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장로성가단의 창단 40주년 기념예배.

 

1977년 8월 29일 찬양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장로님 들이 모여서 장로성가단을 창단하였고

벌써 창단 40주년이 되었다. 

찬양연습이 끝나고 제삼교회에서 고문목사님을 모시고  창단 40주년 기념예배를 드렸다.


40년 전,합창음악이 그리 많이 알려지지도 않은 시절에 장로님 아홉분과 지휘자집사님이  성가를 통한

복음선교와 젊은신앙인들에게  죽도록 충성하는 본이되며 교회일치 운동에  기여한다는 취지로

창단하였다.


지난 40년 동안 찬양연습 2500회, 교회초청670회,교계행사 290회, 정기연주 21회, 

해외순회 선교찬양 15회를 다녔다.


현재  12교단, 54교회, 90명의  단원으로  평균연령이 68세 이고  90세 넘은 장로님도  두분 계신다.


우리의  코끝에  호흡이  멈추는 그날까지  찬양사역은 계속 이어질 것이다.

 

 

 

몸의 건강을 위한 유기적인 관계를 비즈니스에

접목하다.

 

 

화장은 얼굴에만 하는데 정말 얼굴만 예쁘면 미인일까? 그럼 8등신이라고 해서 몸의 비율과 균형만 맞으면 미인일까? 절대 그렇지 않다. 사람이 활동하려면, 보이는 사지와 눈 귀 정도는 정상이라야 된다. 그러려면 보이지 않는 뼈대와 관절과 힘줄과 또 판단하는 뇌와 신경이 제대로 작동해야 보이는 것들이 바르게 움직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영양이 충분하고 세포가 다 튼튼하게 정상 작동해야 된다. 또 보이지도 않고 아무도 모르는 뇌나 간이 불편하면 피부가 지저분하다. 아무리 화장을 해도 얼굴이 흐려진다. 그러니 쭉쭉 빵빵 미인이 되고 싶어도 얼굴이나 몸매만으론 도저히 안 된다.

 

사업도 똑 같다. 상품이 좋다고, 영업을 잘 한다고, 서비스가 좋다고, 관계가 좋다고, 자본이 충분하다고, 회계 전문가가 있다고, 기술이 앞선다고 다 잘 되는 게 아니다. 앞마당에 상추를 심어 먹는 채소 키우기가 아니라, 혼자 다 할 수 없다. 상품도 서비스도 시장도 광고도 고객도 포장 유형도 유통구조도 워낙 다양하니까 혼자 다 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사발 면 하나 먹는데도, 가스와 렌지와 냄비와 물과 양념과 채소 수저 등이 다 최적화되어야 된다. 여기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물을 끓이고 부어 젓는 것뿐이다. 지금의 비즈니스 환경에서는 이미 있는 시설을 잘 활용하는 게 답이다. 특히 다른 사람과 더불어 하는 것이 백번 더 좋다. 독불장군으로 혼자 다 할 수 있는 분야는 없다. 융합 복합시대다. 백화점이나 대형 마트에 입점하고, 종합시장에 들어가며, 서로 조합을 만드는 것도 더불어 사는 유형이다. 이 모든 게 다 되는 프랫폼에 들어가면 어떨까?

 

음악을 치매예방의 치료약으로 활용하자!!!

 

치매 환자의 본인 부담을 10%로 경감시키는 대신 의료보험이 90%를 부담하면 연간 2조 3천 억 원이 더 든다고 한다. 물론 이것은 과거통계를 근거로 했다. 그런데 추세로 보아 치매 환자 증가는 훨씬 더 급격할 것이다. 모든 경우에 그렇지만 예방이 치료보다는 훨씬 더 비용도 절감되지만 사람의 행복감에서는 계산이 불가능한 효과가 있다.

 

 

 

국가가 치매에도 예방프로그램을 만들어 정책적으로 실시했으면 아주 좋겠다. 특히 신경과학자들 주장으로는 치매증상은 발병 30년 후에 나타난다고 한다. 70세에 치매가 왔다면 이분은 이미 40에 치매가 발병했단 말이다. 그런데 사람들 대다수가 이런 사실을 모른다. 심리학자나 정신의학자들은 사람이 40세를 정점으로 정신력이 하향하여 7,80이 되면 정신력이 제로에 접근한다고 했다. 정신력 제로가 바로 치매현상이다. 그러나 40세를 전후해서 대뇌에 계속 새로운 자극을 주면 정신력은 오히려 상향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그 한 명약이 바로 음악이다.

 

 

 

음악은 “듣기, 악기나 노래 배우기, 연주하기, 작곡이나 편곡하기, 다른 분야 응용 등”으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88세의 노인이 치매로 다른 말은 거의 잃었고, 사리 분별은 물론 정상적인 일상이 어렵지만, 매일 피아노 연주를 하신다. 이는 음악의 신경적 기초가 그만큼 확고하다는 증거다. 그런데 음악을 들을 때 거기에 의미를 더하고 상응한 행동을 할수록 뇌신경을 더 활성화시킨단다. 그래서 해설 클래식이 말 못할 효과가 있다.

 

젊어서부터 친숙하자! 010-9858-9826에서 치매도 예방하자!

 


 

소협의 결과는 상상 이상의 열매로 다가온다.

협업에 올 때 권유하는 말이다. 효과가 너무 찬란하기 때문이다. 정말 그럴까? 이미 증명되고 있다. “말이 씨가 된다!”는 말이 있다. 우리 조상들이 많이 쓰셨다. 이 말이 정확하게 과학으로 증명된다. 말을 하면 그 말이 씨처럼 싹이 나고 자라서 열매를 맺는다는 의미다. 남을 비웃거나 비꼴 때 또는 어떤 간절한 소원이 있어, 한번 툭 내뱉은 말이 그대로 이루어지는 경우를 들어 말한다. 주로 나쁜 의미로 말하여 그것이 화근이 되어 일종의 재앙이 오니까 그것을 금했다.

 

 

즉 촐랑거리며 함부로 말하지 말라는 의미로 썼다. 어쨌든 우리 조상들은 이런 경우가 증명된 것을 경험했으니까 그걸 바탕으로 이렇게 말씀하셨다. 요즘 이 말을 덜 쓴다고 해서 효과가 없는 게 아니라 젊은 사람들이 아예 생각할 여유가 없어서 안 쓸 뿐이다. 말로 한 것이 그대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과학으로 증명하면 다음과 같다.

동시에 협업의 효과도! 양자물리학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이나 말하는 것은 에너지 파동이라고 한다. 이 에너지 파동이 밖으로 나가면 우주 공간에서 반드시 같은 파동을 끌어서 다시 온다. 이것을 끌어당김의 법칙이라고도 한다. 마치 계곡에서 고함을 치면 메아리가 되어 돌아오는 것과 같은 현상이다. 내게서 나간 파동은 반드시 다시 돌아온다.

그런데 이것이 나갈 때는 에너지 파동이니까 당연히 안 보인다. 그러나 많이 모이면 보인다. 갑자기 친구에게나 엄마에게 전화가 하고 싶어 전화를 했더니 “내가 막 전화하려던 참인데”라는 말을 들을 때가 있다. 이것도 바로 그 친구나 엄마의 생각이 내게 공명을 일으켜 나의 마음도 그런 생각을 했고 내가 전화를 하게 된 것이다. 협업효과는 선글라스를 쓰고 봐야 될 정도다! 혹시 확인은 010 5177 7002로!

 

소협 인천센타의 자연식 코이노니아

 

지루한 장마를 몰아내듯 화창한 가을하늘이  선보이고  있네요.

인천센타 자체모임에서  점심도  자체  해결하고  자연식으로  맛나게  드시고  공부도  열심히 하는

코이노니아의  모범적인 센타입니다.

 

지난 주에  이어서  오늘은새롭게  아이폰 만의 앱인 아이무비의  대단한 서비스제공을 느끼고 

키네 마스터에  대한 공부를 좀더  심화하고자 초보자들이지만 머리를 맞대고 

여러가지  작업을 해 보았답니다. 다음주에는 한층더  나은 정보력으로 

일취월장하는 인천센타를 기대해봅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