감히 흉내내기도 어렵다. 흙수저라고 실망하고 한탄하는 사람들아, 우리 머리 써서 창조하자! 그게 자연이 준 어마어마한 복이다. 그 복, 그 기회를 누려야지! 그게 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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