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십 여섯번 째 편지 ] 수요자 중심 - 수요자 중심의 사회란 무엇을 말하는가

[가치 지향적 수요자 중심시대] "수요자 중심"의 사회란?

 

오늘날 거의 대부분의 기업들은 1.0시장에 머물러 있고 일부는 2.0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아주 극소수만이 3.0시장을 향해 움직이고 있다 시장의 변화와 트랜드를 먼저 읽고 반응하는 기업이나 사람들은

그 이전에는 상상도 못할 초유의 기회가 찾아 올것이라는 것이다

 

1.0시장 -산업화시대 -상품력으로 승부하던 시대


공장에서 생산제품을 만들어 사고자 하는 사람(수요자)들에게 판매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고

관심사였다 그러다 보니 기업의 목표는 제품을 표준화해서 공장규모를 키워 대량생산 시스템으로 돌아갔다 그래야 생산비용을 최소화하고 낮은 가격으로 많은 구매를 유도해 낼 수 있기 때문이다

 

 

 

 

2.0시장- 정보화 시대 -서비스와 고객만족으로 승부하던 시대

오늘날의 정보화시대 즉, 핵심기술이 "정보화 기술"인 시대와 더불어 출현했다

오늘날의 소비자(수요자)는 필요한 정보와 유사상품들을 언제나 비교할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오늘날의 상품의 가치는 소비자(수요자)가 정의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소비자들의

선호는 천차만별 이다 소비자가 왕이라는 황금률을 신조로 기업은 시장을 세분화하고 특정

타킷을 위해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내야한다 대부분의 기업이 소비자의 필요, 욕구를 알아서

챙겨주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다양한 제품을 놓고 선택의 자유를 즐길 수 있다 오늘날의 기업은

고객의 이성과 감성을 모두 감동시키기 해 노력하고 있지만 소비자 중심의 접근 방식 역시 바닥에 깔려 있는 내용은 소비자는 수동적 타깃이라는 입장을 취한다 바로 이것이 2.0시장이다

 

 

 

3.0시장- 가치주도시대 -세계화와 소셜네트워크 확대로 가치지향적

수요자중심 시대

3.0 기업들은 이제 더 이상 사람들을 단순한 소비자로 대하지 않는다 이성과 감성과 영혼을

지닌 전인적 존재로 바라보는 접근방식을 택한다 세계화가 급속도로 진행되면서 세상이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 걱정과 불안에 휩싸여 그 해결책을 찾고자 하는 소비자(수요자)들이

날로 늘고 있다 소비자들 대부분은 인류의 공존에 관심을 기울이며 그 어느때 보다

정신적으로나 영적으로 성숙한 상태다 소비자(수요자)들은 혼란으로 가득 찬 세상에서

사회적 ,경제적, 환경적으로 정당한 세계로의 변화를 갈망한다 그리고 수요자(소비자)들은

비젼과 가치를 실현하고자 몸부림치는 기업을 찾는다 그리고 최고의 인재들은 값비싼 몸값을 치르는곳 보다 의미를 느낄 수 있는 기업을 찾아 나선다

 

이제 수요자들은 자신이 선택한 제품이나 서비스가 기능이나 정서적 만족감을 충족시켜주는데서부터

영적 가치까지 담아 내기를 원한다 소비자 지향의 2.0시장과 유사하게 3.0시장 역시 고객만족을 목표로 삼는다

그렇지만 3.0시장이 2.0시장과 확연히 다른점은 3.0시장을 리더하는 기업들은 고객만족과 이윤추구를 넘어서

좀 더 큰 미션과 비전 가치를 통해 세상에 기여하고자 한다는 점이 다르다 즉,이제 수요자들은 당신이 무엇을 만드느냐가

아니라 당신이 무엇에 신경쓰느냐에 관심이 있다. 신경쓰는 대상이 단기적 이윤이나 매출 증대 뿐만아니라

소비자(수요자)이자 인류 공동체의 일원인 이웃이기를 원하고 바란다

 

3.0기업- 공급자들은 기업활동을 통해 산적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궁극적 목적을 안고 있다는 것이다

3.0기업은 빈곤과 빈익빈 부익부, 환경파괴등과 같은 현실적 문제점을 뛰어 넘을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만들어내기에 고심한다 막연히 그리고 다분히 기업의 홍보수단으로 기치를 내거는 사회환원이나 사회적기업의

개념과는 다르다는 것이다

 

그래서 수요자 중심의 사회란?

3.0시장은 단순히 소비자(수요자)를 상품 구매의 대상이 아니라 수요자들의 요구뿐만 아니라 수요자들의 감춰진

바램까지 염두에 둘것을 요구한다 3.0시장은 감성을 충족시키는 시장을 넘어서 영혼을 감동시키는 마케팅을 요구한다

3.0시장은 수요자들의 삶과 더욱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급격한 사회적,경제적,환경적 변화와 혼란속에서

수요자들은 더욱더 희망을 갈망하기 때문이다 경제위기는 질병과 빈곤,환경파괴의 가속화를 수반한다

3.0기업들은 이런한 현안에 직면한 사람들에게 해법과 희망을 제공하며, 결과적으로 보다 높은 수준의 수요자를

감동시킨다 3.0기업들은 가치를 통해 스스로를 차별화한다 3.0시대의 수요자들은 이제 기업들이 사회문제에

관심이 많고 인류의 행복을 열망하는 에너지,환경오염,빈곤과 같은 광범위한 문제에 진심으로 관심을 가지고

기업의 역량을 통해서 그 문제를 해결하고 동시에 그를 통해 이윤을 만들어 내는 새로운 형태의 비지니스 모델을

지지한다

- 출처: 필립코틀러의 3.0시장이라는 책에서 인용 편집한 내용들입니다 -


 



 

2012 신바람나는 중소기업 만들기 운동 -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들의 성공 아이콘 - 비영리단체 창업경영포럼

소셜미디어 시대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우리의 과제는?

[미래학자 특강] 소셜 미디어 시대를 맞이한 한국의 글로벌화와 미래 비전 [유엔미래포럼, 수양부모협회 박영숙 대표]

1. 일 시 : 2012년 4월 2일(월) 오후 1시 ~ 2시

2. 장소 : 서울 서초구 방배동 910-13번지 서경빌딩 3층 창업경영포럼 대강의장

3. 대상 : 창경포럼 인증위원/교육위원/전문위원 대상.

4. 문 의 처 : 창업경영포럼 사무국(TEL: (국번없이)1688-9759 /사전등록 필수

강사 소개

박영숙 | Park Young-sook

 

박영숙 약력

성명 : 박영숙
e-mail : harmsen@korea.com

교육
1972-1976 :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외국어전공 (불어) 학사
1980-1981 : 미국 Ohio University 영화제작 수업 (Continuing Ed)
1984-1986 : 미국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대학원 교육학 석사
1984-2002 : 영국외무성 공보관, 미래전략전문가 훈련과정 2회 수료, 호주정부 및
사회복지관련 기관시찰, 세계 80개국 여행 (한국최초 배낭여행자)
1988-현재 : 영.미 가정위탁체험. 국가홍보 및 미래전략과정 연수
CEO, Stress Management, 리더십 훈련과정
2003- : 성균관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박사과정, 가정위탁 논문 준비 중

경력

현재: 연세대학교 생활주거학과 담임교수
1975-1979 : 강원도 춘천 유봉여중 영어교사
1981-1982 : 미국 뉴욕 CCB English School of New York 영어강사
미국 뉴욕 "Health & Beauty" 잡지사 기자/칼럼리스트
1982-2000 : 주한영국대사관 부공보관/공보관
2000.12-현재 : 1) 주한 호주대사관 문화공보실장
1995-2005 2) (사)한국수양부모협회 회장: 2005년 4월 협회 이사
2004.-현재 : 3) 세계미래회의한국대표 (Pres.World Future Society Korea Chapter),
4) 유엔미래포럼 한국대표 (Chair.UN Millennium Project Korea Node), 5) KBS1 라디오정보센타 매주토요일 1-2PM “미래예측리포트” 방송
현재 활동분야

청소년위원(2005. 5-), 아동정책조정위원회위원(2004-), 경기도 사회복지위원 (2003-), 한국복지사협회 국제협력위원장(2005-), 대한적십자사 홍보자문위원(2003-), 한국아동단체연합 후원이사(2004-), 유엔아동권리협약 NGO보고서위원(2001), 한국자원봉사포럼 운영위원(2000-), 한국자원봉사학회위원(2004.10.17-), 세계청년봉사단 운영위원(2001-), 서울시 "Hi Seoul 페스티벌" 심사위원(2002-2003), 서울시영어마을 운영위원(2005.1-), 외국대사관공보관모임 회장(1990-), 한국방문의해 명예홍보대사(2001-2003), 영국 팩릭스토 인터내셔날 칼리지 이사(1996-), 한국관광중앙회 호텔심사위원(2000-), (사)한국소비자연맹이사 (2000-), (사)21세기여성CEO연합 자문위원(2003-)

출판물
1. 영문번역서 만화가 이현세의 "까치" 등 한국만화 영문번역 60여권 (도서출판 창해등 /1985 - 1992)
2. 번역서 "기네스북" 2회 (한국기네스협회출판/1992/1993)
3. 번역서 버지니아 울프의 "항해" (도서출판 창해/1993)
4. 번역서 "존 메이저 영국수상" (도서출판 고려원/1994)
5. 장편소설 "더블 크로스" (도서출판 나남/1996)
6. 장편소설 "거문도" 전 3권 (도서출판 장원/1997)
7. 영어교육서 "영어가 저절로 튀어나온다" (도서출판 박문각/1997)
8. 사진역사전집 "서양인이 본 꼬레아" (삼성문화재단/1998)
9. 사진역사전집 "서양인이 본 금강산" (문화일보사 출판/1998)
10. 수필집 "나는 늘 새엄마이고 싶다" (도서출판 책섬/1999)
11. 영어교육서 "영어에는 애플이 없다" (도서출판 정음/2002)
12. 여성육아서 "승리하는 아이로 키우려면 지는법부터 가르쳐라" (도서출판 중앙 M&B/2002)
13. 영어교육서 "특급비밀 영작문 : Double Cross" (도서출판 정음/2003.2.)
14. 수필집 “강철이집 어데고” (도서출판 정음 2003.12.)
15. 영문시나리오전집 "남북을 오가며 1950-2020:Double Cross" (도서출판 정음/2004.9. 19.)
16. 영문시나리오전집 “거문도의 딸들: The Daughter's of Komundo" (도서출판 정음 /2004. 9.11)
17. 미래전략서 “미래예측 리포트” (랜덤하우스 중앙M&B/2004.12.)
18. 여성육아서 “지는 아이로 키우기 2” (랜덤하우스 중앙 M&B/2005. 1월 예정)
19. 사회복지 “왜 가정위탁인가?” (도서출판 정음/2004.11.)
20. 사회복지 “미국의 가정위탁” (도서출판 정음/2004.12.)
21. 사회복지 “위탁부모양성교육” (도서출판 정음/2004.11.)
22. 사회복지 “호주의 가정위탁” (도서출판 정음/2005. 2.)
23. 미래전략서 감역 “유엔미래리포트” (도서출판 매경/2005.5.12)

상훈
1. 1999. 5. 22 : 기독교 가정사역 연구소/기독교 윤리실천 운동본부 "올해의 부부상" 2. 2000. 12. 2 : 여성문화사주최 문화관광부후원 "제3회 가족문화상 특별상"
3. 2003. 4. 26 : 4.19희생 국회 유가족회 "사월의 어머니상"
4. 2003. 12. 26 : 행자부 주최 "2003년을 빛낸 한국인" 선정
5. 2004. 5. 5 :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장 "아동복지향상 공로상"
6. 2005. 5.11 : 보건복지부 장관 감사패 “수양부모협회통한 가정위탁 한국정착 공로”

 

 

2012 신바람나는 중소기업 만들기 운동 -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들의 성공 아이콘 - 비영리단체 창업경영포럼

 

 

대한민국 중소기업창업경영인 연합포럼
이승목 회장, 염요일 고문, 석태월 대표

“메타플렛폼, 웹 3.0시대 문화혁명 중심에 서다”

 

스마트 혁명이 일어나고 있는 현재 이 시점은, 웹2.0 시대의 절정기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웹1.0? 웹2.0? 어디서 많이 들어는 봤는데, 실상 그것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사람들은 고개를 절래 절래 흔든다.
웹2.0이라는 용어 나오게 된 것은 바로 ‘마케팅’에서 시작된다. 인터넷이 막 보급되기 시작한 그 시기가 웹1.0 시대,

즉 단순한 웹사이트의 집합체를 웹1.0이라고 본다면 그것에서 웹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하나의 완전한

플랫폼으로의 발전을 웹2.0이라고 지칭한다.


이렇게 설명을 해도 아마 도대체 무슨 소리일까 고개를 갸우뚱할 것이다.
쉽게 설명하면 웹1.0은 단순히 인터넷상에서 정보를 모아 보여주기만 했다면, 웹2.0은 사용자가 직접 데이터를

다룰 수 있도록 더 쉽게 공유하고 서비스 받을 수 있는 형태로 바뀐 사용자 참여 중심의 인터넷 환경이다.

대표적으로 블로그(Blog), 위키피디아(Wikipedia), 딜리셔스(del.icio.us) 등이 이에 속한다.


결국 웹1.0 시대에 수요자는 공급자가 주는 것만을 받았다면, 웹2.0 시대에는 그것을 자신의 것으로 바꿔 재창출할

수 있는 형태가 된 것이다. 그렇다보니 과거는 공급자가 주기만 하는 마케팅(대표적으로 신문 혹은 TV광고)

이었다면, 현재는 수요자가 스스로 찾아 마케팅 하는(대표적으로 블로그, SNS 등) 것으로 바뀌게 되었다.


그렇다면, 웹3.0 사회는 과연 어떻게 될까.
웹3.0 개념을 연구하는 프로젝트 그룹인 팀웹북(Team Weboook)은 웹2.0이 우리를 단순한 수신자에서 발신자로

만들고 웹을 거대한 지식덩어리로 만들었다면, 이제는 웹과 현실세계와의 벽을 허물어 웹이 일상생활 자체에

스며드는 게 웹3.0 사회에서 벌어질 일이라고 했다.


웹 사회 전체가 하나로 뒤섞여 우리들의 생활 자체에 스며들어 산책하듯 웹을 거닐고 수다를 떨 듯 정보를 발산

하는 사회, 그것이 바로 웹3.0 사회의 모습이라는 얘기다. 이미 웹2.0 시대의 절정기가 된 현재,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은 웹3.0 시대에 대비하여 발빠른 변혁에 앞장서고 있다. ‘메타플렛폼’을 기반으로 웹3.0 시대에 문화혁명을

이룩하겠다고 주창하고 있는 대한민국 중소기업창업경영인 연합포럼(이하 창경포럼)은 그 대표주자라 할 수 있다.

창경포럼의 중심에 있는 이승목 회장, 염요일 고문, 석태월 대표 3인을 만나 변화하는 사회에 우리가 대처해야 할

방향은 무엇이고 이를 위해 해야 할 것이 무엇인가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 창경포럼의 기반이 되고 있는 ‘메타플랫폼’이라는 것은 무엇인가요?

이승목 회장 : 메타플랫폼은 공급자 중심이 아닌 수요자 중심의 사회로

만드는 기초라고 할 수 있으며, 이것은 앞으로 모든 마케팅에 있어 가장

중요하고 중심이 되는 개념이 될 것입니다. 현재 가장 큰 마케팅 수단인

언론(광고 등)의 플랫폼정책은 한계에 이르렀습니다. 언론은 아직까지도

단순히 하나의 정보를 제공만 할 뿐입니다. 하지만 그 정보에 대한 책임은 전혀

지지 않고 있습니다. 기사 한줄 광고 하나로 사람을 죽일 수도 살릴 수도 있는

막중한 입장이라면 그것을 좀더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조밀하게 디렉토리를

구성해서 알려줘야 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는 언론이 사람을

독립된 개체로 보는 것이 아니라 운집된 개체로 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메타플랫폼에서는 다릅니다. 메타플랫폼에서는 언론이 다뤄주지 않는, 아니

다룰 수 없는 ‘핵심가치’를 수요자에게 알려주고, 수요자가 그것을 직접 판단해서

핵심가치에 대한 인증과 평가를 하게 됩니다. 여기서 수요자들이 평가하게 될

핵심가치는 공급자의 인성에서 찾는 것이 아닙니다. 그 사람의 인성에서 핵심

가치를 찾는 것은 메타플렛폼에서는 바이얼레이션(위반)입니다.


그리고 인증하는 개념 또한 언론과는 정반대입니다. 예를 들어 30년 간 토마토를 재배하는 A라는 기술자가

있을 때, 토마토를 잘 만들기 때문에 A가 유명해져야 한다는 관점에서 시작되는 것이 홍보, 바로 광고입니다.

지금 언론에서는 이런 부분을 알려준 데 핵심가치를 있죠. 하지만 창경포럼에서는 A가 토마토를 잘 만들기

때문에 인증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A의 토마토가 시장에 나갔을 때 생기는 반대세력이 있을 수 있는데, 이때

이 반대 세력이 “A는 토마토를 잘 만드는 것이 아니고 모든 것이 허구다”라고 말해서 A가 막중한 피해를 보게

된다고 해봅시다.

 

여기서 소셜매체의 가장 큰 단점이 나오게 됩니다. 소셜에서는 잘못된 정보도 유통이 되어버린다는 것이지요.

언론에서는 그것이 진짜인지 아닌지 밝혀져야지만 보도할 수 있고, 그것을 위해서는 A는 반대세력에 대한 항소를

하게 되겠죠. 그러나 진실이 밝혀지기까지는 대법원 상고심에서 확정판결이 나야하는데 민사재판의 경우 이것이

7∼8년 정도가 걸립니다. A는 그동안 오해로 인해 토마토를 팔지도 못하고 진실이 판명된 후에는 이미 무능력자가

되어 버리죠. 만약 A가 만든 토마토를 이용해보고 그가 30년 간 만들고 구축해온 토마토 재배에 대한 스토리텔링을

모두 알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 사람이 한, 두명이 아니라 몇 만, 몇 십, 몇 백만 명이 있다면

말이죠. 법에서 진실을 판명해 주기 이전에 수요자가 직접 인증한 부분을 세상에 알려준다면, A씨는 피해를 보지

않게 될 것일 분명합니다. 메타플렛폼은 공급자의 제품을 인증하는 것에서 나아가 소비자(패널) 스스로가 공급자의

핵심가치를 인정하고 그것을 판단해서 수요자가 공급자가 되는 매개체를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 핵심가치를 인증하는 주체가 패널이라고 하셨는데요. 패널 인증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염요일 고문 : 저는 패널을 ‘Fan(팬)’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내 제품과 내

기술을 인증해주는 팬을 확보한다면 남에 의해 어려움을 당했을 때 그야말로

든든한 백이 생기는 것입니다. 팬이 나를 성공시켜주기도 하지만 궁극적으로는

내가 어려움을 당했을 때 힘이 될 수 있는, 이것이 바로 패널입니다.기존에 인증

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것이 ISO인증, FDA인증 등 공급자 중심의 인증 개념만

떠올립니다. 우리는 그런 공급자 중심의 인증과는 다른 ‘팬’, 즉 ‘패널’이 인증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ESM 인증’이라고 합니다. 그럼 혹자는 또 이렇게

물어봅니다. “그렇다면 창경포럼은 어디가 인증을 해줬는가”하고 말이죠.

그렇다면 나는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그렇다면 무디스는 누가 인증을 해 준

것입니까? 유럽? 미국? 대한민국? 아닙니다. 데이터베이스가 인증하게 만들어

 준 것입니다”라고 말이죠. 단지 무디스의 인증 패널은 전 세계의 국가들이기

때문에 당연히 인증되고 우리는 단지 48만 명밖에 패널이 되지 않기 때문에 쉽게

인정을 해주지 않는 것이지요. 만약 우리의 패널 숫자가 480만 명, 4,800만 명,

그 이상이 된다면 우리가 말하는 ‘핵심가치 인증’에 대한 개념이 확실히 알려질 것이고 그 파장 또한 엄청나질

것입니다.


지금은 ‘검색시대’입니다. 웹2.0 시대에는 단순히 검색에 대한 데이터가 뜨지만, 웹3.0에서는 검색에 대한 맞춤형

정보가  제공됩니다. 그런데 만약 이때 나에 대한 어떠한 데이터가 형성되어 있지 않다면 어떨까요. 내 스토리텔링이

데이터 구축되어 있다면 ‘홍길동’이라고 검색했을 때, 홍길동의 약력은 물론 그의 스토리텔링이 모두 제공되겠죠.

그런데 그렇지 않은 사람은 단순히 약력만 나오게 될 것입니다. 여기서 이미 우리는 경쟁력의 차이를 느끼게 될

것입니다. 마케팅을 하는 기업이나 개인이라면 이것을 더욱 절실하게 느끼게 되겠죠.


뿐만 아니라 내 스토리텔링이 단순히 하나의 이야기가 아니라, 집단지성이 되었다고 해보면 그 경쟁력은 정말

무한대가 되어버립니다. 토마토 재배 종사자들이 협업해 50명이 모여 각자가 몇 백개씩 스토리텔링은 쓴다면

토마토에 대한 핵심가치를 실어낸 스토리텔링은 수만 건이 되어버립니다. 앞서 말했듯이 검색시대인 지금,

토마토에 대한 수만 건의 히스토리가 있다면 모든 포털사이트와 검색엔진을 장식하는 것은 순식간입니다.


향후에는 데이터베이스가 모든 것을 결정하게 될 것입니다. 똑똑해진 수요자를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공급자 또한

똑똑해져야 하는데, 결국에는 수요자들의 신뢰를 받기 위해서는 공급자가 모든 것을 오픈소스 할 수 밖에 없게

될 것입니다.


메타플렛폼의 첫 출발에는 이 ‘오픈소스’에 있습니다. 공급자가 스토리텔링을 쓰며 사실과 경험, 철학, 이 3가지를

묶어 오픈소스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수요자들은 공급자들의 노하우를 쉽게 받아드리고 그로 인해 믿음과 신뢰가

더 쌓이게 될 것입니다. 메타플렛폼이 정착이 되면 짧게는 내 브랜드가치를 향상시켜 매출을 극대화시키는 것이지만,

길게 보면 하나의 문화를 만들게 됩니다.

 

▶ 오픈소스를 한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기업비밀을 노출하게 되는 거라고

    생각하는 이들도 있을 것 같은데요.

석태월 대표 : 스토리텔링은 ‘기술서’가 아닙니다. 기술 지침서처럼 생각하신

다면 큰 오산입니다. 공급자의 자연스런 스토리텔링을 보다보면 노하우가 형성

되게 된 과정, 그 과정을 통해 경험하게 된 내용, 그리고 수요자에게 꼭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가를 쉽게 알 수 있게 됩니다. 물론 오픈소스를 하다보면 기술을

오픈 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것을 본다고 해서 그 노하우를 그대로 따라할 수는

없습니다. 10년 일을 한 사람이 30년 일한 사람의 노하우를 따라할 수 없는 것

아니겠나요? 오히려 같은 업계의 다른 스토리텔링을 보면서 내 경험에 접목해서

생각해 볼 수 있게 되고, 스토리텔링을 써 내려가면서 단순히 개념으로 가지고

있던 노하우를 데이터화해서 수요자에게 정확하게 알려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수요자 또한 단순히 하나의 기사, 하나의 광고를 통해 단편적으로

알려주는 현재의 시스템이 아닌 오픈소스가 되어 있는 스토리텔링을 본다면

자연스럽게 그 기술, 그 제품을 인증할 수 밖에 없게 됩니다.

 

 

염요일 고문 : 고객은 시간이 갈수록 더 똑똑해지고, 더 진화하고, 더 통찰력이 앞서가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웹3.0으로 넘어가면 수요자를 단순한 하나의 똑똑한 소비자의 개체로 보지말고 공급자와 소비자를 같은 개념으로

봐야하는 시점이 왔다고 생각합니다. 수요자를 하나의 완벽한 함께 호흡하는 대상으로 공급자가 인식을 해야 어떤

것을 오픈소스 하더라도 함께 간다고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앞으로 수요자의 개념은 공급자의 시각을 앞서가는 시대가 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영혼을 터치하지 않으면 안됩

니다. 그런데 핵심가치를 오픈하지 않는데 어떻게 영혼을 터치할 수 있겠습니까? 스티브 잡스가 품질경영에서

감성경영으로 바꿨다는데 이제는 시간이 지날수록 감성이 아니라 영혼을 움직여야 하는 것입니다.

 

▶ 메타플렛폼을 만들게 된 이유는 무엇이고, 이를 통해 변화될 우리 사회의 모습은 무엇인가요?


 

    이승목 회장 : 현 시대는 내 제품에 대해 기술력이 있고, 경쟁력이 있다고 해서 성공할 수 없는 시스템으로

    되어 있습니다. 나보다 못한 기술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상장을 하기도 하고, 또한 기득권 세력들은 하루아침에

    성공한 성공역사를 인정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성공모델을 보며 기뻐해 주고 칭찬해주고 닮아가야겠다는

    생각을 하는것이 아니라, 마치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식으로 상대에 대해 헐뜯고 폄훼하기에 바쁘죠.

    그런 과정에서 성공한 사람을 하루아침에 거지로 만들기도 하고 심지어는 범법자로 만들기도 합니다.

    메타플렛폼은 기술력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고 평생동안 곁눈질을 하지 않은 체 자기 일에 집중하는 사람을 

    키워줘야 하는 프로그램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서 시작됐습니다.

 

염요일 고문 : “영혼이 없는 기업은 죽은 기업”이라고 안철수씨가 이야기하듯이, 제품도 아이템도 영혼이

없는 아이템은 죽은 아이템인 것입니다. 얼마만큼 내 영혼을 담았는가에 따라 내 핵심가치가 높아지고 영혼이

담긴 아이템은 수요자들을 움직이게 될 것입니다. 메타플렛폼을 제대로 알고 수요자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는지 그 길목을 알게되면 공급자와 수요자가 아주 원활한, 새로운 상생자본주의가 탄생할 것입니다. 거기에

복지바우처가 도입되어지면 돈의 흐름도 파악되고 새로운 경제지표도 만들어지는 기가 막힌 시스템이 만들어집니다.

 

 

 

창경포럼은 메타플렛폼 개념을 인식시키고 널리 알리기 위해 아카데미를 개설해 운영해 오고 있다. 나아가 ‘

신바람 나는 기업환경 만들기’ 운동의 일환으로 <수요자 중심의 전문가 컨퍼런스 2012> 선언 행사를 오는

4월14일 개최한다. 컨퍼런스에서는 협동조합기본법 시행(2012년 12월1일)을 목전에 두고 메타플렛폼 기반의

업계별 패널인증과 협업을 중심으로 주요 업계 최정상(공급자)들의 실무 사례발표 및 복지사회 구현을 위한 민관

융합형 복지바우처를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단순한 사례 소개를 발표하는 것이 아니라 10여 년 간의 각 업계

섹션별로 가장 대표적인 성공 사례를 발표하고, 지정 샘플링한 2 업계(커피산업, 에스테틱 분야)의 전문가 패널의

발표를 통해 SNS 시대의 진정한 전문가 활동의 나아갈 방향과 비전 제시할 계획이다. 이 컨퍼런스는 전국을 순회하며

지속적으로 진행될 방침이다.

문의 : 1688-9759 www.smbaforum.com twitter.com/smbaforum

탁경선 기자(sisatime@hanmail.net)

 

2012 신바람나는 중소기업 만들기 운동 -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들의 성공 아이콘 - 비영리단체 창업경영포럼

 

 

 

[바리스타] 무료 바리스타 교육- 자바시티 커피사관학교 바리스타 아카데미 무료 전문가 과정 개설

커피전문가,메니아 양성의 상아탑!

자바씨티코리아가 펼치는

커피사관학교 자바시티"바리스타(BARISTA)

무료 전문가 과정 커피교실"

공개 특별 아카데미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Open Source 하면,

Time to Social Market 이 가능하고

Meta-Platform(메타플랫폼)이 실현된다.

위 메타플랫폼의 첫 단추인

오픈소스(Open Source)에 따라, 커피문화의 리더 자바시티가

커피 산업과 바리스타 부문에서,영리기업의 사회기여와 공헌, 그리고

소비자와 진정한 소통과 참여의 문화를 실현하기위해 자바시티의 핵심가치인

바리스타 커피교실을 무료로 오픈소스하는 문화 이벤트입니다

응원해 주시고 격려해 주십시요

1. 무료 커피교실 개요: 커피산업의 이해와, 커피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좀 더 구체적이고, 다양한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그 정통 커피맛과 문화를 나누는 메니아층을 확산하기
위해 국내 정상의 전문 바리스타들의 산지인 자바씨티코리아(주)에서 주최하고, 비영리
단체 창업경영포럼과 아카데미 주관사인 (주)네오닉스가 함게 주관합니다. 이 무료
바리스타 아카데미에 참여하실 커피 초심자, 메니아, 예비창업자, 주부, 직장인, 후원기업 등의 적극적인 관심 바랍니다.

2. 교육장소 : 서울 서초구 방배동 910-13번지 서경빌딩 3층 창업경영포럼 대강의장

3. 문 의 처 : 창업경영포럼 사무국(TEL: (국번없이)1688-9759 /

담당 : 윤경필 책임인증위원

4. 모집대상 : 커피를 사랑하는 모든 분 :

(본 과정은 무료 커피교실이므로, 메니어, 직장인, 주부, 예비창업자, 등 누구나 참여가능합니다.)

■ 주최 : 자바씨티코리아 주식회사 ( http://www.javacity.co.kr )

■ 주관 : 주식회사 네오닉스

■ 후원 및 협찬 : 창업경영포럼, 소상공인진흥원, 소셜벤처포럼, 한국소셜인협회, 한국소셜경영연구원,

FDA EK SOCIENCE RESEARCH INTERNATIONA 아시아본부, 시사타임즈, 대한인베스트먼트,

조인어스코리아, 제니스주얼리,(사)우리문화나눔, 자바씨티코리아, 라스카, 메타마이닝,

기가스터디, 한국U-City학회, 다움생식, 아이스텍, CMBook, MIX녹색경영연구원, 특허법인 새아,

제니스세무회계, 글로벌 세무회계 ,한국글로벌셀러협회 그외 다수의 회원(사)가

후원에 참여하셨습니다

■ 일시: (매주 화,수요일 무료 바리스타 커피교실이 있습니다. 자세한내용은 하단참조)


Barista 전문가 과정 1기(3주과정 / 24시간) :


대상 : 누구나

비용 : 무료 ( 재료비, 강사료, 강의실비 일체 무료 )


정원 : 20명

1주차 : 2012년 3월27일(화)/ 3월28일(수) 오후2시~6시

2주차 : 2012년 4월3일(화) ~4일(수) : 오후2시~6시

3주차 : 2012년 4월10일(화)~11일(수) : 오후2시~6시

문의 : 1688-9759 (가입신청)

본 아카데미는 일반국민을 위한 기업의 사회참여와 기여에 대한 행사인 '수요자중심의 사회만들기'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행사이므로, 교육과정에 필요한 전체 금액을 참여기업의 후원으로 진행되므로, 사전 예약이 마감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사무국에 유선상 문의 후, 신청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5. 교육 커리큘럼 및 주요 강사 소개





 

 

염요일 창업경영포럼 상임고문

주제 "메타플렛폼 시스템"

염요일 창업경영포럼(창경포럼) 상임고문은, 신학을 전공하고 여러 기업의 경영 컨설팅과

리러십 강의를 진행해왔으며, 스티븐코비 전문 강사로 유명하다. 인증을 통한 기업의

브랜드 이미지 전략과 임직원의 복리후생 정책을 통한 조직론을 기반으로하는 '메타플랫폼'

기업전략 전문가 이기도 하다. 염요일 고문의 강연은 어느 강사에게도 보기 힘든 열정과 파워가 실린 강연 스타일로 기업을 창업하거나 경영중인 분들에게 새로운 창조를 전달하고 있다.

[찾아 오시는 길 ] -주차가 어려울 수 있으므로,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면 편리합니다.

지하철 2호선 방배역 3번출구에서 직진으로 오시면, 미래에셋빌딩 3층으로 오십시오.

< 참고자료 >

[보도자료]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자바시티 커피, 최고의 바리스타 뽑았다_ 한경닷컴

김성률 기자]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자바시티를 운영하고 있는 (주)자바씨티커피가 최고의 바리스타를 뽑았다.
12월18일 서울대점에서 자체적으로 ‘제 4회 바리스타 콘테스트’를 개최하여 강남구청역점(foof café에서 근무하는
오세청(Nick)씨를 4대 최고수상자로 선정한 것이다.

이번 바리스타 콘테스트에서는 자바시티 미국본사의 아시아담당인 아담 포비너(adam pobiner)씨를 포함 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심사에 참여했다. 평가방식은 참가자의 개인별 시연을 통한 테크니컬 부문과 센서리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최상의 커피는 좋은 원두를 확보하는 것 뿐 아니라 커피전문가인 바리스타의 손을 거쳐 완성된다. 때문에 바리스타는
기계에 대해서 충분히 이해하고 커피콩의 상태를 이해해야 가장 맛좋은 커피를 만들 수 있다. 쉽게 마시는 커피 한
잔에는 바리스타의 깊은 철학과 연륜이 녹아 있는 셈이다.

자바씨티의 커피는 오랜 전통의 핸드 로스팅(hand roasting)방법으로 최고의 커피맛을 유지하는 데 최고등급의
아라비카 원두만을 사용하고 있다. 또한 원두의 상태에 맞게 스로우로스팅 방식으로 20여 분간 볶아낸다. 로스팅
후에는 물로 급랭시키지 않고 천연공기만을 사용하는 에어쿨링 과정을 거쳐 원두의 변질 없이 신선하고 향이 풍부한
커피를 만들어 낸다.

한편 자바시티는 미국 내 5,000여 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매머드급 커피브랜드로 커피전문점뿐 만 아니라 아메리칸
에어라인의 공식 커피공급업체로서 스페셜티 커피원두 유통에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2002년 한국에 런칭하여
스페셜티 커피전문점 프랜차이즈사업도 활발히 하고 있다.

㈜자바씨티코리아는 “지구상 최고의 커피”라는 모토 아래 “고객 매우 만족”을 위해 2008년부터 자체적으로 ‘바리스타
 콘테스트’를 실시하여 커피에 대한 열정과 실력을 쌓아가고 있다. 각 매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바리스타들이 대거
참여하는 이 대회는 바리스타의 커피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점검하고 자바시티즌으로서의 자부심과 단합을 목적으로
개최되었다.

현재 자바씨티코리아는 프리미엄 커피전문점과 오피스 빌딩 내 커피전문점,대학교 병원 내 샵인샵, 푸드카페, 케이터링,
커피원두 홀세일 등 사업범위 확대와 빠른 시장 확보를 위해 프랜차이즈 사업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kimgmp@bntnews.co.kr

 

[자료 출처 : 자바씨티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http://www.javacity.co.kr )


 

입력시간 : 2012-3-08, 08:23 입력

기사 제공자 : 창경포럼 ESM 인증위원회

ESM 전문가 전문기업 제품 및 서비스 (소비자의 권리보호 선언 ) 인증 회원사임을 증명합니다.

위 회원(사)의 인증 정보를 열람하시려면? : 인증정보 열람 / 의뢰(구매) 바로가기 / 공식사이트 / 전문가칼럼

ESM 인증이란? Expert Specialist Membership의 약자로, 2000년대 초부터 변호사, 세무사, 의사 등 전문가를 대상으로 세부 전문 분야를 인증하면서 시작된 패널인증으로서, 궁극적으로는 최종 소비자에게 가장 효과적이고 최적의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는 인증시스템입니다.

(본 기업, 제품 및 서비스는, 소셜미디어시대를 맞이하여 생산자(공급자)대표 및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연합협의회의 형식으로 공동으로 참여하여, 실소비자에게 고품격의 서비스(제품)을 안전하게 공급하기위해 구성된 창업경영포럼의 일정한 교육을 이수한 인증위원 패널의 인증시스템을 기반으로 메타플랫폼 인증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2011 신바람나는 중소기업 살리기 운동 -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들의 성공 아이콘 - 비영리단체 창업경영포럼


21세기 성공아이콘

창업경영포럼 (창경포럼)

"Meta-Platform(메타플렛폼)"

핵심가치 특강세미나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1.특강개요
창업경영포럼에서 지난10 여년간 전문가 및 기업의 브랜드 가치와 인지도를 상승시켜
매출의 극대화를 이루어낸
메타플렛폼 시스템이 무엇인가를 소개하고 이에따른 구체적
인 내용이 무엇인가를 알리는 시간입니다 소셜 미디어 네트워크
시대인 마켓3.0 시장이
본격적으로 전개되는 시점에서 무한경쟁의 경제시장환경
에 대응하는 최적의 가치창출을
목적으로 하는 프로그램 중심으로 철저한 실무와
통계데이터를 기초한 전문패널들을 양
성하기 위한 첫 관문인 메타플렛폼의 핵심
가치설명회 시간입니다 본 특강을 통해 새로운 세계가 보일것입니다 특강 이후에 펼쳐지는 아카데미 본 교육과정에서는 전문인증위원
양성을 위한 교과과정이
준비되어있습니다 아카데미 교육과정을 통해 새로운 패러다임의 전환이 이루어지고나면, 창경포럼의 회원사를 대상으로 담당 인증위원으로 활동할 것이며, 온,오프라인의 경계점을 넘나들며, 소셜(SNS기업환경)을 잘 이해함과 동시에, 개인이나
기업이 어떻게 소셜을 통해 리더십과 성공적 기업경영이나 컨설팅을
실현할 것인가를
알게 될것입니다 본 과정을 통하여, 마켓3.0 환경에서 SNS
(소셜네트웍서비스) 시대가
요구하는 최고의
실무 전문인재로 탄생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2. 교육
장소 : 서울 서초구 방배동 910-13번지 서경빌딩 3층 창업경영포럼 대강의장



3.
문 의 처 : 창업경영포럼 사무국(TEL: (국번없이)1688-9759 /

                담당 : 윤경필 책임인증위원



4.
모집대상 : 정치, 행정, 건강, 미용, 피부관련, 의료, 기관, 학계, 업계
                (건강, 미용, 에스테틱
정치,행정, 의료, 등)전문가,국가자격증 소지자 
                또는 이와 동등하다고 인정되는
회원에 한함.

(본 과정은 전문가과정이므로, 수강신청 자격에 엄격한 관리를 시행하고 있으므로, 신청하신 후,

소정의 심사절차와 승인시간이 소요될 수 있으며, 수강가능 자격확인은 개별 통보드립니다.)


■ 주최 :
창경포럼 ESM인증위원회

■ 주관 : 주식회사 네오닉스


■ 후원 및 협찬 :
창업경영포럼, 소상공인진흥원, 소셜벤처포럼, 한국소셜인협회, 한국소셜경영연구원,

                           FDA EK SOCIENCE RESEARCH INTERNATIONA 아시아본부, 시사타임즈, 대한인베스트먼트,

                           조인어스코리아, 제니스주얼리,(사)우리문화나눔, 자바씨티코리아, 라스카, 메타마이닝,

                           기가스터디, 한국U-City학회, 다움생식, 아이스텍, CMBook, MIX녹색경영연구원,
                          
특허법인 새아,
제니스세무회계, 글로벌 세무회계 ,한국글로벌셀러협회 그외 다수의
                           회원(사)가
후원에 참여하셨습니다 
 

■ 일시: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에 특강이 있습니다)


5. 강의 주제 및 강사 소개

 

염요일 창업경영포럼 상임고문

1)창업 경영 포럼 상임고문

2)기업 마케팅 전문가

3)주제 "메타플렛폼 시스템"

염요일 창업경영포럼(창경포럼) 상임고문은, 신학을 전공하고 여러 기업의 경영 컨설팅과리러십 강의를 진행해왔으며, 스티븐코비 전문 강사로 유명하다. 인증을 통한 기업의 브랜드 이미지 전략과 임직원의 복리후생 정책을 통한 조직론을 기반으로하는 '메타플랫폼' 기업전략 전문가 이기도 하다. 염요일 고문의 강연은 어느 강사에게도 보기 힘든 열정과 파워가 실린 강연 스타일로 기업을 창업하거나 경영중인 분들에게 새로운 창조를 전달하고 있다.

[찾아 오시는 길 ] -주차가 어려울 수 있으므로,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면 편리합니다.

지하철 2호선 방배역 3번출구에서 직진으로 오시면, 미래에셋빌딩 3층으로 오십시오.

2012 신바람나는 중소기업 만들기 운동 -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들의 성공 아이콘 - 비영리단체 창업경영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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