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톡스리바와 라파플러스 팻슬림다이어트로 하는 다이어트 16일차 입니다

토요일 아침 81.8kg- 드뎌 81kg대로 접어 들었습니다.- 앗싸~


아침은 디톡스리바와 라파플러스 팻슬림다이어트를 2정 먹고 원주산 푸성귀로 쌈을 먹었습니다. 



점심은 부천의 월남쌀국수 집에서 국수를 먹었는데 좋은 사람들과 함께 먹어서 인지 더욱 맛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이어트를 하며 부쩍 건강에 관심이 많아 졌는데 최근 박영호대표가 부천 위브더스테이트에 건강신발 24hrs를 오픈해서 밥도 얻어 먹을겸 방문했습니다.



그동안 온라인에서만 댓글을 나누었던 신준식목사님도 함께 보자 해서 부천 건강신발 24hrs앞에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우선 육신의 허기를 달래기 위해 근처에 있는 월남 쌀국수집에서 월남 쌀국수를 먹었는데 살짝 들어있는 향차이의 향이 예전 중국 식당에서 맛 보았던 추억을 떠올립니다.



건강이야기와 신앙이야기 잡다한 이야기가 오갔는데 처음 보는 분들임에도 생각이 같은 분들이어서 인지 시간가는줄 모르고 수다를 떨다 왔습니다


오늘은 건강신발24hrs를 득템하였습니다. 판매가 목적인지 헷갈리는 박영호 대표와 사모님의 멘트는 안사는 것이 맞는가 싶어 재차 물었습니다. 내가 신발을 바꿔야 하나요? 아니 신발을 파는 분보다 사는 내가 아쉬워해야 하다니... 쩝!



그렇게 팔아달라고 사정해서 건강신발을 하나 샀는데 아직은 불편합니다. 그동안의 잘못된 습관이 고쳐지려면 몇일은 불편하다고 합니다. 여름인데 발에서 열이 팡팡 납니다. 그것이 좋은 증거라네요 ㅎㅎ


돌아와 저녁은 라파플러스 팻슬림 다이어트 쉐이크로 마무리!


주일은 역시 아침은 팻슬림다이어트와 디톡스리바를 먹고 평소 주일과 다름없이 밥먹을 시간이 없어 그냥 교회로 갔습니다.

점심은 역쉬 다이어트 식단 ㅋㅋㅋ


그런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오후 예배가 끝나면 집에 돌아와 6시경에 팻슬림다이어트 쉐이크로 공복감을 없애고 간단한 식사를 해야 하는데 상가집을 가게 된 것이죠. 7시가 넘어 식사를 하게되니 배가 몸시 고팠고, 상가집의 음식은 왜이리 맛있던지 결국 살짝 과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무서워서 저녁엔 체중게에 올라가보지도 못하고 다른 때보다 두배 운동을 하고 오늘 아침 몸무게를 재니 와우 더 내려갔어요! 저울이 잘못 됐나?

아님 건강신발이 몸의 발란스를 맞춰서 살이 더 빠진건가? 

이젠 몸무게가 쉽게 늘지 않는 체질이 되었나?



어쨋든 과식은 어제로 끝내고 다시 많이 먹지 않는 건강한 다이어트로 돌아옵니다. 디톡스리바 최고!

 

출처 :   꾸사모 kusamo.com  http://www.kusamo.com/shop/shopdetail.html?branduid=166561&xcode=033&mcode=007&scode=&type=Y&sort=regdate&cur_code=033007&GfDT=bmt%2BW11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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