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신축하자리를 더욱빛내는 청라디떡의 앙금플라워떡케잌!!!

 

 

오랜 친구이자 목회사역의 동반자인 친구 목사님에게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앙금플라워떡케잌을 전해 주고픈 마음에 떡케잌을 어떻게 주문하고 어떻게 만들어 지는 지 궁금해서

연락이 왔다. 

 인천 신흥동에서 목회하시는 Y목사님에게서 주문이 온것이었다.

받으시는 분은 연수동에서 아담한 교회를 목회하시는 목사님에게

보내 달라는 것이다.

 Y목사님은 작년에 본인의 생신때 장로님 한 분이 생일 축하한다면서

들고 오셔서 앙금플라워케잌을 처음 봤는데 너무 예쁘고 맛이 있어

정말 기억에 남아 있었다는 것이다.

청라디떡의 앙금플라워케잌을 처음 맛을 보신 분들은 그 맛을 잊지 못할 것 같다는 말씀을

덧 붙이면서 예쁘게 해서 보내달라는 것이었다.

이렇게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재차 주문을 해 주시는 분들이 있어

얼마나 뿌듯한지.....

받으시는 분들이 좋아하고 행복해 한다면 그 제품을 만드시는 분들은 얼마나 보람이 있을 것인가?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맛나고 예쁜 앙금플라워케잌을 만들어야 겠다는 마음가짐이 새로워진다.

 

꽃을 디자인하여 케이스에 담아 냉장고에 넣어두고

떡을 떡틀에 올려서 찌고 찐 다음 약간의 식히는 시간을 가진 후

만들어진 꽃송이를 차례대로 머리속에 그려지는대로 올려놓기 시작하면 어느 새 멋진

앙금플라워케잌이 완성이 된다.

오늘도 받으시는 목사님의 생신축하 자리가 복되고 이 케잌으로 인하여 모두들 행복했으면 좋겠다.

 

유기농화장품 효과를 알아보자.



화장품이 다양해질수록 위험성이나 부작용이 심심찮게 나타나고 이러한 위험성이나 트러블을 최소화하기 위해 유기농 화장품 또는 천연 화장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현재 우리가 바르고 있는 화장품이나 욕실 용품들은 대부분 화학 성분과 화학 공정을 거쳐 만든 합성 제품들이다. 문제는 화학적 제품에 지속적으로 노출이 되면 피부 이상, 아토피, 알레르기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며 더욱 심각해질 수 있다. 


사람들의 정신적, 육체적 건강은 자연으로부터 치유받고 회복된다는걸 알고 있다.

 

피부도 마찬가지로 오염되지 않은 건강한 토양에서 생산된 원료를 사용하여 인공적인 향을 첨가하지 않고 공해 가공법으로 생산된 유기농화장품을 사용함으로써 피부에 쌓인 독성물질을 없애주고 면역력이 강한 피부로 만들어 줄 수 있다. 


금방 효과가 나타나는 것보다 지속적인 안전함과 자연의 재료를 이용하여 피부 스스로 균형을 맞추고 건강한 피부, 면역력이 강한 피부로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유기농화장품은 피부 스스로 건강함과 아름다움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면에서 탁월하다. 

 


 

일반 화장품에 비해 유기농화장품은 각기 고유의 효능을 가진 천연 추출물이 훨씬 많이 들어 있어 자연 성분으로 피부 본연의 모든 대사 기능이 활성화되고 면역력이 증진된다. 

유기농화장품을 꾸준히 쓰면 피부 자생력이 생기고 세안후 심하게 땅기던 피부도 어느 순간 유수분밸런스를 찾으면서 건조 증상이 개선된다.



꾸사모는 유기농화장품 전문쇼핑몰로 "조에오가닉"과 "NC5밍크오일" 등 천연 유기농으로 화장품을 적극 추천한다.


유기농화장품은 화장을 하기 위한 화장품이 아닌, 피부 본연의 기능인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보호 및 자체 면역력을 회복하여 피부의 선순환을 이루어 건강한 피부를 만들어준다.



#꾸사모 #유기농화장품 #오가닉화장품 #NC5밍크오일 #밍크오일 #장스오일 #라파플러스 #조에오가닉 #미국USDA #유기농인증 #천연화장품 #피부건강 #면역력 #친환경

 

 


기사참조: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435

<하상도 교수의 식품 오디세이>5000년 음식문화의 결실 'K-푸드'

구석기시대 사람들은 동굴에 살면서 돌도끼와 돌칼을 만들고 사냥해서 음식을 먹었다. 기원전 5000년경 한반도에 빗살무늬토기가 전래하면서 신석기 문화를 이뤘는데, 농기구와 함께 피나 조 같은 곡물이 출토된 것으로 미뤄 농경이 발달한 것으로 보인다. 낚싯바늘, 작살, 그물추로 물고기나 조개를 어획했으며 개, 돼지, 물소 뼈가 발굴돼 목축생활도 했다고 본다. 

신석기인들의 움집에는 화덕 터와 저장 굴이 남아 있어 불을 활용해 음식을 조리해 먹었고 토기로 삶아 먹기 시작했다. 이후 청동기를 가진 북방 유목민이 고조선을 세워 농기구를 만들어 농경을 크게 발달시켰으며, 이어진 철기시대에도 철제 농기구가 널리 퍼져 농업이 더욱 발달했다. 조개무지와 고분벽화에서 시루가 출토된 것으로 미루어 벼를 재배해 밥과 떡을 만들어 먹었고 술 빚는 기술이 있었다고 추측된다.

 

삼국시대에는 소를 활용해 땅을 갈았으며 물을 이용해 농산물 생산량이 급증했다. 소, 돼지, 닭, 염소, 오리 등 가축을 길렀고 계란을 먹었으며, 백제인이 일본 천왕에게 우유를 바친 기록도 남아 있다. 3∼4세기에는 조선기술이 발달해 큰 배로 먼바다까지 나갈 수 있어 다양한 물고기와 해초류를 먹기 시작했다.

고려시대에는 주식으로 쌀을 먹었지만 산간 지역에는 밭이 많아 참깨, 보리, 밀, 멥쌀이 경작돼 잡곡밥이 더 일반적이었다. 국수, 떡, 약과, 다식 등을 즐겼으며, 간장, 된장, 술, 김치 등 발효식품도 즐겼다. 이어 시장이 생기고 화폐를 활용한 식품의 상거래가 이뤄지기 시작했다. 개성에는 주점(酒店)이 생기고, 외국과의 교류가 빈번해지면서 객관(客館)도 생겨났다. 절에서는 술, 차(茶), 국수를 만들고 소금, 기름, 꿀 등도 팔았다고 한다.

식품의 원재료와 조미료가 다양해지기 시작했고 장아찌와 같이 소금과 식초를 이용한 저장기술도 선보이게 되면서 명실상부한 ‘한국 음식의 완성기’가 열리게 됐다.

조선시대 초기에는 권농정책으로 토지제도를 정비하고 영농기술 개발을 위해 ‘농사직설(農事直說)’ ‘농사집성(農事集成)’ 등의 농서를 펴냈다. 모내기가 보급돼 보리와 벼를 이모작했고 원예작물의 재배에도 힘썼다고 한다. 분청사기, 청화백자, 옹기, 유기 등이 보급돼 편리한 식기문화가 형성됐고, 임진왜란 전후로 남방에서 고추, 감자, 고구마, 호박, 옥수수, 땅콩 등이 들어 왔으며, 개고기와 육회, 생선회를 먹는 풍습이 있었다.

조선시대는 철저한 계급사회라 식생활의 양극화가 더욱 심해 신분과 형편에 따라 3첩에서 12첩의 반상 차림을 갖추게 됐다. 인구가 늘어나면서 음식과 그릇을 전문화한 난전이 곳곳에 생겼는데 싸전, 잡곡전, 생선전, 유기전, 염전, 시저(匙著)전, 과일전, 닭전, 육전, 좌반전, 젓갈전, 꿩전 등 음식을 거래하는 시장이 다양했었다.

 

조선시대 궁중에서는 전국에서 진상한 다양하고 귀한 재료와 고도의 조리기술을 지닌 주방 상궁들의 솜씨 덕분에 조선시대 말기를 ‘한국 음식의 절정기’라 부른다. 1900년대에 접어들어 조선왕조가 망해 궁중음식 요리사들이 고급 요정을 차리면서 궁중음식이 대중화됐는데, 이것이 요즘 한식의 대명사인 ‘한정식’의 시작이라 볼 수 있다. 이런 음식의 역사 덕분에 우리나라가 전 세계에서 가장 다양하고도 풍요로운 한식인 ‘K-푸드’를 즐기게 된 것 아닌가 생각해 본다.

중앙대 식품공학부 교수


 

정보출처 : http://v.media.daum.net/v/20170620151018220

 '변형 자산' 있어야 100세 시대 성공한다


다가온 100세 시대.. 무형자산 늘려라

런던비즈니스스쿨의 MBA 수업 도중 한 교수가 학생들에게 질문했다. "당신이 100년을 산다고 가정할 때, 소득의 약 10%를 저금하고, 최종 연봉의 50%를 가지고 은퇴할 수 있는 시점은 언제인가?" 학생들은 곧바로 계산을 했고, 답은 80대였다. 교실은 조용해졌다. 장수의 축복을 누리기 위해서는 모두 80대까지 지금과 같은 업무 강도로 일해야 한다. 평균 근로 기간이 30년에서 50년으로 늘어나는 셈이다.

그래튼 교수는 지난해 6월 같은 학교 교수 앤드루 스콧과 함께 출간한 신간 '100세 인생(The 100-Year Life)'을 통해 연장된 수명의 즐거움을 누리기 위한 방법을 소개했다. 책에서 그는 '유형 자산', 즉 돈만 중요한 것은 아니라고 주장했다. "긴 인생의 여정을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가족, 친구, 연인, 건강, 유연함 등 다양한 무형 자산도 보유해야 한다. 특히 유연함이 중요하다. 결국 우리는 살면서 여러 직업을 경험하게 될 것이고, 여러 국가에서 살아볼 확률도 높다. 새로운 경험에 열려 있고, 유연하게 받아들이는 성향은 100년의 인생을 건강하게 살아가는 큰 자산이 될 것이다."이 수업의 주인공은 린다 그래튼(Gratton·62) 런던비즈니스스쿨 교수다. 장수의 축복이 어느새 저주가 돼버린 이 시점에 그래튼 교수는 "지금까지 '학교-직장-은퇴' 3단계로 나뉜 인생의 프레임부터 바꿔야 한다"며 "100세 인생을 행복하게 누리기 위해서는 앞으로 '늘어나는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는지'가 관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경영학계 오스카상이라는 '싱커스 50(Thinkers 50)'에 2011~2015년 연속 선정됐다.

지난달 그래튼 교수를 전화로 인터뷰했다. 그는 단호한 어조로 "18세든, 45세든, 60세든, 당신은 지난 세대와 다른 방식으로 미래를 헤쳐나가야 한다"며 "학교를 졸업하고, 취업한 뒤, 나이 들면 은퇴하는 틀은 이제 더이상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

은퇴·정년 개념 사라져

―100세 시대를 연구하게 된 이유가 있나.

"지난해 서구권 국가에서 태어난 아이들의 절반은 평균 예상 수명이 105세다. 100세 시대는 우리의 생각보다 빨리 다가오고 있다. 지금 이 글

을 읽고 있는 사람의 대다수는 최소 90대까지 살 것이다.

장수는 이미 우리에게 당연한 일이 됐지만, 어떻게 해야 오래 행복하게 살 수 있는지에 대한 연구는 놀라울 정도로 부족하다. 과거에 '당연했던 것들'은 이제 '상상 속 혹은 역사 속의 일'이 될  것이다."

―어떤 '당연한 것'들이 사라지나.



 

―그러면 70~80대도 30~40대처럼 일하게 된다는 얘기인가."은퇴 혹은 정년이라는 개념이 사라질 것이다. 앞으로 사람들은 더 오래 일해야 한다. 당연한 소리 같겠지만, 대학 졸업 후 20~30년간 열심히 일하고 은퇴 후 연금으로 소소하게 노년을 즐기는 모습은 이제 역사 속으로 사라질 것이다."

"기업은 앞으로 60세에 직원을 내보낼 수 없을 것이다. 그들을 실직으로 내몰면 그만큼 경제적 파장이 크기 때문이다. 물론 모든 70~80대가 직장을 가질 수 있단 얘기도 아니다. 급변하는 고용시장에서 그들이 생산성을 유지하려면 새로운 스킬에 대한 근본적인 투자가 중요하다. 만약 당신이 은퇴를 앞둔 40대라면, 야근과 주말 근무로 회사에 온 힘을 쏟는 대신 여가 시간에 능력을 재창조하는 시간을 보내야 한다."

―어떤 능력을 키워야 하나.

"무형 자산을 키워야 한다. 예컨대, 배움은 풍부한 삶을 살기 위한 필수 요소다. 이를 '생산적 자산'이라고도 하는데, 궁극적으로 유형 자산, 즉 돈을 벌게 해주는 초석이 된다. 새로운 기술에 대한 지식은 수입 잠재력을 높인다. 과거에는 대학을 졸업하는 것으로 학습이 끝나는 경우가 대다수였지만, 100년 인생은 '100년의 공부'를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즉 새로운 기술과 새로운 전문성을 습득하는 것은 평생의 작업이 될 것이다."

새 기술 배우고 개인 네트워크 가져야

―인적 네트워크도 중요하다고 했다.

"가족, 친구 등 인간관계 역시 '생산적 자산'에 속한다. 좋은 평판에 대한 중요성은 새로운 분야에 진입할 때 더욱 중요해질 것이다. 이를 개인 브랜드 구축이라고 볼 수도 있다. 개인적 경험에 비추어봐도 그렇고, 최근 연구 결과가 뚜렷이 보여주는 사실이 하나 있다. 60대가 넘어서면 어려움을 겪을 때 어깨를 빌려 줄 새 친구를 사귀기 어렵다. 100년의 세월 동안 행복한 삶을 누리고 싶다면, 친구를 사귀고, 인맥을 넓히는 일을 주저하지 말아야 한다."



"그렇다. 건강은 무형 자산 중 '활력 자산'이라고 부른다. 건강한 식습관, 규칙적인 운동, 스트레스 관리는 긴 삶을 행복하게 사는 데 결정적이다. 물론 더 오래, 젊은이들만큼 일할 수 있게 하는 중요 자산이기도 하다."

―건강도 중요하지 않나.

―70~80대에게 필요한 능력이 또 있나.

"평생 자신을 변화시킬 수 있는 능력, 즉 '변형 자산'이 필요하다. 삶에 대한 유연한 자세는 무엇보다 중요해질 것이다. 100년을 사는 동안 우리는 최소 2~3개 이상의 직업을 경험하게 될 것이고, 다양한 도시, 혹은 다양한 국가에서 살게 될 경우도 많아질 것이다."

―70~80대가 젊은 층보다 업무 면에서 더 유리한 능력도 있지 않나.

"70~80대를 하나의 특성으로 분류하려는 관점 자체가 잘못된 것이다. 이 또한 바꿔야 한다. 보통 어릴수록 한 가지 특성으로 그 세대를 분류하기 쉽지만, 윗세대는 다르다. 살아온 환경, 경험에 따라 70~80대는 젊은 층보다 훨씬 더 다양한 성향을 지니고 있다. 어떤 이들은 아이디어를 내는 데 강점이 있을 수 있고, 어떤 사람은 글을 잘 쓰거나, 회계 업무를 잘 볼 수도 있다. 세월의 경험으로 누적된 능력은 개인의 특성을 강화시킨다. 이 때문에 그들을 하나의 세대로 카테고리화해서 모두 비슷한 능력을 보유할 거라고 생각해선 안 된다."

 


정보출처 : http://v.media.daum.net/v/20170218030242565 

청라디떡의 서울 인사!!!

 

지난 7월초 교회 목사님이 가까운 곳으로 이사하였다.
처음 계약을 하면서 함께 집을 보았을 때는 과연 들어가서 살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 가득하였다.
집수리를 위해 인테테리어 업자와 견적을 산출하고 수리기간을 감안하니 거의 3주정도 소요된다는 것이었다.
참으로 긴 시간동안 집을 수리하고 이사를 하고 집안 정리를 하면서 아파트 통로 주민들에게 인사를 하기 위해서 떡 주문을 하였다.


기존 네모난 백설기를 여러판 쪄 내야 하였고 대신 그 위에 꽃을 올리지는 않고  

하얀 백설기만 포장을 하여 이사한 집으로 갔다.
네모난 백설기 2개를 봉지에 넣고 그 봉지에

"407호입니다" "새로 이사와서 이웃이 되어 감사합니다"라는 스티커를 붙여서
사모님하고 떡보따리를 들고 제일 윗층으로 올라가서
집집마다 딩동 딩동 딩동 하고 벨을 눌렸다.


"안녕하세요?" "지난 주 이사 온 407호 인데요 . 인사차 떡을 준비했습니다."
"앞으로 자주 뵙도록 하겠습니다." 하면서 쭈욱 아래로 내려갔다.
집에 아무도 안 계신분들은 집앞 문고리에 걸어두고 내려왔다.
그리고 함께 며칠 전  이사하면서 생긴 얘기를 나누면서 어느 듯 저녁시간이 되었다.

저녁식사를 샐러드 바에서 맛나게 먹고 운치있는 기와집 카페에서 차 한 잔 나누곤 헤어졌다.


그런데  집으로 돌아오는 차 속에서 아내폰으로 한 통의 전화가 왔다.
"여보세요? 407호 이신가요?" 아... 네 .... 누구신가요?"
"아.... 너무 좋은 선물을 받아서요"

"인사를 안하고는 안될거 같아서요"
"백설기떡이 너무 맛있어서요"

 "어쩜 그렇게 맛있는 떡을 했어요?"
"아...... 네..... 감사합니다"
통화를 끝내고 가만히 생각해보니 사모님 전화번호는 알수가 없고 청라디떡의 폰번호가 있어서
아내에게 전화를 한 모양이다.


참 이렇게 해서 맛난 백설기는 서울 영등포를 점령할 날이 멀지 않았구나 하는 생각이들고

알음알음으로 계속 연락이 오고 재구매가 되는구나 하는 생각이든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