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동계올림픽 U-SNS 서포터즈

페스티발 성황리에 끝나

인기 걸그룹도 축하공연 펼쳐.... 마스코트.와인홀 비너스.블레이디

< U-SNS서포터즈 발대식후 서약서 선언식모습 >

제1회 평창 동계올림픽 U-SNS 서포터즈 페스티발이 평창동계올림픽 국민운동연합 유비쿼터스사업단 주관으로 한국 U-CITY 학회(학회장 권창희) 와 비영리 단체인 창업경영포럼(회장 이승목) 주최로 지난 12월 15일(목) 부터 17일(토) 까지 창경포럼 강당 에서 3일간 열렸다 앞으로 7년간이나 남은 행사에 벌써 부터 이례적으로 국민적 관심을 유발하는 행사을 하는 이유는 앞으로 자라나는 청소년들과 전세계 사람들한테 SNS시대을 맞이하여 꾸준히 홍보하고 참여시켜 평창동계올림픽이 전세계적인 축제로 이끌어 나가는게 목적이 있다고 할수있다.

U-City 단장 권창희 박사님 강의 모습    상상랜드 체험박물관 이환 관장님 특강 모습

첫째날 유비쿼터스 단장 권창희 박사님의 U-City현재와 미리에 대한 열정적인 특강에 이어 상상랜드 체험관 박물관 관장님이신 이환 관장님의 감성이 넘치는 기업 스토리 텔링과 상상력 개발이라는 주제로 많은 사람들의 상상력을 불러 일으키며 본인만의 독특한 강의 방법으로 사람들을 감동 시켰다

3일간 행사을 성공적인 계최을 위해 축사로 나오신 분들은 평창동계올림픽 국민운동연합 장영기회장, 전 세종대 총장이시고 한국 U-CITY 학회 상임고문이신 오영숙고문, 한국재향군회 서초지회장인 이원종회장,서초구 생활체육회 부회장 박옥주, 한국 학부모 총연합회 공동대표 오상현 님이 축하해 주었다.특히 마지막 3일째는 국회지도목사님인 양성전목사님이 직접 성공적인 평창 동계올림픽 U-SNS 서포터즈 행사을 위해 행사장에 방문하시어 기도 해주셨다.

걸그룹: 마스코트                 걸그룹 :와인 홀비너스                 걸그룹: 블레이드


특히,이번 행사는 연말이라 가장 바쁜 스케줄인데도불구하고 재능 기부해준 연예인들도 있어 눈길을 끌었다.첫날은 걸그룹 마스코트가 나와서 율동과 노래로 축하해주었고 이틀째는 걸그룹 와인홀 비너스가 다채로운 악기로 공연해 주었고 삼일째는 걸그룹 블레이디가 축하공연해 주었다.

유권자 시민행동 홍보대사이며 소년소녀 가장돕기홍보대사인 가수 오윤희씨가 애국가을 직접 불러주기도 햇다.유비쿼터스관련 각 전문가들이 강연에 나서 30분~1시간씩각자의 전문분야와 SNS 서포터즈의 역할에 대해 열띤 강연을 펼쳐주었다.또한,SBS드라마 시크릿가든의 뮤 케릭터 인형으로 급성장한 (주)라스카 김동은대표와 하루에 천단어 암기라는 영어단어 암기법의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이정훈 박사도 글로벌로 갈수있는 한국민의 영어공부 방법에 대해 강연을해주었다.

3일간 하루도 않 빠지시고 행사에 참석하신 벤쳐 전문가 이시며 공학박사 이신 박병형교수는 마지막 강연자로 나서 소셜을 앞으로 이끌어갈 한국 U-CITY 학회 와 창경포럼의 이러한 행사에 매우 고무적이며 한국에도 스티브잡스 같은 인물이 많이 나올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일에 벤쳐 전문가 1세대로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행사후, 평창동계올림픽 국민운동연합 유비쿼터스 사업단장인 권창희 교수는 계속하여 유비쿼터스 사업단이 주관하는 U-SNS페스티벌을 주최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제는 개인의 사회적책임이 요구되는 시대이며 SNS로 의사소통하는 여러분들의 조그마한힘이 대한민국의 역사를 새롭게 하는 큰 힘이 될것이고 계속하여 우리모두가 함께하여 평창동계올림픽이세계인의 축제로 승화될 수 있도록 함께 나아가자고 말햇다.

창경포럼의 이승목회장도 짧은 준비기간 동안 무사히 행사가 마무리 되어서 감사하며, 그동안 뜨거운 관심과 애정으로 도와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히고 소셜시대에 인증과 메타플랫폼을 기반으로 이번 행사도 세계적인 축제로 발전 시켜 성공적인 평창동계올림픽의 개최에 조금이라도 힘이 될수 있으면 좋곗다고 소감을 말했다.

세계에서도 처음 으로 시도되는 SNS 서포터즈는 IT 강국답게 한국이 선두해가고 있고 앞으로 얼마나 많은 국민적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낼지 주목되어진다.또한, 세계인들과 어떻게 SNS 으로 소통이 되고 평창동계올림픽에 얼마나 많은 이슈와 관심을 불러 일으킬지 앞으로의 향방에 관심이 집중 되어지고 있다.

보도자료 제공 : ESM 인증위원회
입력 : ESM책임인증위원 윤경필
입력시간 : 2011. 12. 19 .월, 오후 4:00


[수요자 중심시대] - 수요자 중심의 지역인력 양성 방안-삼성경제연구소 박용규


지역혁신체계에서 인력의 비중은 어느 다른 요소보다도 중요하다. 지역전략산업 분야의 필요 인력을 적시에 공급하고 이미 배출된 인력을 재교육하여 인적자원의 질을 높이는 것이 현재 우리의 당면 과제중의 하나이다. 특히 산업기술 인력을 공급하는 공학교육의 양적, 질적 미스매치(mismatch)가 심화되고 있다는 점이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공학인력의 배출규모는 OECD 국가 중에서 두 번째로 크지만 산업별, 기업규모별 인력수급의 불균형은 심화되고 있다. 이러한 산업기술 인력 양성의 양적, 질적 미스매치는 획일적이고 공급자 중심의 인력양성 시스템이 원인이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캐치-업(catch-up)시대에 적합한 공급자 중심의 인력양성 체제는 더 이상 경쟁력이 없다. 지식산업시대에 적합한 산업 수요자 관점이 시급한 실정이다. 수요자 관점이란 추가적인 교육훈련 없이 산업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인력을 양성하는 것을 말한다. 즉, 산업의 양적, 질적 요구에 부합하는 인력을 배출하기 위해 산업환경 변화에 맞게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인력양성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수요자 중심의 인력양성을 위해서는 인력의 공급주체인 대학과 수요자인 산업, 촉진자인 정부 등 3개 주체가 보조를 맞춰서 공동으로 대응하는 것이 필요하다. 먼저 대학 입장에서는 배출되는 인력이나 연구개발 결과가 목표로 하는 영역을 분명하게 설정해야 할 것이다. 즉, 대학이 목표로 하는 수요처가 지방인지 아니면 전국인지, 중소기업 중심인지 대기업 중심인지, 범산업 분야인지 특정 산업이나 기업인지 등을 구체화하여 대학의 전략유형을 차별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전략유형은 대학의 전반적인 전략방향으로서 전공이나 프로그램 등을 어떤 분야, 규모로 차별화 할지를 제시하는 모습(configuration)이다. 모든 대학에 공통적으로 적용 가능한 유형은 없으며 각 대학이 지역산업 환경이나 자체의 핵심역량을 고려하여 스스로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수요자인 산업 입장에서도 인력양성의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 인력양성기관에 대한 투자를 다양화하고 확대함과 동시에 인력양성기관의 산업 기여도를 주기적으로 평가하여 피드백하는 것이 필요하다. 지금까지는 산업계가 필요로 하는 인력에 대한 니즈를 구체화하여 발신하는 역할이 다소 미흡했다. 수요자의 요구를 인력양성기관에 전달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니즈와 이해관계를 종합하고 조율할 수 있는 연계조직의 활성화가 필요하다. 산업계의 단편적이고 분산된 목소리는 인력양성 방안에 오히려 혼선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10개 주요 산업별로 설치되어 있는 인적자원개발협의체(SC: Sector Council)를 지역단위로 확대하는 것이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다. 즉, 각 지역별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SC를 설립하고 테크노파크나 지역전략산업산업기획단 등 지역산업 진흥조직이 전략산업 SC의 니즈를 수렴하여 인력양성기관이나 지원기관에 체계적으로 전달한 다음에 그 결과를 다시 피드백하는 것이다.


공공부문도 수요자 중심의 인력양성 정책을 강화해야 할 것이다. 교육부나 과기부, 산자부 등 중앙정부는 대학의 전략유형에 적합한 차별화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것이 필요하다. 지자체에서는 지역전략산업의 인력수급 구조와 필요로 하는 인재상 등을 보다 구체적으로 파악하여 인력양성기관에 전달하는 역할이 중요하다. 전략산업 분야의 유능한 신규 인력과 기술의 공급, 이미 노동시장에 진입한 인력의 업그레이드 여부가 지역산업 활성화의 핵심 성공요인이다.


박용규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


공급자 중심에서 수요자 중심으로

 

21세기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언어 중 하나: 수요자 중심의 시대

20세기는 대표적인 경제주체인 기업을 중심으로 공급자 중심의 시대였다.이는 인구대비 부족한 재화 및 서비스의 제공에서 비롯되었는데  기본적으로 가격결정권은 전적으로 기업에 있었다고 할 수 있다. 교육적인 측면에서도 대표적인 공급자 중심의 기관은 학교라 할 수 있다. 6, 70년대의 콩시루 같은 교실을 떠올리면 쉽게 이해가 갈 것이다.

물론 직접적인 현장을 학교지만 그 위에 교육청과 정부가 있을 것이다. 비용적인 측면에서는 초등과 중학교는 의무교육화되어 있지만 교과과정과 장학 등을 일방적으로 지시하는 입장으로 봐서 분명 공급자 중심 시대을 확인시켜주고 있다.21세기들어서면서 21세기를 상징하는 언어들이 많이 나타나고 있다.

지식정보시대, 공유, 인터넷, 공짜 등등 그 중 이면에 흐르는 변화 중 하나는 수요자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이 매우 증가하였다는 것이다. 경제적 측면에서 인터넷과 정보통신기술의 발달, 산업전반의 디지털화가 가져온 한계비용의 급감으로 생산량의 급격한 증가와 혁신적인 마케팅 아이디어 등이 결합하여 파워가 급격하게 소비자 즉 수요자 측으로 넘어갔다.이러한 흐름은 교육계에도 자연히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다.

최근 이명박 정부가 들어오면서 교육에서도 수요자인 학생과 학부모의 요구를 적극 반영하여 다양한 교과과정 운영이 가능한 고등학교를 만든다던지 학교 및 교장을 비롯한 모든 교직원들을 평가하려는 시도 등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이명박정부에 의해서만 가능한 것으로 생각될 수 있지만 정도의 차이가 있을뿐 엄격하게 말하면 시대의 흐름을 반영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어찌보면 이명박 정부가 추진하는 교육정책은 수요자 중심의 정책이라고 할 수 있지만 여전히 국가(정부) 중심의 교육체제에 집중되어 이루어진다는 면에서 보았을 때 성공의 가능성이 높지않다고 할 수 있다. 21세기에서 이루어질 큰 흐름의 핵심은 변화의 주도권이 기존의 국가중심에서 지방 내지 공동체 혹은 개개인의 참여와 선택이 더 중요하게 작용할 것이라는 점은 점점 명백해지리라 생각된다.

그런 면에서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교육정책은 과도하게 국가중심으로 정책수립과 집행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그 한 예로 공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이루어지는 교육의 최 일선에 각종 학교가 존재하고 있다. 20세기에는 학교를 떼어놓고 교육을 생각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였다. 심지어 의무교육의 교육단계에는 학교에 보내지 않으면 부모가 법적 제재를 받게 될 정도였으니까. 이를 통해 국가는 국가에서 요구한다는 전제하에 국가에서 필요로 하는 교육목표와 교육과정을 만들어 의무적이고 강제적으로 학교에서 시행하도록 하였다.

하지만 20세기 말부터 기존의 학교교육체제에 반대하거나 적응하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한 대안학교 혹은 홈스쿨링을 하는 아이들이 나타났었다. 이들은 조금 문제가 있는 아이들의 집단이라는 사회적 편견을 받으면서도 꾸준히 그 명맥을 유지하면서 지속되어오다가 21세기 들어서면서 이들 교육에 대한 수요가 많아지면서 이른바 명문학교로 부상하는 현상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또한, 홈스쿨링하는 아이들의 숫자도 점차 많아지면서 이들은 제도권안으로 넣으려는 시도가 나타나게 되었다.

그런데 정작 이명박 정부가 들어서면서 이들 대안학교 및 홈스쿨링하는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들이 언론에서 사라져버렸다. 물론 없어졌다기 보다 언론의 조명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보는 것이 객관적일 것이다. 결국 현 정부의 정책방향과 맞지 않는 것이 가장 큰 이유일 것이다.

또한 공교육의 정상화 및 활성화를 위해 사교육시장을 과도하다 못해 비정상적이라고 느낄 정도로 몰아붙이고 있다는 생각이다. 시장의 역할을 중시하는 현 정부의 정치적 배경으로 봐서는 이해가 되지 않을 정도로...사실 공교육이 제대로 작동하면 자연히 사라질 사교육시장일텐데...이러한 상황들은 보았을 때 현 정부의 임기와 함께 현재 교육정책을 또 다시 많은 변화을 가져올 수 밖에 없는 시대적 흐름이 아닐까 생각한다.

수요자 중심의 시대흐름이 시작되었다면 정작 그 수요자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것을 원하고 어떠게 하여야 만족을 줄 것인가를 먼저 생각하여야 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한다. 위에서 언급한 대안학교 및 사교육시장의 대표격인 학원들이 매번 정권을 가진 정부의 정치적 성향에 따라 부침을 거듭하면서도 생존하여왔는가 하는 문제를 심도있게 생각해보아야 할 것이다. 특히 수요자가 중요시되는 시대가 왔다면 그 흐름의 속도와 변화에 대한 욕구는 점점 더 강해질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박병형] 박병형 박사의 - 모바일 시대의 참다운 인간의 삶 [ 소프트 웨어 강국이 되기 위한 조언]

한국의 스티브잡스인 공학박사 박병형 교수의

미래의 벤쳐 산업 세미나 열어..

이제는 한국도 품질경영이 아니라 감성경영으로 가야한다?


<세미나중인 박병형 박사>

IMF가 오기 바로전 까지 한국에는 벤쳐 열풍이 몰아칠때가 있었다. 사업자등록증에 IT만 들어가도 바로정부 대출금을 우선 지원해주고 하던때가 있었다. 그것이 현재도 IT 강국으로 인정 받는 대한민국이 되었지만 세계 1위을 석권 하지 못한 이유가 있었다. 벤쳐에 살고 벤쳐에 죽는다는 한 벤쳐 분야 1세대 컴퓨터 박사님이 창경포럼에서 세미나을 가졌다.세계적인 거부이자 전세계 IT시장을 이끌러가는 두 거장 스티브잡스와 빌게이츠 는 동갑이다.

그중 한명은 얼마전 고인이 됐지만 그들과 같은 시기에 컴퓨터을 시작한 한국의 스티브잡스가 있다.그가 바로 두 거장과 55년생 동갑인 박병형 공학박사이다. 고등학교 1학년 컴퓨터의 도스 시절부터 컴퓨터을 접해온 컴퓨터 박사 박병형박사로 부터 한국의 소셜과 미래 벤쳐 산업에 대해 들어보았다.

스티브잡스가 9번 빌게이츠와 대결해 8번 패한것을 스마트폰 어플 개발로 완전히 전세을 역전시켰다.
스티브잡스는 기술 보다는 인문으로 가야 한다는것이 평상시 그가 가진 기업 정신이다.학교에서 아무리 이론이 좋은 강의도 재미 없으면 요즘 학생들은 않 배울려고 한다고 한다.학생들이 즐거운 강의을 해야 명 강사가 되는 것이다. 바로 기술 시대가 아니라 인문 시대인것이다.

경영도 품질 경영이 아니라 감성경영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어떤 경영에도 그 회사의 혼이 있어야 한다.
한국 기업에는 혼이 없다고 강변한다. 삼성이 일류기업이고 전 세계에서 가장많은 특허 기술을 가지고 있지만애플을 따라 잡지 못하는것도 하드웨어 기술로만 승부 했다고 볼수있다. 스마트폰의 빠른 기술과 해상도는 세계 최고라 모든지 빠른것만 찾는 한국민의 특성을 살린것도 있지만애플은 바로 문화을 팔고 감성을 팔아 세계을 석권 했다고 볼수있다고 한다.

스티브 잡스는 기업운영이 철저히 "창조적 파괴다." 카니발라이제이션 마케팅을강조했는데 카니발 축제에서 나온 단어로 자신이 제품을 위해 기꺼이 희생한다는 마케팅이다.

 
mp3 아이팟은 전세계 시장을 석권 했으나 아이폰이 나오자 아이팟을 아이폰에 넣었는데 성공한 브랜드을 과감히 버리고 새로운 것에 담는 것이 바로 카니발라이제이션 마케팅이라고 할수있다.미래 지향적이라면 창조적 파괴가 가능할것이다. 기존 개념을 철저히 버리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앞으로는 소셜의 거품도 빠진다는게 박 교수의 설명이다.
클라우드 시대가 온다는것이다.클라우드는 생산자에서 바로 소비자로 연결되는 개념이다. 즉, 내 컴퓨터에 직접 저장 하지 안아도 언제든지 본인이 원할때 볼수있는것은 고객을 직접 원산지와 연결시켜주는 것과 같다고 볼수있다. 중간 매체가없어 지는것이 미래시대의 아이 클라우드라고 할수있다.

이제는 한국도 하드웨어보다는 소프트 웨어에 집중할때다. 한국은 IT강국 답게 페이스북보다 먼저 나온 싸이월드가 있으나 세계적으로는 성장 하지 못햿다. 그외 모든 콘택츠들이 회원등록 조건이 너무 많다. 트위터나 페이스북 회원수가 세계적으로 수억명이 사용하게 된것도 가입 절차가 간편하고 전 세계인들의 감성을 자극한것이다.

그것이 바로 한국 기업과 외국 기업들이 갖는 자율적 기업의 차이라 할수있다.한국은 늦었지만, 소프트 육성 인문학을 키울때가 됐다고 주장한다. 애플의 CEO인 스티브 잡스도 매킨토시로 성공했으나 기술로만 승부한 결과 결국 큰 호응을 못받았으나 토이스토리로 아카데미상을 탄 이후로 전과는달리 수 많은 투자자가가 몰리기 시작하자 인문학 적 으로 변했다고 한다.

소프트 사업의 핵심은 바로 창의력이다. 경영도 이제는 품질경영에서 감성경영으로 가야한다. 감성 경영으로 가야 진정하게 승리한 글로벌 기업이 되는것이다.이 창조적 창의력을 가기위해선, 박교수는 GTM 즉, Global,Technology,Market 이 함께 가야한다고 강조한다.

특히 한국정부에서 정보통신부을 지식경제부로 통괄관리 하는것은 문제가 많다고 한다.이제는 응용기술로만은 더 이상 창의력 혁신이 나오기 힘들기 떄문이다.소셜마케팅의 중요 핵심은 입소문이다.즉, 트위터의 팔로우 수도 중요하다고한다. 박병형박사는 창경포럼의 트위터 계정에 팔로우 수가 60,000명이 넘는 것을 경이롭다고 밝혔다.
개인이나 연예인 계정이 아니고 순수한 창업과 경제인 회원 수만가지고 그정도 회원수을 가지고 있다는것에 놀랐다고 한다. 앞으로는 미래을 가진다는 것은 현 시대에서는 바로 소셜을 선두 하는것 이기 때문이다.

소셜을 예측하고 선두적 으로 앞서고 있는 창경포럼은 앞으로 ESM 인증을 소셜 미디오로 확대해서 인증할수 있었으면좋겠다고 밝히고, 한평생 벤쳐을 위해 몸 바쳤는데 한국도 제2의 스티브잡스 와 빌게이츠같은 인물이 있으면서도 발굴이 안되는 것이 현실이라 인재들을 발굴해서 키우는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특히, 창경포럼이 중소기업을 발굴하여 성장시키는 인증과 메타플랫폼 정신에 공감하며 벤쳐 전문가로서 업무제휴로한국 기업들의 글러벌을 위해서 해야할이 많다고 말했다.앞으로 밴쳐 1세대인 박병형 공항박사가 창경 포럼이 펼치는 메타플랫폼과 어떤 소셜시대을 함께 만들어 갈지 그 향방에 관심이 집중되고있다.

<자료사진>

 

 

 

 

 

 

 

 

 

 단체사진

 

 


보도자료 제공 : ESM 인증위원회

입력 : ESM인증위원 윤경필

입력시간 : 2011. 12. 8. 목, 오후 10: 20


2011' 12월 베트남대사관 / 베트남비즈니스클럽 / Justice Law Firm 공동초청

한, 베트남 중소기업 소통 및 교류 협력단』참가자(기업) 모집

참가자(기업)를 위한 사전 설명회 개최 공지

(2011 SNS Based Trade Mission to Vietnam )

Go!~ Vietnam! 2012

- 창업경영포럼과 대한인베스트먼트, Justice Law Firm은 공동으로

베트남 현지 진출 및 소통 교류 협력단을 모집합니다.

 

 

바야흐로, SNS는 개인간의 소통을 넘어, 국경을 넘는 기업간 거래의 협업 도구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에, 창경포럼은 이러한 SNS의 발전과 확대를 예측하고 다양한 시도와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주식공모와 투자플랫폼의 정상급 전문기업인 대한인베스트먼트와 함께 국내 최초 SNS 해외 교류협력단을 모집하는데 합의하고 그 첫 관문을 베트남 시장 개척단을 올 1월 초순에 행사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는, 지난 11월 말경 베트남 현지 비즈니스클럽 회원사들의 대표들이 방문한 이후 즉시 이루어 지는 행사라 더욱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는 상황이며, 평소 베트남 진출이나 해외 진출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업체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확신됩니다.

특히, 금번 베트남 진출 협력단에 참가하는 기업(개인)에 대해서는, SNS의 개요 및 활용방안, 교류 협업방안에 이르기 까지 폭넓은 전문 아카데미인 'ESM 인증위원 아카데미' 특별 프로그램을 특별가에 수강할 수 있는 특전도 주어질 전망입니다.

 

최근 6%대의 성장을 보이고 있고 한국의 주요 수출국으로 부상으로 보이고 있는 베트남 시장 진출을 통한 판로개척 및 지역내 유통망 확보를 위한 현지시장 비즈니스 파트너 및 바이어 발굴, 1:1 종합 비즈니스 상담 지원 등 시장개척 기회 제공을 위해 아래와 같이 참가자(기업)을 모집합니다-

이에, 본 행사가 2012년 1월 초순에 펼쳐지기 전에, 사전행사로, 행사 참여의사 기업이나 개인을 위한 설명회를 아래와 같이 가지게 되었음을 알립니다.





[사전 설명회 개요]

○ 사업명 :『 SNS기반 해외교류편 - 2011 베트남 중소기업 소통과 교류 협력단』사전 설명회
(2011 SNS Based Trade Mission to Vietnam )

주 최 : 베트남비즈니스클럽 / Justice Law Firm

주 관 : 비영리단체 창업경영포럼 / 대한인베스트먼트(주)

후 원 : (주)네오닉스,

○ 시 간 : 2010. 12. 8 (목) 오후 2시 ~ 4시까지

○ 장 소 : 창업경영포럼 대 강의장.

신청분야 : 종합품목
(현지 수출시장 개척효과가 크고 바이어 알선이 가능한 전 분야)

<수출입 유망품목>
○ 소비재, 프랜차이즈 산업품목, 유제품, 차량용 블랙박스, 온라인게임, 건설장비, 승강기, 차량IT, 의료기기, 화장품, 전력IT, 발전기 등


○ 지원내역

- 참가비 할인 혜택

- SNS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아카데미 지원 (기본교육, 심화교육, 할인 등)
- 현지 유망바이어와의 상담주선
- 창업경영포럼 기업회원(사) 혜택 : 회원 등급별 혜택내용 상이.

- (주)대한인베스트먼트의 기업회원 풀 서비스

- 자금지원, 주식공모, 등 컨설팅 지원
- 다양한 사전/사후 마케팅지원 서비스,

- 사후관리 제공

- kotra, SNS 등을 통한 바이어 발굴,

- 해외시장정보 제공,

- 수출마케팅 지원,

- 알리바바, 이베이, 등 해외 유명 이마켓플레이스를 통한 바이어 발굴 등

- 다양한 분야와 관련 분야 인맥 네트워크 지원 (창경포럼, 대한인베스트먼트 등)


○ 참가자격
- 베트남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중소기업

- 수출 또는 해외 통상관련 사업을 희망하는 수출 유망 기업

- 기타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회원(사)

- SNS를 기반으로 온,오프라인 해외진출 전략을 알고자 하는 회원(사)

○ 신청방법 신청기간 : 2011. 12. 5(월) 부터~ 2012. 1. 초순까지

- 참가신청
1. 참가신청서 작성
하단 참조

2. ‘온라인 참가신청서’ 등록시 아래 3가지 파일 필히 첨부

① 창업경영포럼 기업회원 신청서 : (국번없이) 1688-9759 (대표전화)로 문의 요망.

② [기업별 자체 보유 기업 및 제품 소개 자료]
- 자유양식(ppt, doc, hwp, pdf 등 모두 가능)
- 한글, 영문 각 각 제출

③ [사업자등록증(또는 공장등록증)] 스캔파일

○ 개별면담 및 심사
※ 심사결과는 12월중 신청자별 개별 통보

○ 시장개척단 일정(안) (※ 추진상황에 따라 변경가능)
일 자 출발지(시간) 도착지(시간)

추추공지 : 설명회 참가시 자세한 일정 공지 함. ( 예정 : 2012년 1월 초순경)

○ 참고사항
.

○ 접수/문의
창업경영포럼 해외지원팀 정한기 이사

(전화 : 02-1688-9759, 팩스 : 02-6008-9742, 이메일 : service@smbaforum.com)

○ 오시는길 안내

- 장소 : 창업경영포럼 대 강의장 - 서초구 방배동 910-13 서경빌딩 3
(2
호선 방배역 3번 출구로 나와서 60M근방 1층에 미래에셋증권이 있음)

- 주차장이 협소하오니, 가능한 한 전철을 이용하시면 더욱 편리합니다.

2011 신바람나는 중소기업 만들기 운동 -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들의 성공 아이콘 - 비영리단체 창업경영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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