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국내 최초로 밍크오일을 만난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의 판단으로는, 초기의 밍크오일은 아주 간단한 정제과정만을 거친 것으로 화장품으로 사용하기 어려운 것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번 사용해 본 사람은 저급의 밍크오일이라도 구하고자 애썼고, 그런 상황이 계속해서 반복되는 것을 본 그는 화장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밍크오일을 개발하기 위해 유럽으로 나섰습니다.1986년 5월부터 1992년 10월까지는 밍크오일 최대시장인 벨기에를 비롯한 유럽7개국의 세균, 화학 전문분야 학자들을 찾아다니며, 자료수집 및 현장조사와 실험연구를 거치는 기간이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드디어 벨기에 Pro.De.Co사의 폴 시몬과 함께, 고급 화장용 영양오일로서의 밍크오일을 개발하는데 성공하게 되었습니다.




NC5 밍크오일은 피부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

호학물질 덩어리를 바르는 것이 아니라 피부를 상하지 않도록 천연성분으로 우리의 피부를 건강하게 만들어 주는 화장품아닌 화장품입니다. NC5밍크오일의 살아있는 역사 장덕순회장님을 소개했습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