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합니다]

아이들은 어른들이 만든 세상을 스펀지처럼 받아들이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한 아이의 꿈을 응원하는 일은 현재를 살아가는 어른들의 꿈이 되는 것 같습니다. 6월8일에 시작한 나눔과 선교로 통하는 필통콘서트가 마지막 10번째 시간을 앞두고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어린아이처럼 이웃에게는 사려깊은 어른으로 서로를 축복하며 제 3세계의 아이들을 함께 기억하는 필통의 시간을 기대합니다.

#7.7(금) pm 7:30
#홍대ccm아지트
#Brian Kim 김브라이언
#제3세계 필통보내기
#포스터의 아이는 누구일까요?
#티켓후원 1만원 / 청소년 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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