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철 국내외 바닷가에서 조심해야 할 것


[인사이트] 김연진 기자 = 황금빛 피부색에 푸른색 점이 박혀 있는 '이 문어'를 발견하면 즉시 도망쳐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있다.


19일(현지 시간) 이미지 공유 사이트 이머저에는 신비로운 모습의 파란고리문어(Blue-ringed octopus)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투명한 물가에서 건져 올린 푸른 점박이 문어가 보인다. 작성자는 처음 이 문어를 보고 신기한 겉모습에 반해 손 위에 올려놓고 기념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신기하다. 빛깔이 예쁘다"는 반응과 함께 "겁도 없이 저 문어를 손으로 만졌냐", "물리면 어쩌려고 그렇게 위험한 행동을 하냐"라며 우려했다.


설명에 따르면 사진 속 문어는 파란고리문어로, 아열대 지역 해안가에 서식하며 평소에는 위장색을 띤 채 숨어 있다가 위험 요소를 감지하면 선명하고 푸른 고리 무늬를 드러낸다.


 

파란고리문어는 맹독성을 지닌 것으로 유명하다. 복어가 지닌 독의 1천배에 달하는 맹독 성분으로 먹이를 한 방에 마비시킨다.


옷이나 잠수복을 뚫을 만큼 강력한 이빨을 보유하고 있고, 물리지 않고 만지기만 해도 치명적이다.


최근 지구 온난화로 인해 우리나라 해수면 온도가 상승하면서 지난 2012년 제주도에서 처음 발견된 이후 제주도, 영덕 등에서 자주 출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해 전문가들은 "파란고리문어에 물리면 심할 경우 호흡 혼란, 심장 마비를 일으켜 사망에 이를 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일설에 의하면 진화심리학적인 관점에서 파란고리문어와 같은 맹독성 점박이 동물을 기피하면서 '환공포증(군집공포증)'이 생긴 것이라고 설명한다.

 


정보출처 : http://www.insight.co.kr/newsRead.php?ArtNo=101670

 '변형 자산' 있어야 100세 시대 성공한다


다가온 100세 시대.. 무형자산 늘려라

런던비즈니스스쿨의 MBA 수업 도중 한 교수가 학생들에게 질문했다. "당신이 100년을 산다고 가정할 때, 소득의 약 10%를 저금하고, 최종 연봉의 50%를 가지고 은퇴할 수 있는 시점은 언제인가?" 학생들은 곧바로 계산을 했고, 답은 80대였다. 교실은 조용해졌다. 장수의 축복을 누리기 위해서는 모두 80대까지 지금과 같은 업무 강도로 일해야 한다. 평균 근로 기간이 30년에서 50년으로 늘어나는 셈이다.

그래튼 교수는 지난해 6월 같은 학교 교수 앤드루 스콧과 함께 출간한 신간 '100세 인생(The 100-Year Life)'을 통해 연장된 수명의 즐거움을 누리기 위한 방법을 소개했다. 책에서 그는 '유형 자산', 즉 돈만 중요한 것은 아니라고 주장했다. "긴 인생의 여정을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가족, 친구, 연인, 건강, 유연함 등 다양한 무형 자산도 보유해야 한다. 특히 유연함이 중요하다. 결국 우리는 살면서 여러 직업을 경험하게 될 것이고, 여러 국가에서 살아볼 확률도 높다. 새로운 경험에 열려 있고, 유연하게 받아들이는 성향은 100년의 인생을 건강하게 살아가는 큰 자산이 될 것이다."이 수업의 주인공은 린다 그래튼(Gratton·62) 런던비즈니스스쿨 교수다. 장수의 축복이 어느새 저주가 돼버린 이 시점에 그래튼 교수는 "지금까지 '학교-직장-은퇴' 3단계로 나뉜 인생의 프레임부터 바꿔야 한다"며 "100세 인생을 행복하게 누리기 위해서는 앞으로 '늘어나는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는지'가 관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경영학계 오스카상이라는 '싱커스 50(Thinkers 50)'에 2011~2015년 연속 선정됐다.

지난달 그래튼 교수를 전화로 인터뷰했다. 그는 단호한 어조로 "18세든, 45세든, 60세든, 당신은 지난 세대와 다른 방식으로 미래를 헤쳐나가야 한다"며 "학교를 졸업하고, 취업한 뒤, 나이 들면 은퇴하는 틀은 이제 더이상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

은퇴·정년 개념 사라져

―100세 시대를 연구하게 된 이유가 있나.

"지난해 서구권 국가에서 태어난 아이들의 절반은 평균 예상 수명이 105세다. 100세 시대는 우리의 생각보다 빨리 다가오고 있다. 지금 이 글

을 읽고 있는 사람의 대다수는 최소 90대까지 살 것이다.

장수는 이미 우리에게 당연한 일이 됐지만, 어떻게 해야 오래 행복하게 살 수 있는지에 대한 연구는 놀라울 정도로 부족하다. 과거에 '당연했던 것들'은 이제 '상상 속 혹은 역사 속의 일'이 될  것이다."

―어떤 '당연한 것'들이 사라지나.



 

―그러면 70~80대도 30~40대처럼 일하게 된다는 얘기인가."은퇴 혹은 정년이라는 개념이 사라질 것이다. 앞으로 사람들은 더 오래 일해야 한다. 당연한 소리 같겠지만, 대학 졸업 후 20~30년간 열심히 일하고 은퇴 후 연금으로 소소하게 노년을 즐기는 모습은 이제 역사 속으로 사라질 것이다."

"기업은 앞으로 60세에 직원을 내보낼 수 없을 것이다. 그들을 실직으로 내몰면 그만큼 경제적 파장이 크기 때문이다. 물론 모든 70~80대가 직장을 가질 수 있단 얘기도 아니다. 급변하는 고용시장에서 그들이 생산성을 유지하려면 새로운 스킬에 대한 근본적인 투자가 중요하다. 만약 당신이 은퇴를 앞둔 40대라면, 야근과 주말 근무로 회사에 온 힘을 쏟는 대신 여가 시간에 능력을 재창조하는 시간을 보내야 한다."

―어떤 능력을 키워야 하나.

"무형 자산을 키워야 한다. 예컨대, 배움은 풍부한 삶을 살기 위한 필수 요소다. 이를 '생산적 자산'이라고도 하는데, 궁극적으로 유형 자산, 즉 돈을 벌게 해주는 초석이 된다. 새로운 기술에 대한 지식은 수입 잠재력을 높인다. 과거에는 대학을 졸업하는 것으로 학습이 끝나는 경우가 대다수였지만, 100년 인생은 '100년의 공부'를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즉 새로운 기술과 새로운 전문성을 습득하는 것은 평생의 작업이 될 것이다."

새 기술 배우고 개인 네트워크 가져야

―인적 네트워크도 중요하다고 했다.

"가족, 친구 등 인간관계 역시 '생산적 자산'에 속한다. 좋은 평판에 대한 중요성은 새로운 분야에 진입할 때 더욱 중요해질 것이다. 이를 개인 브랜드 구축이라고 볼 수도 있다. 개인적 경험에 비추어봐도 그렇고, 최근 연구 결과가 뚜렷이 보여주는 사실이 하나 있다. 60대가 넘어서면 어려움을 겪을 때 어깨를 빌려 줄 새 친구를 사귀기 어렵다. 100년의 세월 동안 행복한 삶을 누리고 싶다면, 친구를 사귀고, 인맥을 넓히는 일을 주저하지 말아야 한다."



"그렇다. 건강은 무형 자산 중 '활력 자산'이라고 부른다. 건강한 식습관, 규칙적인 운동, 스트레스 관리는 긴 삶을 행복하게 사는 데 결정적이다. 물론 더 오래, 젊은이들만큼 일할 수 있게 하는 중요 자산이기도 하다."

―건강도 중요하지 않나.

―70~80대에게 필요한 능력이 또 있나.

"평생 자신을 변화시킬 수 있는 능력, 즉 '변형 자산'이 필요하다. 삶에 대한 유연한 자세는 무엇보다 중요해질 것이다. 100년을 사는 동안 우리는 최소 2~3개 이상의 직업을 경험하게 될 것이고, 다양한 도시, 혹은 다양한 국가에서 살게 될 경우도 많아질 것이다."

―70~80대가 젊은 층보다 업무 면에서 더 유리한 능력도 있지 않나.

"70~80대를 하나의 특성으로 분류하려는 관점 자체가 잘못된 것이다. 이 또한 바꿔야 한다. 보통 어릴수록 한 가지 특성으로 그 세대를 분류하기 쉽지만, 윗세대는 다르다. 살아온 환경, 경험에 따라 70~80대는 젊은 층보다 훨씬 더 다양한 성향을 지니고 있다. 어떤 이들은 아이디어를 내는 데 강점이 있을 수 있고, 어떤 사람은 글을 잘 쓰거나, 회계 업무를 잘 볼 수도 있다. 세월의 경험으로 누적된 능력은 개인의 특성을 강화시킨다. 이 때문에 그들을 하나의 세대로 카테고리화해서 모두 비슷한 능력을 보유할 거라고 생각해선 안 된다."

 


정보출처 : http://v.media.daum.net/v/20170218030242565 

유형의 조직 무형의 조직  

1990년대 말에는 지식인이라는 언어가 유행이 되었고 지식과 관련하여 트렌드가  대세가 되다 보니 지식과 관련하지 않으면 시대의 뒤처진 사람으로 인식되었다  

사진출처 : http://blog.daum.net/houses/8522040


그러나 지금 살펴보면 언론에서 주도하는 트렌드였지 사회 구성원 모두가 참여하는 흐름은 아니었음을 보게 된다.  

그중에서도 매일 경제(매 경)가 눈에 띄는데 매 경에서는 지식 포럼을 국내 용이 아닌 국제 용으로 끌어올리기 위해서 노력하였는데 대표적인 것이 지식 포럼이었다.  

사진출처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ht76574&logNo=20168522427


시대마다 변화는 보이게도 다가오고 보이지 않게도 다가온다.  
1차 산업혁명은 1760~1830년에 산업혁명은 대체로 영국에 한정되었다.  

2차 산업혁명은 증기기관이 대 표적이지만 기본 소재의 측면에서 볼 때 천연자원과 합성 원료들을 활용하기 시작하였고, 새로운 에너지와 경 금속, 새로운 합금, 플라스틱 류의 합성 제품 등 이에 더하여 기계와 연장 및 컴퓨터 등의 분야가 발전했으며 그에 따라 자동화 공장이 생겨나게 된다.  

3차 산업 혁명(第三次 産業 革命, Third Industrial Revolution)은 경제학자 제레미 리프킨 등이 내다본 미래의 사회 모습으로 공장의 대량 생산, 교통의 발달, 통신의  
 발달, 인터넷 커뮤니케이션 기술과 재생 가능한 에너지의 결합, 공유 경제의 발달 등을 들 수 있다.  

4차 산업혁명이란 인공지능 기술 및 사물 인터넷, 빅 데이터 등 정보 통신 기술(ICT) 과의 융합을 통해 생산성이 급격히 향상되고 제품과 서비스가 지능화되면서 경제‧사회 전반에 혁신적인 변화가 나타나는 것을 의미한다. 



3차 산업혁명까지 보이게 다가오는 변화는 시대의 흐름을 읽는 사람과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은 그나마 준비하고 대처할 수 있었지만 문제는 4차 산업혁명이다. 
지금까지 전혀 다른 변화를 보여준다는 것이다. 

사회의 발전은 사람 중심의 변화였기에 위기는 그다지 크지 않았는지도 모르나 현재의 모습은 사람이 아닌 인공지능이 중심으로 변화가 가속화된다는 것이 문제의 근원 인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최근 미국만이 아니라 중국에서도 사람이 없는 무인점포의 빠른 확대가 관심을 끌었다 또한 화폐 사용을 중단하는 국가도 생겨나고 있고 금용 거래도 불록 체인이라는 새로운 거래 방식도 도입을 적극 검토되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일인 미디어 포럼 소셜 마케팅 협업 아카데미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흥밋거리로 관심거리로 대두되고 있다.  
무엇이 그렇게 만들고 있을까? 
시대의 변화를 준비하지 못하는 현실에서는 다양한 모습들이 나타날 수 있으나 가장 쉽게, 가장 편하게, 가장 쉬운 접근성을 통해 하나의 대안을 제시해 주기 때문이다. 

바로 협업이다. 
협업은 유형과 무 형의 조직의 모습을 같이 갖고 있다. 
유형은 오프라인 공간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을 지 칭할 수 있고, 무 형은 협업하고자 하는 마음과 섬김과 나눔을 지 칭할 수 있을 것이다. 

사진 출처 :  http://www.cobizmag.com/Business-Insights/Focus-on-collaboration-to-bolster-business-success/



지금까지 나 혼자 준비를 하고 실행을 하게 하였다면 협업은 함께 하는 사람들과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사업가는 본인의 아이템으로 
전문가는 본인의 전문 분야를 
개인은 취미나 관심 분야를 가지고 함께 함으로  
개인의, 전문가의, 사업가의 총합 이상의 결과와 성과를 창출해내는 것이 협업의 효과인 것이다. 

각자가 가지고 있는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대화와 소통으로 각 개인이 가지고 있는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이때 절대 포기하지 아니하고, 끊임없이 소통함으로 오해 소지를 없애며 소통으로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상대방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모습을 보여 주어야 할 것이다.

일인미디어포럼 협업 아카데미 인천팀의 맛난 점심 특선 식사자리입니다
수료자 단톡방에서는 예고없이 번개가 여기 저기 이루어지지만 저희는 금요일 수업전에 <더 감 프로덕션 오점근대표님>이 일일이 전화를 하셔서 점심 식사 초대를 해 주셔서
연수동 저희집 근처에 있는 <개그맨 지상렬>씨의 형수님이 하시는"어해랑"이라는 식당에서 맛난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속해 있는 대한소상공협회 소속 부회장님이신 정길남 대표님이 운영하시는 "어해랑 "식당은 점심 특선 메뉴인 생선구이를 8.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냉동생선이 아닌 싱싱한 생선을 주문과 동시에 잡아 요리해서 나오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오점근대표님 맛난점심 감사했습니다
음악을 사랑하시는분들
♧빈티지 오디오 시스템/ 앰프 구입 및 문의/ 수리는 오점근 대표님♧을 찾아주세요^♡^






다음 포털에서 협업을 검색하여 보았다.
협업 [協業]



바로저장단어장
생산의 온 과정을 여러 전문적 부문으로 나누고, 여러 사람이 각 부문별로 맡아서 일을 완성하는 노동 형태
형태분석 [協業]
다른 검색결과
뜻/문법
명사
(1)
[경제] 생산의 온 과정을 여러 전문적 부문으로 나누고, 여러 사람이 각 부문별로 맡아서 일을 완성하는 노동 형태.
생산 과정을 협업의 형태로 바꾸면 생산력 증대에 큰 성과가 있을 것이다.
유의어
분공2(分功),분업(分業)(1)
(2)
많은 사람이 일정한 계획 아래 노동을 분담하여 협동적, 조직적으로 일함.
그는 소규모 농가들을 한데 묶어 협업 단지를 만들자고 제안했다.
관련어
유의어 2건
분업
생산의 과정을 여러 부문으로 나누어, 각각 사람이 분담하여 일을 완성함
분공
사업을 할 때, 구체적인 일들을 나누어서 맡기는 것



구글에서도 검색하여 보았다.
협업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 문서는 음악등의 협동에 관한 것입니다. 사회학이나 공중위생에 대해서는 협동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협업(영어: collaboration 컬래버레이션[*])은 '모두 일하는', '협력하는 것'이라는 의미로 공동 출연, 경연, 합작, 공동 작업을 가리키는 말이다.

음악[편집]
음악의 경우 음악가끼리, 혹은 다른 분야의 아티스트 등과 일시적으로 팀을 이루어 작업하는 것, 작곡 제공이나 음악 프로듀스 등도 포함되고 흔히 콜라보레이션이라고 부른다. 흔히 피처링 형식으로 이루어진다.

관련 항목[편집]
오픈 소스
팀워크
듀엣
피처링
커버
트리뷰트
존경
인스파이어
크로스오버 작품
정체
분류: 협동

협업은 내가 태어나면서 부터 가정에서, 학교에서, 교회에서, 직장에서, 사회에서 소셜마케팅 협업 아카데미에서도 배우고 있고 실행하고 있다.

내가(나, 개인)빠진 협업은 없다.
타인이 만들어 놓은 과실을 먹겠다고 하면 협업이 아니다.

소셜마케팅 협업 아카데미는
나(개인)의 성장과 너(타인)의 성장을 함께 도모함으로 원하는 삶을 추구하며 만들어 가는 것이다.

일인미디어 포럼
소셜협업 아카데미는
하인선작가님의 헌신과 염요일강사님의 헌신과 센터장님들의 헌신과 한분 한 분의 참여와 협력, 섬김과 나눔, 유 무형의 노력이 깃 들이고, 만들어 져 가고 있다.



다음의 2가지를 살펴보자
유형의 조직
1.공통되는 성질이나 특징을 가진 것들을 묶은 하나의 틀
2.[철학] 유개념(類槪念)의 하나
3.단순한 추상 개념이 아니고 어떤 현상의 공통적 성질을 형상으로 나타내며, 추상적인 보편성과 개별적인 구체성이 통일되어 있는 것을 이른다

무형의 조직
무형 無形 겉으로 드러나 보이는 형체가 없음

나는 소셜마케팅 협업 아카데미가 시작된 후 무형의 조직으로 더 적합 할 수 도 있을것으로 본다.

그렇다면 일인미디어 포럼 소셜 마케팅 협업 아카데미가 7개월로 접어드는 이시점에 어떤 모양새를 만들고 협업의 결과를 보여주고 갈지는 나(개인)의 선택과 우리의 선택에서 결과를 도출해 가지 않을 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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