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생신케잌에 올라간 꽃을 어떤 칼라로 할까?

며칠 전,  엄마랑 딸이랑 아빠생신 케잌을 주문하러  와서  엄마랑 딸이  티격태격 의견이  분분했다.
케잌의  칼라를 두고 서로  좋아하는 색깔을 주장하였다. 그래서  결국 딸이  좋아하는 보라계통의  돔스타일 단호박 케잌을 만들었다.
가을을 접어들면서  다양한 가을색이  생각난다.
토요일 오후 낮시간에  가족들의  모임이  있다는 것이다.
모두들 행복한 시간이  되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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