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비 없이 다이어트하는 디톡스리바 다이어트 8-9일차 입니다


조카 결혼식이 있어 아침부터 서둘러 나가느라 아침은 생략 라파플러스 팻슬림다이어트 2정과 디톡스리바만 먹고 결혼식장인 동대문의 영성감리교회로 출발했습니다. 아내는 한복을 입고 화장실 가면 어렵다고 디톡스리바는 생략했는데 변을 못봤다고 집에 돌아오자마자 디톡스리바를 한포 먹네요 ㅎㅎ




부페에 보쌈에 맛있는 음식이 산더미 입니다. 예전엔 음식을 보면 젓가락을 내려놓지 못했는데 이젠 그것이 되네요. 먹을 만큼 먹고 과식은 하지 않았습니다

젓가락을 내려놓는 것이 습관이 되면 다이어트 후에 요요현상이 없이 성공적으로 몸무게를 줄이고 오래 유지할 수 있는데요, 조금씩 훈련이 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저녁은 점심을 4시까지 먹은 관계로 디톡스리바와 라파플러스 팻슬림 다이어트만 먹고 생략했습니다 조금 걱정했는데 몸무게는 약간 줄었네요



어제는 일찍부터 교회에 가느라 라파플러스 팻슬림 다이어트 2정과 디톡스리바만 먹고 교회에 가서 예배후 다이어트 식단인 신성교회 점심을 먹었습니다. 이래보여도 아주 맛있습니다. 주방봉사하시는 권사님의 남다른 철학으로 인공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으시고 좋은 식재료로 건강한 음식을 만드시는데 맛이 일품입니다.


저녁은 조카가 내일(시간으로는 오늘) 유럽으로 신혼여행을 간다고 김포공항의 롯데 호텔에서 하룻밤을 잔다네요. 저녁을 같이 먹자 해서 지난 월요일 다이어트 직후에 방문했으나 구경만하고 음식은 손도 못댄 중식당 원차우에 가서 탕수육과 해물짬뽕을 먹었습니다. 아주 맛있습니다. ㅎㅎ


역쉬 배가 줄었네요, 과식은 하지 않았고 돌아와 팻슬림 다이어트 2정과 디톡스리바를 먹었습니다. 몸무게가 조금 줄어 있네요 감사^^




출처 : 꾸사모 kusam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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