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시고, 여자의 머리는 남자이고,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다."(고전 11:3)

남자라면 누구든 남편다운 남편, 아빠다운 아빠가 되기를 원한다.
나 또한 그랬다.
그러나 그 답다는 것이 정확히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는 나는 잘 알지 못했다.




하나님께서는 성경 고린도전서 11:3절에서 말씀하신다.
그리스도 예수님을 머리로 삼고 사는 삶이 남자다운, 아빠다운 삶의 시작이자, 끝이다.
머리되신 그리스도께 붙어 있어서, 머리의 다스림에 기쁨으로 복종하는 삶이다.

이 삶의 최고의 모델은 그리스도 예수님이시다.
요한복음 5:30절에서 "내가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고 하셨다.

누가복음 22:42절에서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거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그리스도 예수님께서는 스스로 하나님의 본체셨지만, 스스로 동등됨을 취하지 아니하시고 스스로 낮추셔서(빌립보서 2:6-8) 하나님을 머리로 삼고, 하나님의 권위에 대해 복종하신 것이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사명을 이루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살게 된 열쇠였다.
아빠다운 아빠, 남편다운 남편에 대해서 세상은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는다. 
그러나 우리를 지으신 하나님께서는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메인 삶, 그리스도께 복종하는 삶이라고 가르쳐 주신다. 

이 귀한 복이 우리 모두의 자손 만대까지 이어지길 소망한다. 


제  목 : "IMC PR - 말씀편"

분  류 : 선교영상부분

종  류 : 다큐드라마

제 작 년 도 : 2009년




예배 때 말씀 설교 중 예레미아 애가의 관한 말씀을 설교하셨던 내용을 가지고

짧고 굵게 홍보영상식으로 제작했던 선교영상입니다.


예레미아 애가는 슬픔을 표현한 시입니다.

그런데 이 시는 예루살렘의 비극을 표현하고자 쓴 시가 아닙니다.

우리가 왜 이렇게 비참해졌는지,

왜 하나님이 자신이 사랑하는 백성들을 내팽겨쳐 버리셨는지,

왜 하나님이 자기의 백성들을 준엄하게 심판하셨는지를 밝히기 위해 쓴 시입니다.


조약돌로 내 이들을 걱으시고

재로 나를 덮으셨도다.[예레미야애개 3:16]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예레미야애가 3:22]


이것이 주님께서 나에게 준 인자함이고 주님의 사랑입니다.

잠이 들때 내일 아침을 기약하지 못하는 근심가운데 잠이 들지 몰라도

아침마다 새 소망을 주시는 주님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

매일 새로운 아침을 우리에게 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절망중에 사는 인생이라도

또 한번의 인생을 주시는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리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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