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누룽지를 가장 쉽고 빠르고 누구나 만들어 낼 수 있는 소자본 창업형 누룽지 기계가 나왔다. 기존 누룽지 기계 시스템의 단점을 보완한 자동 시스템이다. 한번 작동시에 3분만에 최대 20개를 만들어 낸다. 기계 작동 메뉴얼은 아주 간단하다. 한번만 익히면 누구나 쉽게 작동원리를 알게 된다.



특별한 기술이 필요 없다. 다만, 사람들 마다 입맛이 조금씩 다 다르기 때문에 소비자의 기호에 맞는 누룽지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기계를 만지는 사람의 손끝에서 미세한 차이지만 자신만의 차별성 있는 누룽지를 생산할 수 있다. 



즉, 약간 두터운 누룽지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두께 조절을 하면된다. 밥을 올려 놓은 양을 조절하면 되고, 크기 조절도 가능하다. 아주 크게 만들수도 있으며, 아주 작은 스낵처럼 만들 수도 있다. 또 약간 탄듯한 맛을 좋아 하는 사람에게는 압력조절과 시간을 조금더 늘리면 노릿 노릿하게 탄화된 누룽지 맛을 볼 수 있다. 




얇고 바삭 바삭 스낵처럼 부드러운 맛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밥 양의 조절과 두께 조절을 하면 쉽게 만들어 낼 수 있다. 최고온도 270도 까지 올라가기 때문에 손 장갑을 끼고 작업을 해야 한다. 압력의 세기와 작동 시간 조절에 따라서 맛과 향이 달라 질 수 있다. 



시중에서 파는 일반미와 현미를 사용해도 무방하나 맛의 차이가 난다. 주식회사 바로텍 누룽지 기계는 갓 도정한 쌀로 즉석에서 밥을 지어서 그 밥으로 바로 현미 누룽지를 만들어 내기 때문에 일반미와 시중의 현미와는 확연한 차이가 나면 맛이 다르다. 




쌀은 도정후 7시간이 지나면 산화하기 시작한다. 15일 이후 부터는 산화 속도가 빨라 부패정도가 심하다. 도정한지 6개월 후, 1년 후 쌀은 탄수화물 덩어리의 산화된 독을 먹는거나 마찬가지이다. 도정한지 오래된 탄수화물의 쌀로 지은 백미의 섭취는 현대병의 주범이다. 




바로텍 주식회사의 누룽지 기계는 사각 누룽지와 원형 누룽지 기계 두종류가 있는데 기계 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 누룽지의 원료인데 바로텍에서는 누룽지의 원료인 쌀을 전라북도 김제평야에서 추수 되는무농약 친환경 나락을 독점 공급을 받아서 도정기로 갓 도정한 현미쌀로 즉석에서 누룽지를 만들어 내기 때문에 다른 누룽지와 완전 차별이 된다. 



갓 도정한 쌀로 지은 밥으로 만드는 현미 누룽지의 맛은 먹어본 사람들만 안다. 옛밥에서 풍기는 구수한 맛과 향의 누룽지 맛에 중독되어 한번 맛을 본 사람들은 반드시 또 찾는다. 건강식으로 최고의 영양 물질인 동시에 간편 식사 대용으로 바쁜 현대생활에 시달리는 아침 출근길이 편해지는 최고의 영양 식사다. 

 


체중 조절을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최고의 희소식이다. 누룽지 다이어트로 영양 만점과 체중 조절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다. 소자본 창업을 원하는 사람들에게도 희소식이다 누룽지 기계 한대당 400만원대와 500만원대 두 종류가 있다. 



1000만원 미만대의 소자본으로 창업아이템을 찾을려면 힘들다. 누룽지 기계 한대로 하루 약 30키로의 쌀을 소화 해 낼 수 있는 기계라면 자신의 노력 여하에 따라서 아주 짭잘한 수입을 올릴 수 있는 효자 창업 아이템이 될 수 있다. 




여성들에게는 부담없이 부업형태로 주문자 생산 방식으로 단골 충성 고객들을 확보하게 되면 시간 날 때마다 누룽지를 만들어 놓았다가 수요자들에게 공급하게 되면 맞춤형 비지니스를 할 수 있다. 한번 입맛을 본 사람들은 단골 고객으로 일정한 패턴으로 주문을 한다. 사업계획을 잘 세우면 혼자서도 충분히 월 수익 4~5백만원대는 이룰 수 있다. 



누룽지 기계 및 소자본 창업 상담 : 010-9858-9826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