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더치커피를 홍보하러 왔습니다. 커피  좋아하시는분들
많은 관심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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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치커피 맛있게 먹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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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 및 구매문의
010 9657 9469 박재영 대표



기술과 자본 없이도 창업 성공스토리 가능한가? 

소자본 창업이라는 말은 마치 낚시꾼이 물고기를 낚기 위한, 물고기 입장에는 물고기가 죽는 낚시밥과 같은 것이다. 즉, 비지니스 성공을 위해 몸부림 치는 소상공인 또는 자영업자들에게 소자본 창업이라는 미끼는 낚시밥과 같은 것으로 자신들을 죽이는 독약과 같은 것일 수도 있다. 사실 냉정하게 비지니스를 기술력 없이 소자본으로 창업을 하게되면 출구는 좁고 퇴출구는 넓게 열려있다. 기술력과 자본력을 가지고 창업을 하면 웬만해서 망하지 않는다. 먹고 살 수 있는 기술 기반이 있기 때문이고 자본력으로 버틸 수 있기 때문에 힘든 진입장벽을 잘 느끼지 못할 뿐만아니라 프리미엄을 가지고 시작하기 때문에 망하지 않는 편이다 

이에 비해 기술 창업은 그 기술 만큼의 결과를 가져다 주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건설업을 하다 쫄딱 망해도 본인이 가지고 있는 기술력(설비, 전기, 인테리어 등)으로 얼마든지 다시 일어 설 수 있고 그 기술로 먹고 살 수 있게 된다. 그런만큼 기술 기반의 창업은 먹고 사는데는 문제가 없다. 


그런데 문제는 기술도 없이 소자본 창업이다. 사실 소자본 창업으로 대박 성공을 원하는 사람은 문제가 있는 사람이다. 상식적으로 아주 적은 자본으로 성공 할 수 있는 사례는 찾아보기 힘들기 때문이다 투기꾼이나 도박이나 사기꾼들이 주로 하는 말 장난의 가능성이 높다 

사실 도박도 투기도 돈 있는 놈들이 챙겨가지 돈 없는 사람이 한 몫 챙기는 경우는 소설 속에서나 가능할 뿐이지 현실에서는 거의 불가능하다. 그렇다면 자본과 기술 없이는 창업하겠다는 발상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말인가? 

창업 성공스토리는 자본과 기술가지고도 안되는게 있다. 올바른 철학과 가치관의 무장 없이는 창업 시도 자체가 이윤 창출 만을 위한 약육강식의 지배구조 사슬에 묶여 헤어나지 못하게 하고 결국에는 그 사슬 안에서 죽는다. 그러나 올바른 가치 철학을 가지고 있는 자들이 펼치는 창업은 식지 않는 열정과 끈기와 인내로 가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 

안전한 먹거리 문화 창출을 위한 올바른 가치 철학과 소자본 만으로 특별한 기술없이도 창업에 성공 할 수 있는 누룽지 기계를 소개하고자 한다. 시중에 누룽지를 만들어 내는 기계는 많다. 대부분 수동이다. 손으로 약간의 힘이 필요로 하는 작동 시스템이기 때문에 장시간 누룽지 만드는 작업을 하거나 주문 생산량이 밀려 있을 때 많은 시간을 기계에 투자를 하다보면  몸에 무리가 생긴다 


주식회사 바로텍에서 개발한 누룽지 기계는 거의 완전 자동시스템으로 누룽지를 노릿 노릿하게 구워 낼 수 있으며 한번 누룽지를 만들 때 걸리는 시간은 3분이면 충분하고 한번 작동시 15~20개의 누룽지를 생산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기호에 따라 제작할 수 있으며 백미에서 부터 현미까지 입맛에 맞는 누룽지를 생산 할 수 있다. 보리, 귀리 등등 곡류와 관련된 특수 누룽지는 얼마든지 생산 가능하다. 

바로텍 주식회사에 개발한 누룽지 기계(제조기)는 그 기술과 파격적인 최저가 출고 판매 가격으로 소자본으로 창업을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절회의 기회입니다. 누룽지 기계는 소자본이면서 특별한 기술력이 필요 하지 않고 혼자 하면서도 월 3~4백만원 수익은 쉽게 달성 할 수 있다. 조금 부지런 하면 하루 매출 40만원 이상 가능하기 때문에 소자본 창업으로 이정도의 수익과 일감이 있다는 것은 대박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런데 진짜 중요한 것은 하루 매출이 얼마냐? 월 수익이 어느정도 되느냐는 산수 계산 능력만 있으면 금방 통계를 낼 수 있다. 누룽지를 먹는 수요자만 있으면 실패는 없다. 수요자는 시간이 지나면서 누룽지를 먹어본 사람들은 무조건 찾는다. 어린아이들 부터 나이든 어른들까지 남녀 노소를 불문하고 이 기계에서 만드는 누룽지를 맛보고 나면 생각이 달라 진다. 

소자본으로 창업했다가 수익이 점점 불어나면 누구나 다 욕심이 생긴다. 기계를 몇대 더 구입하고 도우미 직원까지 그리고 다른 연계 상품도 판매 하고 싶은 욕심이 생길것이다. 주식회사 바로텍 누룽지 기계를 만나면 수익을 올 릴 수 있는 연결 상품들이 기다리고 있다. 

우선 누룽지 기계로 누룽지를 판매 하는 일에 일로매진 하다 보면 확보된 수요자들로 부터 반드시 질문이 들어오고 연결이 되는 상품이 있는데 바로 현미차이다. 누룽지가 일반 누룽지가 아니라 즉석 도정기로 도정한 1분도미 현미로 밥을 지어 만든 현미 누룽지 이기 때문에 그 구수함 때문에 현미를 2시간 이상 구원낸 현미차를 한번 서비스 하고 나면 자연스럽게 판매가 일어난다. 


누룽지 만큼이나 매력이 있는 연계상품이다. 다시 또 연결해서 말하자면 즉석 가정용 도정기가 등장하고 현미와 관련된 누룽지 요리들이 등장하면서 다양한 안전 먹거리를 제공하는 멋진 사업가로 전도사로서 가슴 뿌듯한 사명감과 행복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 

소자본 창업으로 시작 했다가 사업이 확장되면 안전한 먹거리 친환경 자연식품과 관련된 모든 것들이 기다리고 있다. 본사에서는 절대로 연계 상품을 소개 하면서 프리미엄이나 로얄티를 챙기지 않는다. 소자본 창업주들에게 철저하게 도움을 주는 시스템으로 기획되고 의도 된 창업 프렌차이즈 이다. 







누룽지 기계 구매 및 소자본 창업상담 : 010-5764-8966


본사 중심으로 본사를 살찌우기 위한 전략적 내용은 하나도 없다. 오로지 창업주들을 위한 모든 전략만 있을 뿐이 주식회사 바로텍을 만나보라. 희망찬 내일과 기쁜 소망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더 자세한 사항과 상담을 원하시는 분은 본사를 방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청년실업, 창업과 벤처로 몰아내지 마라 !


선거철이다.

총선거, 대선 등 선거전이 이어진다. 선심정책이 난무하고 현혹되는 국민들 그리고 다양한 정책에

의해 울고 웃는 시즌이 다가 온 것이다. 그 중에 자세히 들여다 보면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활성화

되고있는"창업정책"이다. 그 어느 때 보다 체계적으로 전개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이를 자세히

들여다 보면 많은 문제점 혹은 보완할 문제가 많은 것이 현실이다.


첫째, 선거와 청년실업을 연계한 "창업정책"을 전개하지 말라는 것이다.

청년실업은 비단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는 문제인 만큼

차분하고 실질적인 정책이 필요한데 최근들어 강하게 드라이브하고 있는 정부 창업정책은 자칫하면

과거 벤처버블에 가까운 사회문제로 번질 우려가 있다는 점이다. 중기청은 창업진흥원을 중심으로

전국 15개대학을 선정하여 업선도대학협의회를 발촉하고 이를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다. 젊은

대학생들이 창업을 하여 좋은 아이디어로 다양한 육성책과 경진대회 그리고 자금을 지원하여 창업을

하려하고 있다.업은 곧 사업이다. 사업이란, 단순히 아이디어와 기술만으로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다양한 사회경험과 경영지식이 반드시 겸비되어야 하고 이를 기반으로 사업을 하는 것이 정석인데도

정부가 적극적으로 인큐베이팅하고 있는 모습은 참으로 위험천만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우리는 성공

사례 뿐만 아니라 실패 사례를 통해 철저하게 제도를 보완하고 이를 시행에 옮기는 지혜가 필요한

것이다.


둘째, 실패를 용납하는 기회를 주어야 한다는 점이다.

필자는 스티브잡스를 기고하면서 패자부활전이 우리 사회에 제도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패자

부활전을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대학생들에게 학자금을 융자해주고 이를 갚지 못해 학생신분으로

신용불량자로 많은 사람이 전락하는 모습을 보면서 사업을 한다면 그 이상의 신용불량자가 발생할

텐데 이는 자금지원정책을 정부와 같이 공동책임을 지는 자세로 지원하지 못한다면 안될 것이다.

창업은 젊은이들의 열정과 도전이 특징으로 들 수 있다. 그러나 창업을 두려워 하는 것은 성공의

확신보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크기에 선뜻 나서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며,

창업을 한 이후에도 철저하게 동참하여 이들의 실패를 줄여야 할 것이며 실패를 하였더라도 재기의

기회를 주지 않는다면 창업 이후에 험한 시장경쟁에서 대부분 경쟁을 이기지 못하고 시장에서

사라지게 될 것이다. 그 다음은 뻔한 일이 아닌가 ?


셋째, 창업 시점에 철저한 멘토링이 필요하다.

좋은 아이디어와 제품만 있으면 창업의 기회를 준다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일반적으로 벤처

기업은 기술과 자본 그리고 시장을 의미하고 있지만 뭐라해도 시장을 무시해서는 안된다. 고객의

요구에 맞는 기술과 제품을 내오 놓아야 한다는 점이다. 이를 위해 시장에서 열심히 뛰고 있는

노련한 멘토들을 통해 창업 시점에서 창업 결정에 철저하게 검증을 거쳐야 한다는 것이다. 이 부분

에서 정부가 실업자를 줄이기 위해 다량으로 창업을 유도한다면 과거 벤처버블과 같은 사회현상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필자는 중소기업청의 창업정책에 적극 찬성하고 있지만, 이를 수행하는 절차와

방법에 대하여 매우 우려를 하고 있는 것이다.


필자는 해법으로 다음과 같은 결론을 맺고 싶다.

창업과 벤처생태계를 연결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창업은 한마디로 병아리기업을 의미하며, 벤처

기업은 시장에서 하나의 기업으로 활동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형과 아우의 관계라고 할 것이다.

벤처생태계는 벤처기업이 기업활동을 하기 위해 모든 기반시설을 갖추어진 상황을 말하는데, /

투자/경영컨설팅/기술자문/마케팅협업/자문/해외진출 등 다양한 기능들을 지원하는 정부조직이

아닌 시장에서 자생적으로 이루어진 경영환경을 의미한다. 창업과 벤처생태계의 만남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창업이 후 처절한 생존경쟁 시장에서 대부분 창업기업들은 도산하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이를 위해 정부는 창업 못지 않게 중소기업들이 스스로 성장가능한 생태계를

조성하는 정책을 제공하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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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 김성인 (Jaso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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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력 사항 : 한양대 경영대학원 국제경영 MBA

서울대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AMP)과정 수료
서강대 언론대학원 최고위(APIL)과정수료
연세대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AMP)과정수료
한양대 국제관광대학원 최고 엔터테인먼트(EEP)과정수료
KODENSHI GROUP 무역구매 , 해외영업 총괄 부서장 역임
김씨 무역상사 설립(1986) 주)케이웰로 사명변경
자바시티코리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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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M Certification Sheet[인증 평가서]

예명(필명) : Jaso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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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 Name (제품명): 자바시티

Manufacture (제조사/원산지) : 캘리포니아주 미국 자바시티 세크라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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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ality(원산지): 자바시티 지정 나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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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M Specialist Data Sheet[전문가 언론보도자료 및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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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제목) : 우리나라의 커피 문화

Content(내용): 커피문화와 우리나라의 현상황

1. 시작

     우리나라에 커피가 도입된 경로나 시기는 명확하지 않습니다만, 여러 목적으로 구한말에 조선을 방문했던 외국 상인들에 의해 유입되었을 것이리라 추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종과 순종이 커피를 마셨다는 기사에서 특권층의 기호식품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커피가 일반 대중에게 알려진 것은 6.25 전쟁 시, 외국 군인들이 와서 커피를 마시는 것을 보면서 알려진 것입니다. 하지만, 이는 일반인들이 마시는 것이 아니라 커피라는 차 문화가 있다는 것을 알린 정도였을 뿐이었고, 인스턴트 커피가 나오면서 전 세계적으로 유래를 찾을 수 없는 불균형적인 인스턴트 커피만 발전하게 됩니다.


2.
커피문화의 확대

     이러한 커피가 알려지면서, 알반인들은 커피를 마시길 원했지만 당시 서구문화를 쉽게 받아 들이지 못하는 사회적인 분위기로 인하여 커피문화가 지하로 숨은 형태로 발전하게 된 것이 바로 다방입니다. 이는 60~70년대에 선풍적인 인기를 얻으며 커피의 대중화와 문화로 자리잡게 됩니다.


3.
커피문화의 발전

     이후 80년대에 엄청난 숫자의 다방이 생겨났을 뿐만 아니라, 88 올림픽 개최 결정으로 외국 손님을 위한 준비로서 커피가 한 단계 발전된 문화로서 정착되게 됩니다. 이로 인하여 많은 개인 카페들이 상권을 형성하여 약 10여 년간 지속 되었지만, 90년대에 들어 서면서 외국문화를 직접 접한 사람들이 늘어 나면서 인스턴트 중심의 커피시장이 고급 원두커피로 점점 전문화 되어 가지만, 일본의 커피문화를 흉내 내는데 그치는 정도였고, IMF로 국내의 원두커피전문점이 거의 모두 사라지게 됩니다.그러한 상황 속에 90년대 후반 스타벅스가 국내에 진출하면서 명실상부한 에스프레소 원두커피의 시작을 알립니다.


4.
커피전문점의 출현

     스타벅스의 국내진입으로 에스프레소 테이크아웃 커피전문점의 시대가 시작됩니다. 하지만, 이를 모방한 국내 프랜챠이즈 회사들의 난립은 결국 커피원두에 대한 무개념과 많은 점포를 효율적으로 운영 관리할 수 있는 전문성의 결여 등으로 많은 피해만 남기고 사라지게 됩니다. 하지만, 이는 소비자들의 커피에 대한 입맛을 고급화 시키고 에스프레소 커피에 대한 구매력을 상승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5.
커피전문점의 중흥과 후유증
2000년대 중반에 들어 서면서 드디어 커피 전문점의 충돌과 커피 시장무한경쟁 시대가 도래 하면서 커피 시장은 고급 제품과 시스템을 앞세운 외국브랜드와 가맹점 사업을 지향하는 국내 브랜드로의 양분화가 이루어졌습니다.하지만 , 우리나라의 식음문화를 발전시키기 보다는 시대에 편승하여 프랜차이즈 본사들이 수익만을 위한 무분별한 가맹점 확산으로 많은 피해가 발생하는 부작용이라 하겠습니다


6.
우리나라 시장의 미래

     통신의 무한 발달과 글로벌시대에서 한국의 커피시장은 향후 5년 이상은 지속적인 성장으로 35천억 이상의 시장은 무난하다고 보는 것이 모든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입니다. 그 가장 큰 2가지 근거로는 첫째; 우리나라의 원두커피와 인스턴트 커피시장의 비율이 선진국과는 정반대의 비율인 약 3:7 정도이지만 그간 국내 인스턴트 커피의 매출이 전혀 축소되지 않았으며, 둘째; 훼미리레스트랑과 패스트푸드점의 몰락등으로 인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커피시장으로 유입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7.
커피전문점 창업을 위한 가이드

     커피전문점은 창업 선호도 조사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하지만, 커피전문점이 타업종에 비해서 그리 험하지 않고 우아해 보이기는 하지만, 생계를 위한 치열한 전투라는 것은 타업종과 동일하다는 것을 잊지 마시고, 하기의 최소한의 창업가이드를 참고 하십시요.

1. 본인이 커피를 좋아하고, 일을 즐길 수 있어야 합니다.

2. 본인이 해당 상권과 선정한 본사의 제품을 직접 확인하셔야 합니다.

3. 본사가 타사의 모방뿐이 아닌 고유한 장점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4. 외적인 마케팅/인테리어가 아닌 판매제품의 품질이 우수해야 합니다.

5. 창업컨설팅을 통하지 않고 가능한 본사와 직접 진행함이 좋습니다.,

6. 커피전문점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시스템과 운영메뉴얼을 갖추어야합니다

7. 체면과 기대치를 낮추고 시작하는 것이 창업 성공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전통을 고집하는 승부쟁이

 

오늘날 우리의 생활에 지대한 역할을 하고 있는 커피는 인류 역사상 가장 큰 발견 중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역사적으로는 조선 말기 러시아 공관이 고종임금께 커피를 소개한 것이 한국 커피역사의 시작이라고 합니다. 오래 전엔 모든 문화의 시작이 특권층으로부터 시작되어 대중화되어졌던 것처럼 커피도 처음엔 특권층과 지식인층들이 즐기는 기호식품이자 문화였습니다. 하지만 오늘날 우리의 생활에서 커피는 뺄 수 없는 핫 아이콘이 되었습니다.

 

국내에서도 많은 커피 브랜드가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고 사라짐을 반복하지만 결국 살아남는 것은 우수한 품질력 또는 규모의 경제라고 생각됩니다. 오랜 전통과 그 품질력으로 끊임없이 진화하면서 경쟁력을 키우고, 그 우수함을 인정받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자바씨티는 미국 전역에 커피를 공급하는 몇 안 되는 브랜드 중 하나로서 1985년 캘리포니아 새크라멘토에서 설립되었습니다.

 

애초에  지구상 최고의 커피를 만들고자 하는 단순한 생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오래된 벽돌집에서 직접 원두를 로스팅해 커피를 만들었고, 항상 커피향이 가득한 즐겨 찾게 되는 장소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단기간에 급성장 모드로 전환 하지 않고 서서히 서서히 사람들의 뇌리속에 중독된 커피향 처럼 언젠가 진정한 커피 메니아층이 형성되기를 바라며 또한 그 메니아층을 통해서 추천되어지는 향기 넘치는 전문점을 향해 오늘도 매진 하고 있습니다 .

 

저의 들의 경쟁력은 우수한 품질에 두고 있습니다  직접 커피 생산농장을 방문해 우리의 품질에 맞게 재배, 생산하도록 하여 최상급의 아라비카 원두만을 엄선해 사용하고 있으며, 우리의 숙련된 로스팅 전문가들은 우리들만의 고유한 핸드 로스팅 과정과 까다로운 공정을 거쳐 풍부하고 부드러운 맛의 커피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또한 20여 분에 이르는 슬로우 로스팅 방식과 천연 공기만을 이용한 냉각 방식 등을 통해 커피원두가 지닌 본연의 맛을 최상으로 살려내고, 100년의 전통을 가진 고유의 타임시그니쳐(time-signature) 핸드 로스팅과 엄격한 제조 공정으로 이익률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엄 커피의 맛을 지키기 위한 고유의 방식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품질력을 바탕으로 아메리칸 에어라인, Citi Group, Barns & Noble 등의 공식 커피 공급자이자 미국 대학 내 카페의 65% 시장을 점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친환경 재배와 커피 생산자들의 생활권을 보장하는 Eco Grounds 프로그램으로 UN사무국에까지 친환경 커피를 제공함으로써 식품 브랜드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확인하기도 했습니다. 

[2011년 11월24일 10시30분 창경포럼에서 전문가 초청 특강 세미나 중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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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1-12-10 입력
기사 제공자 : ESM 인증위원회 상임고문 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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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신바람나는 중소기업 살리기 운동 -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들의 성공 아이콘 - 비영리단체 창업경영포럼


창업열기가 매우 뜨겁다.

중소기업청에서 의욕적으로 창업에 집중적인 투자와 정책이 이어지고 있고 전국 15개 대학에 창업관련 창업센터와 창업을 위한 학과가 생길 정도로 전국적으로 창업의 열기가 매우 뜨겁다.

창업담당자와 대화를 하다가 "창업 이후에 어떻게 합니까 ?"라는 질문에 정부로서는 한계가 있다는 말을 하면서 안타까운 표정을 짓는다. 맞다. 창업 이후 그들이 험한 시장에 뛰어 들때면 어느 누구 붙잡아 줄이 없는 황망한 거친 바다위에 떠 있는 조각배 신세로 전락하게 된다. 소위 1% 미만의 벤처 성공율이라는 원칙 아닌 원칙에 맡기면서 패자부활전 하나 없는 대한민국에서 또 하나의 외로운 벤처경영인이 된다. 창업이후 그들이 나가야 할 벤처생태계가 여실히 필요하다는 것을 말해준다. 정부는 창업이후 순수 민간 시장에 맡기는 분위기와 정책을 만들어야지 언제까지 품안에 두면서 기업을 양성하겠다는 것인가 ?

벤처바람이 전혀 불지 않는다.

스마트폰 가업지가 1,500만명이 넘었다고 한다. 삼성 이건희회장이나, 지경부에서도 소프트웨어 산업이 발전해야 한다고 입모아 말은 하지만 시장은 확대 되고 있으나 벤처기업과 벤처캐피탈은 전혀 움직이지 않는다. 정치권에서도 한국벤처기업을 활성화 해야 한다 하지만 벤처기업은 오히려 어려움에 호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벤처바람이 불지 않은 것은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것이다.

첫째, 2000년도 벤처바람 때 투자자들이 혼줄이 났기 때문이다.

둘째, 대기업이 하드웨어 중심의 IT국가라 중소벤처기업이 설 땅이 없어졌다.

셋째, 벤처영웅의 불명예 퇴장과 도덕적 해이로 인한 것이다.

등등 많은 의견이 있을 수 있으나, 현실적으로 볼 때 분명 벤처바람이 불어야 함에도 불지 않은 이유는 대한민국이 매우 벤처중병을 앓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이제 정치인이나 실업자를 줄이는 단순한 문제해법으로 문제가 풀리지 않는다. 근본적인 정책과 발상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다.

어떻게 하면 벤처바람이 불 것인가 ?

한국적 벤처정책이 등장해야 한다.

과거 벤처정책은 다분히 실리콘벨리의 벤처정책이 유입되면서 우리의 현실과 매우 동 떨어진 적용이 가장 큰 문제였다. 당시 실리콘벨리는 투자유치와 판매전략 그리고 인재확보, 학교(버클리, 스탠포드등) 등 벤처생태계가 매우 자유롭게 형성이 되어 있었고 정부에서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함으로 미국식의 벤처가 활성화 되어 지금까지 세계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반면에 우리는 정부주도형의 벤처정책을 폄으로 정부 돈을 어떻게 하면 쉽게 받을 것인가 즉, 제사보다 잿밥에 관심을 갖는 형태가 되어 버렸다. 우리 환경에 맞는 벤처정책의 출현이 우리에게 가장 시급한 문제이다. 그러나 아쉽게도 모두 정부를 쳐다보는 창업, 벤처정책 그리고 협회등도 모두 관변성향이 강해 저변확대가 어렵다는 것이 현실이다.

스티브잡스는 성공가도의 기업에서가 아니라, 실패한 벤처기업에서 찾으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의 현실은 한번 실패는 죽음이라는 냉엄한 현실속에서 위험을 감수하려 하지 않은 사회저변의 문화가 우리의 벤처정신을 억누르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 벤처정책이 무엇일까 ?

더 이상 정부는 이를 정치적으로나, 사회현상 해법으로 제시하지 말고 민간 시장에 모든 것을 맡기고 그들이 활동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보살피는 벤처생태계 조성에 기여를 해야 한다.

벤처생태계는 철저하고 냉엄한 시장원리에 맡기고 그들 속에서 살아남는 비법을 터득하지 않는다면 글로벌 사회에서 벤처기업은 살아남지 못 할 것이다.

소셜기반의 벤처활동과 이를 지원하는 정부의 다양한 지원책 그리고 투자자가 스스로 모이는 자연스런 모습이 되도록 모두가 힘을 합해야 할 것이다.

창업과 벤처생태계가 이어지는 새로운 문화를 창출하여야 할 것이다. 마치 백화점이 물건만 사고 파는 곳이 아니라 지역사회에 문화전달자로 등장하듯 벤처기업도 기술만 팔고 사는 곳이 아니라 생태계를 조성하여 투자/경영/마케팅/협업/해외진출 등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벤처사회를 이룩하여야 할 것이다.

공학박사/박병형 (사람과컴퓨터 연구소장, 호서벤처전문대학원 겸임교수, 소셜벤처포럼 대표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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