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창조적 도우미인가? 능동적 파괴자인가?

 

 

학문적 인류원리에 의하면 온

우주와 지구는 사람이 살기에 완벽하게 갖춰졌고 지금도 그렇게 유지된다.

사람은 자기 것이 아무 것도 없이 태어나 그냥 모든 것을 누리기만 한다.

광대한 우주에서 보면 지구도 사람도 겨우 점 하나, 먼지 하나에 불과한데,

그들에게 왜 이렇게 거대한 시스템을 누리게만 했을까? 사람은 누구도 자신이 원한 것도 아닌데

왜? 이 화려한 편의시설을 선물로 받았을까?

 

이성을 가진 사람이 아름다운 지구를 가꾸고 지켜서 생태계를 더 좋게 유지하라는 사명완수용 자원이다.

그래서 자연은 사람에게 놀라운 복을 주어 맘껏 누리면서, 각각 독특한 재능으로 생태계에 기여하는 성실한 도우미가 되게 했다.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와, 한국의 “건국이념인 홍익인간과, 헌법정신

세계평화와 인류공영에 이바지”하는 것은, 자연이 인간에게 준 기본사명을 그대로 수행하는 것이다.

원래 모든 생명체는 상호의존적이며 서로 돕고 살도록 되었는데 사람이 이를 위반해서 사람도 자연도 계속 망가지고 있다. 생태계를 더 좋게 할 자원인 복을 누리면서, 삶을 성실한 도우미로 전환해야 된다.

그래야 가정에서부터 직장과 사회는 물론, 국가와 세계가 살 수 있고,

이것을 실현할 주체가 바로 한국과 한국인이다.
기술 발전에 따라 대단히 편리하고 좋아지는 미래를 제대로 누리기 위해서는

모두의 윤리수준이 현저히 높아지고, 반드시 개인과 국가가 다 공생공존을 합의하고

실천해야 된다.

 

그래야 안정된 삶과 생태계를 누릴 수 있다.

어느 개인도 국가도 홀로 살 수는 없다.

반드시 서로 돕는 도우미가 되어야 된다.

자연이 보장하는 복을 누리고 사명을 다해 행복하자! 책으로 실천해서!

 

꿈소년. 말에 대하여 얘기를 풀다!!!!

 

말이 씨가 된다!


우주공간(일상생활 공간)은 텅 빈 게 아니라, “에너지로 꽉 찼다”고 1983년 알렝 아스페가 실험으로 입증했다.

우주공간은 미세에너지로 충만하며, Braden은 이를 “신성한 매질”이라 했다.

권위 있는 학술지도 우주공간은 꽉 찬 “지성적 에너지 장”에 의해 모든 것이 하나로 연결됐으며,

양자물리학은 이를 “얽힘”이라고 한다.

또 모든 물질은 동전의 양면처럼, 앞면이 보이는 입자면, 뒷면은 보이지 않는 파동이며,

다 고유의 파동을 가졌으므로, 사람도 각각 고유의 파동을 가진 우주에서 유일한 존재다.

 

 

 

 


사람은 마음이 전부이지만 마음과 그 사람은 별개다.

마음은 우주와 통하므로 마음에 있으면 다 있고(일체유심조), 마음에 없으면 아무 것도 없으며,

마음이 자기 몸은 물론 온 우주에 영향을 미치므로, “마음에서 나오는 말”이 씨가 되어 열매도 맺고 마음에

간절한 꿈도 결국 이루어진다.

마음의 결정은 믿음이고 그 믿음은 파동이 되어, 우주에서 반드시 같은 파동을 끌어와 보이는 형태로 이루고 만다.

이 현상은 메아리와 같고, 이를 작용에 대한 반작용이라고 하면 된다.

 
따라서 마음이 정하면 다 이루어진다.

물리적으로는 마음이 결정하여 파동을 내보내면 아무 것도 없던 데서 새로운 것이 생기는데

그래서 “말이 씨가 되고, 꿈도 이루어진다(작용에 대한 반작용).

“믿는 자에게 능치 못할 일이 없다”도 물리 법칙이다!

헬 조선이 아니라 “낙원 한국”, 흙수저가 아니라 “금 수저, 가능성 덩어리”라고 해야 그대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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