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어 sm 시리즈는 내구성과 가성비가 높으며 가장 오랫동안 사랑 받아온
다이나믹 마이크이다.

         때문에  대부분의 공연장에서도 가장 많이 쓰이는 마이크중 하나이기도

 하다. 




   SHURE SM58



SHURE sm58sk(스위치유)/139,000
             sm58lc(스위치무)/134,000
전세계 마이크의 표준을 제시하는 전문 보컬용마이크  



SHURE SM57-LC

SHURE SM57 
전문 스피치용과 공연시 악기용으로 꾸준히 애용되어 온 단일지향성 다이내믹 마이크
107,000





정보출처 : http://blog.naver.com/gospel0315/220970480362

디지털타임스

사교육이 창의성을 저해한다? 설득력 없어.. 더 큰 문제는

"사교육, 창의성 저해" 설득력 없지만
공교육 무력화·정서발달 부작용 우려

사교육을 시키면 아이들의 창의성이 떨어진다고 한다. 국무총리실 산하의 국책연구소인 육아정책연구소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그렇다. 사교육을 1주일에 1회 더 받으면 창의성 점수가 0.563점 떨어진다는 것이다. 창의성을 길러주려면 아이들을 사교육 학원에 보내는 대신 독립심을 길러주고, 가정을 화목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 연구의 결론이다. 사교육 부담을 덜어주겠다는 정의의 의지는 이해가 되지만 설득력은 없는 주장이다. 알량한 창의성보다 당장 쓸모가 있는 성적이 훨씬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사교육의 폐해가 심각한 것은 사실이다.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만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다. 과도한 사교육은 공교육을 통째로 무력화시키고, 사회적 격차도 고착화시킨다. 심지어 사교육 때문에 가정이 해체되는 경우도 있다. 세계 최악의 저출산도 지나친 사교육과 무관하지 않다는 것이 중론이다.

사교육이 아이들을 불행하게 만드는 직접적인 원인이 될 수도 있다. 사교육에 내몰린 아이들에게 가족이나 친구들과의 정상적인 생활은 그림의 떡이다. 제 때 식사를 챙겨 먹을 수도 없고,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도 없다. 정상적인 신체 발달이 어려워지는 것은 당연하다. 실제로 비만이나 소아당뇨 등의 만성 생활습관병에 걸리는 아이들이 심각한 수준으로 늘어나고 있다.

정서 발달에도 문제가 생긴다. 끊임없는 경쟁의 압력에 짓눌려버린 아이들이 산만해지고, 충동적인 행동을 하기도 한다. 남과 원만하게 어울리기 위해 필요한 사회성도 떨어지고, 인성에도 부정적인 영향이 나타난다. 돌이키기 어려운 ADHD(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에 걸릴 가능성도 커진다. 물론 창의성도 떨어질 것이 분명하다.

성적에만 집착하는 학부모들에게 사교육의 위험을 정확하게 알려줘야 한다. 그렇다고 모든 사교육이 나쁘다고 무작정 우길 수는 없다. 공교육에서 제공하지 않는 특별한 재능이나 소양을 길러주기 위한 정상적인 사교육은 절대 탓할 수 없다. 세계를 놀라게 한 김연아·손연재·박인비가 모두 그런 사교육으로 성장했다.

문제가 되는 것은 아이들에게 무작정 암기식 문제풀이와 선행학습을 강요해서 성적이 올라가는 것처럼 만들어주는 엉터리 사교육이다. 공교육을 신뢰하지 못하는 학부모들의 불안을 부추기는 고약한 상술이 동원된다. 그래서 우리말도 제대로 익히지 못한 유아에게 영어 교육을 강요하고, 초등학교 산수도 이해하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중학교 수학을 억지로 가르친다. 사실 아이들을 불행하게 만드는 것은 사교육 자체가 아니다. 공교육을 무력화시키는 사교육의 교육 내용과 맹목적 암기식 교육이 훨씬 더 심각한 문제다. 공연히 학부모의 불안을 부추기는 사교육의 공포 마케팅도 문제다.

어설픈 '과학'을 앞세운다고 학부모의 불안이 줄어드는 것도 아니다. 1주일에 1회의 사교육을 더 시키면 창의성 점수가 떨어진다는 육아정책연구소의 주장은 과학적으로 어처구니없는 것이다. 창의성이 나이에 따라 일정한 비율로 발달한다는 근거는 없다. 조사 대상 어린이의 평균이라는 16.43점 중에서 0.563점은 충분히 무시할 수 있는 수준이다. 어설픈 뇌과학으로 사교육의 부작용을 밝혀내겠다는 언론의 시도도 황당한 것이다. 

사교육 광풍을 해결하기 위한 근본적인 노력을 시작해야 한다. 고등학교를 다양화하고, 대학입시를 뜯어고치는 정도로 해결될 일이 아니다. 수많은 시행착오로 분명하게 확인한 사실이다. 대학의 학생 선발권을 빼앗고, 대학을 평준화하겠다는 어느 대선 캠프의 정책도 황당할 정도로 비현실적인 것이다. 공교육을 황폐화시키는 엉터리 수능도 폐지해야 한다. 출신 대학의 이름과 전공만으로 개인의 능력을 평가하는 잘못된 관행을 바로 잡아야 한다. 정부와 기업이 인재를 평가하는 방식을 완전히 바꿔야만 가능한 일이다. 학부모가 정말 원하는 것은 자식의 대학입학이 아니라 성공이기 때문이다.

이덕환 서강대 과학커뮤니케이션 교수, 탄소문화원 원장


영어로 말하고 듣고 영어로 읽고 쓰기를 잘하면 흔히 우리는 영어를 잘 한다고 한다. 맞는 말이다. 영어를 학문의 수단으로만 사용하면 영어는 소통하는 커뮤니케이션이 될 수 없다. 커뮤니케이션이 안되는 영어는 죽은 영어다 

한국어를 학문으로만 사용하고 한국말로 소통을 전혀 할 줄 모른다고 하면 한국어를 전혀 모르는 것이나 마찬가지 이기 때문이다. 한국어로 듣고 말하고 읽고 쓰기를 잘하면 한국어를 잘 하는 것이다 그런데 읽고 쓰기는 할 줄 아는데 한국말을 듣지도 말하지도 못한다고 하면 이해가 되는가? 

한국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전혀 이해가 안되는 말이다 모든 외국어의 특징이 똑같다. 그 나라말로 읽고 쓰기를 할 줄 알게 되면 반드시 듣고 말하기는 저절로 하게 되어있다. 만약 초등학생이 한국어를 읽고 쓰기는 할 줄 아는데 한국어를 듣고 말할줄을 모른다고 하는게 상상이 되는가?

그런데 대한민국 영어는 유독 읽고 쓰기는 웬만큼 하는데 외국인과의 대화는 완전 꽝인 경우가 허다 하다 왜 그렇다고 생각하는가? 수능 중심의 100점을 향한 학문으로만 배웠기 때문에 커뮤니케이션의 수단으로서는 전혀 쓸모가 없는 학점을 위한 점수용 영어 였기 때문이다. 


영어를 잘 할 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이 많지만 그 중에서 특히 영어노래를 부르면서 영어를 잘 하는 방법을 소개 하고자 한다. 대중가요를 번안한 번안곡 영어노래가 나와 있다. 

팝송을 부르기에는 부담스럽고 가요 중에서 국민가요로 널리 알려진 곡들을 모아서 따라 부르기 쉽게 해설과 설명으로 반복해서 따라 부르기만 하면 영어공부가 저절로 되는 코리안 팝스 잉글리쉬로 구성이 되어있다. 


김수희 애모 / Affection 


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In your chest burying my face

오늘은 울고 싶어라 

today I feel like crying

세월의 강넘어 

Crossing the river of time,

우리 사랑은 눈물 속에 흔들리는데 

Our love is swaying in the tears.

얼마만큼 나도 살아야 

How much longer do I have to live

그대를 잊을 수 있나 

So that I may forget you?

한마디 말이 모자라서 

Because I am short of one word, 

다가 설 수 없는 사람아 

I can not come close to you my man 



(후렴)

그대 앞에만 서면 

When I stand in your presence,

나는 왜 작아 지는가? 

Why do I feel so small?

그대 등 뒤에 서면 

when I stand behind you,

내 눈은 젖어 드는가 

My eyes are filled with tears

사랑 때문에 침묵 해야할 

Because of love I should keep silent:

나는 당신의 여자 

I am your woman.

그리고 추억이 있는한 

As long as there remain memories of you

당신은 나의 남자여 

You are my only true man.




어떻게 하면 영어단어를 쉽고 빠르게 잊어버리지 않고 기억할 수 있을까? 

영어단어 암기는 억지로 암기하면 스트레스만 쌓이고 외워지지도 않는다. 재미있는 이야기식 스토리 영어단어 암기는 스토리로 만들어진 단어의 뜻 내용을 단어와 단어로 연결하여 자연스럽게 외울 수 있도록 했다. 초등생에서 부터 나이드신 분들까지 가능하다. 


rid 제거하다. 몰아내다. 자유롭게하다 : 예측 불허의 정글에서 앞장서서 리드(rid)하는 사람은 뒤 따라 오는 사람들을 위해서 장애물(hurdle)들을 제거(rid)하고, 몰아(rid)내어 자유롭게(rid) 해야 한다 

ride : rid에 e字 하나가 더 붙어서 : 말을 타다. 말을 타고 가다의 뜻을 가지고 있다. 말을 타고 가다(ride)가 적장을 제거하다(rid) 

pride 자랑(하다): 거만,오만 : 장원 급제하여 고향으로 말을 타고가는 (ride) 가는 것은 자랑(pride)할 만하다 그런데 그 자랑이 지나치면 거만하고 오만(pride)이 된다 

bride 신부 : 여자는 결혼을 하여 신부(bride)가 되면 말을 타고 가거나(ride) 마차(carriage)를 타고간다(ride) 

bridegroom : 신랑 : 신부(bride)를 말에 태우고 신랑(bridegroom)은 마차인 구루마(groom)을 끌고 간다 첫날밤을 치룰 생각에 신랑(bridegroom)의 기분은 구름(groom)위를 걷는 기분이다


교재 및 동영상 강의 문의 : 010-9858-9826

한 아이가 성장하는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
할아버지와 할머니, 엄마와 아빠가 협력하고 합심하여 한 아이를 키우는 이곳이 바로 우분투플러스의 현장입니다.


초 중 아이들을 방과후에 불러다가 부모의 마음으로 돌보고 가르치는 이곳이 바로 우분투플러스의 현장입니다.

육,칠십, 팔십대의 어르신들을 모셔다가 자녀의 마음으로 대접하고 섬기는 이곳이 바로 우분투플러스의 현장입니다.

이 마음 가지신 분들이 우리 우분투플러스로 한분 두분 모여들고 계십니다. 오셔서 그 마음을 표현하고 계십니다. 그리곤 행복해 하십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당신의 마음을 기다립니다.
예금주. 우분투플러스. 우리은행. 1005-102-058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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