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셜미디어협업마케팅 아카데미로 바쁜 일상이 행복이 되는 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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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눈코뜰새 없이 보내게 된었다 월요일 부터 토요일 밤까지 쇼셜미디어협업 아카데미가 이곳 저곳에서 요청에 따라 열리고 있다. 일인기업을 하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지금 껏 개발비를 다 들이고 이제 막상 마케팅을 해야하는데 그 마케팅비가 없어서 무릎을 꿇은 수 밖에 없는 현실을 많이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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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들은 결국은 목숨을 끊는 자살로 갈수 밖에 없는 참 안타까운 사정들을 본다.경제에 전혀 무관심했던 주부로서의 삶을 살다가 서울 테헤란로에서 30여년을 사업을 하던 옆지기의 삶속으로 어쩌다 뛰어들게 되면서 생전 처음 누군가를 나의 입장으로 생각하며 글을 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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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좋아 바람이 좋아서 산이 좋아 들이 좋아 물이 좋아서 바다가 좋아서 하늘거리던 웃음이 가시고 너무 아름다워서 슬픈 서글픔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쇼셜미디어협업 아카데미를 참석하게되면서 수 많은 사람들이 몰려드는 이 이유는 무얼까??? 10여년 전에 120만원이라는 강의료를 받던 것을 무료로 진행해서도 그렇겠지만 대기업이 아닌 이상 지금까지의 개발비 몇배 이상을 쏟아 부어야 효과를 볼 수 있는 마케팅 비용이 없어 어떻게 손 쓸 엄두도 못 내는 일인기업들의 안타까운 사연들....



생업의 전선에서 어떻게 하면 자기의 아이템을 세상사람들에게 알려 개인과 기업의 인지도와
브랜드를 높이고 매출을 올릴 것인가에 피 튀기는 현장에서 삶으로 부딪히는 사람들을 보면서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 것인가??...그냥 무엇인가로 돕고 싶은 마음이 가득해 진다. 기회비용이 거의 없는 쇼셜미디어햡업 마케팅을 통해 너가 나이기에 너가 살아야 내가 산다고 서로 글을 쓰고, 서로 글로 나누는 그 협업의 의미는 서로 돕는 수준이 아니고 너를 먼저 먹어야 나도 먹을 수 있다는 그 협업이 마음이 된 자들만이 협업이라는 말을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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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 나이에 이렇듯 다양한 쇼셜미디어를 다룰 수 있게 되었을까? 10여년 전에 창업경영에 관련한 비영리단체를 이끌어 가던 옆지기를 따라 많은 IT 관계자들을 만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어깨너머로 외인구단이 되어 수도없는 쇼셜미디어 도구를 다루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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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매주 월요일 부터 토요일 밤까지 옆지기를 도와 일인스토리기업들과 소상공인들에게 쇼셜이 미디어협업 아카데미로 눈코뜰 새없이 바쁘게 되었다.그러다 보니 올 우리 농사는 땡치고 말았다.고추는 딸 시간이 없어 이번 장마비에 완전 병들고 옥수수는 딸 시기를 놓쳐 이빨 부러질 정도로 딱딱해져 버리고 상추들은 한참 맛있게 먹을 시간을 놓쳐 억세지고 토마토는 장마비에 다 썩어져 구경도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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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밤에는 원주에서 원주쇼셜미디어협업 아키데미 자체 1기의 강의가 진행중이다
원주 쇼셜미디어협업 아카데미에 참여하는 기업은 부부건축 평창진오가피 안흥도깨비찐빵 부화기 자원재활용...등등.. 부부 내지는 오너와 직원 ...참 열심히들 하시지만 꼭 필요하다고 피부로 느끼기는 하면서도 전혀 처음으로 접하는 쇼셜미디어 도구들이라 오매오매! 답답한 것


그래도 ...콩나물 시루에서 물이 새어 나가도 자라 듯 언젠가는 마음대로 자유자재로 사용하게 되는 날 본인들의 핵심가치라고 할 수 있는 아이템들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실 수 있는 날이 꼭 오고야 말겠지! 졸리는 눈을 비비며 피곤한 몸을 뒤척이며 아카데미에 임하는 이들에게 아자아자! 화이팅을 전한다.당신들의 핵심가치라고 할 수 있는 사업 아이템을 더욱 수요자들에게 잘 전하시어 힘든 지금의 현실을 뛰어 넘으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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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하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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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5.화요일.10:30

강남에서 쇼셜미디어협업마케팅 아카데미가 점점 전문적인 협업정신을 바탕으로 열공의 분위기로 깊어가고 있다.이제는 요즘 세태를 알 수 잇는 수요자들의 리즈에 따라 변하지 않으면 일인기업들이 살아남을 수 없다.



노골적인 광고성 문구나 동영상은 이제 수요자들이 싫증을 낸다.그렇다면 우리들은 어떻게 할 것인가.당연히 자연적인 것을 추구할 수 밖에 없다.그럴 때 모든 것들은 자연스럽게 자기의 아이템이나 본인의 제품이나 본인의 핵심가치라고 생각하는 것들을 진실하게 자연스럽게 노출시켜야 한다


쇼셜미디어 SNS 시대에 나홀로 하는 스킬은 한정될 수 밖에 없다.그렇게 혼자하는 것이 아닌 함께 협업해야 하는 것에 대해서 이제 그 협업이 마음이 되어 사랑이 되어 함께 가고자 하는 집단지성의 힘 소통 개방 참여 나눔의 쇼셜미디어 세상을 쓰레기의 정보가 아닌  진정성 있는 정보들을 전해주는 선순환의 일들이 세상을 조금은 밝혀줄 수 있는 일에 분명 영향을 미칠 것이다



쇼셜미디어협업마케팅 아카데미 문의
일인미디어포럼대표010 -5177-7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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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을 하고자 하는 유, 무형의 아이템을 자신의 가치로 인식하고 있는 자들에게는 삶이 협업이고 협업이 삶이어야 한다. 협업은 철학이나 행동 강령 수준의 법 조항문이 아니다. 지금 까지 목이 터지라고 외치고 스트레오 방송한 협업의 진정성이 제대로 전달 되기를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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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에서 눈에 보이는 쪽 수, 눈에 보이는 성공 스토리는 사실 큰 의미가 없다. 그런데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결과를 선호하고 그것을 좋아한다. 즉 사람들은 가시적 결과물을 확인하고 경험하는것에 목숨걸기 때문에 협업으로 자연스러운 결과의 부산물인 성공, 돈 버는 것을 직접 확인하고 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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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눈에 보이는 성공과 같은 결과물은 보이지 않는 협업의 진의가 무엇인지 알고 눈치 채야하는 표적으로서 싸인의 도구 일 뿐이다. 그 성공 표적(싸인)을 보고 그것이 무엇인가를 눈치 채는 깨달음이 없으면 협업은 스킬과 방법의 마케팅일 뿐이고, 눈에 보이는 부의 축적을 위한 성공 비지니스 테크닉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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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인 미디어 포럼 단체와 비영리 교육단체인 CVSM 아카데미 인증위원회에서는 나를 따르라는식의 포럼 모임이 아닌것은 다 아실 것이다. 뿐만아니라 CVSM 아카데미 인증위원회에서 하는 모든 아카데미칼한 행사와 내용도 사적인 이익과 조직을 만들기 위한 교육단체가 아니라는 것도 아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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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는 내 열심과 열정으로 뭔가를 할 수 있고 뭔가를 이룰 수 있다는 생각에 묶이고 매여 있으면 우린 바벨탑을 쌓는 일을 하게 되는 결과를 맛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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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의 조직과 시스템은 무형의 그 진짜 진의를 드러내는 도구가 되지 않을 때는 눈에 보이는 그 조직과 시스템은 아무리 큰 영향력있는 조직이라 할지라도 이미 죽은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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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눈에 보이는 유형의 건물로서의 교회 예배당이 진짜 교회인 무형의 하나님이 거하는 처소인 영적인 사람이 교회임을 깨닫게 하지 하지 못하게 하는 조직 공동체는 이미 죽은 공동체일 뿐 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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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아무리 크고 화려하고 의미있는 감동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예배당 교회 일지라도 진짜 교회가 무엇인가를 가르쳐주지 못하는 교회는 죽은 교회이며 바벨탑을 쌓는 행위의 집단일 뿐이란것이다.무교회주의를 말하는게 아님을 눈치 채지 못하는 사람은 글 내용을 이해 하지 못하는 난독증 증세가 심한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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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 마케팅은 눈에 보이는 성공 스토리의 크고 작은 결과물을 반드시 가지게 된다. 우리가 배우는 온라인 상에서의 협업 마케팅이 진짜 협업이 무엇인가를 깨닫게 해 주는 도구가 되지 못할 때는 내 잘남과 자신의 가치 상승을 드러내는 내 자랑의 바벨탑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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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의 성공과 실패는 마케팅의 결과로 얻어지는 그 열매의 크고 작음에 있는것이 아니라 협업의 진짜 가치가 무엇인지를 깨달아 알아 그 가치에 몰입되고 함몰 되어 들어가는 자연스러운 삶에 있다. 협업의 진의와 가치를 아는자는 가시적인 결과와 눈에 보이는 것으로 평가되거나 평가하지 않고 사랑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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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이 무엇인지를 아는자는 온통 삶을 사랑으로 도배 할 뿐이다. 크고 작은 결과물들을 모든것의 완성인 사랑으로 간주하고 먹고 마시기 떄문에, 많은 사람들이 우러러 보고 알아주는 고지 꼭대기를 점령해서 성공이 무엇인가를 보여주는 멋진 영향력을 미치는자로 그 삶의 목표를 잡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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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감성적 차원의 내 에너지를 희생적으로 쏟아내는 그런것이 아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나와 코드가 맞는 사람들에게 정성과 에너지를 희생적으로 쏟아 붓는게 사랑이 아니다. 사랑은 사랑할 수 없는 자들이라고 간주되는 자들에게, 나와 코드가 맞지않고, 내가 생각의 가치와 부합되지 않고, 내 기호와 스타일이 아닌 자들에게 조차도 건내지고 흘려 보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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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흘림은 조건이 없다. 사랑은 내가 통제 조절 불가능한 위로 부터 주어지는 일방적인 은혜이고 힘이다. 나와 코드가 맞는 사람들끼리 주고 받는 에너지는 사랑이 아니라 가치관 거래일 뿐이다. 우리는 나와 생각이 같고 코드가 맞는 사람들끼리 건내주고 흘려주는 건전하고 희생적인 에너지 교집합을 사랑이라고 착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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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미워할 수 밖에 없는 자들을 향하여 쏟아 내어 좋은 결과를 얻어내는 기능성 활력 에너지도 아니다. God is Love 사랑은 하나님이시다. 내 삶 속에서 하나님의 하나님됨이 드러나지 않는 모든 삶은 가짜고 짝퉁이고 거짓이고 엉터리이다. 내 가치와 철학이 사람들로 부터 인정받는다 할지라도 그 사랑의 드러남이 없으면 가짜이고 짝퉁이고 거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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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틈만 나면 자신을 드러내고자 하는데 익숙한 동물이다. 때로는 논리로, 철학으로, 사상으로 떄로는 평범과 순수로 때로는 무식함과 바보스러움으로 때로는 싸움과 부딛침으로 자신을 드러내고자 안달하는 족속이다. 그게 내 모습이기때문에 더 실감이 난다. 지난 과거의 쓰라린 아픔의 경험으로 깨달은 깨달음 마저도 자신을 드러내는 도구로 사용하는 인간이 내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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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협업 아카데미 교육장에서 만나 온라인 상에서 협업의 진짜 가치와 그 의미를 배우고 깨달아 아는 형제들과의 아름다운 동행은 언제나 현재형으로만 존재하는 사랑임을 목마른 갈증보다 더한 심정으로 글을 남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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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요일 지도교수님 글중에서
소셜미디어협업아카데미 / 지도교수

■비영리단체 일인미디어포럼 / 상임고문
■비영리 교육단체 CVSM아카데미 인증위원회 / 회장
■비영리 기독교 선교단체 미션커뮤니티센타 / 선교사

"사이버 공간의 에너지와 색깔을 바꾸고 싶었던 꿈은 길을 활짝 열어 주고~!!!"

"이 시대에.. 이 땅에 선한 뜻을 가지신 분이 sns에 글을 쓰지 않는 건 '직무유기' 입니다."

"이웃사랑, 인류애를 가진 마음으로 지금의 일터에서.. '일터가 사역지'라는 마음으로 일하시는 님들이시라면 지금 바로 '글쓰기'를 시작하십시요."

"내 단체와 기업의 컨텐츠와 아이템이 함께 성장한 스토리, 함께 성장해 가는 스토리를 쓰십시요."

"글쓰기를 시작하면 세상이 열립니다.
마케팅의 진수는 포스팅입니다. 남의 글이나 남의 인생을 쓰는 거 말고, 나와 나의 컨텐츠를 쓰십시요. 성장하고 진화하는 일은 그냥 자연현상같은 일입니다."
- 오늘 2017년 7월 15일에
일인미디어포럼/대표일꾼/하인선 작가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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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오늘 글(마음)
오십대를 시작하고 있어서..  그 50이란 나이에 수원에서 편(?)하게 활동할 수 있어서 매일새벽 그 감동이 조금 더 밀려온다.

남편이랑 같은지역에서 활동하기 싫어서 서울에서..  같은 마음으로 사이버에서..

온라인과 sns, 사이버에서의 활동은 정말 많은 걸 배우게 했다. 안좋게 느끼는 분들이 계셔도 할 수 없이 솔직한 속내를 쓰곤 한다.  여러가지 관점과 시각으로 볼 수 있으니.. 100%란 없슴을.. 50% 60% 정도만 되도 괜챦겠지싶다.

황당한 바램과 소망일지 모르겠으나,  sns 사이버 공간을 스팸이나 우리 놀아요.. 나 한가해요. 나 섹시해요(사진). 나 능력있어요.  나 외로워요.  나 공허해요... 등등의 수많은 에너지들과 색깔들을 밀어내고..

우리 함께 나눠요. 지금 우리시대에..  세상에 우리가 빛으로 살면 어때요?..  그러려면 요러요러한거 우리 모여서 함께해요. 저는 세상이 건강해지기 위해 이런 일 저런일을 시도중인데 실패할 지경인데 도움이 필요해요 등등등..

사이버 공간의 에너지와 색깔을 바꾸고 싶다. 아니 바꾸는 행동을 하고 있다. 언어,  글과 말.. 생각이 변하면 세상은 변하게 되어 있으니까..

10대 소녀때도 꿈을 생각하며 산책하고 기도했으며..  50대 중년의 나이에도 꿈을 구체적으로 정돈하며 시도하는 기도의 시간을 보낸다..

언제나 꿈은 포기하지 않는 한 이루어지게 되어 있다.  그건 순리고.. 자연스런 정상이다...
- 2014년 7월 15일에 쓴 글 -

  #협업마케팅ㅡ제주도ㅡ8기ㅡ아카데미


남쪽나라 해뜨는 곳 제주섬으로 협업 마케팅 아카데미가 상륙한다. 기대도 안했는데 누군가의 불쏘시게가 협업이라는 화두를 가슴에 안고 마케팅이라는 도구를 멋지게 승화시키고 그 결과물로 나눔과 사랑을 확인하는 아름다운 동행은 계속 됩니다.


몇 개월 간 정신없이 달려 왔습니다. 그러나 이제 시작입니다. 협업이라는 국어사전적 개념을 넘어선 너와 내가 하나되어 시작하고 완성하는, 내 개인의 유익만을 위한 나를 버리고 함께하는 협업이라는 마음이 머리가 되고 가슴이되고 열정이 되어 움직이는 아카데미 회원들의 아름다운 모습은 상상하기 싫을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


이젠 단순한 마케팅 강의가 아니라 협업이 공동체 정신과 마음이 되어 서로를 사랑의 눈으로 응시하며 격려하며 도와주며 협업하는 아름다운 모습은 이제 새로운 협업 아카데미 문화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일 시 : 2017년 6월 26일 ~~28일 (월,화,수) 2박3일

장 소 : 사랑의 선교센터 제주시 애월읍 소길남길 24

주 최 : 비영리 단체 일인 미디어포럼

주 관 : 비영리 교육 단체 CVSM 아카데미 인증위원회

후원 및 협찬 : 사랑의 선교센터, 천상가이드, 미션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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