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커피 문화와 우리나라 커피역사


세계의 커피 문화


커피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는 카페가 등장하기 시작하면서,
아라비아 반도의 '메카'를 중심으로 카이로와 아덴 등의
도시에서도 차츰 카페가 생겨나기 시작했다

터키가 아라비아 반도와 유럽의 일부 나라를 지배한
16세기에 커피는 이스탄불을 거쳐 유럽으로 전파되었고,,
카페는 순전히 커피를 마시는 공간만이 아닌 음악과 춤,
그리고 활발한 토론을 나누는 문화의 공간으로 변해갔다

일종의 사교 공간으로 영국과 런던을 중심으로 3천여개의 커피
하우스가 형성되었고 프랑스 파리에선 휴식과 만남의 장소이며
토론의 공간으로 예술 탄생공간으로 변했다

커피와 카페는 주로 지식인들을 비롯하여,
예술가들을 위한 기호품이자 문화공간이었다

그러다 20세기가 되면서 커피와 함께,
카페는 일반 대중에게 인기를 끌며 널리 퍼져나가기 시작했다

커피가 생활의 기호품이로 자리 잡기 시작하면서,
커피 문화는 그 나라의 생활문화와 식습관에 의해서
조금씩 변화되었는데요, 그러면서 나름의 커피 스타일이 생겨나게 되었죠,,

 


서로다른 커피 문화

아라비아반도의 경우
남자가 직접 커피를 추출해서 대접하는 문화가 있고,,
실제로 터키에선 아침마다 남자가 여자 집을 방문했을 때
커피를 대접하지 않으면 결혼을 거절한 것으로 여기기도 하였데요,
이때 나온 커피가 '술탄커피'라고,,
씨를 발라내지 않은 커피 열매를 그대로 말려
빻아서 만든 커피인데 걸쭉하게 마시는게 특징이다


유럽인들은
태어나면서부터 커피를 즐긴다고 해도 될 정도인데요,
고도의 산업화로 인해서 빨리 추출해 마시는 에스프레소 커피가
발전을 하였는가 하면, 코스 요리의 거북함을 줄이려고 진한 에스프레소 커피를
즐겨 마시기도 하였다


이탈리아의 사람들은
하루 세 번씩 '커피 브레이크'를 가지는데요, 아침엔 카페라떼, 점신엔 에스프레소 도피오,
저녁엔 카푸치노를 마실 만큼 커피를 즐기고 있다


미국인들은
유럽에 비해 묽은 커피를 마시는 편이고,
그 많은 인구의 65%가 아침에 커피를 마신다고 해요,,
아무래도 식생활이 육류 중심이다 보니까, 느끼함을 없애주기 위해서
커피를 자주, 많이 마시는 식습관이 생긴것 같다


일본
아시다시피 차 문화로 유명하죠,
차 문화만큼이나 오랜 커피 문화도 가지고 있는데요,
1980년대 중반부터 인스턴트커피보다 원두커피의 소비량이
늘어난 것과 커피 볶는 가게가 3,000여 개에 이르는 것만 보더라도,
우리나라완 상당한 차이가 나는걸 알 수 있죠,,,

일본인들의 경우 "나만의 것", "최고의 것"을 누린다는 의미에서
블루마운틴을 즐기는 편이에요,

전 세계 블루마운틴 생산량의 90%를 소비하는 나라이기도 하다
또한 간편하게 즐기는 캔 커피가 가장 발달한 나라이기도 한데,
남에게 민폐를 끼치기 싫어하는 민족적 스타일이 커피 문화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고 볼 수 있다



우리나라의 커피 역사

우리나라에서 커피가 처음으로 소개된 시기는,

약 1890년 전후로 추정이 된다고 한다
전파 경로에 대해선 의견이 많이 있던데,
공식 문헌의 기록에 보면 고종황제가 1896년
아관파천 당시에 러시아 공사관에서 머무르며,
처음으로 커피를 마셨다고해요,,
러시아 공사인 '베베르'가 고종황제에게 커피를 소개한 것이죠,


        고종황제 이야기

러시아에서 처음 커피를 접한 고종황제는
덕수궁으로 돌아온 뒤에도 커피의 맛을 잊지 못하여
종종 끓여 마셨을 만큼 커피 애호가였는데요,

그 좋아하던 커피 때문에 죽을 뻔한 위기를 맞기도 하였답니다,
1898년 9월, 러시아어 통역관 김홍륙이 고종황제에게 앙심을
품고서 음식을 담당하던 김종화를 매수해 고종이 즐겨 마시던 커피에
다량의 아편을 넣게 한 일이 있었어요,,

하지만, 커피의 맛과 향을 즐겼던 고종황제는 평소의
커피 맛과 다름을 느끼고서 금방 뱉어내어 다행이 목숨은 건졌으나,
황태자 순종은 한 모금 마셔버려 그 후유증으로 평생
병약하게 지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답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커피숍
                  커피는 왕실에서 고급관료들을 거쳐 양반들에게 전해졌지만,
                  일반 서민들이 접하기엔 아직도 먼 음료였다

                  우리나라 최초의 커피숍은 러시아 공사관 근처의
                  손탁호텔 1층에 있었는데요, 독일계 러시아 여성인 손탁이
                  고종으로부터 하사받은 건물을 허물고 현대식 건물을 지었느네,
                  그것이 바로 손탁호텔이였어요,

                   이 호텔 1층에 '정동구락부'라고 불린 우리나라 최초의 커피숍이
                   등장하였는데, 왕실에서만 즐기던 커피가 드디어 서민들에게
                   소개된 순간이였죠, 그치만, 정작 서민들이 쉽게 드나들 수 있는 
                   곳은 아니었다  


                    일제 강점 기간 동안 일본식 다방들이 잇따라 생겨나기 시작했는데요 
                    서양과 마찬가지로 문화, 예술, 문학, 철학의 중심 역할을 하는
                    공간으로 이용되었다

                    특히 영화인들이나 문학인들이 직접 경영을 하면서
                    예술인들의 모임 장소가 되었는데,,

                    그중 가장 잘 알려진 사람이 바로 시인 '이상' 이지요,,
                    이상은 기생 금홍과 함께 1933년 종로 1가에 다방 '제비'를
                    열었지만, 장사엔 크게 관심이 없었답니다, 그러면서도
                    이어서 '쓰루', '무기' 등의 이름으로 다방을 열었지만 금방 문을
                    닫았어요,



         연도별 커피의 변화



1930년대
에는 문학행사를 많이 열었던 소공동의 '프라타스'가 있었고,
명동에는 명곡 음악 감상실이었던 '에리사', 러시아풍의 카페 '트로이카',
외상 카페로 유명한 '라일락' 등의 다방이 생겨났어요,,

1940년대
에 들어서면서 음악다방 '휘가로', 예술인들의 집합소 '노아노아',
규모가 가장 컸던 '오리온', 프랑스풍의 '나전구', 독일풍의 '윈',
그리고 일본식 다방 '이견'이 유명했는데요,

해방이 되면서 다방의 중심은 명동으로 옮겨갔죠,
음악을 감상할 수 있었던 '봉선화', '마돈나' 등의 다방이
문학, 예술, 철학을 논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하였어요

이 시기에 서울 시내 곳곳에 다방이 본격적으로 들어서기 시작했고,
서민들도 이전보다 훨씬 커피를 접하기가 쉬워졌죠,

그러다 6.25전쟁 때 주한미군을 통해 들어온 인스턴트커피는
우리나라 커피 문화를 바꾸는 계기가 되었고, 그 인기는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죠,

1960년대
에는 한때 흐트러진 커피 문화를 바로잡기
위해서 다방의 출입을 금하기도 했지만, 이런 제재를 가했음에도
다방 문화는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었답니다,

미군을 통해 들어오던 커피가 전부였던 이때부터
미주산업의 MJC 원두커피와 동서식품의 맥스웰 배전두커피가
본격적으로 제조되었어요,,

본격적인 커피 시대가 열린것이죠,






1970년대
로 접어들면서 '맥스웰하우스'라는 인스턴트커피가 만들어졌고,
곧이어서 고유명사처럼 사용되고 있는 '프리마'가 만들어지며,
다방커피가 생겨나게 되었죠,,

그와 때를 같이하여 마담과 레지가 등장하였으며,
다방은 만남의 장소, 데이트 장소, 문화와 예술을 논하는
열띤 토론의 장으로 변화해 갔죠,,

또 음악다방이 생겨나면서 변변히 모일 장소가 없던
대학생들에게도 아주 좋은 아지트가 되어 주었죠,,

그러다보니 적은 양ㅇ의 커피로 많은 커피를 만들어내야 했던
주방장들은 커피를 내릴 때 소금을 넣어 바디를 높였으며,
담배꽁초 필터를 삶아 커피와 섞어 잔 수를 늘리는 일명 '꽁피사건'까지 발생을 하죠,

이후에 1978년 커피 역사에 일대 혁신이라고 할 수 있는
커피자판기가 등장을 하죠, 사람들은 커피를 마시기 위해 굳이
다방에 갈 필요가 없어졌고, 다방보다 훨씬 싸게 커피를 즐길 수 있게 되었죠,,,.

1982년
경에 국내 최대의 커피회사인 동서식품에서 진공 동결건조 커피인
맥심을 출하였는데요, 이 회사는 영업 전략을 잘세워 대성공을 거두었죠,
주방장이 없어도 맥심 커피 2스푼, 프리마2스푼, 백설탕 3스푼을 넣고
뜨거운 물만 부으면 완벽한 커피가 된다고 홍보를 한 것이죠,,

이는 그 당시에 다방 주방장들의 횡포(?)를 잠재우는데 중요한 역활을 하였죠,
다방 주인들은 일당이 싼 아줌마들로 기존의 주방장을 대신하게 되었는데,

그 결과 서울이 9,000여 곳이나 되는 다방의 원두커피에서 인스턴트커피로
바꾸는 계기가 되었죠, 또 미국의 맥스웰하우스 커피 본사 저시실에 있는
세계 5대 커피 중의 하나인 '커피믹스'가 우리나라에서 개발되었죠,

커피믹스의 황금 배합이라 일컬어지는
인스턴트커피 15%, 커피 크리머 30%, 백설탕 55%의 성분 비율은 이때 생겨난 것이랍니다






1987년
에 커피의 수입자율화가 발표되며 이듬해부터 본격적으로
원두커피가 수입되기 시작하였는데요, 거리에선 원두커피 전문점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나고 세련된 인테리어로 젊은 층을 끌어들이는데 한몫을 했죠,

아마도 이때쯤해서 인스턴트커피를 '다방커피'라고 부르게 된 듯 한데요,,

한창 유행처럼 번지던 셀푸 서비스 원두커피 전문점은
값싼 원두로 맛없는 커피를 만들어 내더니 결국 문을 닫게 되었죠,

대접받는 문화에 익숙한 우리나라 사람들에겐 셀프서비스는
낯설고 익숙치 않은 개념이였던것 같아요,,

그와 반대로 인스턴트커피는 커피 자동판매기의 보급 확대와 함께
커피믹스, 캔 커피의 개발로 시장을 더욱 확대해 나가기 시작하죠,,

비록 원두커피 전문점이 사라지긴 했지만,
원두커피의 수입량은 지속적으로 증가를 해오고 있는데요,
생활이 윤택해지며 가정이나 회사에서 원두커피를 즐기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고, 고급 커피하우스와 레스토랑이
점차 증가하였기 때문이죠,,

그러나 1997년
에 IMF에 구제 금융을 요청하게 되면서,
치솟는 환율 때문에 원두커피의 수입이 줄어들자
생두를 수입해 직접 로스팅하는 작은 규모의 커피 회사가
많이 생겨나기 시작하죠,,





본격적으로 국산 원두커피의 제조가 시작된 것인데요,
그러다가 1999년
에 이화여대 앞에 스타벅스 1호점이 오픈을 하면서,
좋은 품질의 에스프레소 커피와 테이크아웃, 셀프서비스라는
새로운 커피 문화를 선도하기 시작하였죠,,,

스타벅스의 성공은 또 다른 커피 전문점의 증가를 불러왔고
맛있는 커피를 마시려는 수요층의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계속 발전을 이어나가고 있죠,,

이러한 커피의 대중화와 더불어서 커피에 부과되었던
특별소비세가 2000년 1월 1일 0시를 기해 없어지면서
생필품의 하나로 굳건히 자리매김을 하게 되었답니다



'창경포럼 초청

각 분야별 우수 전문가/전문기업/아이템

인터뷰 & 세미나'

분야 : 건강(식품제조 - 생식) 부문

소셜네트워크(SNS)시대를 맞이한 각 분야별
전문인 초청 인터뷰 & 세미나

대체의학(식품-생식) 시장의 미래

다움생식 창립자이자, 생식 창시자이신

(초대 전문가 : 김수경 한국대체의학연구소 소장 )

2011.11.23. 목요일 오후 5시~7시

행사명 : 추천 전문가 인터뷰 및 공개 세미나 발표회

주최 : 창경포럼 ESM 인증위원회

주관 : 네오닉스 아카데미 사업부

후원 : 창업경영포럼 / 소상공인진흥원

초청 전문가 : 김수경 (주식회사 GMF 회장 / 한국대체의학연구소 소장)

일시 : 2011. 11. 23. 수요일 오후 5시 ~ 7시

장소 : 창업경영포럼 방배센터 대 강의실

주소 :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910-13 서경빌딩 3층

문의처: 사무국 직통전화 (국번없이) 1688-9759

대상 : ESM인증위원, 언론인, 관련 업계 제조사, 경영자, 창업준비중인 자. 일반인, 기타 관심있는 자.

EVENT!

2000년대 초반 국내 시장규모만 3천억원대!

지금은 년간 1,500억원대..

바로, 생식시장의 현재입니다.

'건강'이라는 단 하나의 키워드에 평생을 매진해온

우리에게는 이미 방송에서 익숙한 건강 전도사..

"생식세계 최초 개발자 김수경 박사!

이제 국내시장을 넘어, 전 세계로 도약해 나가야
할 때 아닐까요?

소셜네트워크로 전세계가 하나로 묶여지는 진정한
글로벌 시대!

김수경 박사와 함께 소셜네트워크 시대의 건강한
삶과 식품(생식)산업의

미래를 함께 예측해 보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져 보시길...."


본 초청 인터뷰 및 세미나에 관심있으신 많은 분들의 참여를 희망합니다."

11/23일 수요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약1시간 30분에 걸쳐 당 포럼 대강당에서

인터뷰&세미나가 있으니 관련자 분들께서는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세미나 발표 주제 및 주관 강사 소개:

1) 23일 수요일 오후 5시 ~ 6시 30분 :

A : 건강한 삶의 비결과 생식 시장의 현재와 소셜시대를 맞이하는
     식품 시장의 대응 전략 ( 60분)

B : 다움생식과 함께한 김수경 박사의 외길 히스토리 및
     식품관련사업 진출자를 위한 조언. (20분)

2) 23일 저녁 6시30분 ~ 6시40분 : 소셜시대의 메타플랫폼 소개 및
   신사업아이디어 안내


3) 23일 저녁 6시40분 ~ 7시 00분 : ESM인증위원 및 언론인 인터뷰

인터뷰 협찬품 리스트 : 패널 대상 인증을 위한 제공 내역

본 ESM인증 전문가(전문위원) 초청 인터뷰 및 세미나는 창경포럼에서
진행하는 인증(전문가 패널을 대상으로 해당 전문가, 기업, 서비스,
아이템에 대해 발표하고 전문심의 과정을 거친 결과를 기존 미디어를 포함하여
SNS 네트웍 등을 통해 전세계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인증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에, 전문 패널(인증위원)에 제공될 시험항목을 의미합니다.

1)2)


이번 초청 인터뷰 & 세미나 발표회의
주제는 '식품 제조부문 전문가 초청 설명회' 입니다!!

또한, 더불어 소상공인진흥원에서 벌이는 소상공인을 위한 사업도 소개하고
신사업 아이디어에 대한 안내 및 중소기업청
바우처제도에 대한 안내도 진행
합니다

인증위원 및 언론인을 주 대상으로 하며, 공개 세미나 형식이므로,
일반인들의 참여도 가능하므로, 뜻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강연이 마치고, 강사님과 질의 응답시간을 가지고, 참여하신 분들과
소통하는 시간이 있을 예정입니다.~

※ 일시 : 2011년 11월 23일 수요일 오후 5시 ~ 7시까지

※ 장소 : 창업경경포럼 대강의실
서초구 방배동 910-13 서경빌딩 3층
(2호선 방배역 3번 출구로 나와서 60M근방 1층에 미래에셋증권이 있음)



* 주관 강사 약력

김수경 박사 ( (주)GMF 회장 / 다움생식 창립자 / 대체의학연구소 소장 )


김수경 박사 ( (주)GMF 회장 )

- 주요 이경력

고려대 농학과 졸업

고려대 식품가공학 석사

고려대 생명공학원 이학박사

샘물호스피스 자문위원

약사대체의학연구소 회장

대한 당뇨협회 감사

CBS(한국기독교방송) 건강컨설턴트(93∼97)

현 연변 과학기술대학 후원이사

현 한국대체의학연구소 소장

현 한국식품기술사협회 부회장

현 (주)GMF 회장

현 창업경영포럼(창경포럼) 식품분야 전문위원

표준화, 세계화를 위해 (2002.04.01)

- 저서 및 논문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생식이야기 99가지
(2001. 도서출판 명성)

살아있는 식습관 생식 생생 가이드 (2001. (주)콤마)

빠른 걸음으로 느리게 (2002. (주)콤마)

귤파 추출무을 이용한 장관면역 활성화연구
고려대학교 생명공학대학원 생명공학과(2002년 2월)

- 방송


매경 TV-「메디컬센터 김수경의 건강교실」(2000.11)

JTV - 「이야기 쇼 건강」(2000.11)

다솜방송- 「이지연의 다솜초대석」(2001.05)

MBC - TV특강「생식건강법」(2001.08)

포항 MBC- 「네트워크 토요매거진」(2001.10)

iTV - iTV 특강 (2001.10 ∼ 11)

MBC- 「임성훈과 함께- 토크쇼」(2001.10)

부산 MBC- 「생방송 TV닥터」(2001.12)

기독교 TV- 「김수경 박사의 건강강좌」진행
(2001.11∼현재)

울산 MBC-「생방송! 열린병원」(2002.05)

의료+건강26- 「TV 특강-건강하게 사는 법」
(2002.07)

- 라디오

MBC 라디오-「MBC 초대석 차인태입니다.」
(2001.07)

SBS 라디오-「손숙, 배기완의 아름다운 세상」
(2001.09)

MBC 라디오-「건강한 아침 황선숙입니다.」
다움건강법 (2001.08∼2002.10)

KBS 라디오-「정애리의 라디오 간병인」
우리집 주치의 (2001.09∼현재)

- 인터뷰

경향신문- 「피플&피플」-‘먹거리 혁명’앞장
김수경 소장 (2001.07.01)

부산일보- ‘생식 전도사’김수경 소장의 건강식 제안
(2001.12.10)

한국일보- 「헬스 라이프」-‘급속동결건조 생식’인기
(2002.0310)

한국식품기술사회- 「4월의 기술인」-생식의 표준화,
세계화를 위해 (2002.04.01)

행가람21- 「4월의 행가람」- 생식전도사: 김수경, 엄
성희씨 부부 (2002.04.01)

민족의학신문- 「인터뷰 임상정보」- 한의학과
생식의 만남 (2002.04.27)

SNS 소셜을 기반으로하는 소통과 교류의 시대를 맞이하여 그 동안 축적된 방대한
데이터베이스와 경험을 체계화하여
"실패없는 성공전략"과 글로벌마인드전략을
기획하는 동시에 식품분야 시장 진출을 꿈꾸는 신규 창업자 및
일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건강과 식품 / 생식 시장을 연 세계 최고 전문가로서의 주옥같은 시간을
함께 공유해 보고자 한다.

[ 전문가 탐방 ]

ESM 전문위원 (분야 : 식품-생식 부문) : 김수경 (주)GMF 댜움생식 회장

[브랜드 탐방]

[ 신념 및 사상]

Food에는 God-made Food가 있고, Man-made Food가 있습니다.
환경호르몬이 흘러나오는 인스턴트 음식, 신세대의 주식이 되어버린 패스트푸드,
농약범벅의 채소,광우병으로 쓰러져가는 소고기와 돼지고기, 백혈병으로 죽어가는
닭고기……. 사람들의 맛에 대한 욕심이 지나치고, 먹거리를 돈벌이의 수단으로
악용하는 사람들에 의해 이런 Man-made Food가 만들어져 왔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하나님이 주신 음식으로 돌아가야 할 때입니다.
광야에 있던 이스라엘 백성에게 만나와 메추라기를 주셨던 하나님이 이 시대에
생식과 자연식을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생식은 누가 개발하고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하나님이 원래 주신 먹거리인,God-made Food를 되찾는 것입니다.

[ 기업 정신 ]

1. 자연
인간의 과학이 아무리 발전해도 인간은 자연의 순환 고리에 속한 피조물입니다.
인간은 자연에서 태어나 자연 속으로 돌아가는 자연의 한 개체입니다. 인간이 자연의 순환 고리를
거부하지 않는 한 자연은 한없이 너그럽습니다. 다움의 정신은 자연을 그대로 인정하자는 것입니다.

2. 건강
모든 인간은 원래 건강합니다.
그러나 자연의 섭리를 거부하고 모든 것을 인간 위주로 바꾸어 갈 때부터
인간의 수명이 짧아지고 질병에 시달리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새로운 것을 찾을 때가 아니라 원래의 먹거리, 원형에 가까운 먹거리를 찾아야 할 때입니다.
다움의 정신은 인간을 건강하게 하자는 것입니다.

3. 나눔
기쁨을 나누면 두배가 되고 슬픔을 나누면 반이 된다고 합니다. 우리의 자연환경을 보존하는 친환경
농산물을 사용하고 그들의 친환경 정신을 더불어 나눌 때 좋은 먹거리 문화와 맑은 자연이 더욱
번성하게 될 것입니다. 다움의 정신은 기쁨을, 좋은 먹거리를, 맑은 자연환경을 나누자는 것입니다.

[ 소속 기업 현황 ]

대한민국 생식의 역사 지엠에프가 세계속의 생식의 역사를 창조 합니다.
현재 국내 생식의 업계의 선두주자로써 대한민국 생식의 역사를 이끌고 있는 GMF는 현재 미국과 일본을 비롯한 전 세계 각지로 활발하게 수출하고 있습니다.

2000.02 GMF USA CORP. 설립(Chicago)
2001.03 애너하임 자연식품 박람회(Natural Products Expo) 한국기업 단독 출품
2001.06 미국 LA 현지법인 설립
2001.06 미국 건강보조식품협회(NNFA) 주최 'MARKETPLACE 2001'에 한국기업 단독 출품
2001.08 아리조나 자연의학 박람회 한국기업 단독 출품
2001.10 제1회 미국 현지 김수경 박사의 건강 강연회 순회 개최(… 등)
2001.10 워싱턴 자연식품 박람회(Natural Products Expo) 한국기업 단독 출품
2002.01 제2회 미국 현지 김수경 박사의 건강 강연회 순회 개최(시카고, LA, 시애틀 등)
1543 W. Olympic Blvd #410 LA, CA. 90015
Tel. 213-382-4440, 888-330-5348 Fax. 213-382-4445
5858 N. Lincoln Ave. Chicago IL. 60659
Tel. 773-784-6015 Fax. 773-784-6045

< 영상 자료 현황 >

 

2011 신바람나는 중소기업 만들기 운동 -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들의 성공 아이콘 - 비영리단체 창업경영포럼


2011' 11' 23' (수요일 오전 10~17)

비영리경제단체 창업경영포럼(창경포럼)과
㈜대한인베스트먼트가 이 특별한 세미나를 실시 합니다.

베트남 현지의 중견기업 15개 회사가 합작을 위해 한국을 방문합니다. 현지의
유명 중소기업모임인
‘VIET BUSINESS CLUB’ 멤버들이며, 한국 중소기업과의
제휴 및 합작
, 국내진출 및 한국 내 협력자를 찾는 것이 목표입니다. 오셔서
좋은 사업기회를 만드시기 바라겠습니다
.


행사 안내 및 시간표 :
1) 베트남 회사별 소개 : 10:00~12:00 (2시간) : 베트남 방문기업의 자사 소개
2) 한국 합작희망사 소개 : 13:00~14:00)(1시간) : 베트남 기업과 합작을 원하는 회사의 각사소개
3) 개별 미팅 : 14:00~19:00 : 합작을 희망하는 업체별 개별미팅

이번 세미나의 주제는 '베트남 현지 기업과의 합작을 원하는
모든 분들을 위한 미팅'
입니다!!

베트남 진출을 원하거나 합작을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더할나위 없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특히, 아래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거나, 경영 전반에 걸친 궁금점이 있는 회원사께서는 꼭 주목해
봐야 할 것입니다.

1. 베트남 진출을 원하는 회사
2.
자사 제품의 해외판매를 계획하는 회사
3.
합작을 통해 현지화를 도모하려는 회사
4.
투자유치를 받으려는 회사
5.
현지 증권시장 상장 및 현지법인 설립을 계획하는 회사
6.
베트남 제품의 수입수출에 관심이 있는 회사
7. 기타 각종 제휴 및 협력에 관심이 있는 회사

세미나 중간, 또는 세미나 종료후에, 베트남 기업과 자유롭게 만나고
소통하는 시간이 있을 예정입니다.~

◎ 개 요

- 행사일시 : 2011 11 23 오전 10시~오후6시까지
- 행사장소 : 창업경영포럼 대 강의실 (방배역 3번출구)
- 참석인원 : 베트남기업 15개사, 국내기업 30여개사
- 행사주관 : 비영리단체 창업경영포럼(창경포럼) /
                (
)대한인베스트먼트 공동주관

- 문의사항 : (국번없이) 1688-9759 ( 접수 담당자 : 정한기 이사 )

- 이메일 : service@smbaforum.com

- 상세안내 : http://www.smbaforum.com

- 장소 : 창업경영포럼 회의실 - 서초구 방배동 910-13 서경빌딩 3
(2
호선 방배역 3번 출구로 나와서 60M근방 1층에 미래에셋증권이 있음)

※ 회비 : 무료

※ 담당 :


대한인베스트먼트 윤정우 대표이사

* 소개 및 약력

윤정우 (대한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

중앙대학교 광고홍보학과를 졸업하고 1996년부터 1998년까지 삼성생명 재무팀에서 근무하였다.
증권투자연구소를 운영하시던 아버님과 함께 1999 10월에 정보제공업으로 창업하여 인터넷공모로 10억원을 투자받는데 성공하면서 주식공모에 대해 알게 되었다. 그 노하우를 바탕으로 우연히 몇개의 업체 주식공모를 도와주다가 큰 성공을 거두면서 공모대행업을 본격적으로 하게 되었다. 대행업을
하면서 알게된 업체들을 기반으로 해서 M&A 및 준진공컨설팅 분야에 뛰어들게 되었다. 창업한
회사를 프리보드에 등록시키고 성장시켜서 큰 금액을 받고 매각하는데 성공하였으며, 매각과 동시에 컨설팅사업부를 분사해서 ()대한인베스트먼트를 신설하였다. 지사모집 및 제휴사 연결을 중심으로 인맥영업을 우선시하고 있으며, 2008년 블레싱컨설팅을 설립하여 기업회생과 경영컨설팅도 하고
있다. 최근 지사확장 및 해외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저서 : 500만원으로 시작하는 내회사 만들기, 국일증권경제연구소, 2004)
(석사논문 : 네티즌 펀드를 이용한 영화제작비 조달의 문제점 분석과 개선방안에 대한 연구,
외대, 2008)

2011 신바람나는 중소기업 만들기 운동 -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들의 성공 아이콘 - 비영리단체 창업경영포럼


'창경포럼 초청

각 분야별 우수 전문가/전문기업/아이템

인터뷰 & 세미나'

분야 : 외식프랜차이즈(커피)부문

소셜네트워크(SNS)시대를 맞이한 외식프랜차이즈(커피) 시장의 미래

(초대 전문가 : 김성인 (주)자바시티코리아 회장 )

2011.11.24. 목요일 오전 10시30분~12시

행사명 : 추천 전문가 인터뷰 및 공개 세미나 발표회

주최 : 창경포럼 ESM 인증위원회

주관 : 네오닉스 아카데미 사업부

후원 : 창업경영포럼 / 소상공인진흥원

초청 전문가 : 김성인 (주식회사 자바시티코리아 대표이사 회장)

일시 : 2011. 11. 24. 목요일 오전 10시 30분~ 12시

장소 : 창업경영포럼 방배센터 대 강의실

주소 :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910-13 서경빌딩 3층.

문의처: 사무국 직통전화 (국번없이) 1688-9759

대상 : ESM인증위원, 언론인, 관련 업계 제조사, 경영자, 창업준비중인 자. 일반인, 기타 관심있는 자.

EVENT!

"석유 다음으로 큰 Commodity!

전세계 800억불 추산 시장..

국내도

바야흐로 3조원에 육박한 우리네 일상에 깊이 들어온

Korean Coffee Market!!

양적 확장을 넘어,

국내 커피시장과 관련 전문가들이 풀어야 할 숙제는
과연 무엇인가?"

"넘쳐나는 커피 전문점 하지만,

곪아가는 커피전문점 운영자들의 고뇌..."


커피 생두 수입량 : 106,383톤

- 볶은 커피 수입량 : 4,323톤

- 인스턴트커피 수입량 : 1,845톤

- 연간 국민 1인당 커피 소비량 : 1.92kg

( 09년 미국의 국민 1인당 커피 소비량 : 4,09kg 일본은 3.36kg )

- 1인당 소비량 : 성인 한 사람이 연간 312잔, 1주일에 6잔을 마시는 쎔.

커피의 원산지는 에티오피아 서부의 카파(Kaffa) 지역이다. 이 지역에서는 8~9세기부터

커피를 재배했다. 이후 커피는 아라비아반도와 터키를 거쳐 17세기께 유럽에 전파됐다.

17~18세기 유럽에서 커피는 계몽주의 사상과 더불어 '이성의 시대'를 상징하는 음료로

지식인 계층의 사랑을 받았다. 오늘날의 커피전문점과 비슷한 당시 유럽의 커피하우스는

과학자 상인 자본가 등이 한 자리에 모이는 토론장이자 비즈니스 무대였다.

근대 이후 세계인들에게 가장 친숙한 음료가 된 커피가 큰 시장을 형성한 것은

당연한 일이다.
금 가격이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해 화제가 되고 있지만,최근 커피 원두

가격은 금보다
더 빠른 속도로 상승했다. 지난 4월에는 원두 가격이 파운드당 3달러를

돌파,3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것이 커피시장으로 대두되는 이 시장의 개략적

프로필이다.

우리나라의 커피 문화

1. 시작
우리나라에 커피가 도입된 경로나 시기는 명확하지 않습니다만,
여러 목적으로 구한말에 조선을 방문했던
외국 상인들에 의해 유입되었을 것이리라 추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종과 순종이 커피를 마셨다는 기사에서 특권층의 기호식품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커피가 일반 대중에게 알려진 것은 6.25 전쟁 시, 외국 군인들이 와서 커피를 마시는 것을 보면서 알려진 것입니다. 하지만, 이는 일반인들이 마시는 것이 아니라 커피라는 차 문화가 있다는 것을 알린 정도
였을 뿐이었고
, 인스턴트 커피가 나오면서 전 세계적으로 유래를
찾을 수 없는
불균형적인 인스턴트 커피만 발전하게 됩니다
.

2. 커피문화의 확대
이러한 커피가 알려지면서, 알반인들은 커피를 마시길 원했지만 당시 서구문화를
쉽게 받아 들이지 못하는
사회적인 분위기로 인하여 커피문화가 지하로 숨은
형태로 발전하게 된 것이 바로 다방입니다
.
이는 60~70년대에 선풍적인 인기를
얻으며 커피의 대중화와 문화로 자리잡게 됩니다
.

3. 커피문화의 발전
이후 80년대에 엄청난 숫자의 다방이 생겨났을 뿐만 아니라, 88 올림픽 개최
결정으로 외국 손님을 위한
준비로서 커피가 한 단계 발전된 문화로서 정착되게
됩니다
.
이로 인하여 많은 개인 카페들이 상권을 형성하여 약 10여 년간 지속
되었지만,
90년대에 들어 서면서 외국문화를 직접 접한 사람들이 늘어 나면서
인스턴트 중심의
커피시장이 고급 원두커피로 점점 전문화 되어 가지만,
일본의 커피문화를 흉내 내는데 그치는 정도였고,
IMF로 국내의 원두커피전문점이 거의 모두 사라지게 됩니다. 그러한 상황 속에 90년대 후반 스타벅스가 국내에
진출하면서 명실상부한 에스프레소 원두커피의
시작을 알립니다.

4. 커피전문점의 출현
스타벅스의 국내진입으로 에스프레소 테이크아웃 커피전문점의 시대가
시작됩니다
. 하지만,
이를 모방한 국내 프랜챠이즈 회사들의 난립은 결국
커피원두에 대한 무개념과 많은 점포를 효율적으로
운영 관리할 수 있는
전문성의 결여 등으로 많은 피해만 남기고 사라지게 됩니다
. 하지만,
이는
소비자들의 커피에 대한 입맛을 고급화 시키고 에스프레소 커피에 대한 구매력을
상승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5. 커피전문점의 중흥과 후유증
2000년대 중반에 들어서면서 드디어 커피전문점의 중흥과 커피시장의 무한성장
시대가 도래하면서국내시장은 고급 제품과 시스템을 앞세운 외국브랜드와
가맹사업
을 지향하는 국내브랜드로의 분화가 이루어졌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식음문화를 발전시키기 보다는 시대에 편승하여 프랜차이즈 본사들이

난립된            수익만을 위한 무분별한 가맹점 확산으로 많은 피해가 발생하는 것도 부작용이라
                                        하겠습니다
         하겠습니다
.

6. 우리나라 시장의 미래
통신의 무한 발달과 글로벌시대에서 한국의 커피시장은 향후 5년 이상은 지속적인 성장으로 35천억 이상의 시장은 무난하다고 보는 것이 모든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입니다. 그 가장 큰 2가지 근거로는

     첫째; 우리나라의 원두커피와 인스턴트 커피시장의 비율이 선진국과는 정반대의
비율인 약
3:7
정도이지만 그간 국내 인스턴트 커피의 매출이 전혀
축소되지 않았으며
,

     둘째; 훼미리레스트랑과 패스트푸드점의 몰락등으로 인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커피시장으로 유입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7. 커피전문점 창업을 위한 가이드
커피전문점은 창업 선호도 조사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커피전문점이 타업종에 비해서 그리 험하지 않고 우아해 보이기는 하지만,
생계를 위한 치열한 전투라는 것은 타업종과 동일하다는 것을 잊지 마시고,
하기의 최소한의 창업가이드를 참고 하십시요


1. 본인이 커피를 좋아하고, 일을 즐길 수 있어야 합니다.

     2. 본인이 해당 상권과 선정한 본사의 제품을 직접 확인하셔야 합니다.

     3. 본사가 타사의 모방뿐이 아닌 고유한 장점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4. 외적인 마케팅/인테리어가 아닌 판매제품의 품질이 우수해야 합니다.

     5. 창업컨설팅을 통하지 않고 가능한 본사와 직접 진행함이 좋습니다.,

     6. 커피전문점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시스템과 운영메뉴얼을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7. 체면과 기대치를 낮추고 시작하는 것이 창업 성공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국내 커피 커피전문점 초창기 이 시장에 뛰어들어, 뚝심있는 자존심과 브랜드로

일관성을 유지하면서 품질과 맛을 모토로 매니아층의 사랑을 받아온 브랜드..

자바시티! 그 브랜드를 국내에 런칭시킨 현 자바시티코리아 김성인 회장이다.

지난 10여년 커피 전문점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경험한 시행착오와 경험들..

그리고, 그가 바라보는 국내 커피 전문점 시장의 미래는?

커피 프랜차이즈를 기반으로

국내 음료와 푸딩 시장의 미래를 향해 던지는 독특한 이경력을 소유한 ,

자바시티 김성인 회장을 초청하여,

국내 커피전문점 프랜차이즈 업계의 시장 흐름을 살펴보고,

그 동안 커피시장에서 맛본 영롱한 20여년간의 문화와 노하우를 들어 보며,

소통의 시대를 맞이하여 우리의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의 대응전략도

함께 해 볼 뜻깊은 시간을 가져 본다...

본 초청 인터뷰 및 세미나에 관심있으신 많은 분들의 참여를 희망합니다."

11/24일 목요일 오전 10시30분부터 12시까지 약1시간 30분에 걸쳐 당 포럼 대강당에서
 인터뷰&세미나가 있으니 관련자 분들께서는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세미나 발표 주제 및 주관 강사 소개:

1) 24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 ~ 11시 30분 :

    A : 커피 시장의 현재와 소셜시대를 맞이하는 커피 시장의 대응 전략 ( 60분)

    B : 자바시티와 함께한 김성인 회장의 평생 커피업계 히스토리 및
         커피관련사업 진출자를 위한 조언. (20분)

2) 24일 오전 11시 30분 ~ 12시 00분 : 소셜시대의 메타플랫폼 소개 및
    신사업아이디어 안내

3) 24일 12시 00분 ~ 12시 30분 : ESM인증위원 및 언론인 인터뷰

인터뷰 협찬품 리스트 : 패널 대상 인증을 위한 제공 내역

본 ESM인증 전문가(전문위원) 초청 인터뷰 및 세미나는 창경포럼에서 진행하는
인증(전문가 패널을 대상으로 해당 전문가, 기업, 서비스, 아이템에 대해 발표하고
전문심의 과정을 거친 결과를 기존 미디어를 포함하여 SNS 네트웍 등을 통해 전세계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인증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에, 전문 패널(인증위원)에 제공될 시험항목을 의미합니다.

1)세트 5점 증정
2)머그잔 10 EA 증정


이번 초청 인터뷰 & 세미나 발표회의 주제는 '커피 프랜차이즈 부문 전문가 초청 설명회' 입니다!! 또한, 더불어 소상공인진흥원에서 벌이는 소상공인을 위한 사업도 소개하고
신사업 아이디어에 대한 안내 및 중소기업청 바우처제도에 대한 안내도 진행 합니다

인증위원 및 언론인을 주 대상으로 하며, 공개 세미나 형식이므로,
일반인들의 참여도 가능하므로, 뜻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강연이 마치고, 강사님과 질의 응답시간을 가지고, 참여하신 분들과 소통하는 시간이
있을 예정입니다.~

※ 일시 : 2011년 11월 24일 목요일 오전 10시30분 ~ 12시까지

※ 장소 : 창업경경포럼 대강의실
서초구 방배동 910-13 서경빌딩 3층
(2호선 방배역 3번 출구로 나와서 60M근방 1층에 미래에셋증권이 있음)

* 주관 강사 약력

김성인 ( (주)자바씨티코리아 대표이사 회장 ) ( 이 전문가의 ESM인증서 보기 )


김성인 자바씨티코리아 대표이사

1. 한양대 경영대학원 국제경영 MBA,

2.서울대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AMP)과정 수료,

3.서강대 언론대학원 최고위(APIL)과정 수료,

4.연세대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AMP)과정 수료,

5.한양대 국제관광대학원 최고엔터테인먼트(EEP)과정 수료하고,

6.LG,반도체 북미AGENT와 LG LCD 7개국 AGENT를 운영하면서

(주)케이웰전자를 런칭시킨 경험을 바탕으로 2002년도에 국내에서는 생소하던

커피전문점 프랜차이즈 브랜드 '자바시티'를 런칭하기 위하여

(주)자바씨티코리아를 설립한 뒤, 높은 퀄리티의 커피원료를 바탕으로

국내 매니아층에게 사랑받는 기업이념으로 정도경영과 도덕성경영과 함께

오로지 한길 커피 부문에 힘을 기울여 나가고 있다.

그는, 국내 커피시장의 허와 실에 대해, 깊이 있는 성찰을 바탕으로, 매일같이 속출함이 더해가는
커피 전문점의 도산과
폐업의 현실을 바라보면서, 향후 더욱 확대될 커피시장의 미래를 짚어보고,
확실한 '실패없는 성공전략'의 메세지를
기존 사업자와 창업에 뜻이있는 모든 이들에게 성공문화를
심어 본사와 지점 모두 윈윈할 수 있는 사업현실을 꿈꾸고 있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독특하고, 특색있는 고유의 레시피 문화를 형성하여, 국내 매니아층과 더불어
더욱 대중성있는
브랜드 기반을 확보하여 국내 뿐 아니라 세계 시장진출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SNS 소셜을 기반으로하는 소통과 교류의 시대를 맞이하여 그 동안 축적된 방대한 데이터베이스와
경험을 체계화하여
"실패없는 성공전략"과 글로벌마인드전략을 기획하는 동시에 커피전문점 시장
진출을 꿈꾸는 신규 창업자 및
일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커피 시장에서의 최고 전문가로서의
주옥같은 시간을 함께 공유해 보고자 한다.


<경력>

한양대 경영대학원 국제경영 MBA

서울대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AMP)과정 수료.

서강대 언론대학원 최고위(APIL)과정 수료.

연세대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AMP)과정 수료.

한양대 국제관광대학원 최고엔터테인먼트(EEP) 과정 수료.

KODENSHI GROUP 무역 구매, 해외영업 총괄 부서장 역임.

김씨무역상사설립(1986) (주)케이웰로 사명변경(2000)

(주)김씨전자, (주)코트론전자, (주)백호전자 설립 및 인수합병.

K-Well America Inc.(USA), Kopa SRL.(France) 해외지사 설립

(주)효성수정 인수합병 - (주)케이웰전자로 사명변경

(주)자바씨티코리아 설립

[ 전문가 탐방 ]

ESM 전문위원 (분야 : 외식프랜차이즈(커피) 부문) :
김성인 (주)자바씨티코리아 대표이사 회장

[ 브랜드 탐방 ]


자바씨티코리아(주) 대표이사 회장 김 성 인

<자바씨티 JAVA CITY 브랜드 영상 1 >

<자바씨티 JAVA CITY 브랜드 영상 2 >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동 910-13번지 3층

< 주차가 어려울 수 있으므로,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면 편리합니다. >

지하철 2호선 방배역 3번출구에서 직진으로 오시면, 국민은행 옆 건물 1층 미래에셋빌딩 3층으로 오십시오.

2011 신바람나는 중소기업 만들기 운동 -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들의 성공 아이콘 - 비영리단체 창업경영포럼


'창경포럼 초청

각 분야별 우수 전문가/전문기업/아이템

인터뷰 & 세미나'

분야 : 피부 미용 건강부문

에스테틱에서 인증이 필요한 이유 (초대 전문가 : 최광익 )

2011.11.21. 월요일 오전 10시30분~12시

행사명 : 추천 전문가 인터뷰 및 공개 세미나 발표회

주최 : 창경포럼 ESM 인증위원회

주관 : 네오닉스 아카데미 사업부

후원 : 창업경영포럼 / 소상공인진흥원

초청 전문가 : 최광익 소장 (SCSM 센터)

일시 : 2011. 11. 21 월요일 오전 10시 30분~ 12시

장소 : 창업경영포럼 방배센터 대 강의실

주소 :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910-13 서경빌딩 3층.

문의처: 사무국 직통전화 (국번없이) 1688-9759

대상 : ESM인증위원, 언론인, 관련 업계 제조사, 경영자, 창업준비중인 자. 일반인, 기타 관심있는 자.

           show 를 알리기 위한 광고료만 200억이 들었다고 하는군요.

(KT는 왜 200억이라는 어마어마한 돈을 들여서 광고를 했을까요? )

요즘은 한집 걸러 한집이 피부관리실인 실정이고, 예전처럼 테크닉만을 고수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소규모샵들을 뭉쳐서 브랜드화 시키고 프렌차이즈화 시킨다는 새로운 바람이 불어오고 있는 상황에서

어떻게 살아남아야 할까?!

내 샵의 경쟁자는 누구인가요?

내 옆에 있는 샵???

아니죠~ 큰 그림으로 봐야 한다는것.

예로, 헤어 연매출 3조원 VS 피부관리 연매출 4300억원

피부미용산업이 시장성이 좋다고 하지만,, 연매출을 보면 아직 중소기업매출밖에 되지않는다는것을...

=>이 산업을 함께 키워나가야지 나만, 나혼자서만 잘 살수는 없습니다.

어떻게 하면 내 샵이 잘될까?

=> 고민하면서도 잘 모르는 이유는???

바로 내가 잘 모르기 때문이다.

마케팅을 어떻게 해야되는지...

이 산업의 방향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또 직원관리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직원들 서비스마인드교육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등등등...

피부관리실이 왜 힘들죠?!

사람을 상대로 해야하기 때문이죠!!

피부관리는 "감정노동"입니다 -> 특히나 서로 피부를 터치하게 되는데, 관리사의 감정이 고객에게 느껴지게되죠.

가장 감정노동이 심한 직업은 스튜어디스입니다. 절대 자기감정을 노출해선 안되기 때문이죠.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이 직업을 희망하는 이유는 그에 따른 적절한 임금이 있다는것입니다.

절대 친절하면 안되는 직업은.....? 대출회사 직원이죠. 친절하면 망합니다.

자 이 두가지를 놓고 비교했을때 샵의 원장님들이 지향하는 테라피스트의 서비스마인드는 어떤것이죠?

당연히 스튜어디스같은 양질의 서비스를 하길 원하죠.

그렇게 해주길 바라면서,, 그들에게 하는 대우는 어떠한가요??

헤어같은경우는 50만원부터 시작한다는 소문도 들은적이 있습니다.

자 고객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해주길 원한다면, 직원들의 사기부터 채워주셔야 합니다.

아무리 가슴으로 대하고 싶어도,, 월급 80만원100만원 받으면서 힘들면 당연히 짜증내게되지 않겠습니까??

또 하나. 샵매출의 증진을 위해 제품매출 잘되는 법은 뭐가 좋을까요?

샵매출에서 관리비용과 제품매출비율이 어느정도 되는지.......?

관리했던 관리사 선생님이 직접 제품을 권하는게 가장 신뢰도가 높고 결과도 좋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장님 or실장님이 직접 판매하게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 관리사는 임상이 없어서 제품에 대한 확신이나 정보도 없다는거죠. 그러므로 판매에 대한 자신감이 없으니

당연히 매출로 이어지기가 어렵게 되고, 결국 원장님이나 실장님이 판매를 해야하는 상황이 온다는것이죠.

병원이랑 비교하자면 이렇습니다.

만약 직원이 제품이 대해 잘 모르면 제품교육을 보냅니다.

그 직원이 교육받느라 빠지는 시간, 또 그에따른 기회비용은,, 사실 그 직원이 교육 잘받고 돌아오면

두배 세배로 남게된다는거죠. 하지만 원장님들,, 쿨하게 제품교육 보내지 못합니다.

교육을 보낼수 없다라면, 원장님이라도 직접 나서서 제품에 대한 임상들이나 테크닉적인 부분들에 대한 교육을

적극적으로 하셔야 하는데,,실상은 그렇지 못한곳이 대부분이라는거죠.

때문에 이렇게 악순환이 될수밖에 없다는것입니다.

피부관리,,,,? 하면 사람들이 떠올리는것들이 있죠..?

우리가 어떻게 느껴지게 하고싶은가를 그들에게 노출해야 합니다.

한국의 피부관리? 하면 안좋게 느껴지는것들이 있다면 모두 우리몫이죠.

우리가 우리끼지 우리밥그릇놓고 경쟁하다가 우리살 다 깎아먹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나혼자서만 잘살자. 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먹자골목이 왜 잘되는가 생각해보셨습니까?

이제는 테크닉만으로 잘되는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그건 기본입니다.

피부관리 받으면 피부좋아진다?

그건 피부관리실의 정말 기본이라는거죠.

그렇다라고 하면 나만의, 우리 샵만의 샊갈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라는 것입니다.

때문에 피부관리에 마케팅이라는것이 왜 필요한것인지... 느끼셔야 한다는것.

최광익소장님의 공개강좌를 들으면서 고개를 끄덕끄덕 하는부분들이 많았습니다.

어떻게 해야 잘될까? 라는 고민을 수없이 하면서도 딱히 뾰족한 수가 없어서 답답한적도 있었습니다.

문제는. 내가 모르고있다는것 조차 몰랐다는 것이지요.

이제는 문제를 찾았으니 해답을 찾아갈수 있으리라 생각되네요:)

오셨던 많은분들도 마찬가지의 생각들이라 추측됩니다.

- 최광익 소장의 강의를 들은 어느 원장님의 후기 -

본 초청 인터뷰 및 세미나에 관심있으신 많은 분들의 참여를 희망합니다

11/21일 월요일 오전 10시30분부터 12시까지 약1시간 30분에 걸쳐 당 포럼 대강당에서 인터뷰&세미나가 있으니

관련자 분들께서는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세미나 발표 주제 및 주관 강사 소개:

21일 월요일 오전 10시 30분 ~ 12시 :

21일 12시 ~ 12시 30분 : ESM인증위원 및 언론인 인터뷰


이번 초청 인터뷰 & 세미나 발표회의 주제는 '에스테틱에서 인증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인증위원 및 언론인을 주 대상으로 하며, 공개 세미나 형식이므로, 일반인들의 참여도 가능하므로,

뜻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강연이 마치고, 강사님과 질의 응답시간을 가지고, 참여하신 분들과

소통하는 시간이 있을 예정입니다.~

※ 일시 : 2011년 11월 21일 월요일 오전 10시30분 ~ 12시까지

※ 장소 : 창업경경포럼 대강의실
서초구 방배동 910-13 서경빌딩 3층
(2호선 방배역 3번 출구로 나와서 60M근방 1층에 미래에셋증권이 있음)


※ 참가 회비 : 무료 단, 후원하실 경우에는 ( 후원금 바로가기 => http://smbaforum.org/?seq=15 )


* 주관 강사 약력

최광익 소장 ( SCSM 센터 )

경희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단국대학교 경영대학원 무역학과 국제금융학 석사과정 수료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컨설팅전공 석사

경희대학교 경영학과(마케팅전공) 박사과정

(주)휴니드테크놀러지스 자금부 과장

Dae Young North American Corp.(미 New Jersey주) 과장

태흥팩케이징(방글라데시) General Manager 근무

한국피부미용학원총연합회 사무국장

(현)SCSM Center (피부관리실 서비스마케팅연구소) 소장

(현)나레스트 뷰티아카데미 교육이사

(현) (사)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 자매지 뉴에스테틱

세무상식 연재 에스테틱 창업 및 경영과정 교육

< 저서>

최광익 소장의 " 에스테틱 법률 길라잡이"

1장 미용업 창업 및 운영개관

2장 미용사 면허 취득

3장 창업준비단계

4장 영업개시단계

5장 운영 단계

6장 공중위생관리 질의응답집

부록

1. 공중관리위생법 별표 및 서식

2. 미용업 소비자분쟁해결기준

3. 사업자등록증 신청서

4. 4대보험 신청양식

인터넷보도 :

http://efn.edaily.co.kr/Brandnews/NewsTotalRead.asp?sub_cd=DJ&newsid=01843366596185616

 

2011 신바람나는 중소기업 만들기 운동 -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들의 성공 아이콘 - 비영리단체 창업경영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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