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마케팅과 협업의 정리
소셜미디어는 TV, 라디오, 신문, 잡지 등과 같이 1:다수 관계의 매스미디어와 달리 1:1, 1:다수, 다수:1의 다양한 관계 형성을 가능케 하는 상호간에 자유로운 의사소통을 가능하게 해주는 인터넷 기반의 미디어이다. 위키피디아(Wikipedia)는 소셜미디어를 사람들의 의견, 생각, 경험, 관점 들을 서로 공유하기 위해 사용하는 온라인 도구나 플랫폼으로 정의하고 있다. 국내에 잘 알려진 대표적인 소셜미디어로는 블로그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 플리커, 핀터레스트, 미투데이,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등이 있다.
 
일반적으로 SNS = 소셜미디어로 알고 있다. 마치 매스미디어라는 말을 쓰지않고 광고라 부르는 것과 같다. 사실 SNS는 소셜미디어 중 하나이다. SNS(Social Networking Service)는 친구나 지인 등 인간관계를 위한 커뮤니티형 인터넷 사이트를 말한다. 마이크로 블로그라고도 한다. 페이스북, 트위터,미투데이가 대표적인 SNS이며 카카오톡은 SNS가 아니고 IMS(Instant Messaging Service)이. 이에 카카오톡은 카카오스토라는 사진 공유 기반의 SNS를 만들었.
 
사실 이러한 소셜미디어의 구분은 큰 의미가 없다. 세상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여 급변하고 있다. 정의는 계속 바뀌고, 구분이라는 영역의 한계는 쉽게 무너지고 만다. 그리고 대중은 자신이 선호는 소셜미디어 한두개를 사용할 뿐이다. 하지만 기업이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소셜미디어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각 채널별 특성과 차이에 대한 이해가 반드시 필요하다.
출처: http://insidea.tistory.com/6 [인스 아이디어]

 

 

 

 

 

2. 소셜미디어 마케팅의 효과 
판매 증가 (Improved Sales) 
소셜미디어 활용 3년 이상인 경우 효과가 있음 50% 이상 (3~4년 : 57%, 4~5년 : 64%, 5년 이상 : 77%) 
매주 5시간 이하 35%, 40시간 이상의 경우는 74%가 효과 있다고 함 
노출 효과 (Increased Exposure) 
소셜미디어 활용 1년 이상의 경우 효과가 있음 93%이상, 1년 미만은 83% 
매주 6시간 이상 투자한 경우 : 효과가 있음 95% 이상 (5시간 이하인 경우는 87%) 


3. 주로 사용하는 소셜미디어 플랫폼 
1. 블로그는 1인 기업들이 많이 사용하고(62%), 큰 기업들은 상대적으로 덜 사용합니다(50%) 
2. 소셜미디어 경험 3년 미만인 경우 구글+와 블로그를 많이 사용하지만, 3년 이상인 경우 유투브를 많이 사용합니다. 콘텐츠 생성에 관심이 많다고 볼 수 있습니다. 
3. 매주 40시간 이상 투자하는 경우에는 인스타그램(46%이상), 구글+(41%이상), 유튜브(38%이상), 핀터레스트(37%이상), 블로그(26%이상)에 상대적으로 더 많이 투자합니다. (매주 6시간 미만 투자하는 계층 대비) 
4. B2C는 페이스북, 유튜브, 핀터레스트와 인스타그램에, B2B는 링크드인과 구글+, 블로그에 집중합니다.

출처 : https://getsocial.kr/smereport2014/

 

 

지금까지 소셜미디어 마케팅의 관하여 살펴 보았다면 협업의 관하여 살펴보자. 

4. 협업이란? 
협업은 가상의공간과 물리적 공간에서 효과적인 상호작용을 위해 기술을 사용하여 기술혁신, 고객관계 및 효율을 개선, 가치를 창조하려는 목적으로 기업내에서 함께 일하는 고도로 다양화된 팀웍 - 칼로스 도밍게즈(Carlos Dominguez's Articles)시스코 부사장 

5. 협업을 위해서는 다음의 네가지가 필요하다 
첫째, 공동의 목적과 목표 인식이 필요하다. 기업에서 공동의 목적과 목표가 없는 소통과 협업은 성공하지 못한다. 공동의 목적과 목표가 있을 때 소통과 협업은 의미가 있다. 그래서 전사적인 소통과 협업은 기업 가치관인 미션(목적), 비전(목표), 핵심가치(우선순위)가 정립되고 내재화가 필수 요소가 된다. 

둘째, 수평적으로 평등한 관계의 형성이 필요하다. 불평등하고 위계적 환경에서는 자발적 소통과 협업을 끌어내기 어렵다. 수평적으로 평등한 관계여야 소통과 협업은 효과가 있다. 경영진이나 리더가 직원들을 아래로 내려다 보면서 소통과 협업을 외치는 것은 겉으로만 하는 시늉만 이끌어 낼 뿐이다. 

셋째, 집단적 협력이 필요하다. 소통과 협업은 기업의 생존과 발전을 위해 필요하다. 공동체 활동에 맞게 팀, 부서, 부문, 전사 차원의 집단적 협력이 되어야 한다. 개인적 협력은 ‘단순접촉효과’와 ‘터틀링’ 수준에 머무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앞의 세 가지 원칙을 바탕으로 서로 활발하게 소통하고 협력하라. 
원문 : 정진호가치관경영연구소

출처 : http://ppss.kr/archives/59165

 

 

 


그렇다면 일인 미디어포럼에서 요구하는 소셜마케팅 협업이란 무엇인가? 
위에서 살펴보았듯이 소셜마케팅은 시대의 변화이고 트렌드의 변화임을 살펴보았듯이 또한 협업은 함께 할 때 가능함을 보여주고 있다. 

일인 미디어포럼에서는 이 두 가지의 전혀 다른 분야를 하나의 분야로 재 창출하고자 함에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그렇기에 첫째로 소셜미디어 교육을 통하여 활용능력을 끌어올리고, 두 번째로 소셜미디어를 기반으로 협업을 진행함으로써 기존의 볼 수 없었던 뉴 마케팅을 만들어 가고 있는 것이다. 
지난 2월 방배동 빛 교회에서 1기로 시작하여 현재 구로에서 10기가 진행되고 있는 것은 시대가 변화여 가고 트렌드가 변해가는 것에 대응하고자 하는 적극적 참여인 것이다. 

현재 소셜마케팅 협업 아카데미를 수료하고 일인 미디어 포럼에 구성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숫자가 60명을 넘어섰다 그렇다면 앞으로 최소 3년 이상 지속된다면 새로운 뉴 파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며 미래사회의 충분한 준비가 되지 않을까 생각을 정리하여 본다.


 

 



콤스코어 "인터넷은 포털에서 소셜로"- 인터넷은 계속 진화한다

소셜미디어 시대의 새로운 패러다임?



 




시장조사기업 콤스코어가 간밤에 보고서를 냈습니다.
U.S. Digital Future in Focus 2012.
미국의 디지털 미래를 조망한 보고서.
작년(2011년) 기준으로 부문별로 분석했는데
눈에 띄는 몇 가지만 간추리겠습니다.
2011년은 디지털 미디어 산업에서 흥미로운 해였다.
좀더 중요한 변화가 올 것임을 예고하기도 했다.

웹사이트 순방문자와 체류시간:
순방문자 1위는 구글. 1억8700만명. 작년 12월.
체류시간 1위는 페이스북. 14.6% 점유.
체류시간 2위는 구글 사이트. 유튜브 덕분에 10.8%.
야후는 8.6%… 포털에서 소셜로 옮겨가고 있다는 뜻.


 



포털과 이메일의 하락세 지속:
주로 정보 찾는 수단이었던 웹이 서서히 바뀌고 있다.
엔터테인먼트와 레저 콘텐트를 더 많이 찾는 쪽으로.
포털 이용 줄고 소셜 네트워크 이용 늘어난 게 핵심.
야후, MSN, AOL과 같은 전통적인 포털이
페이스북을 비롯한 소셜 네트워크에 밀리고 있다.
12월 현재 온라인 체류시간 점유율이
포털 16.7%, 소셜 네트워크 16.6%...역전 일보직전.
이메일의 점유율은 처음으로 10% 밑으로 떨어졌다.


 




웹 기반 이메일 사용 작년에도 급감:
12~17세에서는 31% 감소,
18~24세에서는 34% 감소.
웹메일 사용 감소가 10대에서 20대로 확산 추세.
모바일 기기를 이용하는 게 주요 원인 중 하나.
모바일 이메일 사용은 두 자릿수 성장률 기록.
18~24세의 모바일 이메일 사용은 32%나 증가.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 성장세 지속:
10명중 9명은 월 1회 이상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 방문.
체류시간 점유율은 ⅙ 정도. 페이스북이 압도적.
페이스북 사용자수보다 사용시간이 많이 늘었음.
페이스북 체류시간 32% 증가해 12월엔 1인당 7시간.
페이스북은 체류시간의 15%, 페이지뷰의 16%를 점유.
마이스페이스는 작년 6월 링크드인한테 밀려 이젠 4위.


12월 순방문자 기준으로
2위는 트위터 3750만명, 3위는 링크드인 3350만명.
가장 눈여겨봐야 할 점은 작년 6월 구글플러스 런칭.
반년만에 순방문자 2070만명... 텀블러 제치고 5위.
수개월 이내에 마이스페이스도 제칠 듯.
신생 서비스 핀터레스트는 순방문자 800만명 기염.
핀터레스트는 체류시간에서 페북-텀블러 이어 3위.
(트위터/구플은 모바일/써드파티앱 접속 포함 안됨).

 


여기까지만 간추리겠습니다.
검색 시장에서 구글의 점유율이 약간 떨어지고
마이크로소프트 빙 점유율이 올랐다는 얘기,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 이용이 늘었다는 얘기,
온라인 디스플레이 광고 1/4을 페북이 먹었다는 얘기,
모바일 플랫폼 시장에서 림(RIM)이 밀려나고
안드로이드와 애플이 점유율 늘렸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보고서는 PDF 37쪽 분량. (링크)
간단한 개인정보 입력하면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오해 소지가 있어 한가지 덧붙입니다.
인터넷 중심이 포털에서 소셜로 옮겨간다고 돼 있지만
그렇다고 포털이 사라진다는 뜻은 결코 아닙니다.
백화점식 포털은 그 나름대로 강점이 있습니다.
소셜 트렌드를 반영해 계속 진화할 걸로 봅니다.
소셜 플랫폼의 성장세 추이도 지켜봐야 합니다.
콤스코어 보고서를 유심히 살펴보면
미국에서는 "소셜 피로감"이 살짝 내비칩니다. [광파리]

 


국내서적 및 해외서적의 도서요약 온라인 서비스

미디어의 패러다임은 단말기에 의해 바뀐다는 말이 있다 지난 1~2년 사이에 스마트폰, 아이패드,태블릿PC 사용자가 늘어나면서 출판 시장의 지도를 바꿔 놓았다 스마트폰, IT기기들이 대중화되고,독서환경이 변화됐기 때문에 전자출판이 호조를 띠며 ,이것은  , 전자책 수요가 엄청난 속도로 증가 할것 이라는 것은 누구도 부인 할 수 없을 것이다.

전자책 제작비도 10분의 1로 내려가 곧 전자출판시장이 커지리라는 장밋빛 전망이 잇따르고 있다고 한다 월간 ‘출판저널’이 지난달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국제도서전에 맞춰 시민 200명을 대상으로 전자출판 이용 현황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절반이 전자책 이용 겸험이 있다고 답했고 ,만족한 이유로는 ‘휴대하기 편하다’가 가장 컸다고 한다

간편하고 휴대하기 좋아서 날로 늘어 전자책 시장에  창의성을  반짝이는 기획력으로 출사표를 던진 ㈜ 네오넷 코리아는 도서요약 컨텐츠 사업[Community Mobile Book] 하는 회사이다.

창경포럼의 대강당에서 가진  세미나에서 네오넷 코리아의 이승진 이사는 신간 및 베스트셀러 등 독자들의 관심 항목에 대한 요약 도서 제공함으로 자기가 필요한 책 요약 된 내용을 읽고 휴대 단말기를 통해 쉽게 구독 및 구매를 결정 할 수 있는 새로운 컨텐츠를 소개 했다.

기존에는 책을 구입 하려 해도 책의 내용을 잘 파악 하기가 쉽지 않은 경우를 생각 할 때에 소비자가 짧은 시간에 내용을 대략 파악 할 수 있음으로 구매로 바로 이어 질 수 있을 것이다. 으로 이용자를 배려한 양질의 서비스 요소를 충분히 갖추고 있다고 볼 수 있다네오넷 코리아는 지난 해 독일에서 국제도서전시회에도 참가 하여 해외에서 관심의 대상이 되기도 하였다

 

 

 


CMBOOK
은 읽으면서 동시에 들을 수 있고, 전체 분량이 많치 않아 반복학습이 쉬워 한글을 확실하게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폰, 아이폰 등 다양한 스마트폰과 태플릿 단말기에서 CMBook 을 이용할 수 있다.텍스트 eBook과 오디오을 동시에 이용하기 때문에 한글에 익숙하지 않은 해외이민자가 이용하기 편하다.

 

 

 

 

작성된 콘텐츠를 등록하는 CMBOOK 작성자, 검수과정을 거쳐 검수사가 승인을 하는. CMBOOK 검수사,CMBOOK 지도사 과정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봉사 시간을 계산하여 봉사시간 확인서를 발급하기도 할 계획이다.외사업 진출계획으로는 전자책 유통 회사인 iG Publishing Pte. Ltd.와 전략적 판매 제휴 계약을 통한 세계 각 대학 도서관 진출  중국에 진출 및 온라인 서점 시스템을 수출하여 운용중인 국내 유통사와 제휴 그룹웨어 개발 및 판매사와 제휴 계약 체결로 그룹웨어 KMS로 해외시장 진출의 계획을 갖고 있다

 

 

 

 

CMBOOKCommunity Mobile Book을 의미하며, 책을 읽고 정리하는 것을 좀 더 체계적으로 정리한 도구로써 www.cmbook.org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누구나 도서에 대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다. 미국 최대 규모 온라인 서점 아마존에서 종이책보다 전자책이 더 잘 팔리고 있는 것처럼 우리나라도 이제 전자출판이 활성화되는 시점에서 네오넷 코리아의 선전을 기대한다.

 

 

보도자료 제공 창경포럼  ESM 인증위원회

입력:창경포럼  본부장-ESM/ FDA  인증위원  김만영 

입력시간 : 2012. 1,18   오후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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