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협 인천센타에서는 매주 음악을 들을수 있다.

오늘   인천 자체모임에서  새로운 젊은 청년이  한분 수강신청을 하였다.
선교적사명과 사회복지에대한 소명의식이  분명한 청년이었다.
기존 수료자 4명이  그를 환대하며 함께 따스한 커피와  김밥의  식탁공동체로  초대하였다.
더불어  인천센타로  장소로  제공해 주신 뮤직로드를 잠간 소개하고자한다.
이명규대표님의  사업장은 각종악기를 판매하는 사회적기업으로  키타,앰프,각종방송시설 악세사리등을  판매하는 매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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