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기독교 스마트 APP방송
 
라디오 JOY와 함께하는 특별 이벤트!
 
까페구스토의 첫번째 이벤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1. 1+1 이벤트!
 
라디오조이를 듣다가 갑자기 커피가 생각나면?
 
전화/문자/메일 주문하셔서 라디오조이를 통해서
 
주문한다고 말씀해주세요...^^
 
한 병을 구매하면 한병 더 드립니다.

- 310ml :\ 32.000원(x) -->20.000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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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문전화/문자 : 총판 010-9657-9469
 
- 주문메일 : joyer50@daum.net (성명/연락처/주소/주문수량 필수 기재)
 
- 계좌안내 : IBK 기업은행
               (박재영  012-100687-04-014)

 
 2. 카톡친구맺기 할인 이벤트!
 
카톡 ID. bawoori와 친구를 맺고 주문을 하시면 50% 할인된
 
가격으로 까페구스토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단, 하루 30명까지만 선착순으로 가능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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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 년 전 효소(디톡스)를 복용 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효소 제품을 통해 몸이 좋아졌는데 지금의 몸이 그때부터 그대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효소(디톡스)제품은 그 후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카페( 
http://cafe.daum.net/v-s)를 개설 하게 된 동기도 되었지요
효소(디톡스)는 6대 작용을 통해 몸을 균형 잡히게 해 주는 좋은 제품임도 알게 되었지요
또한 어려서 부터 비염으로 고생을 많이 하였고 이때 효소(디톡스)제품을 복용한 후 조금씩 개선 되더니 지금은 완치가 되었습니다.

효소는 내 몸을 개선 시키고, 장기가 제 기능을 발위 하게 함을 확인 하는 계기도 되었습니다.

 

효소의 구조


   

 

 

효소가 질병을 치료하는 6가지 작용
이렇게 효소요법의 놀라운 효과는 어떤 이유이며 어떤 작용이 질병을 치료하는가에 대해서 말하자면 효소의 치료작용에는 1) 체내 환경 정비 2) 항염증 작용 3) 항균작용 4) 분해작용 5) 혈액 정화 작용 6) 부활 작용의 여섯 가지가 있다.


1) 체내 환경 정비 
1. 혈액을 약알카리로 만들고 2. 체내의 이물질을 제거시켜 주며 3. 장내 세균의 밸런스를 유지하여 주고 4. 세포의 강화를 촉진시키며 6. 병원균에 대한 저항력을 유지시켜준다.


2) 항염증 작용 
염증성 질병의 치료에는 기본적으로 그 사람의 자연 치유력에만 유지할 수는 없다. 또 일반 의약품은 대개가 항생물질로 병원균을 죽이는데 쓰이므로 이 작용으로는 세포를 새로 만드는 일을 할 수가 없다. 효소는 백혈구를 운반하고 백혈구의 활동을 도와 병원균을 죽인다. 더욱이 세포의 생성을 촉진하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병을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


3) 항균 작용 
백혈구는 식균작용을 돕는 동시에 효소에게는 항균작용이 있어 병원균을 죽인다. 더욱이 세포의 생성을 촉진하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병을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


4) 분해 작용 
병이 생긴 장소의 혈관 내에 고름이나 독소들을 분해하고 배설시켜 정상적인 상태로 회복시키는 작용이 있다. 또 질병을 치료하는데 직접 관계는 없지만 음식물을 소화시키는 분해작용도 그 중 하나이다.


5) 혈액 정화 작용 
혈액 중의 노폐물을 몸 바깥으로 내보내고 또 염증 등의 독성을 분해하여 배출하는 작용을 한다. 혈액의 정화에 따라 혈액순환이 잘 되어 대머리가 치료되고 어깨 결림, 편두통 등이 치료됩니다.


6) 세포 부활 작용 
세포의 신진대사를 도와 주는 작용으로 기본적인 체력을 유지시키고 상처받은 세포의 생성을 도와주는 작용이다. 효소원액은 전신에 작용하는 질병을 치료하지만 약품의 경우는 통증을 없애는 진통제, 항생제 등을 투여하여 그 후에 자연치유력이 생기기를 기대하는 방법에 의존하고 있다. 약품은 체력까지 보강시키지는 못한다. 

 

   

 

 


출처 : 
http://cafe.daum.net/v-s 동행시작 카페
이런 좋은 효능을 가진 효소(디톡스) 제품은 언제나 소개하고파 여기에 소개하여 봅니다.

 

 

디톡스 리바

 



 

디톡스 리바를 드신분의 체험이야기


얼마 전 지인인 박종래 선생님이 이걸 한 박스 주시며 아침저녁으로 드세요 
하기에 가방에 넣고 다니며 먹었는데요 
정말 심각한 변화가 일어나네요
이유가 뭔지 모르지만 피부는 아기처럼 부드러워지고

체중이 2kg 넘게 줄어들었습니다.

월요일 병원에 가봐야겠습니다. 
제가 워낙 단단해서 체중이 이렇게 줄어 든 적이 없는데요
아무리 생각해도 땀 흘린다고 변화가 생기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정말 신통방통한 일이네요
제품 설명서에는 85%의 성분이 질경이성분인 차전자피라고 되어 있는데요 
이런 변화가 식이섬유의 요술일까요 
저는 변비도 없는데요 
변비 있는 분에게는 아주 좋은 식품 같습니다


“관(觀)상보다 수(手)상이 낫고, 수상보다 심(心)상이 낫다”는 말이 있다. 셋 다 타고 나도, 관상은 성형으로 바꿀 수 있고, 수상은 일하는 정도에 따라 조금 달라질 수 있지만, 심상은 본인 선택에 따라 완전히 바꿀 수도 있다. 또 마음가짐의 실천에 따라 관상도 많이 달라진다. 사주팔자 또는 팔자소관이라면서 타고난 것을 전혀 바꿀 수 없다는 유전자 결정론을 오래 믿었다. 그러나 2004년 게놈 프로젝트가 완성되고, 그 후 본격적으로 발달한 후성유전학에 의하면, 사람이 타고난 DNA에서 절대 바꿀 수 없는 것(encoding)은 겨우 1.5%이고, 다른 98.5%는 얼마든지 바꿀 수 있는 재량권을 주었다. 팔자소관은 1.5% 뿐이다. 


사람의 생존은 환경적응이고, 환경적응은 DNA의 적정 발현으로 된다. 사람은 생각과 운동과 음식으로 98%가 넘는 DNA의 발현을 좌우할 수 있다. 유전병도 극복할 수 있고, 의사가 포기한 말기 암 환자가 회복되기도 한다. 이를 웃고 넘기면 그만이지만, 아인슈타인의 말대로 “기적을 경험하고 살기로 작정하면 일생을 기적으로 산다!”는 말이 현실이 된다. 자연이 우리에게 복을 똑 같이 줬지만, 인정하고 반응하면 누릴 수 있고, 그냥 넘기면 아무 것도 못 누린다. 선택과 반응에 따라 관상도 운명도 달라진다. “네 믿음이 너를 낫게 했다”가 진리다. 사진의 귀는 말년의 자식복과 재물복은 물론, 장수도 대성도 보장 받는다. 마음먹기는 귀의 모양도 바꾼다. 저 귀는 색상도 모양도 참 좋다. 순전히 후천적 노력에 의한 것이다. 얼굴색과 귀 색이 증명한다.


소셜마케팅과 협업의 정리
소셜미디어는 TV, 라디오, 신문, 잡지 등과 같이 1:다수 관계의 매스미디어와 달리 1:1, 1:다수, 다수:1의 다양한 관계 형성을 가능케 하는 상호간에 자유로운 의사소통을 가능하게 해주는 인터넷 기반의 미디어이다. 위키피디아(Wikipedia)는 소셜미디어를 사람들의 의견, 생각, 경험, 관점 들을 서로 공유하기 위해 사용하는 온라인 도구나 플랫폼으로 정의하고 있다. 국내에 잘 알려진 대표적인 소셜미디어로는 블로그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 플리커, 핀터레스트, 미투데이,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등이 있다.
 
일반적으로 SNS = 소셜미디어로 알고 있다. 마치 매스미디어라는 말을 쓰지않고 광고라 부르는 것과 같다. 사실 SNS는 소셜미디어 중 하나이다. SNS(Social Networking Service)는 친구나 지인 등 인간관계를 위한 커뮤니티형 인터넷 사이트를 말한다. 마이크로 블로그라고도 한다. 페이스북, 트위터,미투데이가 대표적인 SNS이며 카카오톡은 SNS가 아니고 IMS(Instant Messaging Service)이. 이에 카카오톡은 카카오스토라는 사진 공유 기반의 SNS를 만들었.
 
사실 이러한 소셜미디어의 구분은 큰 의미가 없다. 세상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여 급변하고 있다. 정의는 계속 바뀌고, 구분이라는 영역의 한계는 쉽게 무너지고 만다. 그리고 대중은 자신이 선호는 소셜미디어 한두개를 사용할 뿐이다. 하지만 기업이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소셜미디어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각 채널별 특성과 차이에 대한 이해가 반드시 필요하다.
출처: http://insidea.tistory.com/6 [인스 아이디어]

 

 

 

 

 

2. 소셜미디어 마케팅의 효과 
판매 증가 (Improved Sales) 
소셜미디어 활용 3년 이상인 경우 효과가 있음 50% 이상 (3~4년 : 57%, 4~5년 : 64%, 5년 이상 : 77%) 
매주 5시간 이하 35%, 40시간 이상의 경우는 74%가 효과 있다고 함 
노출 효과 (Increased Exposure) 
소셜미디어 활용 1년 이상의 경우 효과가 있음 93%이상, 1년 미만은 83% 
매주 6시간 이상 투자한 경우 : 효과가 있음 95% 이상 (5시간 이하인 경우는 87%) 


3. 주로 사용하는 소셜미디어 플랫폼 
1. 블로그는 1인 기업들이 많이 사용하고(62%), 큰 기업들은 상대적으로 덜 사용합니다(50%) 
2. 소셜미디어 경험 3년 미만인 경우 구글+와 블로그를 많이 사용하지만, 3년 이상인 경우 유투브를 많이 사용합니다. 콘텐츠 생성에 관심이 많다고 볼 수 있습니다. 
3. 매주 40시간 이상 투자하는 경우에는 인스타그램(46%이상), 구글+(41%이상), 유튜브(38%이상), 핀터레스트(37%이상), 블로그(26%이상)에 상대적으로 더 많이 투자합니다. (매주 6시간 미만 투자하는 계층 대비) 
4. B2C는 페이스북, 유튜브, 핀터레스트와 인스타그램에, B2B는 링크드인과 구글+, 블로그에 집중합니다.

출처 : https://getsocial.kr/smereport2014/

 

 

지금까지 소셜미디어 마케팅의 관하여 살펴 보았다면 협업의 관하여 살펴보자. 

4. 협업이란? 
협업은 가상의공간과 물리적 공간에서 효과적인 상호작용을 위해 기술을 사용하여 기술혁신, 고객관계 및 효율을 개선, 가치를 창조하려는 목적으로 기업내에서 함께 일하는 고도로 다양화된 팀웍 - 칼로스 도밍게즈(Carlos Dominguez's Articles)시스코 부사장 

5. 협업을 위해서는 다음의 네가지가 필요하다 
첫째, 공동의 목적과 목표 인식이 필요하다. 기업에서 공동의 목적과 목표가 없는 소통과 협업은 성공하지 못한다. 공동의 목적과 목표가 있을 때 소통과 협업은 의미가 있다. 그래서 전사적인 소통과 협업은 기업 가치관인 미션(목적), 비전(목표), 핵심가치(우선순위)가 정립되고 내재화가 필수 요소가 된다. 

둘째, 수평적으로 평등한 관계의 형성이 필요하다. 불평등하고 위계적 환경에서는 자발적 소통과 협업을 끌어내기 어렵다. 수평적으로 평등한 관계여야 소통과 협업은 효과가 있다. 경영진이나 리더가 직원들을 아래로 내려다 보면서 소통과 협업을 외치는 것은 겉으로만 하는 시늉만 이끌어 낼 뿐이다. 

셋째, 집단적 협력이 필요하다. 소통과 협업은 기업의 생존과 발전을 위해 필요하다. 공동체 활동에 맞게 팀, 부서, 부문, 전사 차원의 집단적 협력이 되어야 한다. 개인적 협력은 ‘단순접촉효과’와 ‘터틀링’ 수준에 머무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앞의 세 가지 원칙을 바탕으로 서로 활발하게 소통하고 협력하라. 
원문 : 정진호가치관경영연구소

출처 : http://ppss.kr/archives/59165

 

 

 


그렇다면 일인 미디어포럼에서 요구하는 소셜마케팅 협업이란 무엇인가? 
위에서 살펴보았듯이 소셜마케팅은 시대의 변화이고 트렌드의 변화임을 살펴보았듯이 또한 협업은 함께 할 때 가능함을 보여주고 있다. 

일인 미디어포럼에서는 이 두 가지의 전혀 다른 분야를 하나의 분야로 재 창출하고자 함에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그렇기에 첫째로 소셜미디어 교육을 통하여 활용능력을 끌어올리고, 두 번째로 소셜미디어를 기반으로 협업을 진행함으로써 기존의 볼 수 없었던 뉴 마케팅을 만들어 가고 있는 것이다. 
지난 2월 방배동 빛 교회에서 1기로 시작하여 현재 구로에서 10기가 진행되고 있는 것은 시대가 변화여 가고 트렌드가 변해가는 것에 대응하고자 하는 적극적 참여인 것이다. 

현재 소셜마케팅 협업 아카데미를 수료하고 일인 미디어 포럼에 구성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숫자가 60명을 넘어섰다 그렇다면 앞으로 최소 3년 이상 지속된다면 새로운 뉴 파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며 미래사회의 충분한 준비가 되지 않을까 생각을 정리하여 본다.


 

 



70년대 초 어느 해 봄 4,5 두 달 간 일요일에도 정시에 출근하고 오후 늦게 퇴근하는 비상근무를 했다. 나는 그 때 지금도 건재한 생명보험회사 광교 영업소 총무였고 소장은 경영전공 2년 선배였다. 우린 동문이라서 의기투합해 열심히 잘 했지만, 종로 영업국 8개 영업소의 실적이 낮다고 국장님이 징벌적 비상근무를 명했기 때문에 억지로 나왔다.


그런데 2개월 비상근무를 했으면 실적이 올라 모두가 희희낙락해야 되는데, 도리어 곤두박질을 쳤다. 원래 보험도 금융이라 빨간 날은 다 쉬었고 일체 거래가 없다. 보험은 수신기능이 없고 주로 권유 가입을 시키는 터라 일하는 사람의 기분이 살아야 영업이 잘 되었다. 사람들이 2개월간 비상근무를 하고 나니 사기도 떨어지고 머리가 회전이 안 되었다. 그냥 맹했다.


이게 사람들의 마음이 나빠서가 아니다. 순전히 자연법칙이다. 하루 8시간 이상, 7일에 하루는 쉬어야 된다. 만약 쉬지 않으면 우리 뇌에 있는 “비행기의 자동항법장치 같은 default mode network(태만형 그물망)란 신경망”이 작동하지 못한다. 놀고 자고 산책하고 명상하고 멍하게 있을 때 “태만형 그물망”이 열심히 활동을 한다. 그 활동은 중요한 것 정리하여 저장하고 새로운 것 창조하며, 기억내용을 새롭게 바꾸고, 에너지 절약을 위해 쓸모없는 것을 지워 아주 개운하게 한다. 반드시 하루를 쉬어야 다음 일주일의 성과가 높아진다. 바이블은 “반드시 쉬어라, 일하면 죽는다!”고 심한 표현도 했다. 얼마나 고마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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