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명적 사역의 모양을 띄고 있으나, 자세히 보면 본색이 돈의 패러다임의 속성을 취하는 경우가 있고. 사업의 모양을 띄었으나 본질은 일터가 소명적 사역지인 아름답고 시원한 경우가 있죠.

소명으로 일터에서 처절히 수익을 내고 기업 식구들 먹여 살리며, 더불어 함께 살고 있고, 또 그렇게 살아가고자 노력하는 기업들을 응원합니다.

각 분야에서 "진짜"를 찾고 알리는 일인미디어들이 전국적으로 늘어가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꿈과 희망을 가슴으로 뜨겁게 품Go~ 글로 쓰Go~ 말로 선포하Go~ 발로 걷Go~ 현실로 만들어
 누군가들에게는 유익이 되고 복돋우는 힘이 되고, 멤버쉽이 되길 소망합니다~

"사이버 공간의 에너지와 색깔을 바꾸고 싶었던 꿈은 길을 활짝 열어 주고~!!!"

"이 시대에.. 이 땅에 선한 뜻을 가지신 분이 sns에 글을 쓰지 않는 건 '직무유기' 입니다."

"이웃사랑, 인류애를 가진 마음으로 지금의 일터에서.. '일터가 사역지'라는 마음으로 일하시는 님들이시라면 지금 바로 '글쓰기'를 시작하십시요."

"내 단체와 기업의 컨텐츠와 아이템이 함께 성장한 스토리, 함께 성장해 가는 스토리를 쓰십시요."

"글쓰기를 시작하면 세상이 열립니다.
마케팅의 진수는 포스팅입니다. 남의 글이나 남의 인생을 쓰는 거 말고, 나와 나의 컨텐츠를 쓰십시요. 성장하고 진화하는 일은 그냥 자연현상같은 일입니다."
- 오늘 2017년 7월 15일에
일인미디어포럼/대표일꾼/하인선 작가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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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오늘 글(마음)
오십대를 시작하고 있어서..  그 50이란 나이에 수원에서 편(?)하게 활동할 수 있어서 매일새벽 그 감동이 조금 더 밀려온다.

남편이랑 같은지역에서 활동하기 싫어서 서울에서..  같은 마음으로 사이버에서..

온라인과 sns, 사이버에서의 활동은 정말 많은 걸 배우게 했다. 안좋게 느끼는 분들이 계셔도 할 수 없이 솔직한 속내를 쓰곤 한다.  여러가지 관점과 시각으로 볼 수 있으니.. 100%란 없슴을.. 50% 60% 정도만 되도 괜챦겠지싶다.

황당한 바램과 소망일지 모르겠으나,  sns 사이버 공간을 스팸이나 우리 놀아요.. 나 한가해요. 나 섹시해요(사진). 나 능력있어요.  나 외로워요.  나 공허해요... 등등의 수많은 에너지들과 색깔들을 밀어내고..

우리 함께 나눠요. 지금 우리시대에..  세상에 우리가 빛으로 살면 어때요?..  그러려면 요러요러한거 우리 모여서 함께해요. 저는 세상이 건강해지기 위해 이런 일 저런일을 시도중인데 실패할 지경인데 도움이 필요해요 등등등..

사이버 공간의 에너지와 색깔을 바꾸고 싶다. 아니 바꾸는 행동을 하고 있다. 언어,  글과 말.. 생각이 변하면 세상은 변하게 되어 있으니까..

10대 소녀때도 꿈을 생각하며 산책하고 기도했으며..  50대 중년의 나이에도 꿈을 구체적으로 정돈하며 시도하는 기도의 시간을 보낸다..

언제나 꿈은 포기하지 않는 한 이루어지게 되어 있다.  그건 순리고.. 자연스런 정상이다...
- 2014년 7월 15일에 쓴 글 -

소셜미디어협업마케팅 아카데미 13기.
이곳은 구로디지털단지 어느 기업의 강의장입니다.

"협업"

진짜 협업할 수 있겠습니까?

유산균쌀로 지은 밥으로 애찬을 나누듯, 행복한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돈으로 계산할 수 없는.. 값으로 매길 수 없는 강의와  1인당 식사비 5,000원. 그 오천원으로 식사도 하고 수료증이랑 기타 필요한 것들을 구매하는 풍요함이 있습니다.

스토리텔링.
글쓰는 이야기.
그리고 협업.

소셜미디어협업 마케팅 아카데미 현장입니다...!!!

소명의식이 뿌리부터 열매까지 장착된 리더를 만나고..  사심없이 같은 마음으로 이사회를 살리고 건강하게 만드는 일을 응원하고 지지하는 착한소비자 착한마케터..  그리고 주인다운 주인을 만나는 일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정치/언론/경제/종교/교육/환경/복지/행정 .. 각분야의 본질운동, 소비자운동, 주권운동을 건강한 "1인 미디어가 만들어 갑니다~♬"

지구를 살리는 기업을 살리는 소비자..
그린슈머, 착한마케터

순기능 언어와 글 팩트와 대안의 언론 코칭자분들..   
이렇게 "1인 미디어"들이 모여 한숨과 체념대신 마음을 내어 뜻을 모으고 응원합니다~!!!

이 응원과 지지의 샘물은 어느 누구 개인의 것이 아닙니다.  맘껏 퍼 나르고 나누는 그런 울타리없는 인류애적 사랑에 기반을 한 무형의 공동체입니다~♡ 언제나 아가페적 사랑과 포용과 용서로 기쁨의 용해제를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포함되어 있어.. 어떠한 것도.. 어떠한 경우도 괜챦습니다~♡

우리모~~ 두~~ 화이팅요^^~!!!
-3년전,  2014년 7월 10일에 쓴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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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브먼트를 하는 동안 어려운 일도 많았지만, 행복해진 일, 성숙되어진 일, 축복쏟아지는 만남들~ 좋은 일들이 훠얼씬 더 많았습니다. 좋은일이 있으려고, 개인적으로 이익이 되려고 한 일이 아닙니다만,

가슴 벅차게 감사한 일이 참참참 많았습니다.

올해는 좀 더 구체적으로 리얼하게 실천하는 한해로 보내고 있습니다~♡
- 1년전, 2016년 7월 10일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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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을 심듯 심었던 꿈의 언어, 비젼과 미션의 언어들.. 그 말 한마디 그 한줄기들은 고스란히 현실이 되고.. 풍요한 열매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같은 동종의 소명적.. 사역적 의식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멤버쉽되는 자석같은 역할이 되어.. 사랑의 띠로 모이게 되는 기적을 일상으로 살게 되었습니다.
- 오늘, 2017년 7월 11일에

"어떤 예상치 않은 일이 생겨도 짜증 한번, 신경질 한번 내지 않고, 누구 탓 한번 하지 않는 우리는 친구... 그리고 멋진 동역자."

사람들의 표현, 좋고 나쁨이 춤을 추는 경우를 보기도 한다. 좋았다 싫었다. 유익했다 그렇지 않았다가 수도 없이 고무줄 놀이를 하듯 가까웠다 멀어졌다. 뒷말 했다가 앞말은 다르고.. 그렇게 오고 가는 모습들을 수도 없이 보는 편에 속한 삶을 산 듯 싶다. 누구나 그러하겠지만... 그냥 너무 많은 모습들을 느끼는데, 묵묵부답 반응하지 않는 삶을 살게 된게 좀 된 듯 하다. 몰라서가 아니라 반응해봐야 어떤것도 달라지지 않는다는 걸 꽤 많이 경험해봤기 때문이다.

1년전 늦여름 친구들이 생겼다. 참 예쁜 사람들, 그 중의 한사람 친구를 만나러 떠났던 전주, 군산, 익산 1박2일의 여행, 그리고 일본지역에 대한 미션 공유멤버가 생기고.. 뒤이어 제주도 1박2일..

참 오래된 노래, 그 한가지의 일들이 벌어질 조짐이 피어 올랐다. 그냥 너무나 많은 것들이 통하는 친구인데다가 실천력까지 닮은 사람들.

6월 8일쯤 제주도 1박하며 여러가지 논의들, 6월 26일~27일, 제주에서의 소셜미디어협업마케팅 아카데미.. 2박3일동안, 돌발상황이 여러가지가 있었다. 제주도에서 준비한 친구(동역자)쪽팀도 여러지역에서 비행기를 타고 간 팀들도 누구도 불평불만하는 사람, 단 한사람도 없었다.

이미 천국을 누리는 사람들.

뒤이은 7월 4일~5일 심화 아카데미까지 웬만한 사람들 같으면 싫은 소리, 볼멘 소리 한번이라도 할 법한데, 단 하나의 단어도 그런 소리가 튀어 나오지 않았다. 이미 이러한 일련의 과정들이 기적이고, 그 보이지 않는 어마어마한 기적은 보이는 현상들의 기적과 축복들을 뻑적지근하게 동반했다.

자주 감사의 기도를 하곤 한다.
이런 성품으로 맹글어 주신 신께...!!!
그리고 비슷한 사람들을 이렇게나 많이 선물다발로 만나게 해 주심이 감사해서...♡

모르거나 못 느끼는 게 아니다.
그냥 용납하고 이해할 수 있는 맘이 저절로 생겨서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식의 보복심리나 기타 다른 공격논리의 언어가 생성되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또 누군가를 돕는 하루들을 산다.
그가 혹은 그녀가 고마움을 표시하던 하지 않던, 그 결과는 내 몫이 아니고,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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