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룽지기계로ㅡ돈버는ㅡ현미누룽지


창업을 할려면 돈이 없으면 안된다. 최소 수준의 돈이 있어야 무엇이든지 한다 그런데 씨드 머니도 없이 없이 창업을 할 수 있는 아이템이 나왔다. 바로 누룽지 비지니스이다. 누룽지 비지니스는 최소한 누룽지 기계가 있어야 누룽지를 생산해서 소비자들에게 판매 할 수 있다는 발상을 하게 된다.


이런 발상을 부끄럽게 만드는 비지니스 우먼이 탄생했다. 고가의 누룽지 기계를 구매하지 않아도 돈 한푼 없이도 시작할 수 있는 자신의 비지니스 영업 실력을 쌓아 나갈 수 있는 누룽지 비지니스를 소개하고자 한다.


원래 누룽지 비지니스는 누룽지 기계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 요즘 최신 기계로 나와 있는 가격대를 보면 최하 몇 십만대에서 부터 4~5백만원 대의 누룽지 기계들이 나와 있는것을 본다. 수작업을 하는 누룽지 기계에서 부터 자동 시스템으로 누룽지를 한번 작동시에 10개에서 20개까지 생산하는 기계들이 있다.




최신 누룽지 기계를 생산해서 출하를 기다리고 있는 주식회사 바로텍 대표이사 김영미 사장은 발상의 전환을 시도했다. 현재 자신이 생산하고 있는 누룽지 기계만 해도 주문이 밀려 있는 상태이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그 기계를 살만한 돈이 없거나, 여력이 없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기계를 살 수 있는 기회를 준다.


누룽지는 한봉지 천원 밖에 안한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싼 스낵류 최고의 영양 간식 누룽지이다. 요즘 마트에 가면 천원짜리로 군것질 할것을 찾아 보면 거의 없다 다 천원 이상의 돈을 지불해야 한다. 김영미 대표는 누룽지를 가장 싼 가격에다 맞추어 놓고 천원 한장이면 누구나 맛을 보고 사먹을 수 있는 전략을 세웠다.


그리고 생산해서 판매 할 수 있는 식품 가공 공장을 만들었다.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리기 위해서 누룽지 기계를 만드는 제조 생산 공장과 함께 누룽지를 직접 생산해서 식품 제조 가공 공장을 만들었다. 누룽지 기계를 창업 아이템으로 생각하고 창업을 시작한 이들에게는 희소식이다


뿐만 아니라 누룽지 기계를 장만할 돈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더 큰 희소식이다. 기계를 직접 사서 판매하는 사람들 보다 더 많이 팔 수 있는 기회가 왔기 떄문이다. 공장에서 직접 생산하는 누룽지를 적정가격으로 받아와서 직접 판매를 할 수 있는 길이 열렸기 때문이다.



천원짜리 누룽지 한봉지를 적정 할인된 가격으로 받아와서 천원에 납품도 할 수 있으며, 개인적인 판매도 할 수 있는 길이 열렸기 때문이다. 기계가 없는 사람들에게는 무일푼으로 얼마든지 발로 뛰는 영업력을 발휘해서 돈 벌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다


누룽지 기계를 이미 구매해서 창업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물건이 달리거나 납품을 해야 하는데 자신이 가지고 있는 누룽지 기계가지고는 물량 확보가 어려울 때 본사로 부터 원하는 만큼의 누룽지 상품 물량을 제공 받을 수 있는 일석 이조의 비지니스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런 발상을 한 장본인은 바로 주식회사 바로텍 김영미 대표의 생각이었다. 함께 상생해서 윈윈 할 수 있는 전략이 먹혀 들어갔다. 현재 무일푼으로 시작해서 누룽지를 원하는 만큼 가지고 가서 판매를 원하는 사람들의 문의와 숫자가 늘어나기 시작했다. 누룽지 기계를 파는것만이 능사가 아니기 때문이다


특히 무일푼에서 시작한 자수성가형 성공스토리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창업 아이템으로 사람들에게 소개하지 않을 수 없다. 주식회사 바로텍에서 누룽지 기계로 만들어 내는 누룽지는 특별하다. 시중에서 판매하는 쌀로 절대 만들지 않는다 22년 걸려서 만든 국내 최초 세계 최초의 가정식 즉석 도정기로 갓 도정한 쌀 현미를 밥으로 지어 즉석에서 누룽지 기계로 만들어 내는 현미 누룽지이다



고객들과 일반 사람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차별된 내용이 여기에 있다. 갓 도정한 쌀은 생명을 살리는 살이다. 껍질을 가지고 있는 모든 과일이나 열매는 껍질을 벗기는 순간부터 산화되고 부패하기 시작한다. 마찬가지로 쌀도 껍질이 벗겨지는 순간 부터 즉, 도정기에서 도정되어 나와 7시간이 지나면서 산화되고 부패하기 시작한다


15일이 지난 쌀은 부패의 속도가 빠르게 진행된다. 그런데 우리 밥상에 올라오는 쌀이 언제 도정한 것인지 알고 먹는 사람은 거의 없다. 6개월이 지났거나 1년이 지난 쌀은 쌀이라기 보다 우리 몸을 구성하는 세포를 죽이는 산화되고 부패된 독 탄수화물 덩어리라고 보면 틀린 말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아무것도 모르고 먹는다. 현대병의 주범이 우리가 섭취하는 쌀 탄수화물이라는 사실을 모른체 말이다. 김영미 대표는 이런 쌀을 우리 밥상에서 몰아내고 밥상 혁명을 일으키기 위해서 가정용 즉석 도정기를 22년 걸려서 만들어 냈다.


무농약 유기농 친환경 벼(나락)을 독점적으로 제공받아서 가정용 즉석 도정기로 갓 도정한 쌀로 밥을 지어서 먹을 수 있도록 했으며, 이것으로도 모자라서 전 국민이 누구나 먹고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최고의 건강 먹거리를 현미 누룽지를 만들어서 전국민을 대상으로 판매 전략을 세우고 있다.


누룽지 기계 판매와 동시에 즉석 현미 누룽지 판매를 시도하고 있다. 누구나 무일 푼으로 시작할 수 있는 창업이다. 현미 누룽지의 특징은 한번 먹어보면 중독성이 강해서 그 맛과 향에 구수한 옛밥 향수가 떠올라 안 먹을 수 없는 충동을 계속 느낀다. 한번 먹어본 사람은 다시 찾는다는 말이다.


충성 고객이 늘어나면 천원짜리 고객이 만원짜리 고객이 되고 만원짜리 고객이 수십만원짜리 고객이 되고 수십만원짜리 고객이 수백만원, 수천만원짜리 고객이 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단돈 천원짜리 간식 디저트라고만 생각했던 누룽지가 대박 아이템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 사람은 별로 없었다.


김영미 사장은 달랐다. 고가의 누룽지 기계를 살 수 없는 사람들에게는 단돈 천원 누룽지 한봉지만으로도 성공 신화를 쓸 수 있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누룽지 판매를 원하는 사람은 반드시 김영미 사장의 특별 상담과 소정의 교육 이수와 함께 실전 마케팅으로 발로 뛰는 영업 현장 경험을 체득하게 될 것이다


돈이 없어도 창업 성공 신화를 쓸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아이템을 찾기에는 쉬운 일이 아니다. 누룽지 기계 생산과 함께 현미 누룽지 판매가 시작되었다. 여기 저기에서 기계 주문 생산 만큼이나 누룽지를 직접 판매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의 상담이 줄을 있고 있다.


현재 김영미 사장이 만든 누룽지 기계는 두가지 종류다. 원형 모양의 누룽지를 만들어 내는 누룽지 기계와 직 사각 형태의 누룽지를 생산하는 기계 두가지가 있다 원형은 부가세 별도 480만원이며, 사각 누룽지는 부가세 별도 580만원이다. 한번 작동시 3~4분에 15~20개를 만들어 낸다.


누룽지를 자동으로 만들어 내는 기계 시스템은 별도의 작동 시스템 기술이 따로 필요치 않을 만큼 간단하게 조작할 수 있는 자동 시스템 누룽지 기계이다. 전국 어디서나 A/S 가능하며 주문 생산을 하기 때문에 미리 예약 구매를 하지 않으면 기계 출고가 늦어질 수 있다.


하루 최대 매상 50만원까지 가능하며 하루 쌀 30키로의 즉석 도정된 쌀로 현미 누룽지를 생산할 수 있다. 혼자서도 가능하다. 부부가 함께 하면 더 좋은 아이템이다 영업대상은 남녀 노소를 불문하고 대한민국 국민이면 판매 대상이 된다. 특히 아침 식사를 걸러는 직장인들에게는 현미 누룽지가 최고의 영양식이 된다

바쁜 출근길에 누룽지를 손으로 부수어서 뜨거운 물을 부어서 3~5분만 지나서 먹어면 아주 훌륭한 누룽지밥 아침 주식이 된다. 누룽지밥에 있는 물은 구수한 현미차와 같은 효과가 있다. 체중 조절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누룽지가 최고의 아이템이다. 간편식사와 함께 다이어트 용으로 최고의 영양물질이면서 몸의 균형잡는데 도움을 주는 간편식이다


현대인에게 있어서 누룽지는 이제 어떤 영양식 보다 입에 맞는 안심 먹거리로서의 최고의 맛과 구수한 향을 내는 식품이 되었다. 쉽게 마케팅하고 쉽게 매출을 올 릴 수 있는 주부 창업 아이템으로서 최고의 소자본 창업 아이템이다.


소자본 창업 및 누룽지 기계 구매와 누룽지 영업 상담 : 010-5764-8966






정보출처 : http://blog.naver.com/joel5151/221048564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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