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베란다에 물을 주러 났더니 장미허브가 너무 탐스럽게 자랐습니다. 바람과 햇빛 그리고 물, 이것 만으로도 아름답게 자라고 있습니다. 욕심이 과한 저의 몸무게가 저울이 못견디도록 올라가더니 비우고 내려놓고 나눔으로 많이 내려왔습니다. 디톡스리바로 비우고 라파플러스 팻슬림다이어트로 나누고 욕심껏 먹지않고 젓가락을 내려놓음으로 곧 70kg대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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