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버든이라고 들어 보셨나요?

인체 내 특정 유해인자 또는 화학물질의 총량을 "바디버든(BodyBurden)"이라고 합니다.

 

바디버든은 우리 실생활에서 음식이나 생활용품을 통해 체내에 흡수되어 여러가지 형태로 악영향(자궁내막증,난소증후군,생리통, 암 등)을 끼친다 합니다.

바디버든은 매일매일 우리 몸에 쌓이고, 더 무서운 사실은 그 독이 아이에게까지 대물림 된다 합니다.ㅠㅠ

(SBS스페셜 "자궁의 경고", "독성유전") 

 

입으로 섭취하는 유해 물질 뿐아니라, 알게 모르게 코로 흡입하고 피부로 흡수되는 유해 물질들..

본인의 건강을 위해, 미래 세대의 건강를 위해

바르게 알고, 바르게 섭취하고, 바르게 사용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실생활에서 만날 수 있는 불편한 진실 중 하나!

우리가 매일매일 사용하는 헤어, 바디용품 들 속에도 바디버든이 함유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샤워 중 코로 흡입되는 화학 성분들>

샤워 중 코로 흡입되는 화학 성분이 얼마나 되는지 아십니까?

수돗물로 15분간 샤워를 했을때 몸 속으로 들어오는 염소의 양은 수돗물 1리터를 마셨을 때의 600배입니다.

굳이 입으로 섭취하지 않아도 화학 작용이 즉시 일어나는 폐와 인체 중 피부로 흡수가 되는 유해 성분은 알게 모르게 상당합니다.


"무엇보다 두피 보호와 모발 건강을 위해서도 헤어, 바디 제품은 더 더욱 유기농 제품이어야 합니다." 

<헤어, 바디용품은 화장품보다 더 독하다!>


혹시 화장품이 변질된 것을 본적은 있어도
샴푸나 린스, 바디클렌저가 상한 것을 본 적 있나요?

거의 모든 화장품 회사에서 샴푸나 바디클렌징 제품을 만들 때에
피부에 잠시 머물고 바로 씻어낸다는 가정 하에 원료를 배합합니다.

습기가 많고 부패하기 쉬운 욕실에 보관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더 많은 방부제가 필요합니다.
게다가 얼굴에 사용하는 화장품보다 가격이 낮게 책정이 되므로 천연 향료나 천연 색소는 사용조차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일반적인 헤어, 바디용품은 다량의 합성계면활성제, 다량의 방부제와 인공 향, 인공 색소의 총 집합체입니다.

"파라벤, 미네랄 오일, 소듐라우릴설페이트, 프탈레이트 등이 들어있지 않은 유기농 제품을 사용해야 하는 이유가 이것입니다."

 

 

<로맨틱 거품 목욕의 실상>

전 성분은 표시하도록 되어 있지만 배합 비율은 영업의 비밀입니다.
하지만 영화 속의 그 장면처럼 솜사탕 같은 거품을 내기 위해서는 40~50% 이상 계면활성제를가 배합되어야 합니다.


결국 세탁 세제를 만들 때보다 훨씬 많은 양의 합성계면활성제를 넣고 향기로운 인공 향으로 가득 채우게 되는 것입니다.

따뜻한 물 안에 있는 피부의 모공이 열린 상태에서 세제에 몸을 담그고, 인공 향을 코로 듬뿍 마시는 거품 목욕으로 피부를 부드럽게 촉촉하게 관리할 수 있을까요?

 

"독성 화학 성분으로부터 해방!! 유기농 제품으로 바꾸세요."

 

 

라파플러스 조에오가닉 헤어,바디제품은 USDA 유기농 인증을 받은 재료로 만들었습니다.

천연 유기농 에센셜 오일 함유로 깨끗하고 부드러운 피부로 가꿀수 있답니다~

 

 

출처 : 꾸사모 http://www.kusamo.com/shop/shopdetail.html?branduid=168684&xcode=030&mcode=003&scode=006&type=X&sort=regdate&cur_code=030003006&GfDT=bmp1W10%3D

커피효능~^^

커피가 신체에 미치는 ‘놀라운’ 효능들 이 많습니다^^ 기분전환을 위해 한잔하세요....!!
 
♻커피는 중독성이 강한 것은 사실이다. 게다가 커피를 너무 많이 마시면 신경질적으로 행동할 때도 있다. 하지만 커피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당신의 신체에 놀라운 효과를 끼친다.
그것도 아주 긍정적이고 탁월한 효과를 미치는 것이다. 커피 한잔이 당신의 몸에 어떤 효과를 주는지 인포그라픽으로 흥미롭게 살펴보자. 온라인 미디어 프리벤션에 최근 소개된 내용을 인사이트가 보강해 정리했다.
 
기억력

-최근 연구 결과, 200ml 분량의 커피 2잔(200mg의 카페인이 포함됐다)은 당신의 장기간 기억력을 증대시킨다.
 
피부
-2012년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하루에 3잔 이상의 커피를 마시는 여성은 피부암에 걸릴 수 있는 위험을 크게 줄인다.
 

-하루에 2잔 이상의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은 간경변과 같은 간질환을 예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리상태

-하버드대학 연구에 따르면 하루에 3~4잔의 커피를 마시는 여성은 우울증이 발생할 확률이 20% 줄어들었다. 카페인은 세로토닌과 도파민과 같은 뇌화학물질에 영향을 미친다.
 
심장

-하루에 200~300mg의 카페인은 휴식하는 동안 혈류량을 증대시켜 심장기능을 더 원활하게 해준다.
 
에너지
-미국의 온라인 학술지에 따르면 운동을 하기 전에 3~4잔의 커피를 마시면 운동을 할 때 더 오래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뇨병
-하루에 6잔의 커피를 마시면 당뇨병의 위험도를 33% 줄이는 것으로 하버드 연구결과 나타났다. 
 

-하루에 6잔의 커피를 마시게 되면 남성들의 경우 통풍(gout)의 발생을 59% 줄여준다. 커피가 혈액 속에 있는 요산(uric acid)의 수치를 낮추기 때문이다.

*본문 내용은 카페 구스토의 더치커피 설명내용을 가져온 글입니다


소자본 창업이라는 말은 적은 돈으로 성공을 원하는 자들에게는 희소식이다. 그러나 사실 냉정하게 따져 보면 마치 낚시꾼이 물고기를 낚기 위한 낚시밥과 같다. 성공을 위해 몸부림 치는 자들에게 소자본 창업이라는 미끼는 낚시밥과 같은 것으로 자신을 죽이는 독약과 같은 것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기술도 자본도 없이 창업을 하게되면 출구는 좁고 퇴출구는 넓다. 기술과 자본을 가지고 창업을 하면 웬만해서 망하지 않는다. 먹고 살 수 있는 기술 기반이 있기 때문이고 자본력으로 버틸 수 있기 때문에 힘든 진입장벽을 잘 느끼지 못할 뿐만아니라 프리미엄을 가지고 시작하기 때문에 망하지 않는 편이다

 

자본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굳이 힘든일과 어려운 과목을 선택해서 창업 할려고 하지 않는다. 돈 있는 자들의 발상은 돈 놓고 돈 먹기식의 편하게 돈 벌려고 한다. 일하지 않아도 돈이 알아서 돈을 버는 창업을 원한다. 땀 흘림이 없는 창업으로 돈 벌려는 자들은 정도가 아닌 왕도만을 고집하는 어리석은 자들이다.

이에 비해 기술 창업은 그 기술 만큼의 결과를 가져다 주기 때문에 별 무리가 없어 보인다기술도 없이 소자본 창업만으로 성공을 원하는 사람은 문제가 있다. 왜냐하면 상식적으로 소자본으로 성공한 사례를 찾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 투기꾼이나 도박 또는 사기꾼들이 소자본으로 대박 횡재를 할 수 있다는 식의 말들을 많이 흘리고 다닌다.
사실 도박도 투기도 돈 있는 놈들이 챙겨가지 돈 없는 사람이 한 몫 챙기는 경우는 소설 속에서나 가능할 뿐이지 현실에서는 거의 불가능하다. 그렇다면 자본과 기술 없이는 창업하겠다는 발상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말인가? 자본과 기술 없이는 성공 할 수 있는 확률은 없다는 말인가?


자본과 기술가지고도 안되는게 있다. 올바른 비지니스 가치 철학의 무장 없이는 이윤 창출 만을 위한 약육강식의 지배구조 사슬에 묶여 버리면 그 그늘에서 쉽게 헤어나지 못한다. 열정과 끈기와 인내로 올바른 가치 실현에 목숨을 건자들은 돈은 그저 그 가치 실현으로 따라 들어 오는 부산물 일 뿐이다

 


소자본으로 창업 성공스토리를 쓸 수 있는 특별한 누룽지 기계를 소개하고자 한다. 시중에 누룽지 기계는 많다. 대부분 수동이다. 손의 힘이 필요로 하는 작동 시스템이기 때문에 장시간 누룽지 만드는 작업을 하거나 주문 생산량이 밀려 있을 때 누룽지 기계 때문에 몸에 무리가 생긴다
2017년 소자본 창업형 최신 누룽지 기계는 자동 시스템으로 노릿 노리 맛나게 구워 낼 수 있으며 한번 1회 작동 시간은 3분이면 충분하고 한번 작동시 15~20개의 누룽지를 생산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기호에 따라 제작할 수 있으며 백미에서 부터 현미까지 입맛에 맞는 누룽지를 생산 할 수 있다.


영미네 누룽지 기계(제조기)는 소자본 창업을 원하는 분들에게는 절회의 찬스이고 기회이다. 특별한 기술을 요구하지 않는다 혼자 서도 월 3~4백만원 이상의 수익은 쉽게 달성 할 수 있다. 하루 최고 매출 약 50만원까지도 가능하기 때문에 이정도면 대박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진짜 중요한 것은 하루 매출이 얼마냐? 월 수익이 어느정도 되느냐? 이런 질문은 산수 계산 능력만 있으면 바로 통계를 낼 수 있다. 누룽지 수요자를 어떻게 찾을 것인가 하는 문제인데 누룽지를 먹어본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이 다시 누룽지를  찾는다. 어린아이들 부터 나이든 어른들까지 남녀 노소를 불문하고 누룽지를 맛보고 나면 생각이 달라 진다.

왜 그런가 하면 갓 잡은 해산물, 갓 구워낸 빵, 갓 재배한 채소, 갓 농장에서 딴 과일, 갓 로스팅한 커피 등 갓 字가 들어가 생물들은 왜  몸에 좋고 맛이 좋은줄 아세요? 껍질을 벗겨낸 모든열매는 공기중의 산소와 결합하면서 부패의 가속도가 붙는다 동시의 그 열매가 가지고 있는 독특한 향과 맛도 잃어 버리게 되고 영양적 가치도 잃어 버리게 된다
도정기로 껍질을 벗겨낸 쌀은 7시간 이후 부터 산화되고 15일이 지나면 맛과 영양 수분이 증발되고 산패 속도가 급속도로 빨라진다. 그러나 도정기로 갓 도정한 쌀 현미로 밥을 지어 먹거나, 그 밥으로 만들어 먹는 누룽지는 단순한 맛과 향과 영양의 문제 이상으로  생명적 가치가 있는 최고의 건강 보약이다

쌀이 오래된 것이면 영양가 없는 탄수화물 덩어리일 뿐만 아니라 유통기한이 오래된 백미는 산화 된 독을 먹는것과 마찬가지 이다. 갓 도정한 쌀 1분도미, 현미로 밥을지어 그 밥으로 현미 룽지를 만들어 먹는 것은 남녀노소 전국민에게 안심 먹거리건강을 담보로 제공하는 최고의 비지니스 창업이다.


누룽지 기계와 현미 누룽지는 기본 도식이다. 도정기로 갓 도정한 1분도미 현미로 밥을 지어 만든 현미 누룽지 이다. 연계 상품으로는 현미차가 있다 현미차는 갓 도정한 현미를 2시간 이상 가마솥에서 구워 낸 그 누구도 맛과 향을 흉내 낼 수 없는 최고의 현미차이다. 영미네 현미차는 마셔본 사람만 안다

 


현미차는 현미 누룽지 만큼이나 매력이 있는 연계상품이다. 아주 구수한 맛과 향이 나는 현미 누룽지 정체의 근원지는 도정기 이다. 도정기와 땔래야 땔 수 없는 무농약 친환경 나락은 안심 먹거리 정체성의 출발점이고 시작이며 완성이다. 무공해 나락으로 갓 도정된 그 쌀 누룽지와 관련된 각종 연계 상품이 줄줄이 사탕처럼 엮어 있다.


당신이 이 사업을 시작하게 되면 안심 먹거리를 제공하는 문화 혁명가로, 멋진 사업가로, 건강한 먹거리 전도사로 사명자로 일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창업 비지니스 성공 스토리를 쓰게 될 것이다. 본사는 절대로 연계 상품을 소개 하면서 프리미엄이나 로얄티를 챙기지 않는다. 소자본 창업주들에게 철저하게 도움을 주는 시스템으로 기획되고 의도 된 창업 프렌차이즈 시스템 이다.

By 누룽지 기계로 소자본 창업하기를 원하시는 분은 아래 김영미 대표님에게 직접 상담 요청을 하세요 010-5764-8966. 누룽지 기계값은 원형 모양의 누룽지를 제조하는 누지 기계는 480만원이고, 사각 누룽지를 생산하는 누룽지 기계는 580만원이다.

누룽지는 한봉지 천원이며, 현미차는 1봉지 5000원이다.

 

*출처 : 본문 내용은 (주)바로텍의 누룽지기계 내용을 발췌해 놓은 것이다

얼마 전 함께 일하였던 직원의 아기가 벌써 두 살이란다


두 돌? 또는 두 번째 생일? 어떤 표현이 맞는지 조금 애매하지만 그래도 아기 파티를


가족들과 해야 한다고 주문한 앙금 플라워 2호 케이크.


주문한 직원이 부천에 살기에 정성스럽게 만들어서 주말에 집까지 배송하여 주고 왔다.


이제는 제법 아기 티를 벗어난 거 같아서 조금 지나면 여기저기 분주하고 어지럽히고 다닐


모습이 눈에 선하다. 그래도 건강하게 자라간다면 부모들의 바람은 그것으로 족할 것 같다.

암튼 워킹맘의 분주함 속에도 아기를 잘 키운 모습을 보면 대견하다.


온 가족들이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길 소망해 본다.  

 

 

어제  5.18  광주에서  기념식이  있는 날.
노회  원로, 은퇴장로님들 모시고  나들이  다녀왔다.
어르신들 모시고  나간다는게   쉽지 않았다.
몸이  불편하고   귀도  잘 안들리고  ···
그래도  아버님 모시고  소풍간다는 심정으로  다녀왔다.
강화도. 자주 가는 곳 이지만 새로운 마음이 든다. 험악한 세월을 보내야만 했던 부모님세대
산전수전 겪으면서  자녀들을  위해  헌신 하셨던 그  분들.
이제  교회에서도   은퇴하여  입지가 좁아진 그 분들.  그래도  옛 기억이  아련히  생각날 때면 청년으로  돌아간 듯 건장한 얘기거리를  쏟아내신다.
가끔은 고집스럽고  이치에도  안  맞는 얘기도  있지만ㅋㅋ
남은 여생  좀 더  청년의  기분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배려하고  돌보아 드리는게  자녀들  도리가 아닌가 싶다.
 인생 머  있나?  하는 우스개  소리도  있지만 어르신들의  보석같은 인생경험만 고이  전수 해  주었으면 한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